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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해양공원 해상 익수자 구조...익수자 2명 생명지장 없어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여수시 종화동 해양공원 앞 해상에서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26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경 여수시 종화동 해상공원 앞 해상에서 여성 2명이 바다에 빠졌다고 주변에서 차박 중이던 A씨(30세, 남)가 119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중앙출장소(김태현 경위)에 익수자 관련 초동조치를 지시하였으며, 이후 봉산파출소 연안구조정 및 구조대가 합류하여 신고접수 10분만에 익수자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구조된 익수자 중 1명은 구조 당시 술에 취한 상태로 저체온증을 호소하였으나, 이후 119구급대에 인계되어 여수전남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건강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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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투명페트병 분리 배출 적극 홍보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공동주택 내 재활용품 배출 시 투명페트병(생수‧음료병)을 분리 배출할 것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시에 따르면 생수 및 음료 등 투명 페트병은 내용물은 비우고 라벨은 제거한 뒤 압착, 부피를 줄여 별도의 수거함에 분리 배출해야 한다. 같은 투명한 용기라도 일회용 컵이나 과일을 담았던 트레이, 계란판, 도시락 김 용기 등과는 분리해야 한다.여수시는 지난해 12월 의무관리대상 110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를 의무화했으며, 올해 12월부터 비의무관리대상 47개 공동주택과 단독주택까지 추가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투명페트병의 재활용 수거 인프라 구축을 위해 인공지능 자동 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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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국악방송과 전통문화예술 활성화 업무 협약
광주광역시와 (재)국악방송이 지역 전통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광주시는 2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 김영운 (재)국악방송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전통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광주 전통문화예술 각 분야의 공동발전과 문화융성 및 전통문화예술의 명품화, 대중화, 세계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광주전통음악에 대한 활성화 전략 구축 및 추진 ▲공연예술의 명품화, 대중화, 세계화를 위한 노력 ▲양 기관이 보유한 콘텐츠 및 지식자원 상호활용 ▲광주문화예술에 대한 정보공유 및 홍보활동 등 4개 분야에 대해 적극 협력한다.(재)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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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죽녹원’ 대숲 죽순 보호 위해 죽순 무단 채취 단속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대표 관광지 죽녹원 대숲에서의 죽순 불법 채취로 인한 대나무 훼손을 막기 위해 ‘죽순지킴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는 평년보다 이른 4월부터 왕성한 죽순 발순이 이루어짐에 따라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총 4개조로 편성되어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죽순 불법채취 현장 순찰과 계도 활동을 벌인다. 이와 더불어 죽순지킴이들은 죽순 보호 본연의 업무 외에도 죽녹원 대숲 환경미화 활동과 방문객 안내 활동을 함께하며 ‘대한민국 관광100선’ 죽녹원의 아름다움을 지키고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죽순 보호를 통해 죽녹원의 아름다운 대숲 보존에 힘쓸 것”이라며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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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지역 상품권 판매액 역대 최고 경신...1분기 500억 원 규모
전라남도 나주시 지역화폐인 나주사랑상품권 1/4분기 판매액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전통시장,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나주시(시장 강인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현재(26일 기준)까지 판매된 상품권 판매 금액은 약 500억 원으로 집계됐다. 2007년 첫 상품권 발행 이후 역대 최고치이며 작년 한 해 동안 판매했던 836억 원의 절반을 훌쩍 뛰어 넘는 수치다. 역대 최고치 판매액 수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난 달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한 자체 긴급재난지원금과 농어민 공익수당 조기지급 등 200억 원 규모의 상품권 시중 유통에 따른 효과로 분석된다. 여기에 상품권 구매 시 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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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 위한 온라인 할인 행사 실시
완도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설레는 봄, 완도 전복 찐’ 온라인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4∼5월은 전복 홍수 출하시기로 전복 품질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소비 부진과 대량 출하로 인해 가격이 하락되어 어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군에서는 전복 홍수 출하시기에 맞춰 TV 예능 프로그램 및 유튜버 연계 전복 홍보, 네이버 쇼핑 할인 판매 등 비대면 마케팅에 집중했다. 온라인 이벤트는 26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진행되며, 완도군 특산품 쇼핑몰인 ‘완도군이숍’ 기획관에서 활 전복 세트를 시중 최저 판매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할인 판매한다. 또한 완도군이숍에서 기획 상품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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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성어기 맞아 불법어업 집중단속...“더 이상 불법어업 용납 안 해”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최근 성어기를 맞아 무허가 조업, 허가 외 어구 적재 등 불법조업 증가가 예상되어 선제적 대응을 통해 불법조업 사전 차단과 정상적이고 건전한 조업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에 완도해경은 26일부터 오는 5월 9일까지 약 2주간 계도기간을 거친 후 5월 10일부터는 출동 경비함정과 파출소 요원은 물론 특별수사반을 편성하는 등 전 경찰력을 동원해 불법조업 집중 단속을 강력히 펼칠 예정이다.또한 관할 지자체인 완도‧해남‧장흥‧강진군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 구축과 양식장 구획도, 선박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시 합동 단속을 실시하여 어업질서 확립 등 수산자원보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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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죽청항 해상 연료고갈 좌주 레저보트 '긴급구조'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25일 오후 12시 30분경 장흥군 죽청항 인근해상에서 뻘에 얹혀 빠져나오지 못하는 레저보트(1톤급, 승선원2명)를 긴급구조 했다고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25일 장흥군 죽청항 인근해상에서 레저보트 A호가 연료가 고갈 되어 표류하던 중 저수심으로 인해 뻘에 얹혀 좌주되었다는 신고가 완도해경 상황실로 접수됐다.이에 완도해경 회진파출소는 연안구조정과 순찰차를 급파, 현장도착 후 상황을 파악한 결과 승선원 2명은 안전상태 이상없이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고 사고선박도 육안상 파공 등의 위험 없이 뻘위에 좌주돼 운항이 불가한 상태임을 확인했다.현재 저조로 인한 접근 어려움으로 각종 통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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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온·오프라인 운영
광주 관내 32개 고등학교가 고교학점제 도입을 앞두고 2021학년도 1학기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81과목을 개설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25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 총 1,100여 명이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81과목 중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28과목이고, 실시간 쌍방향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면 수업으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학교 간 협력교육과정)은 53과목이다.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제도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대비해 지난 2016년부터 도입됐다. 학생 선택권 및 학습권 보장 취지도 있다. 수강 희망 학생이 적거나 가르칠 교원이 없어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여러 학교가 협력해 개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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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홍도 해상서 제한조건 위반 중국어선 2척 나포
우리 해역에서 불법 조업한 중국어선 2척이 잇따라 해경에 의해 나포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24일 오후 5시 27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남서쪽 37km(어업협정선 내측 68km지점) 해상에서 조업위치 등을 허위기재하고 조업을 하던 중국어선 A호(50톤, 유망, 임구 선적, 승선원 9명)를 나포했다고 25일 밝혔다. 해경은 이어 같은 날 오후 5시 35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남서쪽 39km(어업협정선 내측 65km지점) 해상에서 어획량 등을 허위로 기재한 중국어선 B호(130톤, 유망, 대련 선적, 승선원 9명)도 추가 나포했다. 이들 어선은 모두 중국 석도항에서 출항해 이날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EEZ)내에서 어업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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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사회적 거리두기 선제 대응 효과 '톡톡'
최근 국내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800여명을 웃도는 4차 대유행의 상황에서 함평군이 코로나19 선제검사와 사전 밀접접촉자 파악 등을 통해 바이러스 추가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눈길을 끈다. 함평군은 25일 “관내 확진자 방문으로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신속한 접촉자 파악, 선제적 검사, 자가격리 및 관련 시설 방역소독 등의 추진으로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앞장섰다”고 밝혔다. 특히 함평군보건소는 이같은 선제적 대응이 전라남도 역학조사관의 파견 이전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짐으로써 조속하고 유연한 대처가 군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처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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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반다비 복합체육센터 건립...사업비 143억 원 투입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광주교육대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육시설 건립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광주교육대학교에서 최도성 광주교육대총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다비 복합체육센터’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앞서 북구는 지난해 9월 광주교육대, 주민협의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주민 의견수렴, 정보공유 등 상호 협력하며 사업을 추진해 왔다. 광주교육대 제2운동장 부지에 들어서게 될 반다비 복합체육센터는 국・시비 등 총 143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4621㎡(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신축되며 내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지하 1층 주차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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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다움 품은 명품 수목원 조성...총 사업비 470억 원 투입
무등의 사계와 남도의 멋, 광주다움을 품은 명품 시립수목원이 조성 예정지 지정 13년 만인 내년 탄생한다.시립수목원이 조성되면 남도에 자생하는 식물이나 무등산을 중심으로 서식하고 있는 수종들을 연구하고 유전자를 보존·증식할 수 있게 된다.또 시민들은 도심 속 수목원에서 다양한 숲길을 걸으며 힐링하고 삶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으며, 학생들도 여러 종류의 식물들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살아있는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광주광역시는 광주시립수목원 조성사업이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광주시립수목원은 남구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주변에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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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신안군 장산도 맹장염 의심환자 ‘긴급이송’
전남 도서 지역에서 맹장염이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7분경 전남 신안군 장산도에서 주민 A씨(50대,남)가 복통을 호소하며 보건소에서 진료를 받았으나 증상이 점점 심해져 병원으로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 장산도 북강선착장에서 A씨와 보호자를 탑승시키고 신안군 안좌도 복호선착장으로 이동해 오전 10시 50분경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A씨는 목포 소재 병원으로 옮겨져 정밀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목포해경은 올해 경비함정 등을 이용해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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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 시대 여행상품 지원 확대...지원 기준 완화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행업체를 지원하고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남 여행상품 운영 지원(인센티브) 사업’을 대폭 확대, 다양한 테마와 체험거리를 담은 48개 업체 177개 상품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24개 업체, 66개 여행상품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코로나 시대 여행업계와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폭 확대했다.특히 차량당 지원하는 최소인원 기준을 20명에서 4명으로 완화해 소규모 전남여행에 대해서도 지원한다. 다만 방역단계가 상향되면 여행상품 운영이 중단될 수 있고, 여행버스 1대당 정원의 60% 내에서 운영해야 하며 체온 측정, 방역물품 비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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