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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지능형 로봇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이정복 사장 정보량↑
한국서부발전은 발전 현장의 안전을 유지하고 설비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점검 로봇을 본격 활용한다.서부발전은 지능형 자율점검 4족 보행 로봇을 한국형 가스터빈이 설치된 김포발전본부의 발전설비 감시 업무에 투입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로봇 투입의 목적은 인공지능 기술과 영상·음향 분석 기술을 융합해 발전 현장을 24시간 감시하는 설비 진단·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발전소는 고온·고압의 설비가 밀집하고 구조가 복잡해 로봇이 자율주행하기 까다로운 환경이다. 김포발전본부에 배치된 로봇은 미국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만든 4족 보행 모델로 열화상, 초음파, 가스 감지 기능을 탑재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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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마이컵, 등록 고객 10만 명 돌파...소비자 관심도도 ↑
LG전자 텀블러 세척기 ‘LG 마이컵(myCup)’이 정식 출시 1년도 채 되지 않아 앱 계정 등록 고객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20일 LG전자에 따르면 앱 등록 고객의 증가는 단순한 가입자 수를 넘어 텀블러 세척 서비스를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고객이 그만큼 늘고 있다는 의미다. 고객은 앱에서 주변에 설치된 LG 마이컵 위치를 확인해 세척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차례가 되면 푸시 알림을 받아 대기 시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최근 LG 마이컵의 이용량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 1월 세척 횟수는 약 40만 건으로 6개월 전 대비 5배가량 늘었다. 현재까지 누적 세척 횟수는 230만 건에 달한다. 특히 가치 소비에 관심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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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 "경영 효율화·해외 사업 박차"…소비자 관심도↑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는 "올해는 경영 효율화, 국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해외 사업 강화 등을 통해 사업 계획을 달성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중장기 전략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대표는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5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말했다.박 대표는 "지난해는 급변하는 통상 환경과 국내 정치·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소비 부진, 비용 상승 등으로 매우 어려운 시장 상황을 겪었다"며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경영진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이날 주총에서는 ▲ 제59기 재무제표 승인 ▲ 정관 일부 변경 ▲ 이사 선임 ▲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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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2026년 고객사 초청 신년회 개최…회사 관심도↑
현대제철은 지난 13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이보룡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주요 고객사 대표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현대제철 고객동행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고객사와의 신뢰 기반 협업 강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 시황 전망과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한 6개 고객사를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이와 함께 이보룡 사장을 비롯한 기획재경본부 김광평 부사장, 영업본부 김성민 전무가 참석해 고객사 대표들과 'VISION 2032'로 대표되는 현대제철의 미래 성장 로드맵을 공유했다.특히 현대제철 경영진과 고객사 대표들이 직접 소통하는 '진심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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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아이스크림 출고가 인하
빙그레가 자사 아이스크림 제품의 출고가를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대상 제품은 ▲링키바(7%) ▲구슬폴라포 키위&파인애플(8%) ▲왕실쿠키샌드 피넛버터(10%) ▲밀키프룻 2종(10%) ▲로우슈거데이 2종(6%) ▲냠(8%) 이다. 이번 인하로 대상 제품의 출고가는 평균 8.2% 인하될 예정이며, 적용일은 4월 1일부터다.빙그레 관계자는 “국제 정세 불안과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서민경제가 어려움에 처해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고자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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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안정투자형·중립투자형 수익률 ‘사업자 1위’
한화생명이 2025년 4분기 말 기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상품 중 중립투자형과 안정투자형 유형에서 전체 사업자 가운데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목) 밝혔다.금융감독원 통계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은행, 증권사 등 41개 금융회사가 총 319개의 디폴트옵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상품 유형별로는 ▲안정형(초저위험) 41개 ▲안정투자형(저위험) 93개 ▲중립투자형(중위험) 95개 ▲적극투자형(고위험) 90개로 구성돼 있다.‘한화생명 디폴트옵션 중립투자형 BF1’은 3년 누적 수익률 53.93%를 기록하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중립투자형 상품 가운데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또 다른 중립투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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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올해 첫 물류센터 채용 나선다...수원·대구서 릴레이 일자리 박람회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2026년 첫 채용박람회에 나선다. CFS는 오는 24일과 26일 각각 수원과 대구에서 채용 행사를 개최하고 현장물류사원 및 물류관리자 모집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먼저 3월 24일에는 수원 영통구에 위치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채용 박람회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광주, 곤지암, 금왕, 동탄, 마장, 시흥, 안성, 용인, 이천, 천안, 청주, 평택 등 수도권 남부 지역 20여 개 풀필먼트센터가 대거 참여해 물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이어 3월 26일에는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채용 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영남권 채용은 쿠팡 로켓프레시 서비스 확대에 따라 늘어난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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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공정거래 준수 강화 위한 전사적 CP 실천 의지 선언
DL건설이 ‘CP 자율준수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CP(Compliance Program)란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도입한 제도로, 기업들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도입 및 운영하는 내부준법시스템을 의미한다.이번 선포식은 DL건설이 지속적인 성장과 신뢰받는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법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공정거래 자율준수 경영을 정착시키고, 공정거래 질서 확립에 솔선한다는 전사적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개최했다.이날 선포식에서 DL건설 여성찬 대표는 자율준수 메시지를 낭독하고 실천의지 선언을 진행했다. 또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경영방침을 전 현장에 비치해 이해관계자 모두가 회사의 자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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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와 티스테이션, 24년·18년 연속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Korea Brand Power Index)’ 조사에서 승용차 타이어 부문 24년 연속, 타이어 전문점 부문 18년 연속 각각 1위를 차지했다.한국타이어는 브랜드파워 지수,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충성도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업계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특히 최초인지, 비보조인지 등 브랜드 인지도 항목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고, 브랜드 충성도 항목에서는 이미지,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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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에릭슨, AI 기반 네트워크 혁신 통해 6G 시대 준비
SK텔레콤(CEO 정재헌, news.sktelecom.com)이 에릭슨과 손잡고 AI 기반 네트워크 혁신을 통한 6G 시대 준비에 나선다.SKT는 에릭슨과 함께 5G부터 6G까지 AI 기반 네트워크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통신 기술 혁신을 추진하려는 양사의 공동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네트워크 기술의 지속적 진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5G 환경에 혁신 기술의 실질적인 적용을 추진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6G 연구와 표준화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첨단 네트워크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와 검증에 초점을 맞췄다. 협력 범위는 ▲AI 기반 무선 접속망(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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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식재료 관리 강화한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출시
삼성전자가 AI 기반의 고도화된 식재료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고도화된 AI 기능이 적용돼 식자재 관리가 더 편리해졌으며, 음성 인식 제어 기능도 지원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펠티어(Peltier) 반도체 소자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쿨링' 기능으로 상황에 맞춰 최적의 냉각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구현했다.신제품은 32형 대형 터치스크린이 탑재된 프리스탠딩 모델과 9형 터치스크린에 키친핏 맥스 디자인을 갖춘 키친핏 타입의 두 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생성형 AI 기반 식재료 관리부터 레시피 추천까지 식생활 경험 강화이번 신제품은 생성형 AI '구글 제미나이(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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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국제 물산업 박람회서 차별적 IoT 경쟁력 알린다
LG유플러스(www.lguplus.com)가 통신업계 최초로 국제 물산업 박람회에 참여해 상·하수도 관리 전 영역에 적용될 수 있는 자사의 통신 기술 역량을 선보인다.LG유플러스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국제 물산업 박람회(WATER KOREA)’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수도 원격검침부터 시설물 안전관리에 이르는 물 산업 관련 솔루션을 소개한다.국제 물산업 박람회는 지난 2002년부터 개최된 국내 최대규모의 물산업 분야 종합 박람회로 관련 기자재 전시 및 컨퍼런스 등 30여 건의 연계 행사를 통해 기업, 학계, 정부기관, 해외기관 등을 연결하고 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수도 원격검침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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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신뢰경영 소비자위원회' 출범
롯데카드(대표이사 정상호)가 금융소비자 중심 경영과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신뢰경영 소비자위원회'를 구성하고, 18일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출범식은 서울시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김선희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CCO)와 새롭게 위촉된 소비자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롯데카드는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해 온 고객 참여 제도인 '고객패널'을 확대 개편해 이번 소비자위원회를 신설했다. 소비자위원회는 신뢰회복협의체, 포용금융협의체, 상생금융협의체로 세분화되어 목적과 위원들의 전문성에 맞춰 유연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협의체의 성격에 맞게 올해는 ▲다크패턴 점검 등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 ▲금융취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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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상업용 디스플레이 17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달성
삼성전자가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1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판매량 기준 35.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특히 지난해 250만 대 이상의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판매하며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옴디아 '2025년 4분기 퍼블릭 디스플레이 리포트(Q4 2025 Public Display Report)', 판매량 기준이며 소비자 TV(Consumer TV)는 제외삼성전자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은 스마트 사이니지, 전자칠판, 비즈니스 TV 등이 있다.□ 스페이셜 사이니지·컬러 이페이퍼 등 차세대 제품 라인업 확대삼성전자는 '스페이셜 사이니지(Spatial Sign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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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사회문제 해결할 임팩트 스타트업 모집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은 3월 19일부터 ‘CMK 임팩트프러너’ 14기에 참여할 사회혁신 기업가 20명을 모집한다. 2026년부터는 기존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에서 사업명을 ‘CMK 임팩트프러너’로 변경하고 지원의 중심축을 조직 자체에서 ‘사람(Entrepreneur)’으로 전환하여 개편한 것이 핵심이다.※ 임팩트프러너: 사회적·환경적 임팩트와 재무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가라는 뜻으로 2010년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 스탠퍼드 리뷰(SSIR) 등 임팩트 생태계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합성어 재단은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미래 세대를 육성하고자하는 정몽구 명예회장의 ‘인재 육성’ 철학과 ‘기업가 정신’을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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