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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한국형 의료 AI 만든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국내 9개 IT기업들과 함께 '한국형 디지털 헬스케어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국내 IT기업들은 디에스이트레이드, 아임클라우드, 센서웨이, 베이스코리아IC, 핑거앤, 셀바스AI, 마젤원, 제이어스, 디엔에이링크 등 헬스케어 분야에서 주목받는 기업들이다. 세브란스병원은 자신들이 보유한 방대한 환자의 진료 정보를 MS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로 분석해 각 업체와 아토피 질환 예측, 성인병 발생 예측, 센서 기반 척추질환 진단, 환자 수면평가 등의 시스템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세브란스의 최종 목표는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100건 이상으로 늘리는 '스타트업 세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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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영상의 인공지능 기술개발의 현주소
대한영상의학회가 지난 3월 18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대의 영상의학(The Beginning of the Future in Radiology)’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의료영상의 인공지능 기술개발을 확인하고, 미래 방향을 조망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인공지능 개념 소개를 시작으로 기술 발전의 최근 동향, 연구를 위한 데이터의 준비와 팀의 구성, 평가 및 활용 방안, 데이터 공유, 환자 안전, 정보 보호 대책, 임상 근거 창출, 국제동향과 전망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영상의학자는 물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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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 AI, 국군의무사령부와 업무협약 체결
셀바스 AI(대표 김경남)는 국군의무사령부와 '군 의료혁신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 관계 강화 및 연구개발 과제 공동 발굴을 통해 국가 의료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셀바스AI는 인공지능기반 질병예측 서비스 '셀비 체크업(Selvy Checkup)'과 의료녹취 솔루션 ‘셀비 메디보이스(Selvy MediVoice)’를 국군의무사령부에 구축하고, 다양한 의료데이터와 접목시킬 예정이다. 국군의무사령부는 셀바스AI의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향상된 진료 기술로 군 의료기관의 선진화 및 국가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안종성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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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헬스케어산업 성장은 제자리 걸음... 법, 제도 개선 시급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요한 신성장 분야로 꼽히는 스마트헬스케어 분야의 국내 업체 수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수익 성장은 제자리걸음인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산업연구원 황원식 부연구위원·최윤희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경제이슈 정책 리포트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경제적 지원이 아닌, 법과 제도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스마트헬스케어산업이란 ICT와 모바일기술이 건강관리 및 의료서비스산업에 융합된 산업으로 언제 어디서나 개인별 건강상태를 측정·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건강관리·의료서비 스를 제공하는 신산업을 말한다.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산업연구원(KIET)은 20일 ‘4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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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플래그십 프로젝트' 본격 추진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지능정보사회의 핵심인 빅데이터의 활용 확산을 위하여 '17년 빅데이터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프로젝트에서는 큰 확산·파급효과, 사회 현안 해결 기여라는 두 가지를 목표로 빅데이터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할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는 기획‧검증 그리고 실증‧확산 단계로 구분해 총 9개 과제에 39억 원을 지원하며, 참여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은 자유 공모를 원칙으로 하되, 사회적 중요도와 파급효과를 고려하여 일부 분야는 지정 공모로 추진한다.아울러 미래부는 과제 선정 기관 중 주요 데이터 보유 기관에 대해 해당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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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빅데이터 추진단, 보건의료 활용 전략 수립
정부가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진료의 질과 보건의료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찾기로 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정부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보건의료 빅데이터 추진단'을 구성해 16일 첫 회의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추진단은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단장을 맡고, 행정자치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한다. 또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보유했거나 활용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암센터 등 공공기관과 학계·의료계·연구계 전문가들도 동참한다. 추진단 산하에 5개 분과위원회가 구성돼 빅데이터 활용 체계 구축, 활용 서비스 발굴, 데이터 연계구축 방안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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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은 '빅데이터와 서비스'
현대인들의 검색엔진 검색어를 분석해 보면 예측할 수 있는 빅데이터가 쌓이게 된다. 구글은 이를 활용하여 사용자가 남긴 ‘감기’와 관련된 검색어 빈도를 조사하고 분석해 독감 환자의 분포 및 확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독감예보시스템을 개발했다. 또 독감이나 인플루엔자 등 독감과 관련된 검색어 빈도를 바탕으로 독감 확산 조기경보 시스템인 ‘구글 독감 동향(Google Flu Trends)’을 마련했다. 구글의 독감 동향과 미국 질병 통제 예방센터의 실제 확산 데이터를 비교한 결과 실제 독감 증세를 보인 환자들의 인원수와 검색빈도가 밀접한 상관관계를 나타내 다시 한 번 빅데이터의 우월성을 입증했다. 의료기기시장기술정보지 MDI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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