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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양귀비·대마 등 마약류 일제단속
최근 목포에서 외국인 선원 등이 집단으로 마약을 상습 투약하여 적발되는 등 마약관련 범죄가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서해해경청이 양귀비·대마 등 마약류 일제단속을 실시한다.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양귀비·대마 개화기 및 수확기에 맞춰 지난 4월 5일부터 오는 7월말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양귀비·대마 등 마약류 근절을 위해 불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양귀비는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 어떤 목적으로도 재배할 수 없으며, 대마 역시 행정기관의 허가 없이 파종하거나 재배할 수 없는 마약류 식물이다.해경은 특별단속 기간 동안 마약류 유통·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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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조업 중 얼굴 다친 40대 선원 등 이송
전남 신안군 해상과 섬 지역에서 응급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19일 낮 12시 54분경 전남 신안군 자은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근해자망 어선 A호의 선원 B씨(40대,남)가 양망작업 중 어구를 고정시키는 고정쇠가 부러지면서 얼굴을 강타해 치아가 부러지는 등 안면에 큰 부상을 입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현장에서 환자를 탑승시키고 이동 중에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 B씨에게 산소호흡기로 응급처치하며 신속하게 이송을 실시해 오후 3시 15분경 지도읍 송도항에 도착,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이에 앞서 해경은 지난 18일 밤 11시 10분경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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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통시장 활성화방안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단계별 활성화 계획"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의회의원, 실과소장, 전통시장 상인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방안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본 용역은 관내 인정 전통시장 3개소(굴비골영광시장, 영광터미널시장, 영광고추특화시장)와 비인정 전통시장 1개소(영광전통시장 5일장)에 대한 5개년 활성화계획 수립을 목표로 전통시장 상권분석,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 시장별 체계적 활성화 방안 수립했다. 시장 상인들의 설문조사 및 각종 사례연구를 토대로 시장별 맞춤형의 활성화 방안을 도출한 결과, 굴비골영광시장의 경우 시장진입로 확장공사가, 영광터미널시장은 화장실·상인회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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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3일까지 전 시민 대상 '긴급 멈춤 주간' 운영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코로나19 엄중한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전 시민은 오는 23일까지 ‘긴급 멈춤 주간’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비대면 시민홍보를 위해 사적모임‧행사 및 외부활동 자제를 호소하는 ‘긴급 멈춤’주간 전 시민 참여 홍보 현수막을 200여 개소에 게시하고, 사회단체 자생단체 등과 함께 대대적인 캠페인과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7개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본부를 중심으로 23일까지 소규모 홍보 캠페인을 집중 전개하고, 버스승강장, 시장, 동네체육시설, 마을회관, 경로당 등 다중집합장소 700여 개소에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는 23일까지 ‘여수시민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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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빛문화지구 준공 기념 식수행사...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20일 담빛문화지구 준공을 기념하는 식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최형식 담양군수를 비롯해 시공사인 양우건설(주)의 고문철 사장과 시행사인 담양대숲마루(주) 김승태 대표 등 최소한의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담빛문화지구 내 고가제 소공원에 담빛문화지구의 준공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수를 식재하였다. 담양군 담양읍 가산리와 수북면 주평리, 두정리 일대에 약 127만㎡ 규모로 조성된 담빛문화지구는 2015년 양우건설(주)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017년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9월 사업을 준공했다. 현재 단지 내에 680가구의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이 100% 분양돼 현재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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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추경예산 1조 2000억 원 편성...도의회 제출
전라남도는 20일 1조 2146억 원 규모의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총 예산규모는 10조 4168억 원으로 사상 최초로 10조 원 예산 시대를 열게 됐다.전남도가 추경예산을 1조 원 넘게 편성한 것도 사상 처음이다. 집중호우 피해복구비 4862억 원, 코로나19 대응 865억 원 등 국고보조사업이 늘었기 때문이다.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도민의 생활 안정 지원과 침체한 지역경제 회복, 미래를 대비하는 성장동력 창출에 중점을 둬 전략적으로 재원을 배분했다. 특히 코로나19와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 30억 원, 지난해 호우 재해복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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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고액 체납자 암호화폐 추적·압류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고액 체납자들의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자산) 압류를 통해 체납세액을 강력 징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암호화폐에 관심 증가로 가상자산 투자자와 거래금액이 증가하면서 재산을 은닉하는 등 악용 사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조치는 최근 가상자산도 무형자산으로 인정해 재산 몰수가 가능하다는 대법원 판결과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에 따라 시행된다. 개정된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등 가상자산 사업자도 기존 금융회사처럼 고객 확인 의무, 의심 거래 보고 등의 의무를 이행해야한다. 나주시는 이번 달 초 국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4곳(빗썸, 업비트, 코인원, 코빗)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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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여성행복응원센터' 본격 운영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여성의 삶을 응원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앞장 서기 위해 이달부터 북구여성행복응원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북구여성행복응원센터는 민선 7기 대표 공약 중 하나로 출산・육아, 경력단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여성행복응원걷기대회, 아빠 요리교실, 찾아가는 부모 육아교실, 성평등 활동가 양성교육 등을 통해 지역 내 성평등한 가족문화 확산에 노력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자 오는 21일 오후 7시 20분부터 광주패밀리랜드 자동차극장에서 열리는 ‘가족과 함께 영화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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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성수기 맞아 수상레저 안전관리 강화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성수기를 맞아 레저 활동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저해 사범 지도·단속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수상레저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수상레저기구와 사업장 등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발생한 관내 수상레저사고는 총 40건으로 이중 22건(55%)이 수상레저 활동 성수기 기간(5월~10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이처럼 성수기에 집중되는 수상레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완도해경은 ▲수상레저 주요 활동지·금지구역 집중 관리 ▲기상 불량 시 출항통제 ▲수상레저 안전 위해 사범 집중단속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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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최고 품질 쌀 생산 이앙 연시회 진행
완도군은 지난 18일 약산면 화가단지 들녘에서 신우철 군수, 농업기술센터 관계 공무원 및 농업인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 품질의 쌀을 생산하기 위한 이앙 연시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군에서 브랜드 쌀로 육성 중인 새청무, 조명1호 등 품종별 이앙과 더불어 바다 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쌀 재배와 경영비 절감을 위한 ‘드문 모 심기’, 노동력 절감을 위한 ‘1회 관주 처리 병해충 생력 방제 기술’ 등을 선보여 농업인들의 관심을 끌었다. ‘드문 모 심기 기술‘은 단위 면적당 필요한 육묘 상자 수를 줄이는 재배 기술이다. 기존 관행 이앙의 경우 300평 당 모판 30개, 평당 80주 내외를 심는데 반해 드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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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교육청·자치구 합동 학원‧스터디카페 등 특별방역 지도 점검
광주광역시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학원, 교습소,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 총 4856곳에 대한 특별방역 합동점검을 하고 있다. 이번 합동점검은 ‘광주광역시 특별방역 점검 주간 운영’의 일환으로 학생, 가족, 또래집단 등으로 코로나19가 전파됨에 따라 지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실시한다.광주시는 시교육청, 5개 자치구와 함께 5개팀 15명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부 작성 ▲환기·소독 실시 ▲유증상자 출입 제한 ▲방역관리자 지정 등 기본 방역수칙과 학원, 스터디카페 등 방역수칙 준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현장 점검 시 방역수칙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감염병예방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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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서해청 주관 불시 실전형 현장훈련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전북 부안군 임수도 인근해상에서 행락철 해양사고 대응 대비와 구조역량 강화를 위해 전 구조세력이 참가한 서해해양경찰청 주관 불시 실전형 현장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됐으며, 낚시객과 해양레저객 등 바다를 찾는 이용자가 늘면서 각종 해양사고 대응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자, 다중이용 선박 1척이 좌초되어 침수가 발생하여 승선원이 해상에 추락한 상황을 가정해 침몰, 인명구조, 응급환자 이송 등 복합적 상황을 부여하여 이뤄졌다.출동함정(315함, 112정, P-132정, 방제 13호) 뿐만 아니라 해경구조대, 변산· 위도·고창 파출소 연안구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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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음주운항 선박 일제단속 실시..."해‧육상 순찰 강화"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음주운항 적발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운항자 의식 개선 및 해상 교통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9일간의 홍보‧계도기간을 거쳐 22일 해상 음주운항 일제단속을 실시한다.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관내에서 단속된 음주운항 선박은 총 44척(’18년 12척, ’19년 11척, ’20년 21척)으로 이 중 어선이 37척, 수상레저기구 3척, 기타(예인선, 화물선 등) 4척이다.매년 꾸준히 음주운항 선박이 적발되고 있는 만큼 해경은 어선과 유‧도선, 여객선 등 다중이용선박을 비롯해 해상에서 운항하는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이번 단속은 경비함정과 파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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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5월 혈압 측정의 달‘ 지정...만성질환 예방 캠페인 활동
함평군은 지난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고혈압, 당뇨 질환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내 혈관 숫자알기 캠페인과 1:1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내 혈관 숫자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해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발병 후에도 뚜렷한 증상이 없어 지각이 어려운 질환으로 정기적으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해 자신의 혈관 숫자를 아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군은 이번 캠페인에서 혈압·혈당 측정과 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 리플렛 및 마스크 등 건강관리 홍보물을 제공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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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여름철 대비 교육시설 안전점검
광주시교육청이 2021년 여름철 대비 교육시설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4~6월18일 관내 교육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해 및 시설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물을 사전에 발견해 안전 조치할 계획이다. 안전점검 추진계획에 따라 관내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재해취약시설 민관합동점검 등을 추진한다. 전체 시설물을 민관합동점검 또는 자체점검 대상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구조점검이 필요한 건물, 옹벽·사면, 기숙사, 공사장 등 여름철 재해취약시설에 대해서는 구조기술사, 토질기술사, 소방기술사 등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그 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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