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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송지면 23~24일 마늘꽃 축제…"코끼리 마늘 꽃 보러오세요"
해남 땅끝가는 길에 위치한 송지면 금강리가 알싸한 마늘향의 보랏빛으로 물들었다.금강리 일원은 연보라 코끼리 마늘이 만개, 장관을 이루면서 오가는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이곳 마늘꽃은 농림축산식품부 향토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땅끝해남청정마늘 융복합사업단과 땅끝농협이 조성한 곳으로, 해남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경관용으로도 활용되고 있다.땅끝해남 청정마늘 향토육성사업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마늘브랜드 개발을 비롯해 마늘 후레쉬센터, 마늘종합가공처리센터 등 시설을 구축하였으며, 다진마늘 상품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전국 주산지인 해남 마늘의 안정적 소득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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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경사로서 미끄러진 낚시객 긴급 구조
여수해양경찰서는 “여수 화태도 선착장에서 낚시객이 경사로(슬립웨이)에서 미끄러져 해상으로 추락했으나 긴급구조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23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0시 4분께 여수시 화태도 월전항 방파제 인근에서 낚시활동 중 A씨(36세, 남)가 해상으로 추락해 물에 빠져 줄을 잡고 있다고 일행에 의해 신고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돌산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신고접수 8분 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익수자 A씨를 발견하고 경찰관이 바닷물에 뛰어들어 무사히 구조했다.익수자 A씨는 구조 당시 육상에 연결된 줄을 잡고 버티고 있었으며, 어지럼증 외 다른 건강상태는 이상이 없이 119구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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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자원봉사센터, 지역나눔 릴레이 사회공헌활동 진행
군산시는 23일 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진) 주관으로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주차장에서 ‘2022 나눔경영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나눔경영 사회공헌활동’은 자원봉사센터와 연계된 기업, 공공기관 그리고 봉사단체가 뜻을 모아 지역주민에게 전문 재능나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의 나눔문화를 활성화하고자 추진됐다. 올해는 봉사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산시 신풍동, 삼학동, 흥남동 3개 지역의 노인과 취약계층 240여 명을 대상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행사에서 한화에너지(주) 군산공장, 한국공항공사 군산지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전북지사는 지역 취약계층에게 총 300만원 상당의 생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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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삼학동, 통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
군산시 삼학동 통장협의회(회장 신명옥)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정자)는 지난 22일 관내 취약지역에 방치된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와 상습민원 구역의 제초작업 등 대대적인 청결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청결 활동은 관내 주거밀집지역 중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돼 도시미관을 해치고 악취가 심한 곳을 자체적으로 선정, 통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주민센터 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본격적인 관광객 방문기간을 맞아 대학로(금광동 일대)를 중점 정비했으며 장마철 도로 및 주택 침수 예방을 위해 쓰레기와 낙엽 등 이물질 제거로 빗물받이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주민들은 “본격적인 더위와 장마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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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해양자율방제대와 함께 해양오염 예방활동 펼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지난 21일 완도군 소안도 항․포구에서 소안해양자율방제대와 장마 및 태풍에 대비한 해양오염 예방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완도해경에서 운영중인 ‘해양자율방제대’는 해경 방제세력 영향이 미치기 힘든 원거리 섬지역 어촌계 21개소에 어민 2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지역 기름유출 발생 시 해경ㆍ해양환경공단ㆍ수협에서 전진 배치한 방제물품을 신속하게 동원하여 초동 방제작업을 실시한다.완도해경과 해양자율방제대원들은 선착장과 해안가에 버려진 폐유통들이 장마나 태풍으로 인해 어장 및 양식장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어 선제적 예방 활동에 나섰으며, 폐유통 110개와 폐유 200리터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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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 군곡리 패총 발굴 현장공개설명회 개최
해남군은 송지면 군곡리 일원 발굴 현장에서 해남 군곡리 패총(사적 제449호) 발굴 현장공개설명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국립목포대학교박물관(관장 한정훈)이 2021년부터 7, 8차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발굴을 통해 제의와 관련된 대형수혈주거지와 거석기념물, 생활유구인 청동기~삼국시대에 이르는 대규모 주거지군을 비롯해 삼국시대 무덤도 처음 확인됐다.코로나19 등으로 일반 개방이 미뤄져오다 이번 현장설명회를 통해 전면적으로 발굴결과를 공개하게 됐다. 명현관 해남군수는“군곡리 패총 발굴 결과, 단순히 조개무덤의 의미를 넘어서 광의적 개념의 마한취락문화를 복원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확보되었으며, 중국-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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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린이보호구역 시·종점 표지판 지주 개선사업’ 전국 최초 실시
광주광역시는 광주경찰청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시·종점을 표시하는 ‘어린이보호구역 시·종점 표지판 지주 개선사업’을 전국 최초로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개정된 도로교통법·특가법 시행(2020년 3월25일)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해당 여부가 중요해짐에 따라 원거리에서 시·종점 표시가 시인성이 낮다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보호구역을 명확히 하기 위한 개선책으로 추진됐다.사업은 광주시가 광주경찰청과 협의를 통해 지난 5월 북구 중흥3구역 재개발사업 기부채납 도로 200m 구간에 설치된 시종점구간 표지판 지주를 기존 백색 또는 회색에서 눈에 확 띄는 안전색인 노란색으로 적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또 광주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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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영산대교 버스 정상 운행 재개
나주시는 22일 영산대교 통행제한 조치로 인근 영산교(홍어거리)로 우회했던 버스 노선을 오는 7월 1일부터 기존 영산대교 노선으로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노선 정상화를 통해 영산대교를 경유하는 시내버스는 기존 노선인 ‘영강사거리-영산대교-노인복지회관-이창사거리-영산포터미널’ 순으로 운행한다.운행 거리 및 배차 시간이 단축되면서 광주까지 운행하는 간선(999번) 버스는 6회 증회 운행될 예정이다.1972년 준공된 영산대교는 영산강을 가로질러 나주와 영암·해남·강진 등 남부 지역을 있는 교통 심장부 역할을 해왔다.하지만 지난 반백년의 세월 속에 교량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지난 2019년 실시된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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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매월 25일 해양오염 안전점검의 날 지정 운영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이 매월 25일을 ‘해양오염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해양오염 안전점검의 날은 방제장비·자재와 시설 등을 점검해 해양오염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해양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추진됐다.이는 오염현장에서 유회수기, 크레인 등의 중장비 사용 빈도가 높은 데다 복잡한 방제작업으로 중대재해 발생이 우려돼 평소 장비점검과 안전교육을 통한 사고 대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서해해경청과 소속 해양경찰서는 앞으로 매달 25일 해양오염 안전점검의 날에 방제장비 및 자재와 방제함정 탑재장비 등을 점검하고,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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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초당옥수수 본격 출하 시작"
해남군이 22일 생으로 먹는 옥수수, 해남 초당옥수수가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해남산 초당옥수수는 청정지역에서 재배되고 크기 17~18cm, 17~20브릭스 이상 당도의 상품만을 출하하고 있다.현재는 하우스에서 재배된 옥수수가 조기 출하되고 있으며, 6월말부터는 노지 수확도 시작된다.해남 초당옥수수는 관내 70여ha 면적에서 7월말까지 수확할 예정으로, 유통업체를 통한 온라인 판매와 해남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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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경찰·소방공무원 대상 정신건강 증진사업 ‘위(We)로 DAY’ 추진
함평군은 22일 “경찰·소방공무원 270명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3일까지 정신건강 증진사업 ‘위(We)로 DAY’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심리회복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찰·소방 공무원의 심리적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방법과 자살 예방 및 면담기법, 코로나19 재난안전교육, 반려식물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또한, 정신건강 스크리닝 도구를 활용한 우울 선별검사를 실시해 자살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직원에게는 ‘찾아가는 주치의 상담’ 서비스가 지원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전문 보건인력이 직접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행해 함평경찰서와 함평소방서를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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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수상레저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관할 근거리 수상레저 활동자를 대상으로 근거리 수상레저활동 신고 및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위한 '신고海 & 착용海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목포해경에 따르면 작년 관내에서 총 41건의 수상레저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중 전체 사고의 68%인 28건이 육상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발생했다.이에 해경은 수상레저기구를 이용하여 출발항으로부터 10해리 이내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근거리 수상레저 출·입항 신고를 완료한 활동자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참여방법은 온라인 수상레저 종합정보에 접속하여 근거리 수상레저활동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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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향교, 최형식 군수 흥학 공적비 제막식 열려
담양군은 민선 3기를 비롯, 민선 5기부터 7기에 이르기까지 16년 간 담양 군정을 이끈 최형식 군수의 공적비 제막식이 지난 20일 담양향교에서 열렸다고 22일 밝혔다. 담양향교가 주관한 이날 제막식에는 최형식 담양군수와 박문수 창평향교 전교, 박종원 전라남도의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제막식은 이희정 담양향교 사무국장의 공적비 경과보고, 김웅조 담양향교 전교의 기념사로 진행됐다. 최형식 군수는 “옛 선조의 가르침과 발자취에 함께 기록될 수 있게 된 것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담양이 옛선조의 지혜와 전통의 맥을 탄탄히 이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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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봉산면, 무더위 결식우려 어르신들에 ‘이음반찬’ 나눔
담양 봉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진철․고진성)와 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순희)는 지난 20일 갑자기 찾아온 무더위에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50가정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격려했다고 22일 밝혔다.협의체는 이날 군 자원봉사센터 지원으로 무짠지, 자반볶음, 장조림, 멸치볶음을 장만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4종을 직접 전달했다.‘봉산댁 이음반찬 나눔 활동’은 지역의 사회단체들이 릴레이로 매달 밑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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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탈인형극 공연 실시
정읍시보건소가 제77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기념해 지난 21일 정읍사예술회관 공연장에서 탈인형극 ‘누가 내 치아에 충치 똥 쌌어’를 공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구강건강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여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건강한 치아 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형극은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20개소 아동 500여 명의 큰 호응 속에서 펼쳐졌다. 공연에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신기한 마술공연과 친근한 동요, 신나는 춤을 선보였다. 또한 인형극과 함께 구강 위생용품 전시와 올바른 칫솔질, 구강 관리법 교육으로 치아 건강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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