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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잡월드 등 현안사업' 추진 상황 점검
전남 순천시는 지난 6일 시 간부들과 함께 연향뜰 개발 현장을 찾아 순천만잡월드, 4차산업혁명 체험클러스터, 목재문화체험장 등 사업장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오는 10월 개장을 앞두고 마무리 단계에 있는 순천만잡월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미래의 꿈을 미리 펼쳐볼 수 있는 공간이다. 허석 시장은 5~6월 중 이용자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직접 방문 체험하도록 이용자 중심의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구성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어린이·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시설로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체험 시설 간의 중복을 피하고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배치하되 성남 잡월드와의 차별화 및 특화를 주문하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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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세대별 맞춤 마케팅으로 다양한 관광객 유입 확대
세계관광기구(UNWTO)는 코로나19가 휩쓸고 간 2020년을 ‘관광 역사상 최악의 해’라고 평가했다. 세계 여행객 수가 전년 동기간 대비 74% 급감하는 등 관광산업에 유례없는 칼바람이 불었다. 전남 순천시도 1000만 관광객을 달성했던 2019년과 달리, 2020년에는 63% 감소한 370만명이 순천을 방문했다. 쉽사리 걷히지 않는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순천시는 위드 코로나 시대 관광 트렌드를 분석해 새로운 관광지 개발과 세대별 마케팅을 통해 올해 500만 관광객을 달성할 계획이다. 시는 코로나19 상황과 맞물려 자연친화적인 이미지를 부각하는 홍보로 중·장년층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여행트렌드 리더로 급부상한 MZ세대의 감성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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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의원, 농업기계화 촉진법 개정안 대표 발의
김승남 국회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이 지난 7일 농기계 신고제 도입을 위한‘농업기계화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상 농기계는 등록제나 신고제 같은 관리제도가 없다. 중고거래 시 농기계의 정확한 이력을 확인하기 어렵고 농기계 소유권을 보호할 법적 근거도 부족한 게 현실이다.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다 보니 폐기된 농기계로 면세유를 공급받는 일도 일어났다.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은 지난해 12월 면세유 일제 점검에서 농기계 폐기 사실을 신고하지 않고 면세유를 공급받은 해당 지역 농가 53곳을 적발한 바 있다. 이에 김승남 의원은 △면허 △정기검사 △보험 △등록세 부담이 있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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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립도서관 다양한 독서 진흥 시책…독서의 불 지핀다
코로나19가 우리 사회를 고립하고 있는 상황이 1년 넘게 계속되는 가운데, 남해안의 작은 지방도시인 전남 광양시가 ‘도서관으로 행복한 시민, 책으로 하나 되는 광양’이라는 비전으로 다양한 독서 진흥 시책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책을 가까이하지 못하는 누군가에게는 다소 생소할 것 같은 독서마라톤대회는 ‘독서로 어떻게 마라톤을 할까’라는 의문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그 발상이 파격적이다.책 1쪽을 마라톤 1m로 환산해 꾸준히 책을 읽고, 스스로 목표로 설정한 독서량을 채워 완주하는 것이 바로 독서마라톤대회다.광양시는 올해까지 8회째 독서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대회는 5km(5000쪽), 10km (1만쪽), 20km(2만쪽), 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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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소규모 숙박시설 화재예방 현장 지도 방문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봄철 화재예방을 위해 지난 6일 관내 소규모 숙박업소에 대한 화재예방 현장 지도방문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무안소방서는 소규모 숙박업소에 대한 지도방문을 통해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숙박시설 내 소방시설 점검, 관계자 의식개선을 위한 안전교육을 병행했다. 현장 지도방문간 주요 내용은 최근 숙박업소 화재사례 공유전파, 시설 내 소방시설 사용법 및 유지관리 상태 점검, 소방차량 진입여부.부서위치 확인, 출입구 등 적치물 이동조치, 관계자 안전지도 등으로 진행됐다. 신오복 무안 119안전센터장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고 여러 개로 구획된 숙박시설의 특성상 화재 등 재난발생 시 다수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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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파월 참전 노병들 20년 가까운 봉사활동 눈길
60~70년대 유엔군의 일원으로 베트남에 파병됐던 70세가 넘은 노병들이 20년 가까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 7일 구례군은 구례군 고엽제전우회(회장 이을재)가 코로나19로 1년이 넘게 중단했던 봉사활동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92명 회원 전체가 70세가 넘은 노병들이지만 그동안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20여 명에 대해 반찬배달과 집안청소, 나들이 돕기 등을 실시해왔다. 이들은 장애인 1명당 3~4명의 회원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책임도우미제를 실시하는 등 그동안의 봉사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체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도움을 받고 있는 A씨(구례읍/63)는 “코로나19로 인해 1년 넘게 만나지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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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어린이날 가족놀이 한마당’ 온라인 개최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따로 또 같이’라는 주제로 유튜브를 통해 2021년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구례군여성농민회(회장 정영이) 주관으로 지난 5일 자라는공동체 공유공간 ‘거실’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구례 어린이와 청소년의 열린 참여로 추진됐다.이번 행사는 방구석 장기자랑, e스포츠 대회, 아이돌 덕질 콘테스트로 구성해 21명의 어린이들이 숨은 장기를 뽐내며 매력을 발산했다.이후 진행된 모바일 카트라이더 경기에서는 예선과 준결승전을 뚫고 올라온 37명이 결승전에서 비대면 e 스포츠 대결을 펼쳤다. 아이돌 덕질 콘테스트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돌 이야기를 라이브로 7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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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하수처리 자체평가 실시
전남 광양시는 환경부에서 매년 실시하는 공공하·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하·폐수처리시설 조직 구성원의 자율경쟁 유도를 위한 자체평가를 매년 연 2회 실시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시는 수질관리에 필요한 환경, 기계, 전기분야별 숙련도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5개 하·폐수처리장에 대한 운영·관리 자체평가를 올해부터 5개 팀별로 상·하반기에 걸쳐 실효성 있는 자체평가를 할 계획이다. 자체평가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교육·홍보, 하수도 운영관리, 하수도 정책 등 3개 분야 14개 항목에 대해 처리시설별 운영·관리 전 분야에 걸쳐 실시한다. 또한, 상·하반기 최종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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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남도순례길 광양구간 '윤슬길' 함께 걸어요"
전남 광양시가 녹음이 짙어가는 5월을 건강하게 걸을 수 있는 동서통합 남도순례길 광양구간 ‘윤슬길’ 을 추천해 눈길을 끈다 윤슬길은 달빛이나 햇빛에 비쳐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경전선 폐선부지에 생태, 레저, 관광인프라를 구축한 ‘동서통합 남도순례길’ 광양구간이다. 전남도립미술관과 순천을 잇는 왕복 14km 규모로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나란히 놓여 라이딩과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다.한때 기차가 달렸던 윤슬길은 야자매트, 나무데크, 기찻길, 테마꽃길 등 다채로운 코스로 변모해 남천, 홍단풍, 금목서 등 풍부한 수목의 호위를 받으며 걸을 수 있다.특히, 도심과 멀리 떨어져 있지 않으면서도 터널,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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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본인 건강관련 입장문 발표
정현복 전남 광양시장이 본인의 건강과 관련 심정을 밝혔다.정 시장은 최근 집무중 혼절해 의료진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직원들의 빠른 대처와 응급 의료진의 도움으로 정상적으로 회복되고 있다.지난 7일 정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일신상의 이유로 시정을 살피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의료진의 도움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있지만 치료를 위해 좀 더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당면한 시정 업무는 부시장과 실·국장 책임 하에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조처했다"며 "시민께 더 보답하기 위해 건강한 모습으로 빠른 시일 내에 복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시장은 병원 치료를 받은 뒤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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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결혼이민여성 ‘카네이션으로 사랑을 전해요’
전남 강진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강진 다가온)는 5월 가정의 달 및 어버이날을 맞이해 관내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을 위한 카네이션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강진다가온은 강진군 내 결혼이민여성들로 구성된 생활공예 자조모임을 운영 중이며, 리본공예를 활용한 리본핀, 머리띠, 부케 등을 만들어보며 익힌 솜씨로 카네이션을 만들어, 코로나19로 인해 가족과의 만남이 없어 적적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마음의 위안을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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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1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추진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이 군민의 주거환경 안전을 위한 2021년 노후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추진의 닻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지난 7일 군에 따르면 2011년부터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29억7000만 원을 지원해 총 1149동 철거 및 26동 지붕 개량을 추진했다.올해 장흥군은 15억33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슬레이트 철거·처리는 주택 300동와 비주택(창고·축사) 45동을, 주택 지붕 개량은 우선지원 대상 37동과 일반 지원 대상 23동을 지원할 예정이다.가구당 슬레이트 철거·처리 지원 비용은 주택의 경우 최대 344만 원을, 창고·축사는 면적 200m2 이하까지 전액을, 가구당 지붕 개량 지원 비용은 우선지원 대상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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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여성단체협의회, 어버이날 효 실천 행사 운영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과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점숙)는 지난 6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용산면 마실장터와 원등마을회관 앞 광장에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2개 권역으로 나눠 추진됐으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어르신들 가슴에 카네이션을 채워 드리고,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선물을 준비해 전달하는 등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께서는 "어버이날이지만 자식들이 멀리 떨어져 생활하고 있고, 요즘 코로나 때문에라도 오지 못해 마음이 적적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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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몽탄면, 독거노인 가정 '꿈여울 행복한 밥상' 전달
전남 무안군 몽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장용우)는 지난 4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행복한 꿈여울 밥상’은 몽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결식우려가 높은 저소득 독거노인 세대에 매월 방문해 밑반찬과 제철과일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파악하는 사업이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보니 밥을 챙겨먹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여러 가지 반찬을 가져다주니 끼니 챙겨먹을 걱정을 덜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장용우 민간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관심과 정성으로 준비한 밑반찬을 받고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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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코로나19 긴급돌봄 1호 서비스 돌입
전라남도와 전남복지재단이 코로나19로 인한 긴급 돌봄서비스 1호 신청을 받아 인력을 파견하는 등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전남도와 전남복지재단에 따르면 화순군 A씨(79·여)는 최근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받은 후 이상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게 됐다.A씨는 자신이 입원하면 홀로 버텨야 하는 치매 증상의 어머니(100·여) 때문에 망설였지만, 다행히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화순군 도암면사무소에서 코로나19 긴급돌봄 서비스를 신청해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전남도가 전남복지재단에 위탁해 운영하는 코로나19 긴급돌봄지원단은 감염병 대응으로 인한 긴급상황에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아동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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