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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섬주민 코로나 백신접종 지원 활동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이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전남지역 섬 주민에 대한 백신 접종에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해해경은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진도 서거차도를 비롯한 완도와 여수 등 전남지역 3개 시·군 27개 섬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접종활동의 원활한 진행과 섬주민의 안전을 제고하기 위해 해양순찰기 지원 및 해양경찰관 파견 등의 지원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해해경은 접종을 진행하는 해군 한산도함과 함께 10일 오전 진도 가사도 인근해역에서 해경헬기 함상 이착륙 훈련을 실시했다. 서해해경과 해군은 또 11일에는 영암 대불부두에서 유관기관 백신접종 합동 점검 및 예행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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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학동 구조물 붕괴사고 현장방문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정환)는 10일 학동재개발현장 구조물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했다.지난 9일 오후 4시 20분쯤 철거 공사 중이던 5층 건물이 무너지면서 시내버스를 그대로 덮치는 대형 참사가 발생, 이 사고로 버스 안에 타고 있던 17명이 그대로 매몰된 뒤 승객 9명이 숨지고, 8명이 중상을 입었다.산업건설위원회는 사고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설명을 들고 집행부 관계자에게 철거 관련 안전계획 등의 규정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안전수칙 준수, 업무 과실 여부 등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질 것을 주문하고 유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며 추후 유사한 사고가 지역내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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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광주환경공단과 영산강변 생태계 보호 위한 업무 협약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을 위해 영산강변 가꾸기에 나선다. 북구는 인력, 장비 등 전문성 강화를 통해 국가하천인 영산강변을 보다 효율적으로 유지・관리하고자 9일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과 ‘영산강변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영산강변은 물억새, 코스모스, 습지 등 풍부한 자연 자원이 자생하고 있으며 지난 2008년에 조성된 산동교 친수공원 일원에는 자전거 도로, 축구장 등 체육·편의시설이 있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여가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에 북구는 광주환경공단과 협력해 생태 교란종을 제거하고 초화류 등을 식재해 영산강변을 보다 친환경적인 장소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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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름철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주의 당부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여름철 식중독 발생의 주된 원인으로 주목되는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장염비브리오는 바닷물에서 존재하는 식중독균으로 해수의 온도가 15℃이상일 때 증식을 시작하고, 수온이 높을수록 빠르게 증식해 7~9월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장염비브리오 식중독은 주로 오염된 물이나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으면 대부분 12~24시간 이내 구토, 복통,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인다.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 어패류 조리 시 수돗물에 깨끗이 씻기 ▲ 어패류 구입 후 신속히 냉장 보관 (5℃이하) 하기 ▲ 노약자의 경우 어패류를 날로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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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도내 5000만원 이상 고소득 귀농인 ‘최다’
해남군이 전남 지역에서 연 소득 5000만원 이상의 고소득 귀농인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가 매년 실시하는 고소득 농업인 실태조사 결과 연간 5000만원 이상 순소득을 올린 귀농인은 모두 133농가로, 이중 해남에 정착한 고소득 귀농인은 23농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 형태별로는 식량작물 18명, 축산 2명, 과수 3명으로 광활한 농토를 가지고 있는 해남군의 장점이 반영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1억원 이상 고소득 귀농인도 10농가로, 식량작물은 대부분 벼 농사에 종사하고 있으며, 한우와 돼지 등 축산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해남군은 귀농어귀촌인의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016년 귀농귀촌희망센터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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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도지사, 고 이희호 여사 2주기 맞아 추모사…"화해·번영 한반도 평화시대 앞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0일 고(故) 이희호 여사 2주기를 맞아 “여사께서 뿌린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밀알을 소중히 키워 더 행복한 으뜸 전남 시대를 꽃피우겠다”고 다짐했다.김 지사는 이날 추모사를 통해 “여사께서는 여성운동의 선구자이자 민주화운동의 어머니였다”며 “200만 도민과 함께 마음 깊이 추모한다”고 밝혔다.이어 “평생을 여성의 인권과 지위를 높이는 데 헌신하고, 독재의 어둠 속에서는 민주 투사이자 김대중 대통령님의 정치적 동반자로서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이끄는 밝은 등불이 됐으며, 세 차례의 방북과 평화운동으로 남북평화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또한 “여사님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화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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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학동 건물붕괴 참사 브리핑…"사고 규명 엄정 조치"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재개발지역에서 발생한 붕괴사고 참사에 대해 이용섭 시장이 애도를 표하고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10일 광주시청에서 브리핑을 통해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고, 광주시가 책임지고 사고수습과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임택 동구청장, 시공사 대표, 관계부처 장관 등이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해 희생자 유가족에 대한 지원 및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지난 9일 오후 4시 경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에서 철거공사 중이던 5층 상가건물가 무너지면서 버스정류장에서 정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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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육군과 공조 불법조업 어선 검거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 9일 늦은밤 10시경에 전남 장흥 해상에서 고질적으로 불법조업을 해온 어선 A호(4.99톤, 수하식양식어어업)의 선장과 선원 2명을 적발 했다고 10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A호는 9일 밤 8시경에 장흥 회진항에서 불법조업을 숨기기 위해 출항신고와 선박위치 발신장치를 작동하지 않고 출항하였고, 불법어구 적재와 불법어획물 약 2kg이 보관되어 있었다.이에 완도해경은 A호를 수산어법과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른 어업 외의 방법으로 불법 조업을 한 혐의 등으로 선장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완도해경 회진파출소는 육군과 'Safety.Environment.Security 프로젝트(일명 S.E.S 프로젝트)'를 구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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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근 부안해경서장, 직원들과 점심식사 통한 소통 시간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점심식사 시간을 이용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를 위한 지휘관이 선도하는 청렴운동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소통의 만남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5일간에 걸쳐이루어지며 형식과 절차를 벗어나 점심식사를 겸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실무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기 위해 이루어 졌다.부안해경의 기획운영과를 필두로 하여 각 과 직원 대표 및 현장부서 직원까지 소통회의에 참석하여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비위없는 부안해경서를 위한 지휘관의 개선의지와 노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 직원이 청렴운동에 참여 할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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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농산어촌유학마을 공모 10곳 선정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역점시책인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의 성공적 안착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전남농산어촌 유학마을’을 조성키로 하고, 희망지를 공모한 결과 10개 마을을 선정했다고 10일 발표했다.전남농산어촌유학마을은 지자체, 교육지원청, 마을, 학교가 유기적 협업에 의해 유학사업을 추진하는 마을이다. 도교육청은 지자체와 마을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업공모를 추진했고, 서면심사와 현장심사, 인터뷰 등을 통해 9개 시·군 10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도교육청은 공모에 참여했으나 여건이 미흡한 4개 마을의 경우 예비유학마을로 지정, 컨설팅 및 지원을 통해 향후 정식유학마을로 전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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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여객선 항해중 승객 해상투신자 발생 집중 수색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부산~제주 운항 여객선에서 승객이 해상으로 투신하여 경비함정 동원해 수색 중이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10일 오전 7시께 제주 해경서 상황실로부터 부산에서 제주로 운항한 9900톤급 여객선이 오늘 새벽 6시께 제주항 입항 후 선내 3등석에서 승객 짐이 발견되어 신고접수 됐다.해경은 여객선 CCTV 확인결과 오늘 새벽 00시 46분께 여객선 좌현 중앙부분에서 A씨(26세)가 해상투신한 것을 확인했다.여수해경은 A씨가 해상투신한 시간을 특정하고 여객선 항적 확인결과 여수시 간여암 서방 약 11km 해상으로 확인 인근 해역에 경비함정 4척을 급파해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다.여수해경 관계자는 “표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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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폐기물 불법배출 근절 위한 특별단속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육·해상 폐기물 불법배출 행위 근절을 위해 지난달부터 특별단속반을 편성하여 집중단속 중이라고 10일 밝혔다.주요 단속 내용은 ▲항·포구 무단 방치 폐그물 등 관리 기관통보 ▲폐기물 처리 기록·유지 위반시설 적발 ▲사업장폐기물 보관 미흡 업체 행정지도 등이며, 현재까지 현지시정 2건을 포함해 총 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하여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 했다.이번 특별단속은 관내에서 활동하는 선박과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새벽·야간 등 취약시간에 불시 단속하여 해상 불법투기 행위를 감시하고, 폐어구 등 부두 방치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 통보하여 처리하고 있다.완도해경 관계자는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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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신안군 해상서 복통 호소한 50대 선원 ‘긴급이송’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심한 복통을 호소한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9일 오후 1시 44분경 전남 신안군 자은도 서쪽 18.5km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인 연안자망 어선 A호(9.77톤, 인천 선적, 승선원 8명)의 선원 B씨(50대, 남)가 복부가 많이 부어오르며 심한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신안군 대치마도 인근 해상에서 A호를 만나 환자를 탑승시키고 신속하게 이송을 실시, 오후 2시 45분경 신안군 지도읍 송도항에 도착해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A씨는 목포 소재 병원으로 옮겨져 정밀검사를 받고 현재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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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 지역 공익활동가와 열린 대화…"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8일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 제4기 공익활동가 수료식 갖고 6개 동·면 지역 활동가 13명을 양성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이날 수료식 이후에는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1~3기 공익활동가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강인규 시장과의 열린 대화도 진행됐다. '공익활동가'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사업 및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주민들의 의지와 역량을 키우고 공동체 신뢰를 쌓도록 돕는 활동가를 의미한다. 센터는 공익활동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 총 7회에 걸쳐 ‘공익·공동체 활동의 이해’, ‘사회적 경제’, ‘의사소통과 갈등관리’, ‘선배 활동가 활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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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대표, 전북서 신복지 포럼 출범…호남지역만 발기인 5만여명
신복지, 중산층경제론, 한반도 신평화구상, 국민 기본권 개헌 등 내년 3월 20대 대선을 앞두고 정책 경쟁을 주도하고 있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광주, 전남에 이어 전북에서 대규모 발기인이 참여한 신복지포럼을 출범시키며 전통적인 지지기반인 호남 지역 세 굳히기에 나섰다.이낙연 전 대표를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한 전북지역 지지모임인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신복지 전북포럼(이하 신복지전북포럼)’은 9일 전라북도 전주 전북대에서 1만 3000여명이 넘는 지역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발기인으로 참여한 창립총회를 갖고 ‘이낙연 대통령 만들기’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회원 가입 목표는 3만명이다.신복지전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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