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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유은혜 임명, 교육부 정상화시켜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불발에 대해 "이제 대통령은 더 이상 이런 상황을 기다리지 말고 바로 임명을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원내대책회의에서 "조속한 시일 내 교육부장관 임명이 정식으로 이뤄져 교육부가 정상화되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인사청문회 전부터 표적을 정해놓은 자유한국당의 정략적 목표에 의해 현재까지 임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홍 원내대표는 심재철 한국당 의원의 정보유출 논란과 관련 "불법행위를 저지르고도 한 달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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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 도입 "종로·광화문 직장인 근무시간 55분 감소"
KT는 BC카드와 주52시간 근무제 시행 3개월을 맞아 주52시간 근무제로 변화된 사람들의 생활 패턴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주52시간 근무제는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이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한 근로 제도다. 관련 법규인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2월 국회를 통과해 7월부터 종업원 300인 이상의 사업장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KT가 분석한 유동인구 빅데이터에 따르면 주52시간 근무제 도입 후 8월 1일부터 9월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의 직장인 일 평균 근무시간(체류시간)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55분 감소했다. IT, 게임 업계 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이 많이 상주하는 성남시 판교의 경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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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김정은 '국회연설' 추진 제안"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시 '국회 연설'을 추진하자"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북한의 최고지도자가 사상 최초로 대한민국 국회에서 연설하게 된다면 이는 그 무엇보다 강력한 비핵화 선언이자 한반도 평화의 중대한 걸음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우방의 지도자들이 우리 국회에서 연설했다"며 "평양 시민 앞에 대한민국 대통령을 소개한 북한의 대담함에 우리도 화답할 수 있도록 국회의장님과 정부 측에 적극적 검토를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다음은 이 대표 연설 전문. <평화의 새 시대, 정의로운 대한민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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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서울 아파트값 1.25% 올라…10년여만에 최대 상승
지난달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10년여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9·13대책 등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대책의 효과는 반영되지 않은 결과지만, 대책 직전까지 호가 상승이 가팔랐음을 보여준다.1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값은 1.25% 올랐다. 이는 8월의 0.63% 대비 상승폭이 2배 수준으로 커진 것이면서 2008년 6월(1.74%)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다만 9월 통계는 8월 13일 대비 9월 10일 기준으로 정부의 종부세·대출 강화 등이 포함된 9·13 수요대책과 3기 신도시 개발계획이 담긴 9·21 공급대책 발표 이후의 시장 변화는 반영되지 않았다.서울의 경우 지하철 개통 등의 호재로 강동구가 2.18% 상승했고 재건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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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남북정상회담] 文 "이제 결실 맺자" 金 "더 큰 성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8일 평양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노동당사)에서 정상회담을 했다. 문 대통령은 오후 3시 45분부터 시작된 정상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판문점의 봄이 평양의 가을이 됐다. 다섯 달 만에 세 번을 만났는데 돌이켜보면 평창동계올림픽, 또 그 이전에 김 위원장의 신년사가 있었고, 그 신년사에는 김 위원장의 대담한 결정이 있었다”며 “김 위원장의 결단에 의한 것이었고,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하는 김 위원장의 결단에 사의를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우리가 지고 있고 져야 할 무게를 절감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8000만 겨레에 한가위 선물로 풍성한 결과를 남기는 회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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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평앙땅 밟았다...김정은·리설주 공항에서 영접
서해 직항로로 방북한 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영접했다.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탑승한 공군 1호기가 18일 오전 9시 49분께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오전 8시 55분께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문 대통령 내외를 싣고 이륙한 공군 1호기는 평양까지 54분의 비행 끝에 도착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착륙 약 19분 뒤인 오전 10시 9분경 전용기에서 내렸다. 순안공항에는 ‘평양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열렬히 환영합니다!’라는 대형 간판이 설치됐다. 김정은 위원장은 오전 10시 7분경 부인 이설주 여사와 함께 공항에 나타났다. 이어 비행기에서 내린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반갑게 손을 맞잡았다. 또 김여정 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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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남북, 긴장해소-무력충돌 방지 군사합의 기대"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은 17일 "그간 남북이 논의해온 긴장해소와 무력충돌방지를 내용으로 하는 군사부분 합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임 실장은 이날 오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메인프레스센터(MPC)에서 브리핑을 열고 "19일 오전에는 전날(18일)에 이어 정상회담이 이어질 예정"이라며 이렇게 밝혔다.임 실장은 "19일 오전까지 회담이 원만히 진행된다면 아마도 회담 후에는 합의내용을 발표하는 공동기자회견이 가능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한다"고 말했다.임 실장은 "20일 마지막 날은 전날(19일)에 환송 만찬을 하기 때문에 따로 오찬은 예정돼있지 않다"며 "공항에서 환송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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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집값담합은 시장교란…입법해서라도 대응"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집값 과열을 막기 위해 법적 조치를 해서라도 인터넷 카페·아파트 주민 모임 등이 주도하는 집값 담합을 규제하겠다고 밝혔다.김 부총리는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일부에서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허위매물이라고 신고하거나 담합하는 것은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만약 현행법으로 규제가 안 된다면 새로운 조치나 입법을 해서라도 제재하겠다”고 말했다.김 부총리는 정부가 집값 담합행위를 면밀히 살펴보고 있으며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나 공인중개사법 등 관련법으로 이런 행위를 처벌할 수 있는지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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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금리인상, 심각하게 생각할 때 됐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3일 금리 인상을 심각히 생각할 때가 충분히 됐다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이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금리가 문재인정부 경제정책의 딜레마가 될 것'이라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으로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자금유출이나 한국과 미국의 금리 역전에 따른 문제, 가계부채 부담 증가도 생길 수 있다. 올리지 않으면 현재와 같은 문제가 계속될 것이라 양쪽의 고민이 있다"고 답했다. 이 총리는 '박근혜정부 때 금리 실책의 문제가 있었으면 정권이 바뀌었으니 여기에 대해서 책임을 물었어야 한다'는 박 의원의 지적에는 "정부가 바뀐 뒤 금리 정책에 대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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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종합 대책 발표...종부세 인상 등 고강도
정부가 13일 오후 최근 집값 급등에 대응한 고강도 부동산 종합대책을 발표한다.기획재정부는 13일 오후 2시 30분 정부서울청사 본관에서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주택시장 안정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정부는 부동산대책 발표에 앞서 "모든 대안을 열어 놓고 여러 가지를 다 검토하고 있다"고 말할 정도로 진통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직접 브리핑에 나서 부동산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김 부총리는 앞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실수요자 보호와 투기억제, 맞춤형 대책이라는 3가지 원칙을 계속 견지할 것"이라며 세제와 금융 등 수요 측면과 공급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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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째 실업자 100만명...청년실업률 10.0%
고용정체가 좀체 풀리지 않고 있다. 8월 취업자 수 증가폭은 두 달 연속 1만명을 밑돌고 실업자 수는 8개월 연속해서 100만명을 넘었다. 청년실업률은 10.0%로 19년 만에 동월 최고치를 찍었다.12일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8월 취업자 수는 2690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00명 증가했다.지난 7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5000명 증가하는데 그쳤는데 8월에는 상황이 더욱 악화됐다. 8월 취업자 수 증가폭은 지난 2010년 1월(-만명) 이후 최저치다.월별 취업자 수 증가폭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많게는 40만명대, 적게는 20만명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는 ▲2월 10만4000명 ▲3월 11만2000명 ▲4월 12만3000명 ▲5월 7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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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보수야당, 판문점선언 비준 정략적 반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동의안과 관련해 "보수야당이 정략적으로 반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 정부의 4.27 판문점 선언 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야당의 졸속 주장은 억지다. 정략적이라고 반대하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다"면서 "한 달 전부터 했던 요청을 이제 와서 정략적, 졸속이라는 것을 납득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이어 "국회 비준동의는 야당의 정치적 동의를 구하기 위해 제출하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거쳐야 하는 법률적 절차"라고 덧붙였다.홍 원내대표는 "수차례 비준동의안 처리를 설득했고 3차 회담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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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김정은, 친서 통해 2차 북미정상회담 요청"
미국 백안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친서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요청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이 매우 따뜻하고 긍정적인 편지를 보내왔다"며 이 같이 밝혔다. 샌더스 대변인은 "이 편지의 주요 목적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다음 회담을 요청하고 일정을 잡기 위한 것"이라며 "우리는 이에 열려 있으며 이미 회담을 조율하는 과정에 있다"고 했다.샌더스 대변인은 이어 북한이 정권수립 70주년을 맞아 개최된 열병식에서 핵무력을 강조하지 않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까지의 정책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해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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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메르스 환자 비행기 탑승자 전원 조사해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가 3년 만에 발생한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메르스 확진 환자가 입국 때 이용한 항공기 승객 전원을 관리해야 한다”며 철저한 점검을 강조했다.9일 박 시장은 메르스 확진 환자(61)가 격리돼 치료받고 있는 서울대병원을 찾은 후 “비행기 안이라는 곳이 밀폐된 공간이고, 확진 환자가 비즈니스석에 탔다고는 하지만 화장실은 비즈니스뿐 아니라 일반 이코모니 승객도 다 이용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확진 환자와 같은 비행기에 탔던 400명을 분석해 환승한 사람까지 다 통보해줘야 한다”며 “이들 중 누구 하나 발병이 된다면 2015년처럼 심각한 혼란을 초래할 수도 있다”며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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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트럼프 첫 임기내 비핵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일 평양에서 우리 대북(對北) 특사단을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임기 안에 한반도 비핵화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특사단의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6일 전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북한의 김정은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표했다. 김 위원장에게 고맙다. 우리는 함께 해낼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5일 평양에 다녀온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6일 언론 브리핑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나의 신뢰는 변함이 없다. 이런 신뢰에 기반해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 내에 북한과 미국 간 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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