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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경찰서와 어르신 실종 예방 종합관리대책 마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노인 인구와 치매 환자 증가 추세로 실종 어르신이 사망에 이르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실종자 발생 시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지원하고자 완도경찰서와 합동으로 실종 예방 관리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에 332건의 실종이 발생했으며, 이중 완도군 실종은 8건이다. 이에 군에서는 실종자 확인을 위한 대책으로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사전에 예방하고 실종 후에도 가족의 품으로 빠른 복귀가 가능하도록 지문을 등록하고, 실시간 위치 추적이 가능한 손목 부착형 배회감지기와 치매 인식표를 경찰서, 주민복지과와 연계하여 확대 보급한다. 배회감지기 신청은 완도군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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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도내 중·고생 대상 전동킥보드 안전 교육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최근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안전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개인형 이동수단(PM), 일명 전동킥보드에 대한 안전교육을 3~4월 중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단법인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KEMA)의 협조를 얻어 진행했으며, 전남 도내 12개 중․고등학교 1,500여 학생이 참여했다. 교육은 개인형 이동수단에 대한 소개,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 조작 시뮬레이션, 도로주행 시뮬레이션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3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금천중학교 한 학생은“전동킥보드를 직접 타보니, 생각보다 많이 위험하다고 느꼈다”며 “만약 실제 이용하게 된다면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안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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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여성농어업인 대상 행복바우처 카드 발급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여성농어업인의 문화·여가생활 지원을 위한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카드발급을 시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는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여가·문화생활 비용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본인이 2만 원을 부담하면 20만 원을 바우처 카드로 지급한다. 시는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어업인 5612명을 대상자로 확정하고 지난 12일부터 카드발급을 추진하고 있다. 대상자는 신분증과 자부담금(2만 원)을 지참해 카드발급을 신청한 농협으로 방문하면 된다. 행복바우처 카드는 현금 교환 또는 타인에게 양도·대여할 수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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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수화통역센터와 교류·협업 통한 수화 통역 지원 방안 마련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 15일 완도군 수화통역센터를 찾아 수어통역 업무 지원 방안 등에 대한 협업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완도해경은 언어·청각 장애인들이 해양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 등에 대한 정보와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파악하고 정보 전달의 동등함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 수어통역사 지원을 받기로 협의했다.이번 협업을 통해 ▲ 통역사 비상연락망 확보 ▲ 해양 전문용어 설명과 수어통역사 적극 지원 ▲ 완도수화센터 활동 사항 홍보 등을 상호 협의하였으며, 향후 수어통역사들의 해양경찰 업무 이해도 제고를 위한 현장 견학과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완도해경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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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민·관 합동 바다정화활동 실시…"해양환경보전 활동 최선"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남동부지부 봉사대, 여수해경 등 약 80여 명이 여수 돌산지역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여수시 돌산 향일암 인근 해안에서 여수해경 경찰관과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남동부지부 봉사대 회원 약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바다 만들기’ 일환으로 해양쓰레기 수거에 나섰다.이날 행사는 해안가 일원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해양쓰레기 및 해안에 떠밀려 쌓인 쓰레기, 수면에 떠다니는 부유물은 선박을 이용하여 수거하는 등 약 1.5톤가량을 수거했다.이러한 해양쓰레기는 대부분 강·하천을 통해 바다로 유입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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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정박어선 집단 화재 대응 도상훈련 실시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도서지역 정박어선 집단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4월중 부안해경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도상훈련은 가상 사고 상황을 설정하고, 참가자들이 실제 상황을 가상해 시나리오에 따른 사고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상황발생 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시스템과 무선통신망을 활용해 최소 인원으로 실시되었으며, 내용은 소방 시설이 열약한 도서지역 위도 파장금항 내에서 어선 집단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훈련 순서로는 ▲사고 접수 및 경비함정 출동 지시 ▲관공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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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올해 첫 모내기 실시…8월말 수확 예정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15일 군남면 반안리 정권옥(45)씨 논 900평에서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올해 첫 모내기는 전년에 비해 7일 정도 빠른 것이며 이날 모내기한 벼는 8월말에 수확하여, 추석 전에 전량 직거래로 판매될 예정이다.조생종 벼는 일찍 이앙하기 때문에, 생육후기 강우로 인한 수발아와 병해충 피해를 줄일 수 있고, 추석 전 햅쌀 출하로 높은 소득을 기대해 볼 수 있다.김준성 군수는 금년 풍년 농사를 기원하며, “함께 앞으로도 영광쌀 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힘써주시길 당부하며 군에서도 고품질 벼 재배기술 보급, 벼 병해충 공동방제 등 농업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관내에서 조생종 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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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범죄증거 채취 키트 발명 특허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이 범죄 증거를 채취하는 키트를 발명, 특허까지 취득해 과학수사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해해경 과학수사계 김준수 경장(35)은 채취된 일부 범죄 증거물이 오염돼 증거로서의 가치가 훼손되는 사례를 접하고, 이에 대한 대책의 하나로 오염 피해를 막을 수 있는 증거채취 키트를 발명했다. 이 키트는 사범 환경의 핵심증거로 인정되고 있는 DNA를 채취, 봉인, 입증조치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장비(키트)다. 기존의 증거 채취가 면봉에 멸균수를 적셔 사용하는데 반해, 이 발명품은 주사기의 형태로 내부에 멸균수 카트리지를 삽입하고, 면봉을 주사기 앞부분에 바로 꼽아 증거를 채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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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불법쓰레기 투기 집중 단속...신고자 포상금 지급
해남군이 깨끗한 해남을 만들기를 위한 불법투기 쓰레기와의 전쟁에 나섰다.군은 15일부터 불법 쓰레기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함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쓰레기 불법 투기와 종량제 봉투 미사용, 분리수거가 되지 않는 쓰레기, 배출시간을 지키지 않은 쓰레기 투기 등이다. 앞서 지난 3월 29일부터 보름간 계도기간을 거쳐,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의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전개해 왔다. 15일부터는 시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된 CCTV 분석과 단속반을 투입하는 한편 불법 투기가 주로 이뤄지는 야간 합동단속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적발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와 함께 불법투기 신고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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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진도 선착장 표류‧침수선박 안전 조치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14일 오후 2시 18분경 전남 진도군 전두리 선착장에 선체가 파손된 A호(1.01톤, 수하식양식업)가 뒤집어 진 채로 떠내려 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진도파출소 구조팀을 급파했다. 목포해경은 현장에 도착, 침몰을 대비하여 신속하게 배수작업 및 부이를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한편, 인명피해 및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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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NH농협은행 광주본부와 청소년 교통비 후원
광주시교육청이 15일 NH농협은행 광주영업본부로부터 청소년 교통비 후원금 33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청소년 교통비 후원금’은 ‘The 행복한 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본부에 기탁되어 관내 학교장 추천을 받은 중학생 150명에게 20만 원씩 대중 교통카드(한페이 제작 협찬)로 지원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The 행복한 동행’은 지역사회와 연계 협력을 통해 민간기관(단체)의 후원을 받아 저소득층 및 문화소외계층 학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광주시교육청은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 학생을 지원하는 ‘The 행복한 동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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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 대사 접견..."필립 마운트배튼 공 별세 애도"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5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 대사를 접견하고 광주와 영국 간의 기후변화 대응방안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용섭 시장은 “대사의 첫 광주 방문을 환영한다”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배우자이신 필립 마운트배튼 공의 별세에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이어 “영국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제26차 회의(COP26)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광주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계획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는 “한국의 민주주의 성지와도 같은 광주를 처음으로 방문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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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단속...과태료 최대 100만 원 부과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음식, 택배물량 등이 증가하면서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가 급증함에 따라 구·동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야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3월에는 운암3동, 용봉동, 신용동, 중흥1동 상습 투기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합동단속을 통해 총 22건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합동단속반은 야간 잠복근무를 통한 현장 적발과 함께 투기된 쓰레기를 확인 후 다양한 방법으로 불법투기 행위자를 찾아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북구는 취약지 순찰, 감시카메라(CCTV) 20대 추가 설치 등을 통해 단속을 강화하고 공무원, 자생단체, 주민 등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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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주민소통관 구민감사관 위촉장 수여..."구민감사관 의견 적극 검토"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15일 구청 3층 상황실에서 ‘제3기 구민감사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된 20명의 구민감사관 임기는 19일부터 2년이며, 건축‧도시, 회계분야 등 4개 분야로 구성돼 투명하고 청렴한 동구를 위한 맞춤형 전문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구민감사관 책무 ▲주민생활 불편사항‧부조리 제보 방법 ▲자체감사 참관 ▲청렴 클린콜 참여 등의 역할이 소개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구민감사관이 구정발전과 동구의 청렴문화 정착 및 확산에 가교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구민감사관이 제출한 의견 등을 적극 검토해 구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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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만 75세 이상 화이자 백신 접종...4월 말까지 4000여 명 접종
완도군은 15일부터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체도권(완도읍, 군외면, 신지면, 고금면, 약산면)의 75세 이상 군민들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15일 완도읍의 백신 접종 대상자는 400여 명으로 4일 간 총 1,370여 명이 접종을 한다. 접종 일정은 15일, 16일, 19일, 20일에는 완도읍, 21일~22일은 군외면, 23일과 26일에는 신지면, 27일부터 28일까지 고금면, 29일에는 약산면이다. 주말에는 접종을 하지 않으며, 30일에는 접종 일자에 접종을 하지 못 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접종을 한다. 2차 접종은 오는 5월 6일부터 시작된다. 한편 화이자 백신은 영하 70도에서 보관해야 하는 까다로운 제약 때문에 완도군농어민문화체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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