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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올해 '보성600 사업' 마무리
마을 공동체 부활과 성숙한 참여자치 문화를 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 전남 보성군 역점시책 '우리 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 사업'(이하 보성600 사업)이 마무리됐다.보성군은 2020년부터 보성군 역점 시책으로 보성600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600개의 자연 마을 중 작년에 285개 마을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273개 마을 8000여 명의 주민들이 함께했다. 보성600 사업은 주민들이 자기 마을을 스스로 가꿔나가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 관리 방안, 마을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소규모 사업들을 논의한 후 결정하면 보성군에서는 행정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작년 보성600 사업에서 두릅, 해바라기 등 소득 작목을 심은 곳에서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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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폐기물 불법투기 예방 홍보
전남 광양시가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불법 폐기물 문제가 지역 내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께 예방을 요청했다.불법투기 사례는 임대차 계약 시 건축자재 또는 의류 보관 용도로 사용한다고 하고 실제로는 단기간에 불법 폐기물 적치장으로 사용하거나 평범한 고물상으로 위장해 울타리 등으로 내부를 가린 후 불법 폐기물을 무단투기하고 도주하는 경우가 있다.최근에는 톤백(대형 마대)이나 래핑(비닐 포장)으로 위장해 폐기물을 반입하는 등 점점 수법이 교묘해지고 있다.불법투기된 폐기물은 법에 따라 원인자가 처리해야 하지만 원인자 확인이 곤란하거나 처리능력이 없는 경우 토지소유주가 처리 책임이 있고 수억∼수십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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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 장흥 물축제, 2021 문화관광축제 심층 컨설팅 대상 선정
전남 장흥군은 지역 대표 축제인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1 문화관광축제 심층 컨설팅 대상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문화관광축제 심층 컨설팅 사업(총사업비 1억5000만 원)은 축제를 심층 분석·진단해 당면 과제의 체계적 해결 및 축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총 52개 축제(현행 문화관광축제 33개, 종료 문화관광축제 19개) 중 지원 필요성과 발전 가능성을 평가하는 공모를 통해 정남진 장흥 물 축제를 비롯한 총 5개의 축제를 최종 선정했다.정남진 장흥 물 축제는 문화관광축제 심층 컨설팅을 통해 축제 서면 자료 조사, 축제 관계자·외부 이해관계자, 전문가 인터뷰, 워크숍 등을 통해 축제별 전략,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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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낙지특화거리 자율형 건물 번호판 설치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지난 26일 아름답고 특색 있는 도시 환경 조성과 도로명 주소 홍보를 위해 무안읍 낙지특화거리 건물 27곳에 자율형 건물 번호판을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자율형 건물 번호판이란 기존의 획일화된 표준형 건물 번호판과 달리 건물의 규모, 디자인 등 특성에 맞게 제작·설치된 맞춤형 건물 번호판을 말한다.군은 무안읍 낙지특화거리 조성에 따른 간판·수족관 등 정비 사업에 맞춰 기존 건물 번호판을 무안군 브랜드 이미지를 활용한 자율형 건물번호판으로 제작해 군민들에게 도로명 주소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 도시 미관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자율형 건물 번호판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김산 군수는 "자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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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장마철 대비 시설물 관리 철저 당부
전남 구례군이 장마철에 대비해 시설물 및 배수로 등 철저한 안전 점검에 나선다.김순호 군수는 지난 31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우기가 시작되기 전 부서별 시설물 안전 점검 실시 등 빈틈없는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이날 토론회에서 김 군수는 장마철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 점검 및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60∼74세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추진 및 홍보, 6월 호국 보훈의 달 및 현충일 추념식 준비, 경로당 안전 및 방역관리 점검, 영농철 농촌 일손 돕기 적극 참여 등 군정 현안에 대해 꼼꼼한 운영도 강조했다.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군은 부군수를 중심으로 산사태취약지역 139개 소, 폭우로 인해 붕괴가 우려되는 급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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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2021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 개최...53개국서 봉사 활동
포스코가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포스코그룹이 진출해 있는 전세계 53개국에서 ‘2021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포스코의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는 국내외 포스코 그룹의 전 임직원이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자발적으로 펼치는 특별 봉사주간으로 2010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올해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의 테마는 ‘희망의 온도는 높이고! 지구의 온도는 낮추고!’로, 지속되는 코로나19로 도움이 더욱 필요해진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활동과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올해는 각 지역별로 협업해온 자원봉사센터 등 외부 기관과 함께 수혜처를 사전에 발굴했으며, 방역 수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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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으뜸맛집 경영마인드 강화
'맛의 도시' 전남 목포시가 목포의 맛을 대표하는 으뜸맛집의 경영개선 및 음식문화의 질적 향상을 위해 '목포으뜸맛집 미식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음식문화가 외식업에서 미식(美食) 산업으로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영의 관점이 아닌 단순한 장사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인식을 변화시키는 한편 목포의 음식문화를 진일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내달 20일까지 1·2기로 나눠 매주 화요일에 집합교육 4회, 선진 음식점 견학 1회 등 총 5회에 걸쳐 외식경영 분야 전문강사진의 체계적인 교육을 한다.교육은 ▲목포식 미식 문화의 상품화에 대한 경영마인드 ▲외식업 빅데이터 분석과 홍보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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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전남 무안군(김산)은 이달 1일부터 내달 5일까지 35일간 국민이 직접 제안하고 개선하는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생활 분야(국민복지, 일상생활) ▲경제 분야(취업·일자리, 소상공인·기업, 신사업) 2개 분야로 진행되며 복수 분야 응모도 가능하다.단 세금부과·징수에 대한 건의, 단순 민원이나 이미 제출된 의견은 제외된다.국민,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군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응모된 아이디어는 무안군 규제개혁위원회의 검토와 심사를 거쳐 6건을 선정해 오는 9월 중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시상은 ▲최우수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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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명품 햇 다시마 채취 작업 시작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1일 금산면 오천 다시마 위판장 개장 및 안전 조업 기원을 위한 초매식이 열려 첫 위판을 시작으로 본격 채취 작업을 한다고 밝혔다.고흥에서 생산된 다시마는 육상에서 햇빛과 해풍으로 자연 건조를 해 타 지역에 비해 빛깔과 품질이 좋아 주로 단백하고 감칠맛을 내는 국물용으로 소비가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간식용 가공 제품을 개발해 가족 웰빙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다시마는 비만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전해지며 다시마 표면의 끈적이는 점성을 가진 수용성 식이섬유는 변비를 예방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해 대장암이나 고지혈증 예방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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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제272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전남 무안군의회는 1일 제272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5일까지 25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년 행정사무감사와 하반기 군정 보고가 진행되며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 총 26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군수 등 관계 공무원 출석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이어 군의회는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한 ‘무안군의회 개원 30주년 기념 및 자치분권 성공다짐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결의안을 대표 낭독한 박막동 부의장은 “무안군의회는 그동안 온전치 못한 제도적 기반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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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전경선 운영위원장, “광주·전남 맹목적 통합 절대 안돼”
전경선 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민주당·목포5)이 “광주·전남의 맹목적 통합은 절대 안 된다”며 강력히 반대했다. 전경선 위원장은 오는 6월 2일 시작되는 전남도의회 제353회 제1차 정례회에 접수된 전남도의 제1차 추경안에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연구용역 예산이 포함되면서 이 같은 우려를 30일 표명했다. 전 위원장은 “광주·전남의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과정의 순서가 잘못됐다”면서 “시·도민 모두를 위하고 호남의 미래를 내다봐야 할 중차대한 일임에도 의견수렴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왜 이렇게도 인색한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또 “수도권 블랙홀과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지자체 간의 연합과 연대는 필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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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광폭행보…특교세 지원, 시(市) 전환 등 논의
김산 전남 무안군수가 국비 확보와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김 군수는 지난달 말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과의 면담에 이어 지난 26일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을 찾아 특교세 사업 등 국비 지원과 무안군민들의 오랜 숙원인 시(市) 전환 등을 건의했다.이날 논의된 2022년 국고 지원 사업으로는 ▲사교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20억)과 ▲일로읍 중심지역 보행환경 개선사업(5억) 2건으로 군민들의 안전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이며, 총 사업비 237억 원 규모에 국비 요청액 25억 원이다.2021년 특교세 지원 건의사업으로는 ▲남악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37억)을 비롯해 ▲청계면사무소 청사 건립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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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전남에서 잘살아 보기' 참가자 모집
전남 구례군은 지난달부터 올해 11월까지 추진하는 '전남에서 잘살아 보기' 사업 참가 대상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전남에서 잘살아 보기'는 전남에 관심이 있고 이주를 고려하고 있는 도시민에게 농촌 민박, 농촌 생활 체험 등 교육과 결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숙박비와 체험비를 간접 지원하는 사업이다.전남 12개소 중 구례는 광의면에 위치한 번덕 뜰 농원에서 이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 신청 자격은 전남 외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14세 이상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이 해당한다.주민교류, 농촌체험, 지역탐방 등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 기간은 최소 5일부터 최대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체류 기간별 프로그램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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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코로나19 집합금지명령 위반자 엄정 조치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2일 이후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을 촉발했던 집합금지명령 위반자 28명에 대해 과태료 10만 원씩을 부과한다고 26일 밝혔다.특히 집합금지명령을 어긴 공무원 4명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예방에 솔선수범해야 할 공직자의 기본자세를 벗어난 행태로 간주하고 과태료 부과와는 별도로 징계 차원에서 '훈계' 조치했다.이들은 역학조사관이 확진자 동선과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말께 일가족 17명이 모여 제사를 지냈거나 지인 11명과 함께 사적 모임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에 확진되었다는 사실만으로는 특별한 처분을 할 수 없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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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관광지 구석구석 대청소로 손님맞이
전남 목포시가 손님맞이를 위해 주요 관광지 구석구석을 대청소했다.시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도약을 위해 추진 중인 목포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21일과 25일을 청결 활동 중점 추진의 날로 운영했다.본격적인 관광객 방문철을 앞두고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이미지 유지를 위한 이번 청결 활동에는 공무원, 자생조직, 사회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주요 관광지인 북항, 유달산, 삼학도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불법 광고물 정비 등 대대적인 청결 활동을 펼쳤다.이와 함께 각 동에서도 공한지를 정비해 꽃밭으로 조성하는 한편 주요 간선도로변 쓰레기 수거 및 잡초 제거, 주택 및 상가 앞 무단 적치물 처리 등을 집중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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