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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UAE 칼둔 청장 접견……한·UAE 관계 강화 논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9일 방한 중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접견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4시 청와대 본관에서 칼둔 청장을 접견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칼둔 청장의 이번 방한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특사 자격으로 지난해 12월10일 UAE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이뤄지는 것"이라며 "임 실장 면담을 통해 양국관계의 지속적 강화를 위한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칼둔 청장은 임 실장과 오찬을 겸한 회동을 한 뒤 오후에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을 접견할 예정이다. 청와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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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국민·바른 합당 불참”... 탈당 수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남경필 경기도지사는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의 통합과 관련에 불참 의사를 9일 밝혔다.남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게재한 글을 통해 "저는 합당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적었다.그는 "생각이 다른 길에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이라며 "보수와 나라의 미래를 위해, 선(先) 보수통합 후 중도로 나아가 대통합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합당에 동참하실 분들의 건승 또한 빈다"면서 "대통합의 길에서 우리가 다시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끝맺었다.한편, 이날 남 지사와 바른정당 김세연 의원은 오전 국민의당과의 통합 대열 불참과 더불어 탈당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김 의원은 한 언론을 통해 "오랜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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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재단 감사는 '조무제' 흔들기?…표적감사 논란 증폭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오는 8일 예고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한국연구재단 감사의 목적이 이른바 기관장 거취 문제를 겨냥한 '표적감사'라는 주장에 대해 한국연구재단은 "정기감사일 뿐"이라며 해명하면서 진화에 나섰다. 8일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8일부터 연구재단을 대상으로 정기 종합감사를 시작한다. 이날부터 일주일간 예비조사를 벌이고 예비조사를 통해 확보된 기초자료를 분석한 뒤 오는 22일부터 2월 2일까지 2주일간 실지감사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재단 감사는 분야를 한정해 이뤄지는 특정감사가 아닌 3년 이상 미감사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종합감사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단순한 종합감사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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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토교통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과장급 전보▲ 건축문화경관과장 이경석김태영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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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민주·한국, 개헌 무산시킬 듯 기싸움만”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8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향해 "새로 구성된 헌법개정, 정치개혁 특위 활동 시작도 전에 여당과 제1야당이 개헌과 정치개혁 무산시킬 듯 기싸움·말싸움에 여념이 없다"고 비판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추미애 대표는 청와대 주도의 개헌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고, 제1야당은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같이 하겠다는 약속을 번복하며 정략적 접근만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그는 "국가 대개혁은 기싸움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지금처럼 여당의 책임 전가와 제1야당의 트집잡기로 개헌이 무산된다면 문재인 정부와 20대 국회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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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홍준표, 다스 수사 폄훼... 후안무치 극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다스(DAS) 수사와 관련해 '복수에 혈안이 된 정권운용은 부메랑이 될 것'이라 발언한 것을 두고 "반성할 세력이 수사를 폄훼하니 적반하장도 유분수고 후안무치의 극치다"라고 8일 밝혔다.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1야당 대표인지 전전 정권 보호자인지 구분할 수 없는 발언"이라며 이같이 비난했다.그는 "검찰은 공소시효가 2달도 채 남지 않은 만틈 의혹을 밝힐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남김 엇이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홍 대표는 위장 야당, 괴벨스 공화국 운운하며 통합신당이 한국당 지지율을 앞지르는 것을 경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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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고위급회담 명단 확정…단장에 리선권 위원장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북한이 오는 9일 예정된 남북 고위급회담 대표단 명단을 확정했다. 7일 통일부는 “북측이 오늘 오후 대표단 명단을 우리 측에 통보했다”고 밝혔다.북측 대표단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전종수 조평통 부위원장, 원길우 체육성 부상, 황충성 조평통 부장, 리경식 민족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 등으로 구성됐다.김태영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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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대표, 검찰과 국세청 다스 수사에 "복수에 혈안이 된 정권운용은 반드시 부메랑이 될 것" 지적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6일 검찰과 국세청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 아니냐는 의혹을 받는 다스를 향한 수사에 대해 "복수에 혈안이 된 정권운용은 반드시 부메랑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홍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DAS(다스)는 개인기업이다. 개인기업의 소유자가 누군지가 수사의 대상이 된 전례가 있냐"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세청 동원해서 탈세조사를 한번 해봤으면 그만 할일이지 정권의 사냥개를 동원해 보복수사를 하는 것도 모자라 두번째 세무조사를 또 하는 복수에 혈안이 된 정권운용은 반드시 부메랑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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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의원, "환경미화원 안전법" 발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바른정당은 하태경 의원은 ‘종착지 없는 죽음의 행렬’ 3만5천 환경미화원 업무상 재해, 사망 등 안전사고 원천차단 위해 지난 4일 ‘환경미화원 안전법’을 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 법안 주요 내용은 환경부가 각 지자체로 모두 위임했던 ‘안전장비기준’ 및 ‘수거차량 안전기준’을 일괄적으로 마련한 것, 2) 환경부가 그간 실시하지 않았던 폐기물처리 관련 ‘안전사고 실태조사 및 안전점검’이다. 시행규칙에 반영될 안전장비기준에는 황사, 미세먼지 및 세균감염 방지를 위한 황사·세균마스크, 절단방지용 안전장갑[붙임2], 작업시간과 작업여건에 맞는 안전작업복, 겨울철 빙판 미끄럼방지용 안전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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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회사들, 연체 통신요금 대량으로 채권추심회사에 넘겨"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통신회사들이 연체 통신요금 채권을 대량으로 신용정보회사에 넘겨 채권추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민중당 김종훈(울산 동구) 의원실에 제출한 신용정보회사의 통신요금 채권 추심 현황 자료에서다. 5일 자료에 따르면 통신회사들은 2016년의 경우 총 4160만 건의 연체 통신요금 채권을 신용정보회사를 통해 회수했다. 금액으로는 3조7426억원에 이른다. 한 건당 금액은 대략 9만원 정도이다. 2017년 상반기에도 2016년과 비슷한 추세를 나타냈다. 그런데 이 수치들은 ‘회수’를 기준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통신회사들이 신용정보회사에 추심 의뢰한 연체 통신요금 건수와 금액은 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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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조사처 “진보정당 활성화 위한 제도개선 필요... 이념적 스펙트럼 넓혀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회 입법조사처는 3일 다원적 민주주의의 활성화를 위해 국회의 유일한 원내정당인 정의당의 존립기반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입법조사처는 이날 '이슈와논점- 19대 대선과 진보정당의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 발간물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입법조사처는 19대 대선에서의 정의당의 약진에 주목했다. 정의당은 지난 대선에서 6.17%의 득표율을 얻었다. 이는 역대 대선에서 진보정당이 얻은 득표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다만 정의당은 열악한 재정상황으로 인해 향후 발전적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정당 수입구조를 보면 2015년 기준 정의당의 보조금 비율은 총 수입원 중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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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바른정당과 정체성·가치관 차이 현저해... 그쪽으로 갈 사람 가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는 5일 바른정당과의 통합 논의와 관련해 "정체성과 가치관, 역사관에서 현저한 차이가 나는데 통합은 어렵다"고 주장했다.박 전 대표는 5일 열린 국민의당 지키기운동본부 아침 정례회의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의향과 남북협의를 제기했을 때 유승민 대표, 바른정당은 뭐라고 했냐. 한국당과 똑같은 얘기를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어떠한 경우라도 전당대회는 불가하기 때문에 우리는 국민의당을 지키면서 또 한편 개혁신당의 추진을 병행하겠다"면서 "어제도 개인적으로 많은 동료 의원과 통화를 하고 만나기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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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위안부 합의, 피해자 용서 없이 최종 해결 불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한일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피해자들의 용서가 이뤄지지 않았는데 불가역적, 최종적 해결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피해자들의 뜻과 어긋나는 합의는 정의에 반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초청해 오찬을 나눈 것과 관련 "국가의 도리를 다하기 위해 국빈에 준하는 예우를 갖춘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우 원내대표는 올해를 '최저임금 정상화의 원년'으로 명명하면서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부 역량을 총동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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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김명수 대법원장 ‘판사 블랙리스트’ 작성자 밝히고 특단 조치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사법부의 '판사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김명수 대법원장은 누구에 의해 블랙리스트가 작성됐는지 밝히고 (이에 대한)특단의 조치를 배제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촛불민심과 사법정의라는 대의를 사법부가 저버려서는 안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추 대표의 발언은 전날 '판사 블랙리스트' 문건이 법원행정처PC에서 발견됐다는 언론 보도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4일 법원행정처PC의 하드디스크 속에 판사들의 정치적 성향을 분류한 문건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또 그는 한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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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혜선, 보편요금제 도입 촉구 기자회견 개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정의당 추혜선의원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소비자시민모임, 참여연대, 한국소비자연맹이 국회 정론관에서 지난 3일 가계통신비 인하를 위한 보편요금제 도입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2017년 6월에 발의된 보편요금제 도입을 위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은 가계통신비 절감과 최소한의 보편적 정보복지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추 의원이 대표로 발의했다. 최근 정부는 ‘음성 200분, 데이터 1GB, 월 2만원 요금’을 보편요금제의 기준으로 제안했다. 그러나 정부의 이러한 기준은 직접적인 가계통신비 인하는 물론, 정부가 기대하는 저가 요금제의 다양화 및 이동통신 시장경쟁 촉진효과도 달성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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