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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4차 산업혁명, 주사위는 던져졌다
총요소생산성(Total Factor Productivity)은 20세기 초중반 전기에너지를 기반으로 대량생산을 시작했던 2차 산업혁명을 전후로 낮아지고 있다. 2000년 전후 컴퓨터와 인터넷 기반의 3차 산업혁명 당시 약 10여년을 제외하면, 혁신과 기술변화보다는 자본투입 증가가 생산성 향상에 더 큰 영향을 주었다는 의미이다.4차 산업혁명 진행과정에서는 기술혁신의 성장 기여도가 재차 높아질 전망이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이 4차 산업혁명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핵심기술이다. 이들은 설비투자나 고용 확대 등 단순 외형성장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공통점이 있다. 4차 산업혁명 선도국들도 변화 속에서 경쟁력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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