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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수협 정책보험’ 보험사기 일당 11명 검거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완도군 일대에서 2020년 5월경 자연재해(조수격차)로 인해 다시마 양식장 피해를 입었다며 수협중앙회를 기망하고 보험금을 편취하려 한 A씨(남, 71세) 등 11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완도해경은 2020년 9월경 수협중앙회로부터 진정을 접수하고 약 6개월간의 집중 수사를 진행한 결과, A씨 등이 자연재해로 손해가 발생할 경우 보험금이 지급된다는 점을 악용하였음을 밝혀냈다.이들은 다시마 양식시설물 관련 수협 정책보험에 가입한 뒤 수확철인 5월경 대조기(밀물이 가장 높음)를 택하여 양식장 지지 로프를 절단하는 수법으로 양식시설물 손괴 후, 마치 조수에 의해 피해가 난 것처럼 위장하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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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소상공인 대상 상·하수도 요금 50% 감면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한다.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집합금지, 영업제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고통 분담 차원에서 요금을 감면하기로 했다.감면 대상은 운영난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으로 5~6월 부과(고지)분 상·하수도 요금의 50%를 감면한다.이에 따라 상수도 2541전 2억1400만 원, 하수도 1406전 5000만 원으로 총 2억 6400만 원이 감면될 것으로 예상된다.화순군은 지난 2020년에도 전 수용가(1만5566전)를 대상으로 5억 2000만 원의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했다.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상·하수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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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서울시 금천구와 도농 간 먹거리 상생..."도농 상생의 모범사례"
전라남도 나주시와 서울시 금천구가 농산물 먹거리를 매개로 도농 간 상생의 꽃을 활짝 피워내고 있다. 19일 나주시(시장 강인규)에 따르면 서울 금천구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지난 16일 금천구 공직자, 어린이집 등에 ‘친환경 농산물&삼겹살 꾸러미’ 506세트를 배송했다. 이번 농산물 꾸러미 배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주지역 농·축산 농가를 위한 금천구의 도움의 손길로 마련됐다. 꾸러미는 친환경 무항생제 삼겹살(600g)과 양송이버섯, 상추, 미나리, 대파채, 고추, 마늘 등 7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중간 유통과정 없이 시중가 대비 25% 저렴한 가격에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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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세계로 3대 시민운동’ 릴레이 발대식 성황리 종료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릴레이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시민 참여와 화합을 통해 여수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향해 본격 출발했다.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은 3대 전략목표를 설정하고, 시민의 참여와 응원‧화합을 통해 세계 속의 여수로 발돋움하기 위한 민선7기 여수시의 범 시민운동이다. 전국 최초 주민 발의를 통해 삼려통합을 이루고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 개최한 위대한 시민 정신을 결집해 ‘세계로 뻗어가는 여수’, ‘세 개의 핵심사업(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COP28 유치) 완성’, ‘삼려 통합 정신 계승’이라는 3개 목표를 시민과 함께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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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다중이용선박 음주운항 단속 강화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전국적인 코로나19 영향에도 고질적 음주운항이 계속되고 있어 안전한 낚시레저문화를 정착하고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음주운항 및 낚시어선의 안전 위반행위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높고 사고 발생시 인명, 재산, 환경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점을 감안해 선제적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부안해경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계도 기간을 거친 후 23일부터는 출동 경비함정과 파출소 요원 등 단속요원을 총 동원, 정보 교환을 통해 의심 선박 발견시 즉시 검문검색하는 등 육·해상 입체적 음주운항 특별 단속을 펼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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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2021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제출…1851억 원 규모
광주시교육청이 1851억 원 규모의 2021년도 제1회 광주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1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 이전수입 1040억 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56억 원, 자체수입 257억 원, 순세계잉여금 495억 원 등을 세입재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기정예산 2조 2341억 원 대비 1851억 원(8.3%) 늘어난 2조 4192억 원 규모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추경예산에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학교 안전망 구축 및 미래교육 기반 조성, 교육복지 강화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학교 안전망 구축을 위해 학교 방역활동 인력 81억 원, 마스크 및 방역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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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사업 신청·접수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전기이륜차 민간 보급 사업 참여자를 오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전기이륜차 보급량은 10대이며, 20일부터 2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구매 보조금은 전기이륜차의 유형·규모, 성능 등을 고려해 차등 지원되며 최대 33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전라남도 내 생산제품(대풍, Echo-ev)을 구매할 경우에는 도비 48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며, 내연기관 이륜차 사용폐지 후 구매 시에는 20만 원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보급 차종은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화순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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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5·18민주광장 분수대 가동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5·18민주광장 분수대를 19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름 19.3m, 높이 2.32m에 214톤 분수용량을 가진 5·18민주광장 분수대는 모터펌프 14대를 이용해 가동되며, 180여 개의 수중조명이 눈향나무, 회향목 등의 조경목과 함께 어우러져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운영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40분까지이다. 주간은 30분 가동·30분 휴식, 야간은 40분 가동·20분 휴식을 기본으로 가동된다. 단, 날씨와 광장 행사 등 현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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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1분기 해양사고 전년 대비 22% 감소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관할 해역 1분기 해양사고는 146척 681명으로 전년도 186척 711명 비교했을 때 약 22%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해경서 별로는 군산 44%, 여수 29%, 완도 27%, 목포 3.4% 순으로 감소되었으며, 원인별로는 146척 중 운항부주의 55척, 관리소홀 32척 인적요인에 의한 사고가 대부분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서·남해안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선박의 이동경로를 분석해 위험성(충돌위험 등)이 있으면 정보를 제공하는 ‘경비함정 섹터책임제’ 시행으로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양사고 빈도가 높은 지역을 특별히 관리하는 ‘종합해양안전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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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목포 4·19혁명기념비 참배…"위대한 민주혁명"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전리남도교육청 간부 20여 명이 19일 오전 4·19혁명 61주년을 맞아 목포시 하당 달맞이공원 내 4·19혁명기념비를 참배했다. 이날 참배는 61년 전 청년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와 열망으로 이 땅에 민주주의를 일으켜 세운 ‘4·19혁명’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후세에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참배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최소 인원만 참석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헌화·분향·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장석웅 교육감은 “4·19는 정의감에 불타는 청년 학생들이 참여로써 권리를 되찾고, 민주주의를 쟁취해낸 위대한 민주혁명이었다”면서 “전남교육은 그 숭고한 뜻을 받들어 우리 아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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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강한 바람 선박 전복…인양 조치
전남 무안군 선착장에 계류 중이던 선박이 강풍으로 인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하게 인양 조치됐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6시 22분경 전남 무안군 현경면 홀통선착장에 계류된 선박 A호(1.85톤, 연안자망, 무안선적)가 강한 바람에 전복되어 뒤집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해경은 지도파출소 순찰팀을 현장에 급파해 A호를 인양할 크레인을 섭외하는 한편 인양 작업을 위해 파출소 구조팀 2명이 바다에 직접 입수하여 신속하게 A호에 로프를 설치하고 배수 작업을 실시했다.다행히 인명피해 및 해양오염은 없었으며, A호는 이날 오전 10시 44분경 육상 크레인을 이용해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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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일본산 수산물 불법유통사범 특별단속 실시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일본산 수산물 불법유통사범 특별단속을 지난 15일을 시작으로 연중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우리 국민이 애용하는 수산물 중 수입량, 소비자민감도, 어획시기 등을 고려, 일본산 수산물을 중점 단속 강화 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아울러, 오는 29일에는 지자체‧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여수지부와 합동으로 관할 지역에서 일본산 수산물 불법유통사범 단속을 할 계획이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방출 결정(4. 13.)으로 우리 해양환경 보호와 수산물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높아 불법유통 일본산 수산물 특별단속이 필요하며, 중점 어종으로는 일본산 활참돔, 냉장명태, 활우렁쉥이(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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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노점상 소득안정지원자금 지원…1인당 50만 원
담양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이 감소한 노점상의 지원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소득안정지원자금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이전부터 영업 중이나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노점상 중 올해 3월 1일 이후 사업자 등록을 신청한 노점상으로, 도로점용허가나 식품위생법상 영업신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 영업 사실 확인 등 지자체가 확인이 가능한 노점상이다. 시장 바깥 도로변 노점상은 상시 영업 확인 및 검증이 어려워 지원을 받을 수 없으며, 도로법 및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에 저촉되는 노점상도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50만 원이며,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 사업자등록증, 상인회 발급 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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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코로나19 감염 확산 지속되면 거리두기 상향할 것"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 15일 ‘담양 지인 모임’과 관련해 첫번째 확진자가 나온 뒤 18일까지 모두 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 "개인의 이기주의와 일탈행위로 공동체의 안전이 위협받는다면 불가피하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19일 오전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시민호소문'을 발표했다.이 시장은 "코로나19 안정세를 유지하던 광주가 또다시 위기에 직면했다"며 "코로나19가 가족과 지인 등 아주 가까운 사람들을 통해 우리 일상 속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고 경고했다.이어 “가족 간 감염사례도 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초등학생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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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주시와 합동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개최
전라남도는 오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구인․구직자 연결고리 역할을 할 ‘2021년 광주·전남 합동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2018년 시작해 올해 7회를 맞은 광주·전남 합동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고용시장을 활성화하고, 구인·구직자 간 일자리 수급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코로나19로 국가적인 경기 침체를 겪었으나 전남도는 2번의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열어 353개 기업의 참여로 111명을 채용하는 실적을 거뒀다.올해는 상반기·하반기로 나눠 진행한다. 상반기에는 광주·전남 소재 150여 중소기업의 참여와 50명의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박람회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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