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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대규모 꽃단지 본격 조성..."특구지정 검토할 것"
해남군의 대규모 꽃단지 조성이 본격화되고 있다. 군은 경관관광지 조성사업 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기반 경관관광지 조성을 위한 중장기 사업추진 전략과 주민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용역보고회에서는 단일 규모로는 국내 최대 경관관광지 조성을 목표로 경관 농업과 경관 관광을 결합한 경관 산업을 군의 신성장 사업으로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올해 황산면 연호리를 중심으로 한 시범사업 후 2023년까지 기반 조성을완료, 경관산업특구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관 대상지는 총 751ha(229.2만평)까지 단계별로 확장해 세계적인 규모의 꽃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1차 대상지는 황산면 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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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8539부대, 민·관·군·경 통합 전술훈련 실시
육군 8539부대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강진·진도·완도·장흥·해남·영암 일대에서 민·관·군·경 통합 전술훈련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군사대비태세 확립과 국지도발 및 전면전 상황에서 작전 수행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시행되며, 항만 등 국가 중요시설과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테러, 해안을 통한 침투 등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민·관·군·경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도 함께 점검한다.특히, 훈련 기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작전차량과 병력 이동에 따른 교통정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통제관을 편성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확보한 가운데 훈련을 진행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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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서구민들과 다섯 번째 ‘정책 현장대화’…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지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6일 서구 빛여울채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다섯 번째 자치구 릴레이 현장대화를 개최했다.자치구 릴레이 현장대화는 광주시와 자치구간 협업 강화, 시민들과 직접 소통을 통해 민생을 살피고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대화는 복지관 1층에 있는 뜨개공방과 2층 AI지능형 돌봄사업 현장을 둘러본 후 빛여울채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구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주제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서구 통합돌봄추진단 한시기구 연장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예산지원 ▲어르신 케어안심주택 조성을 위한 주거 지원 ▲인공지능(AI) 돌봄 가구 확대 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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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체전 성공개최 위한 분야별 전문가 위촉장 수여
2023년 전남에서 개최 예정인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 준비를 위한 전문가그룹이 발족했다.전남도는 1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국 공모 과정을 통해 선정된 체전 분야별 전문가 4개 분야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등 체전 전문가그룹을 출범했다.분야별 위촉 위원은 개·폐회식 분야 차수정 숙명여대 무용과 교수, 안태기 광주대 호텔관광학과 교수, 장진만 오산대 공연축제콘텐츠과 교수, 문화체전 분야 이희승 호남대 호텔경영학과 교수, 이재형 동아방송예술대 교수, 이상훤 한국문화재재단 위원 등이다. 또 대회홍보 분야 김철호 청주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박병호 카이스트 경영학부 교수, 박용진 청운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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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전 군민 대상 코로나19 전수검사…"조기 발견과 차단 위한 검사"
담양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조기 발견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진단 검사를 진행한다. 16일 담양군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인 확진자 증가와 함께 담양 지역에서도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특히 주말 간 군청 전 직원을 동원해 각 면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 신속한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검사는 9시~18시까지 군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와 11개 면사무소 광장에서 실시하며 담양군에 주소를 둔 군민은 누구나 검사 가능하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신속한 심층역학조사 등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함과 불신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확산 저지를 위한 모든 수단을 총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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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외지인 만남 등 자제 당부
완도군은 16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지난 5일부터 8일 오전까지 광주광역시 등을 방문하였으며, 담양군 확진자와 접촉하여 확진됐다. 13일부터 발열 등 감기 증상이 있었으며, 15일 11시경 완도대성병원을 방문하여 PCR 검사를 받고, 16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8일 오후부터 완도군 금일읍 부모님 댁에서 생활하며 위판장과 마트 등을 방문하고 친구, 지인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자는 16일 오전, 치료 병원으로 이송하였고, 확진자의 부모는 안심 숙소에 입소 조치했다. 자택은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금일읍에는 이동 선별 진료소를 운영 중이다. 군은 역학조사팀은 금일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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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세월호 참사 7주년 추모 ‘기억나무 노란리본' 행사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16일 세월호 참사 7주년 추모 ‘기억나무 노란리본 행사’를 진행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은 각 과 사무실에서 세월호 관련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의 시간을 가진 후 노란색 리본에 추모 멘트를 적어 정문 앞 나무에 매달았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벌써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7년이란 시간이 흘렀다”며 “생명과 안전이 존중되는 사회, 우리 아이들의 일상이 안전한 학교를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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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 단속…30여 명 단속반 편성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봄철 임산물 불법 채취와 산불 예방을 위한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산림사법경찰, 읍·면·동 산불감시원 30여 명을 단속반으로 편성하고 오는 5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단속반은 산나물·산약초를 비롯한 임산물 채취, 조경용 수목 벌채 및 굴취, 입산통제구역 산행 등 산림 내 불법 행위 단속과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 등 산불 예방 활동에 주력한다. 소유자 동의 없이 산림 내 임산물을 불법 채취하다 적발되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 1항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또 입산통제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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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1인 가구 대상 ‘면역력 UP 수제청 만들기 체험’ 행사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총 6회에 걸쳐 마을사랑채 공유부엌에서 1인 가구 사회참여 증진을 위한 ‘면역력 UP!, 수제청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메리츠화재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산수1동, 지산1·2동, 학동, 학운동, 지원1동 마을사랑채 공유부엌에서 동별 1인 가구 6명의 참여희망자를 대상으로 레몬과 백향과를 재료로 수제청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체험행사로 만든 수제청을 포함해 총 340세트를 돌봄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우리 주변의 돌봄 이웃들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나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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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주거급여 대상자 주택 수선 지원…"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해남군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주거급여 수급자 가구의 주거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택 수선을 지원하는 수선유지급여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를 위해 해남군은 최근 전담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와 2021년 수선유지급여사업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자가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45% 이하의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수급자의 소득인정액, 주택 노후도 등을 고려하여 경보수 457만 원, 중보수 849만 원, 대보수 1241만 원 상당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는 사업비 14억 8000만 원을 투입해 총 189가구에 대해 주택조사를 통해 파악된 주택 노후도에 따라 맞춤형 집수리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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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특별수당 지급…30개소 총 520여 명 대상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월 5만 원씩의 종사자 특별수당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급대상은 관내 노인요양시설 30개소 총 520여 명의 종사자다. 이미 추경 예산 확보를 마친 여수시는 해당 시설에서 신청을 받아 4월 중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특별수당을 1월분부터 소급 지급할 계획이다.이번 특별수당 지급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함께 어르신 복지 서비스 질적 향상의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대비해 노인요양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주 1회 선제적 전수검사 시행 및 종사자 이동 동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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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 행사
광주시교육청이 16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세월호 참사 7주기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추모 행사에는 장휘국 교육감, 류혜숙 부교육감을 포함한 국·과장 및 각 과 수석팀장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추모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각 과에 추모 행사 영상을 실시간 송출해 모든 직원들이 함께 세월호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모 행사는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묵념, ‘너를 부르다’ 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너를 부르다’는 416합창단과 랜선시민합창단이 세월호 참사 7주기를 추모하며 함께 완성한 영상이다. 영상을 시청하던 직원들은 ‘날마다 고마웠어, 매순간 사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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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자원봉사자, 독거노인 대상 손수 제작 사랑나눔 키트 전달
함평군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군 자원봉사단체 회원 50여 명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사랑 나눔 키트’를 9개 읍·면 독거노인 80가구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사랑 나눔 키트는 코로나19 예방 물품인 비즈 마스크 스트랩, 항균작용 효과가 있는 아로마오일 수제비누, 마스크, 손소독제, 물티슈 등으로 구성됐다. 마스크 스트랩은 마스크 분실방지와 마스크 소지가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앞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닷새간 함평군 카네이션 봉사회(회장 송영희)와 나르다 예술단봉사회(회장 박행님)가 제작한 키트는 함평군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임숙자)가 대상자 가정별로 직접 전달했다. 함평군 여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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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군민행복 무한돌봄사업’ 추진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실질적 위기에 처했으나 법과 제도상의 기준에 부적합하여 도움을 받지 못한 가구를 돕기 위한 ‘영광군 군민행복 무한돌봄사업’을 보건복지부와 신설사업 협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영광군 군민행복 무한돌봄사업’이란 위기상황이 발생한 1년 이내 가정으로서 위기상황임에도 현행 법·제도의 지원을 받을 수 없는 가정으로 6개월 이상 영광군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주민 중 실제 거주하는 주민에게 무한돌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군은 촘촘한 돌봄의 일환으로 위기사업체에 대한 무한돌봄을 지원하기위해 관내에 주소를 든 주민이 영업하는 영세사업체에 한해 최근 1년 이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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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유관기관과 항내 선박화재 대응 협력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15일 청사 소회의실에서 북항 항포구 화재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목포해경은 최근 항내 밀집·계류선박 화재로 대규모 재산피해 등 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목포시청, 목포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선박 화재사고 예방 및 대책 방안 마련을 강구했다. 이날 회의에서 최근 3년간 관내 항포구에서 발생한 선박 사고를 분석하고 해경(민간해양구조대)-소방(의용소방대)간 합동 화재 대응 훈련 및 소방시설 점검 등 항포구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목포해경은 올해 4월부터 항포구 선박화재 예방 가두캠페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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