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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장애인 정보 접근 향상 수어통역센터 유튜브 채널 개설
장흥군 수어통역센터(센터장 양연순)는 농아인에게 필요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어교실을 열어 농문화를 홍보하는 등 농아인의 자립과 인권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농아인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영상을 촬영해 SNS를 통해 홍보했으나, 정보 전달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가 발생했다.이에 소속 회원뿐 아니라 일반 농아인 및 모든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유튜브에서 '장흥군수어통역센터' 검색 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 뉴스뿐만 아니라 유용한 생활 정보, 장흥군의 중요한 소식 등을 선별해 청각장애인통역사가 수어로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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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산불 예방 숲 가꾸기로 대형산불 사전예방
전남 구례군은 산불 취약지역인 지리산 정원 주변 30㏊에 산불 예방 숲 조성을 마무리하고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이번 산불 예방 숲 가꾸기 사업은 최근 산불로 인한 생활권 피해가 확대되고 대형화되는 추세에서 산불을 예방하고 피해 저감을 위한 숲 관리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실행한 사업이다. 특히 구례군 광의·산동면 일원은 서어나무 군락지 등을 밀도 높은 소나무 단순림이 둘러싸고 있어 산불에 취약한 환경으로 구조적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소나무 등 침엽수가 활엽수보다 수분 함량이 적고 송진과 같은 기름 성분이 더 많아 산불에 상대적으로 취약하기 때문이다.군은 지면으로부터 높이 2m 이내의 가지를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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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읍,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펼쳐
보성읍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조영우, 민간공동위원장 김재균)는 12일 보성향토시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보성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희망드림협의체 위원 및 복지기동대 회원 등이 함께해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 발견 시 언제든지 보성읍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할 수 있음을 안내·홍보했다.특히 코로나19 등의 상황으로 소득감소로 위기가 발생했으나 다른 사업 등에서 피해지원을 받지 못한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한시 생계지원 사업'과 전 군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보성군 긴급 재난 생활비' 지원 홍보도 병행 진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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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고하도 해상데크 더 늘린다
전남 목포시가 고하도 해안에 설치된 해상데크를 연장한다.고하도 전망대에서 목포대교와 인접한 용머리까지 해상에 설치된 길이 1.08㎞, 폭 1.8m의 1차분 고하도 해상데크는 지난 2019년 11월 개방됐다.호젓하게 거닐며 고하도의 해안절벽과 유달산, 목포내항 등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목포의 명소로 자리매김했다.시는 1차분과 반대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해상데크 2차분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2차분은 길이 738m, 폭 2m로서 사업이 마무리되면 고하도 해상데크의 전체 구간은 1.82㎞로 확장된다.2차분은 1차분과 비교하면 여러 가지 면에서 차이가 있다.상부의 경우 1차분이 현장에서 조립했다면 2차분은 안전성이 검증된 공법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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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완도간 해안 관광도로, 국도로 승격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과 완도군의 현안 사업인 고흥~완도간 지방도 830호선과 올해 2월 준공된 봉래 우주센터 진입 부근 구불구불한 고갯길 선형개선 구간(3.24㎞) 군도 11호선이 국도로 승격됐다.국도로 승격된 고흥~완도간 해안관광도로는 고흥 금산(연홍도~신양)~완도(약산~금일~금당) 42.4㎞ 구간을 5개의 교량으로 잇는 사업으로 전액 국비 9천8억 원이 투입된다.고흥군은 그동안 금산에 있는 국도 27호선 기점을 완도 고금으로 변경해 국도로 승격시키기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여러 차례 방문해 국도 승격을 건의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고흥군민과 완도군, 해남군과 공동으로 국도 승격 서명 운동을 전개해 17만여 명의 뜻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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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남 가정의 달 5월, 추천관광지 63선' 3곳 포함
전남 광양시가 섬진강끝들마을, 광양와인동굴&에코파크, 옥룡사 동백나무숲 등 3곳이 전라남도가 선정한 '5월 가정의 달, 가볼 만한 관광지 63선'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5월 가정의 달 가볼 만한 관광지 63선'은 전라남도가 가족과 함께 소소한 행복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엄선한 청정 전남의 대표 안심 여행지다.섬진강끝들마을은 광양 최동단 섬진강변 휴양지로 천연염색, 도자기체험, 목공예, 원예, 아트 자전거 등 폭넓은 체험이 가능하다. 오는 10월엔 작은 미술관도 개관 예정이어서 문화예술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근 MTB 체험장과 섬진강이 남해와 만나는 망덕포구의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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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탁구전용구장 개관
전남 강진군 탁구전용구장은 강진종합운동장 인근 부지에 연면적 500㎡ 규모로 국비 3억 9천만 원, 군비 9억 1천만 원 등 총 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4월 준공 후 약 한달 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개관했다.탁구전용구장은 생활체육규격 10면, 국제규격 3면과 탈의실, 샤워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구비하고 있어 앞으로 탁구 동호회 및 각종 대회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이날 개관식에서 "강진 탁구 동호회원의 숙원사업이었던 탁구전용경기장이 건립되어 기쁘다. 남녀노소 모두가 이용이 가능한 탁구 전용구장 확보를 통해 강진군에 탁구 붐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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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오승우미술관, 유지원·정정하 초대전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5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3개월간 유지원·정정하 작가의 '긴 이야기를 가진 빛의 색깔'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오승우미술관에서는 회화의 역사와 더불어 변화되었던 빛과 색에 대한 세계를 살펴보기 위해 설치, 회화, 영상 등 20여 점의 작품들을 미술관 전시실 2·3관에서 전시한다.유지원 작가는 재개발지구의 철거된 집들에서 채집한 삶의 잔 편과 자취들을 재구성해 시각적 조형 작업으로 전환했다.허물어진 벽체나 계단 같은 집의 파편들을 골판지로 재현하고 채색해 사라진 기억과 삶의 이야기들을 복원하여 보여준다.정정하 작가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물감의 색이 아닌 건축용 페인트와 에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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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위생업소 비대면 체온계 겸용 자동 손 소독기 설치 지원
전남 구례군은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고자 지역 내 식당·카페,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비대면 체온계 겸용 자동 손 소독기 설치를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군은 군비 2천만 원을 들여 식품·공중위생업소 109개소에 115대 설치를 지원했다. 각 업소가 기기 가격의 50%를 자부담했다. 군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위생업소 영업주의 소독기 구매비용 부담을 해소하고 관광객 등 이용자 발열 체크, 손 소독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 안전한 위생환경조성 및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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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바다식목일 기념 해조류 바다숲 조성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10일 제9회 바다식목일을 기념해 관내 4개소(용산면 자라섬, 관산읍 무녀도, 회진면 해양낚시공원, 소마리도) 4천500㎡의 면적에 갯녹음 예방을 위한 바다숲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매년 5월 10일은 '바다식목일'로 바닷속 생태계의 중요성과 황폐화의 심각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범국민적인 관심 속에서 바다숲 조성을 기념하는 법정 기념일이다.관내 어촌계원 20여 명이 직접 참여해 친환경 종자줄에 부착된 곰피 종자를 흙벽돌에 결속 및 바닷속에 투척함으로 바닷속 생태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바다 살리기에 동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바다 사막화의 심각성과 바다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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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축제식 양식장 새우 종자 입식 한창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지난해 왕새우양식 사상 처음으로 600억 원(4천200t)의 생산고를 달성한 가운데 본격적인 새우양식 시기를 맞아 지난달 말부터 종자 입식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올해에도 저수온 현상이 지속돼 예년 평균 입시 시기(4월 중순∼5월 초순)에 비해 다소 15∼20일 정도 늦은 감은 있지만 종자 입식 적정 수온(17℃ 이상)이 유지됨에 따라 이달 10∼21일까지 입식 정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새우 종자 입식은 양식장(어가)별로 입식량 기준이 각기 다르지만 대부분 단위면적당(3.3㎡) 200마리에서 많게는 300마리까지 입식하고 있어 올해에는 6억 마리 이상의 종자 입식이 예상되며 생산량은 대략 6천여t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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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해상판타지쇼 '관광도시 매력 배가'
전남 목포시가 올해 하반기부터 해상판타지쇼로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 도시 목포, 예향 목포'의 이미지를 배가시켜 나간다.시는 오는 7월부터 평화광장 앞바다에 설치될 해상무대에서 해상판타지쇼를 개최할 계획이다.평화광장은 춤추는 바다 분수 공연이 펼쳐지는 목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다. 시는 평화광장의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 중이다.보행자와 차량의 혼용으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있어 보행자 안전 및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해변 차로 일부를 없애고 인도와 녹지공간을 재조정하는 방향으로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사업의 골자다.이와 함께 평화광장이 갖는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높이는 사업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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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벼 모판 관주처리 연시회 개최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0일 일로읍에 위치한 공동육묘장에서 농업인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모판 관주처리 새기술보급사업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모판 관주처리 병해충 방제 프로그램(그로모어)은 이앙 1∼3일 전 모판에 살균제와 살충제, 영양제를 물과 희석해 모판 1개당 400mL를 관주 처리해 본답에서 병해충 방제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신기술 농법이다.이날 행사는 모판 관주처리 기술 전문가의 현장 시연과 질의응답, 농업인들의 고품질 쌀 500㎏/10㏊ 생산 실천다짐 순으로 진행됐다.군 관계자는 "관주처리 적용약제의 약효 지속 기간이 90∼100일 정도이므로 본답 생육기간이 120일 이내인 조기, 이모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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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남 안심 여행 50선' 이름 올려
전남 광양시가 '전남 안심 여행 50선'에 이름을 올린 백운산자연휴양림, 망덕포구, 배알도 등 청정 관광자원이 여행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백운산자연휴양림과 망덕포구, 배알도는 지난 2월, '전라남도 안심 여행 50선'에 선정됐다.또한, 한국관광공사 광주 전남지사와 전라남도가 발간한 홍보 책자 '너의 쉼표가 되고 싶어:전라남도 안심 여행 50선'에 실리면서 관광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원시림과 인공림이 어우러진 시크릿 포레스트로 산막, 황토방, 산림욕장, 야영장, 생태체험관, 어린이놀이터, 숲속의 쉼터 등 다양한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다.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하는 풍욕, 명상, 족욕, 아로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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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꽃작약', 온라인 직거래 판매
전남 강진군은 전국 물동량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노지용 꽃작약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지난 9일부터 관외 지역을 대상으로 온라인 직거래를 통한 본격적인 공급에 나섰다. 강진군 피플영농조합법인은 네이버 스토어팜을 통해 꽃작약 혼합색상 10송이를 1만6,000원(택배비 포함)에 판매한다.꽃작약은 향기가 진하고 달콤하며, 빼어난 모양으로 '수줍음'이라는 꽃말을 가졌다.함박꽃이라 불릴 정도로 꽃이 크고 풍부해 결혼식 부케 등 장식용으로 많이 쓰인다.◇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작은 결혼식'(스몰 웨딩)이 대세가 되면서 화훼 소비 급감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훼단지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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