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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뽀송뽀송 나눔이동 세탁차 운영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20일 용산면 어동·어서·운주·봉황 등 4개 마을을 대상으로 ‘뽀송뽀송 나눔이동 세탁 운영의 날’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전라남도 자원봉사센터에서 이동세탁 차량을 후원하고, 용산면 새마을부녀회원 및 자원봉사자 5명이 참여했다.평소 이불 빨래가 어려운 가구를 방문해 겨울철에 사용했던 이불 50여 채를 수거해 세탁하고 건조한 후, 각 세대에 전달함으로써 봉사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이불세탁봉사 수혜자 중 한 명은 “몸이 불편해 겨울 이불 세탁이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당일 건조까지 완료하여 집으로 갖다 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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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연이은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지역사회 ‘긴장’
전남 목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목포시 누적 확진자는 20일 14시 현재 60명이다. 60번 확진자는 50대 여성으로 지난 19일 오후 2시 목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은 뒤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의 자택에 대한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목포시의료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이와 함께 CCTV 확인 등 확진자 동선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해 접촉자를 신속하게 진단 검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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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코로나19 극복․경기회복 역점… 제1회 추경 확정
전남 보성군이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558억 원 증액 편성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이 지난 19일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전 군민 긴급재난생활비 지급과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군비 부담금 등 법정 필요경비를 우선적으로 반영하고 도시기반 편익시설, 가뭄 등 기후변화 대비 및 영농불편 해소를 위한 지원 등 군정 핵심 사업이 편성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1인당 10만 원씩 긴급재난생활비를 지급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행정 운영경비 및 축제성 경비 25억 원을 과감히 삭감하는 등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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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벌교 복합센터 베일 벗다… 도심 활력 위해 765억 원 투입
전남 보성군이 도심 활력을 위해 역점 추진하고 있는 보성군 복합커뮤니티센터와 벌교 문화복합센터 건립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벌교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된 복합센터 디자인을 공개했다. 당선작은 ㈜리가온건축사사무소에서 출품한 작품으로 주변경관과 조화로운 입면계획, 내‧외부 공간의 유연한 연결, 입체적인 외부 공간 구성 등이 돋보였으며 벌교의 지역적 정체성이 잘 표현된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벌교문화복합센터는 연면적 1만500㎡ 규모로 지어지며, 수영장,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작은영화관,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2022년 상반기 설계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 착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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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곡우 앞두고 보성 햇차 수확 한창
19일 전남 보성군 회천면 영천리 소재 다원에서 햇차 수확이 한창이다. 본격적인 차 수확 시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서 보성군 자원봉사단체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관내 다원에서 찻잎 따기 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는 절기인 곡우에 딴 차는 맛이 부드럽고 은은한 향이 좋아 최상품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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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벌교읍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전개
전남 보성군 벌교읍행정복지센터와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는 19일 벌교역 광장 등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에는 벌교읍희망드림협의체(선남규, 조효익 공동위원장)와 벌교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주민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봉사자들은 5일시장을 돌며 국가나 지자체,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계층을 위해 주민들의 관심을 호소했다. 선남규 벌교읍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서는 일회용 쓰레기 감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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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중단 촉구
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의회(회장 김철우 보성군수)는 19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협의회 소속 4개 군은 “인류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바다를 오염시켜 생태계를 파괴하는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강력하게 항의했다. 김철우 회장은 “방사능 오염수가 방류되면 득량만, 강진만의 바다와 갯벌을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어업인과 4개 군의 모든 주민들은 생존권에 심각한 위협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일본 정부는 일방적이고 무책임한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을 당장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의회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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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조성면 복지기동대 취약계층 주거환경 불편 해소
전남 보성군 조성면 복지기동대(대장 유래준)는 지난 19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생활불편 해소와 코로나19 방역 수칙 안내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조성면 복지기동대와 보성군 빈첸시오 봉사단(회장 손순구)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으며, 홀로 거주하는 거동 불편 어르신 가정을 찾아가 노후 마루 보수 및 화장실 변기·LED 등 교체, 마당 제초작업 등을 진행했다. 유래준 조성면 복지기동대장은 “어르신께서 거동이 불편해 생활하는 데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변화된 주거환경을 보고 웃음꽃이 핀 모습을 보니 이웃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손말이 조성면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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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자원봉사단체 릴레이 찻잎따기 일손 봉사
전남 보성군 자원봉사단체가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차 재배 농가를 찾아 릴레이 찻잎 따기 봉사를 펼치고 있다. 지난 19일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복순) 회원 20여 명은 회천면 영천리 일원에 소재한 다원을 찾아 찻잎 따기 봉사를 실시했다. 김복순 회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도 구할 수 없어 일손이 부족하다는 소식에 서툰 솜씨지만 보탬이 되고자 한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보성군 새마을회(회장 임영서), 보성군 방범연합회(회장 이용구), 소비자교육중앙회 보성군지회(회장 김영희), 농가주부모임 보성군연합회(회장 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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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전 군민 긴급재난 생활비’ 1인당 10만원 지급
전남 보성군은 오는 26일부터 5월 7일까지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함께 동참하고 힘써준 군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 원의 ‘긴급재난 생활비’를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40억 원 규모의 ‘보성군 긴급재난생활비’는 전액 군비로 지급되며, 공무원 여비 등 필수 행정 운영 경비와 축제성 예산 등을 삭감해 마련됐다. 어떠한 어려움도 군민과 함께 이겨내겠다는 기조로 코로나19 차단에 적극 대응해온 보성군은 긴급재난생활비 지급에서도 공직자들이 고통을 분담하는 모습을 보여 위민행정이 돋보인다. 특히, 행정 운영 경비를 대폭 삭감함으로써 지역 인프라 확충, 군민 여가 생활 신장 등 대규모 현안 사업들은 차질 없이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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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빈집활용 ‘구례정착 보금자리 조성사업’ 신청자 추가 모집
전남 구례군은 이달 말까지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구례정착 보금자리 조성사업’ 신청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례정착 보금자리 조성사업’은 소유권 등기가 완료된 주택의 소유자와 해당 마을 간에 5년 기간의 협약을 체결 후 신청이 가능하다. 개소당 2000만원의 리모델링비를 지원한다. 주택 소유자와 해당 마을 간의 협약 체결을 통해 구례정착 보금자리를 조성하고 구례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 등에게 보증금 200만원에 월10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을 제공한다. 입주 계약기간은 1년 이내이고 마을과 협의를 통해 1년 범위 내에서 연장 가능하다. 입주기간 중 전기세 등 공공요금은 입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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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하향...방역수칙 강화
전남 순천시는 19일 0시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하향조정한다. 허석 순천시장은 18일 영상브리핑을 통해 집단감염에 따른 추가적인 확산세는 진정국민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거리두기 1.5단계 조정에 따라 오후 10시 이후 운영이 제한됐던 유흥시설, 홀덤펍,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 공연장, 파티룸, 목욕장업 등은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된다.아울러 오후 10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됐던 식당·카페 등도 매장 내 영업이 허용된다. 좌석 수의 20% 이내에서만 참석이 가능했던 종교활동도 30%로 확대된다. 단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은 위험요인이 줄어들지 않고 있어 집합금지가 유지된다. 허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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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장흥 애플망고 재배 현장 살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7일 장흥군 용산면에 위치한 애플망고 농장 ‘아름농원(대표 김승미)’을 방문해 재배시설과 유통상황을 점검하고 재배농가를 격려했다.김승미 대표는 “애플망고는 초기 자본이 많이 들고 난방비 등이 부담되지만 고소득이 보장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재배를 희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기후 온난화에 대응해 아열대 과수의 재배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을 강화하고 재배단지를 확충하는데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애플망고는 비타민 A․C가 풍부하고 베타카로틴을 함유해 피부 노화 방지와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완전히 익은 후 수확하기 때문에 일반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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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안전속도5030’ 17일부터 전면 시행
전남 목포경찰서(서장 박인배)는 4월 17일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안전속도5030’ 정책에 따라 관내 주요 도로구간의 제한속도 하향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안전속도5030은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속도하향 정책으로 보행자가 많은 도심부의 간선도로는 50km/h, 주택가·스쿨존 등 이면도로는 30km/h로 하향하며, 제동거리 25%의 감소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목포시·신안군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총 22건 중 안전운전의무불이행으로 발생한 사고가 64%에 달하는 실정으로,목포경찰서는 그간 주요구간 속도 하향을 위해 목포시·신안군과 협력해 교통시설들을 개선해 왔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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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산림재해 예방 위한 사방‧임도사업 추진
전남 강진군은 산림 재해예방과 경영 관리를 위하여 국도비 포함 총 18억 9000여만 원을 투입해 산림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 1월부터 도암 만덕, 작천 삼당지구에 사방댐 2개소와 칠량 동백, 도암 만덕 계류보전 2km, 강진 영파, 군동 금사, 도암 덕서지구 등 4개소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방사업은 산중 계곡에 설치해 산사태나 호우로 발생되는 토석류를 차단시켜 자연재난을 최소화하는데 필요한 시설이다. 지난해 기록적인 장마기간 동안 집중호우로 많은 곳에서 피해가 발생했지만, 사방댐과 계류보전 사업을 잘 추진한 지역의 피해는 극히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임도사업은 산불예방, 산림경영과 관리, 지역 마을간 연결, 임업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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