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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언택트 시대 맞아 정보량 37.27% 증가…관심도 톱

2020년 07월 07일 10:4013:13 송고

심준보 기자

12개 채널 대상 5대 택배업체 빅데이터 분석…'한진택배' 증가율 1위
올 호감도 1위는 '로젠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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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감염병 사태로 '언택트' 소비가 주목 받는 가운데 택배업체 중 관심도 1위는 'CJ대한통운'이었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올 상반기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인곳은 '로젠택배'였다.

7일 빅데이터뉴스와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2019 상반기(1월1일~6월30일)와 2020년 상반기 두 기간 국내 빅5 택배 업체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대상 업체는 'CJ대한통운', ‘우체국택배', ‘로젠택배', '한진택배', '롯데택배' 이다.

조사 결과 올 상반기 온라인 상에서 가장 높은 관심도를 보인 곳은 CJ대한통운으로 총 21만7728건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15만8617건에 비해 5만9111건 37.27%나 증가했다.

우체국택배의 경우 2019년 상반기엔 10만7424건의 정보량을 기록했으나 2020년 같은 기간에는 14만7973건으로, 4만549건 37.75% 증가했으며, 로젠택배는 3만664건에서 4만1812건 36.36% 증가해 상위3개 업체가 비슷한 수준의 증가율을 보였다.

관심도 4위인 한진택배는 지난해 상반기 2만3126건에서 올 같은 기간엔 3만7751건으로 전년 동기비 1만4625건 63.24% 증가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5위인 롯데택배는 지난해 2만412건으로 한진택배에 근소한 차이로 4위였으나 올해엔 한진택배보다 적은 1만2364건 51.21% 증가하며 5위가 되었다.

빅5 택배업체에 대한 올 상반기 정보량은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13만7797건 40.06% 증가하면서 코로나19 특수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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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올해 5개 주요 택배업체에 대한 빅데이터 감성어, 즉 언론과 택배 이용자들의 호감도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긍정률이 가장 높은 택배업체는 '로젠택배'로 35.88%로 나타났으며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 또한 25.84%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한진택배'의 순호감도가 22.66%로 2위였다.

관심도 1위인 'CJ대한통운'은 긍정률 25.82%로 '롯데택배'와 큰 차이가 없었으나 부정률이 10.17%여서 순호감도는15.64%로 3위를 기록했다.

'롯데택배' 순호감도는 11.18%로 4위를 기록했으며 우체국택배가 8.75%로 최저를 기록했다.

참고로 포스팅 글에 '예쁘다 좋다 만족한다 최고 웃다 잘한다' 등의 단어가 있으면 긍정글로 분류되고 '나쁘다 화난다 불만족 울다 짜증 못한다' 등의 단어가 있으면 부정글로 분류되기 때문에 일부 긍정글이나 부정글이 택배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전체 트렌드 파악에는 참고 자료가 된다.

연구소 한 관계자는 "올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점 등 오프라인 소비가 줄면서 온라인 소비가 늘고 있다" 면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서 관심도가 높고 호감도가 높다면 성장 가능성 전망에도 청신호가 될 것" 이라고 내다봤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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