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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압해도 갯벌서, 멸종 위기종 청다리도요사촌 발견
전남 신안군은 지난 7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신안갯벌의 생물자원 발굴과 서식지 보전을 위한 모니터링 중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청다리도요사촌 1개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청다리도요사촌은 극동러시아 일부지역에서 번식하고, 말레이반도, 태국, 방글라데시에서 월동한다. 국내에는 매우 드물게 도래하는 나그네새로 봄철과 가을철 이동시기에 소수가 관찰된다. 군은 번식지에서 월동지로 이동하는 중 체력 보충을 위한 먹이활동과 휴식을 위해 압해도 갯벌을 찾은 것으로 보고있다.청다리도요사촌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 중 ‘가까운 미래에 전부 또는 일부가 멸종 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높은 종’인 위기종(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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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사회단체, 공항 활성화 발목 잡는 국토부 항의
전남 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회와 무안군번영회 등 사회단체 회원들은 오는 13일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안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항의 집회 전 무안군청 앞에서 군민의 의지를 담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토교통부로 상경한다고 12일 밝혔다.지난 8월 19일 무안군청 앞에서 국토교통부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군민의 뜻을 담은 성명서를 국토교통부와 국무총리실에 전달했으나 원론적인 답변만 밝히고 있어 이를 항의하기 위해 장·차관 면담을 요구했으나 답변이 없어 군민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상경 집회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국토교통부 항의 집회는 지난해 1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제3차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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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규 목포시의원, 5분 발언서 목포시내버스 완전공영제 촉구
전남 목포시의회 백동규 의원(정의당, 신흥․부흥․부주동)이 목포시내버스 완전공영제를 촉구했다. 백 의원은 제368회 임시회기 중 5분 발언을 통해 “목포 시내 버스(태원.유진) 대표이사가 2억원의 임금과 그린천연가스충전소, 차고지와 공업사 등을 가족명의로 운영하고 있다”그러면서“매년 20여억원의 이익을 챙겨감에도 불구하고 성실히 근무하는 노동자들은 체불임금으로 고통받고 있다.명백한 근로기준법 위반이라“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시내버스 운송원가 검증 및 경영개선 용역보고서에서 완전자본잠식 상태로 2017년,18년,19년 3년을 보면 태원여객이 부채비율 1,415%,유진운수가 3,062%로 완전자본잠식상태로 재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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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추석 명절대비 항만시설 안전점검 추진
전남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성수)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항만시설 특별안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11일 목포해수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 많은 사람들이 관내 터미널 등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 및 공사현장에 대한 현장점검과 여객특별수송대책 및 항만운영대책을 마련해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코로나19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점검은 추석 전에 여객터미널, 항로표지시설, 항만 공사현장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 실시한 후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즉시 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명절기간에는‘추석연휴 특별여객수송 및 항만운영 대책’시행으로, 여객선은 7항로 증회(1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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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제273회 임시회 폐회…추경안 등 28건 의결
전남 무안군의회(의장 김대현)는 지난 10일 제2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15건 ▲민간위탁 동의안 8건 ▲행정사무조사 계획서 승인 ▲기타 안건 2건 등 총 2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군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을 주요 골자로 하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의결했다. 이로써 최종 확정된 추경예산은 기정예산 6639억원 보다 721억원(10.86%)이 증액된 7360억원이다. 이날 상정된 15건의 조례안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총 10건으로 ▲무안군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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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삼향읍, 추석 맞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전남 무안군 삼향읍(읍장 오선희)은 지난 9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교통안전 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행자 교통안전을 위해 도시지역 일반도로는 시속 50KM,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시속 30KM 이하로 제한속도를 하향 조정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운전자를 처벌하려는 정책이 아니라 보행자 안전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나광국 도의원과 오창덕 이장협의회장, 이종인 번영회장, 백승국 자율방범대장과 방범대원, 임덕수 삼향발전협의회장, 남악지구대원 등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안전보행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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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로봇인공지능융합센터, 중학생 체험교육 실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로봇인공지능융합센터는 남악 메이커 스페이스에서 ‘로봇 과학으로 여는 창의 융합 메이커 세상’ 중등 분반 교육 상시 신청을 받아 실시 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전라남도교육청, 재단법인 전남미래교육재단의 지원으로 전남 관내 초 5학년 ~ 중 3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초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되었고, 이번에는 중학생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10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3D 로봇 설계 및 제작 ▶아두이노 회로 설계 및 코딩 ▶로봇 동작 소프트웨어 코딩 과정으로 구성됐다.아울러 남악메이커스페이스와 연계해 공작기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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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비폭력 ‘긍정 양육’ 문화 확산 캠페인 추진
전남 강진군은 지난 9일 강진버스터미널 앞에서 아동 존중의식, 올바른 양육 방법 등 군민들의 인식 개선 홍보를 위해 ‘아동학대 예방 915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경찰서, 교육지원청, 강진의료원,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등 6개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캠페인은 올해 1월 민법상 자녀 징계권(제915조) 폐지를 널리 알리고 부모 자녀간 상호 소통, 아동 이해 및 공감에 기반한 비폭력 긍정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3회 강진버스터미널과 강진고등학교 앞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아동 체벌에 대한 인식 개선, 올바른 양육법을 알리고 아동학대 정의, 유형, 학대 의심 징후 등을 내용으로 한 리플릿과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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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21회 대한민국 청자공모전 수상작 발표
제49회 강진청자축제 기획행사로 마련된 제21회 대한민국 청자공모전 입상작이 발표됐다.고려청자박물관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부문별 전문가 5명을 위촉해 예술성, 상품성, 독창성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실시했으며, 공모 주제를 “飮(마실 음)”으로 정하고 관련한 모든 청자 작품을 접수 받고 심사했다.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전통과 디자인의 경계선에 있는 실용성을 겸비한 작품 출품이 증가하는 경향을 반영해 전통 부문과 디자인 부문으로 나뉘었던 공모 분야를 통합했다. 수상작은 ▲대상 강광묵 작가의 ‘춘하추동’ ▲최우수상 유정현 작가 ▲우수상 남정택 작가, 이승표 작가 작품이다. 이밖에 특선은 6점, 입선 20점을 포함해 30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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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식 목포시의원, “시민 교통안전”조례 발의
목포시의회 박용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목포시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조례'안이 '제368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 했다. 본 조례안은 갈수록 증가하는 차량으로 인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교통안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해당 조례는 교통안전에 관한 중장기 정책방향 설정 및 우리 시 실정에 맞는 시책을 추진하도록 해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의식을 제고함으로 더욱 안전한 목포시가 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교통안전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교통안전 교육 및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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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목포시의원, 장애인 편익증진 앞장
장애인의 정치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시의회 의원이 발벗고 나섰다. 목포시의회 김양규 의원(삼향동, 옥암동, 상동)이 청각장애인 등의 의정 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알권리를 향상시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의회는 김 의원의 제안으로 지난 3일 개회한 제368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1차, 제2차 본회의에서 수어 통역 서비스를 시범 운영했다. 이번 서비스는 본회의장 뿐만 아니라 목포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로 송출됐다. 본회의 수어통역 서비스는 올해 시범 운영 후 시민들의 반응 등을 검토한 후 2022년도에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청각장애인 등의 의정 정보 접근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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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AI·빅데이터 등 스마트기술 개발 ‘…안전하고 스마트한 제철소’ 거듭난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지용)가 AI·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기술 개발로 직원들의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7월 포스코가 국내 기업 최초로 ‘등대공장’에 선정된 후, 광양제철소는 그 이름에 걸맞게 ‘안전하고 스마트한 제철소’로 지속 발전해오고 있다. 그 중 수작업에 따른 위험 요소를 해소한 대표적인 기술 2인방이 주목받고 있다. ‘알아서 척척’ 불량 잡아내는 ‘파수꾼’ - 냉연코일 용접 상태 확인 AI 시스템과 첨단 도금설비를 깨끗하게 지키는 '이물질 제거 AI 로봇' 이다. 냉연공정에서는 제품을 연속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여러 개의 냉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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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도암새마을부녀회, 홀몸 어르신 생신상으로 감동 선물
전남 강진군 도암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희자)는 지난 8일 용산마을에 혼자 살고계신 황모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케이크와 미역국 등을 준비하고 축하 노래로 89번째 생신을 축하해드렸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자녀와의 가족관계 단절이 심각해진 시기에 어른공경과 경로효친사상 제고를 위해 강진군새마을부녀회와 도암면이 함께 추진했다. 회원들은 전날부터 준비한 재료로 소고기 미역국과 포도, 복숭아, 케이크 등 푸짐한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생신축하 노래를 불러드렸으며 기능성 의자를 선물했다. 황모 어르신은 “내 손으로는 한 번도 이렇게 푸짐한 상을 차려본 적이 없는데 맛있는 음식도 해주고 좋은 선물까지 준비해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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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자원회수시설 민간투자사업 사용료 인하 협상 완료
전남 목포시는 자원회수시설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와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최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25일 (가칭)목포에코드림(주)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구체적인 사업 방안을 협상해왔다. 6개월 간의 실무협상과 본협상 끝에 총사업비는 원활한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한 주민편익시설 설치 등을 위해 기존 838억7000만원보다 140억원을 증액하고, 운영비는 123억원을 감액하는 안에 합의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총사업비 증가분 140억원에는 시민단체 요구사항인 홍보관(15억원)과 전광판(1억원) 설치비를 비롯해 제3자 제안공고(2020년10월29일) 이후 법령 개정에 따른 주민편익시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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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기 전남도의원, 도정질문서 부지사 답변 무성의에 통탄
전남도의회 임종기 의원이 지난 8일 제356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정질문과 관련 부지사의 답변내용에 불충함을 꼬집으며 안타까움을 호소했다. 임종기 의원은 “대한민국 민주의 성지라고 하는 이 전라남도에서 전라남도민을 대표해 도정질문을 하는데 부지사의 무성의하고 정치적으로만 답변하려는 태도에 울분을 토하고 싶었다”고 심정을 밝혔다. 또한 “전라남도에서 만들어 놓은 조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규약 이게 잘못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의 소관이 아니라는 등 이게 답변이 될 수 있느냐”며 부지사를 향해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이곳은 내용의 정당성과 절차에 있어서 정당성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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