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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웅천 신규분양아파트 불법전매 의심자 ‘수사의뢰’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웅천지역 신규분양 아파트에 대한 1차 정밀조사 결과를 경찰서와 세무서에 각각 통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전매제한 기간 내에 계약이 이루어진 불법전매 의심자와 부모나 자녀명의로 분양권을 취득하는 편법증여 의심자 등 총 40명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 여수시는 전매제한이 풀린 웅천지역 신규분양 아파트에 대해 올해 1월 중순부터 1월 31일까지 거래 신고된 33건 69명에 대해 지난달 16일부터 소명자료와 금융거래 내역을 정밀 분석해 왔다. 시는 관계기관의 조사결과에 따라 전매제한 기간 내에 분양권을 전매하거나 전매를 알선한 사실이 밝혀질 경우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처분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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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거리두기 1.5단계 2주간 연장...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유지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군청 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연장 방침에 따라 현재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오는 4월 11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는 내용의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연장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주 연속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400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봄철 나들이 등으로 인한 이동량 증가 등을 고려하여 결정됐다.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유지(동거·직계가족, 상견례, 영유아 등 예외 적용사항 유지) 및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22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 중단 등이 유지된다.이 외에도 그동안 미미하게 적용됐던 무도장과 콜라텍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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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4월 30일까지 특별 방역…봄 나들이철 여행 자제
전라남도가 오는 4월 30일까지 봄철 나들이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 단체·장거리 여행을 자제하고 다중밀집지역은 피해줄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이번 특별 방역대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역 피로감이 쌓이고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 등 이동량이 늘고 있어 확산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이에 따라 개별 여행을 하는 경우 개인 차량을 이용해 가족끼리, 가까운 곳으로, 되도록 당일 여행을 하는 것이 좋다. 단체 여행은 되도록 자제하되, 부득이하게 단체 여행을 하는 경우 대표자나 인솔자 등을 방역관리자로 지정해 책임 있는 방역관리를 해야 한다. 방역관리자는 참가자에게 방역수칙 등을 사전에 안내하고, 참가자의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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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관계기관과 코로나19 접종센터 사전 점검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설치를 완료하고 막바지 준비 작업에 한창이다.화순군은 이용대체육관에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하고 안정적이고 신속한 접종 시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26일 전남도 백신접종추진단,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함께 백신 관리와 의료 기구 등 설비, 접수 전 단계부터 이상반응 관찰과 응급 대응 등 설비·운영 체계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군은 읍·면과 긴밀한 추진 체계를 구축해 접종 동의서 접수, 접종 예정자의 이동 지원 계획, 접종률 제고 방안 등을 추진하고 있다.25일 읍·면 등과 함께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오는 4월 15일부터 시작하는 75세 이상 주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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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자살 고위험군 집중 관리 실시
함평군은 자살 고위험 시기인 3월부터 5월을 자살 예방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자살 예방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자살 고위험군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수년간 자살사망자 발생 추이를 살펴보면 봄철인 3~5월 자살률이 겨울철보다 평균 20%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뜻하는 코로나 블루 현상마저 더해져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함평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률이 높은 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곳 등에 자살예방 포스터를 집중적으로 배부하고, 현수막 게시 및 온라인 홍보를 통해 우울감 등으로 힘든 대상자가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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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원도심 활성화 사업 본격화...총 사업비 447억 원 투입
완도군은 원도심이 문화·역사·경제의 중심 기능을 회복 할 수 있도록 2020년도에 도시재생 전략 계획(안)을 마련하여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총 44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올해부터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해양치유·해양바이오산업과 접목시키고, 완도만의 해양·역사문화, 관광자원 등과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원도심 활성화사업으로는 ▲완도읍 중앙마을(중앙·주도·서성·용암리) 도시재생뉴딜 사업(134억원), ▲(구)완도문화원 도시재생 인정사업(40억원 ), ▲노두리 지역수요맞춤 사업(25억원), ▲항동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사업(43억원), ▲지역 활성화 사업(다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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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어선 화재 예방 안전관리 강화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봄철 큰 일교차로 어선에서 난방기 사용이 많아짐에 따라 해상 화재 취약지 사전 예방 등 해양 안전관리를 강화 한다고 29일 밝혔다.밤낮 큰 일교차로 인한 선박 내에서 잦은 난방기 사용과 인화성 물질 방치 등으로 인한 선박화재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비율이 높아 선박 종사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이에 완도해경은 관내 항포구의 순찰활동을 강화와 조업 중인 어선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내방송 등 적극적인 홍보 계도활동을 실시하여 화재사고 예방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한편 최근 3년간 완도 해상과 항포구에서 발생한 화재선박은 총 33건이며, 2019년 7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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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명예 해양환경 감시원’ 모집…해양오염 사각지대 해소 기대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오는 4월 30일까지 깨끗하고 건강한 바다 만들기에 함께 할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은 해양환경관리법 제116조의 2항에 따라 ▲해양환경 훼손 및 오염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해양환경 저해행위에 대한 감시 및 신고 ▲해안가 또는 해역에 방치된 폐기물 수거 ▲해양환경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민간비영리단체(NPO) 등 해양환경단체, 해양전문가 및 자발적 참여 기업을 중심으로 인원 제한은 없다.신청 방법은 목포해양경찰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과 우편 등을 통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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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도지사, 전남도의사회 회장단 이·취임식 참석…"코로나19 최일선 감사"
전라남도의사회는 지난 27일 순천 에코그라드 호텔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39·40대 의사회장 및 대의원 의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이·취임식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소병철 국회의원, 역대 의사회 명예회장과 대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0대 최운창 회장과 선재명 대의원회 의장이 취임하고, 39대 이필수 회장과 조생구 의장이 이임했다.최운창 신임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으로 자리를 맡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지만, 의사회 동료들과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는데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전날 대한의사협회 회장에 당선된 이필수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6년간 열렬한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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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봄철 미세먼지 발생사업장 13곳 적발
광주광역시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산업단지 내·외 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원 65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환경 관련법 위반 사업장 13곳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는 등 올해 들어 대기질 악화가 지속됨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한 현장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반은 시·자치구·영산강유역환경청 등이 참여해 19개반 44명으로 구성하고, 산업단지 내·외 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2주간 집중 점검했다.점검 결과 위반이 확인된 13개 업체에 대해서는 환경관계법에 따라 엄격하게 행정조치할 계획이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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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방문...예술인 건의사항 청취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6일 ‘코로나19 극복 문화예술 특별주간’ 마지막 행보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문화재단, 광주민예총 등 주요 문화예술단체 관계자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 시장은 먼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최원일 전당장 직무대리와 만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국가기관으로서 당초 취지에 맞게 성공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정식 전당장이 선임돼야 하고, 아시아문화원 고용승계 등 후속대책이 조속히 시행돼야 한다”며 “특히 광주를 대표할 수 있는 킬러콘텐츠와 랜드마크적 공간 발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최원일 전당장 직무대리는 “지역과의 스킨십 강화를 위해 5월에는 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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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거리두기 1.5단계 2주 연장...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유지
전라남도는 현재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오는 4월 11일까지 2주간 연장된다고 26일 밝혔다.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 하루 평균 400명 대를 3주 연속 이어가고 있어 4차 유행을 방지하고 예방접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조치다.이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유지하고, 집단감염 사례 등을 통해 일부 미비점이 나타난 부분의 방역 조치가 보완된다.동거·직계가족, 상견례, 영유아 등 예외 적용 사항과 최대인원 8명 제한도 유지된다.실내체육시설의 방역수칙을 적용하던 무도장은 별도의 무도장·콜라텍 방역수칙이 마련돼 방역관리가 강화된다.거리두기 단계 구분 없이 항상 지켜야 하는 기본 방역수칙도 현행 4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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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군 복지재단과 관내 사회복지시설 방역기구 전달
담양군(군수 최형식)과 담양군복지재단(이사장 강성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인·아동·장애인·재가복지,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 81개소에 방역용소독기 35대와 비접촉식체온계 538대 등 총 7300만 원 상당의 방역기구를 전달했다. 이번 방역기구 지원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지속되는 가운데 사회적 건강 취약계층의 아동 및 노인들을 대상으로 감염 방지 등 건강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강성남 이사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되고 있어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방역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복지시설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 방역에 더욱 세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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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전남도 자원봉사센터와 찾아가는 세탁 봉사활동 펼쳐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23일 동복면 유천마을에서 이동세탁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이동세탁 봉사 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취약계층 등을 찾아가 이불 빨래를 하는 생활 서비스다.화순군 자원봉사센터가 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오는 9월까지 동복면을 시작으로 15개 마을을 돌며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봉사활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하루 전 마을회관에 세탁할 이불을 미리 수거하고, 당일 세탁 후 개별적으로 찾아가도록 했다.이불 빨래를 맡긴 한 어르신은 “봄꽃과 함께 우리 마을을 찾아와 따뜻한 봉사활동을 해준 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화순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거동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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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금강산 일원 봄 맞이 나무심기
해남군은 지난 25일 금강산 테마 탐방로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참여 아름다운 마음 나무심기!'를 주제로 제76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의 인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향기 나는 수종인 은목서와 단풍나무 220여 그루를 식재한다.군은 매년 추진했던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또한 취소하고 오는 29일부터 사과대추와 단감나무(태추) 4,200여 그루를 읍·면사무소에 별도 배부, 자체 식재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올 한해 건강한 산림 생태계 유지를 위해 197ha의 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심는 것 못지않게 가꾸는 것도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관리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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