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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코로나 위기 극복 햇마늘 판로 확대 안간힘
전남 고흥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 재배농가들의 판로확장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23일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풍양면 한동공판장에서 송귀근 군수를 비롯한 박미화 풍양농협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 햇마늘 대형마트 출하식을 가졌다.지난해의 경우 마늘 농가들은 코로나19 여파로 농산물 소비감소와 마늘 과잉생산으로 가격이 폭락해 수확기에 애써 재배한 마늘을 산지폐기 처분하기도 했다.군은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햇마늘 출하시기에 맞춰 TV프로그램을 제작·홍보하는 한편 ㈜대향유통과 협력해 롯데백화점에 신선채소를 납품한데 이어, 롯데백화점과 코스트코에 햇마늘을 출하하는 성과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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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시책일몰제 시행... 행정효율 극대화
전남 고흥군은 지난21일 실효성이 떨어지거나 예산 낭비의 요인이 되는 시책과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폐지하는 ‘2021년 시책일몰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일몰제를 통해 행정력의 낭비와 비효율을 초래하는 사무는 과감히 폐지하고 유사·중복된 시책은 통폐합 또는 개편함으로써 선택과 집중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주요 일몰 대상은 ▲투자 대비 성과가 미흡한 시책 ▲행정력과 예산 낭비의 요인이 된 시책 ▲행정환경 변화로 기능이 쇠퇴되거나 효과가 적어진 시책 ▲대다수 군민의 호응을 받지 못하는 시책 등이다.다음 달까지 각 부서는 각종 시책과 제도, 사업 등에 대해 전반적인 업무 재점검으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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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싱싱한 햇양파 드시고 건강하세요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지난 20일 농협목포농산물유통센터 식자재매장에서 '전남산 햇양파 소비촉진 특판전'에 들어갔다. 23일까지 진행된 특판전은 전년대비 생산량이 증가한 조생양파의 소비촉진을 위해 기획됐으며, 전남 산지에서 생산된 햇양파를 시세보다 약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의 큰 관심을 끌었다. 조생품종 양파는 전국적으로 재배면적(2939ha)이 전년대비 10% 증가해 생산량이 전국적으로 21만4000t을 기록하면서 전년대비 5% 상승해 가격하락요인이 발생했다. 햇양파는 저장양파에 비해 당도가 높고 부드러워 식감이 뛰어날 뿐 아니라 1년중 생으로 먹어도 맵지 않은 시기여서 건강에 민감한 요즘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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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유관기관과 함께 농촌일손돕기 나서
전남 영암군은 농번기철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촌인력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농번기철 일손돕기에 나섰다. 군은 금년 들어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외국인 인력 수급이 불안정함에 따라 더욱 심해져 가는 농촌인력 부족 현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지난 10일 군청과 11개 읍·면에 농번기철 인력난 대비 농촌인력 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역 내 인력 수요 및 공급현황을 파악 및 대처하고 있다. 영암군을 중심으로 군 산하 1000여 공직자는 물론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4일 군청 친환경농업과는 덕진면 금강리 떫은감 재배 농가를 찾아 적과 작업을 추진하는 등 1부서 1농가 일손돕기를 추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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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남 유일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 실시 중
전남 영암군은 '영암군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1월 부터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4월 환경부에서 영암군을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하자 군민들의 자동차 종합검사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전남 유일 자동차 종합검사비를 지원 한다고 밝혔다.전남도에서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된 곳은 여수시, 목포시 등 총 6개 시·군이지만 영암군이 유일하게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에서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타 시·군과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금액을 지원하고 있다. 자동차 종합검사비 지원사업은 영암군에 등록된 모든 자동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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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상수도 수돗물 절약 운동 추진
전남 순천시는 생활 속에 많은 양의 수돗물이 낭비돼 수돗물 생산비, 하수처리비용이 증가하고 있어 1인 1일 12ℓ의 수돗물 사용량을 줄이는 ‘생활 속 수돗물 절약운동’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한 사람이 하루 12ℓ의 수돗물을 절약할 경우 연간 약 120만톤 수돗물 사용량이 줄어들어 수돗물 생산비 12억원, 하수도 처리비 7억원 등 약 19억원을 절감할 수 있다.수돗물 절약 운동은 각 가정·기관·단체·업소 등에서 간단한 방법으로 실천할 수 있다. 먼저 각 가정의 경우 부엌 설거지통 사용하기, 샤워 시간 반으로 줄이기(비누칠시 수도꼭지 잠그기), 빨랫감 모아 세탁하기, 수도꼭지 절수기 부착 등으로 사용량의 약 40%정도 수돗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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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소년 자립 및 보호지원 강화
전남 순천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직업체험훈련으로 학교 밖 청소년 일자리창출 사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청소년과 사업장을 1:1로 매칭해 직접 직업 현장에서 인턴십 종료 후 취업으로까지 연결하는 시책사업으로 지난해 7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사회인으로서 첫 걸음을 내 딛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으며 지속적으로 청소년 자립을 위해 지원 할 계획이다. 한편, 순천시는 청소년들에게 깨끗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유해환경 감시단과 전담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주변과 번화가를 중심으로 순천경찰서, 순천교육지원청과 협업해 민·관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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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어린 감성돔 방류 체험 행사 ‘큰 호응’
전남 무안군은 어족자원 증대를 위해 해제면 유월리 무안갯벌습지보호지역 내에서 감성돔 수산종자 방류·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감성돔 2만1000미 방류를 실시하고 황토갯벌랜드 방문객과 관내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수산자원 보존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방류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에 방류된 종자는 5.0㎝ 이상인 개체이며, 감성돔은 이동성이 적고 생존율이 높은 고부가가치 어종으로 방류를 통해 개체수가 늘어나면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산 군수는 “감성돔 방류·체험 행사 뿐만 아니라 해양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군민과 관광객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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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현경면 새마을부녀회, 유원지·학교 주변 환경정비 실시
전남 무안군 현경면은 최근 면 새마을부녀회에서 관내 유원지와 학교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부녀회원 45명은 도로변 유휴지와 소공원(죽파공원), 면소재지 가로화단 꽃길 조성을 위한 제초작업과 현경중학교 일대 풀 뽑기 작업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박창심 회장은 “제초작업을 통해 유동인구가 많은 소공원과 면소재지 일대가 깨끗하게 정비돼 뿌듯하다”며“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가 솔선수범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수정 면장은 “환경정비에 힘써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경관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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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용 의원, 광양만권 이차전지 소재 공급기지 사업 확정 환영
서동용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친환경 리튬이차전지 재활용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에 전남 광양시가 선정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차전지 재활용 구축사업은 지난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서동용 의원이 산단 대개조 사업의 일환으로 전남 및 광양만 권역의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강력하게 추진했던 사업이다.최근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면서 수명을 다한 폐(廢)배터리가 미래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폐배터리를 그대로 폐기할 때 환경오염이 우려되기 때문에 기업들은 버려진 배터리를 재활용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폐배터리 관련 친환경 사업을 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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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전남 순천시가 24일 0시부터 30일 24일까지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한다고 23일 밝혔다.허석 순천시장은 23일 영상브리핑을 통해 “순천·여수·광양 3개 공동대응하기로 한 협의와 민관공동대책위원회의 의견수렴을 거쳐 전라남도의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한다”고 발표했다.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실내체육시설, 목욕장, 식당·카페 등은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됐으며, 종교활동도 좌석수의 20%에서 30%로 확대됐다.다만 사적 모임은 4인까지만 가능하며, 유흥시설 5종과 홀덤펍, 콜라텍, 무도장, 노래연습장은 23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영업이 제한된다. 그리고 이번 집단감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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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금정면 '사각지대 독거 어르신 안심벨 설치 귀감'
전남 영암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금정면장과 금정농협장, 이장단장 등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보살피는데 써달라며 1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전체 면적의 70% 정도가 울창한 산간지역인 금정면은 전체 1000여 가구 중 30%가 넘는 350여 가구가 65세가 넘는 독거노인 가구다. 많은 어르신이 산속 깊은 곳에 홀로 떨어져 있어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생명을 잃을 수 있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이영주 금정면장은 깊은 산속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방문하면서 걱정을 많이 하던 차에, 항상 위험에 노출돼 있는 어르신들을 보다 안전하게 보살피기 위해 금정면 자체 특수시책으로 어르신 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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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혈압 측정이 생명을 지킵니다"
5월 혈압측정의 달을 맞이해 전남 곡성군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찾는 주민들에게 혈압 측정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군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기간임을 고려해 혈압측정의 달 캠페인을 7월까지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망 위험요인 1위인 고혈압의 위험성과 혈압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고, 혈압에 대한 인지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곡성군 보건의료원은 지역민들의 혈압관리를 위해 매주 수요일 만성질환관리 프로그램실에서 ‘혈관튼튼 관리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혈관 나이를 알고, 숨어 있는 고혈압 위험을 찾기 위한 1:1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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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국 전남도의회 의원, "공동주택 주차장 설치 기준 현실에 맞게 개정해야"
전남도의회 나광국 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대표 발의한 ‘공동주택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개정 촉구 건의안’이 제3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됐다.현행 주차장 설치기준에 따르면 주택단지 전용면적당 일정비율 이상의 주차장을 설치하되 세대 당 주차대수가 1대(전용면적이 60㎡ 이하인 경우에는 0.7대) 이상을 설치하도록 규정돼 있으며, 전용면적 85㎡이하 공동주택은 세대 당 1.2대 이상 설치를 조례로 정할 수 있다.이번 건의안은 2020년 기준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2437만대로 1991년 425만대와 비교해 약 470% 증가하고 주차장의 면적은 차량의 증가폭을 반영하지 못해 입주민 간 분쟁, 불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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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영 전남도의회 의원,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 발의
전남도의회 조광영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은 지난 20일, 제352회 제1차 농수산위원회 회의에서 '전라남도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개정 조례안은 전라남도 특화작목연구단의 명칭을 운영 취지에 맞게 특화작목육성위원회로 변경하고, 위원회 구성에 관한 사항을 자치법규 정비 기준에 맞게 정비했다.조 의원은 “지역 농가에 맞는 고소득 특화작목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심의·조정할 위원회를 더욱 체계적으로 구성될 수 있도록 일부 개정했으며, 이로 인해 지역민의 소득증대와 경제 발전에 이바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광영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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