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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소외계층 위한 후원 잇따라
전남 무안군 무안읍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무안농협(조합장 노은준), 소상공인 맘마트(대표 김동욱), 학동정미소(대표 곽태주), 풍농비료(대표 박형선), 명성PVC자재백화점(대표 이형수), 무안병원 장례식장(대표 박종길)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무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총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후원금을 기탁했다.전달된 생필품과 후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관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정철 무안읍장은 “매년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후원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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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이혁제 의원, 암태초 특강 “섬의 자연을 통해 꿈을 키워라”
전남도의회 이혁제 예결위원장(더불어민주당·목포4)은 15일 신안 암태초등학교를 방문해 전교생 46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신안 암태초등학교가 개교 98주년을 맞아 이혁제 의원을 초청, 자랑스러운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했다.이혁제 의원은 후배들에게 ‘섬 출신이라 더 행복했다’라는 주제로 암태면에서 자라온 자신의 성장 과정을 소개했고 섬의 자연을 통해 배웠던 것들을 기반으로 자신의 꿈이 어떻게 확장했는지 설명했다.특히 이 의원은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진로 및 학업에 대한 고민, 도의원의 업무와 보람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격려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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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봄 나들이철 주요 관광지 방역 강화
전남 곡성군은 봄 나들이철을 맞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섬진강 기차마을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에 대한 방역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곡성군은 지난해 9월부터 관광지 방역 수용태세 개선지원사업을 통해 주요 관광지와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시행해오고 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기차마을, 도림사, 태안사 등과 군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총 12개소에 30여 명이 투입됐다. 봄이 되자 더욱 많은 관광객들이 지역을 방문하면서 방역을 강화할 필요가 생겼다. 특히 4월 중하순경 섬진강변 철쭉이 만개하는 시점부터 5월 가정의 달까지 나들이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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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지역 맞춤형 수산자원조성...소득 창출 기대
전남 신안군이 지역 특성에 맞춘 수산자원조성에 박차를 가한다.15일 군에 따르면 연안해역의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소득을 향상 시키기 위해 안좌면 안창지선 외 9개지선에 해삼 17만 2000미를 방류하고, 전복 26만 8000미, 감성돔 3만8000미는 4월말 방류할 계획이다. 이번에 방류한 해삼은 무게 1~7g이며, 수산종자 배양장에서 양성돼 해양수산과학원의 전염병검사 등 사업지침에 따라 적합여부가 확인된 종묘이다. 해삼은 수심 5~50m의 깨끗한 바다에 서식하는 품종으로 특히, 이번 방류해역은 군 자체적으로 해삼 적지조사 용역을 실시해 서식환경, 성장수온 등을 고려한 해삼 성장의 최적지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수산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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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혜인여고 세월호 7주기 추모 전시 ‘Remember, Re-Member' 개최
“우리는 오래전에/ 전부를 잃어버렸다/ 남쪽바다 어딘가에서”지방의 한 중소도시 여고생이 세월호를 추모하며 읊은 시의 한대목이다.세월호 7주기를 맞아 의미 있는 전시행사가 목포 혜인여고에서 열려 심금을 울리고 있다.무엇보다 은은한 빛이 내리 비추는 화려한 전시관이 아니고 여고 복도에 전시돼 더욱 뜻 깊다.15일 목포혜인여고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는 1,2학년 학생과 학생자치회 등 이 참여해 매주 수요일 진로활동시간을 이용해 작업한 작품들이 전시됐다.추모 방식도 저마다 다르고 다양하게 표출됐다. 누군가는 시를 쓰고, 또 누군가는 그림을 그려서, 때로는 종이를 접어 깨알 같은 글씨로 정성을 담아 또박또박 소망과 바람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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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팬클럽 경기남부지부, 진도아동센터에 쌀·학용품 기탁
송가인 팬클럽 AGAIN(어게인) 경기남부지부가 최근 진도청운지역아동센터에 쌀과 학용품 등을 기부했다.진도읍에 위치한 진도청운지역아동센터를 최근 방문한 송가인 팬클럽 AGAIN(어게인) 경기남부지부는 쌀 20가마(20kg)와 노트, 스케치북, 연필 등 학용품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격려했다.팬클럽 AGAIN(어게인)은 평소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는 가수 송가인씨를 따라 팬 카페에서 기부를 위한 모금도 하며,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코로나19로 후원이 손길이 줄어든 시기에 이번 기부를 통해 자부담으로 센터를 운영하는 진도청운지역아동센터는 큰 힘이 됐다.지난 2020년 개소해 아동·청소년 21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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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사순문 의원, 온라인 청소년 의회교실 격려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사순문 의원(더불어민주당·장흥1)은 15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린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해 장흥군 관내 중학생들을 격려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청소년의 의회체험을 통해 건전한 민주시민 역량을 제고하고 대의민주주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전라남도의회에서 지난 2009년부터 11년째 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의회교실은 26명이 참여했으며 1일 청소년 도의원으로서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에 관한 조례안’을 주제로 제안설명, 찬반 토론과 표결, 3분 자유발언 등 전남도의회 의사 진행 과정으로 진행됐다. 사순문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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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주민자치센터 건립 특혜 의혹 사실과 달라' 반박 해명
전남 광양시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광양읍 주민자치센터 건립 특혜 의혹 보도와 관련해 15일 반론 보도자료를 배포 했다.광양시에 따르면 광양읍 지역은 주민자치센터가 없어 주민을 위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이 어렵고, 지역주민의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이에 광양읍 칠성리 136-3번지 일원에 190여억원을 투자해 올해 12월에 착공, 2022년 12월 준공 목표로 지상4층, 연면적 4800㎡ 규모의 강의실, 교육장, 작은도서관,다함께돌봄센터, 다목적 강당 등이 포함된 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광양시는 ‘측근 소유 토지에 주민자치센터를 짓도록 종용했다’는 내용에 대해 광양읍 입지선정위원회, 위치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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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가고 싶은 섬 우이도,‘백서향의 섬’ 선포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5일 도초면 우이도 문순득 광장에서 가고싶은섬 우이도를 백서향의 섬으로 선포하고, 우이도를 백서향의 향기가 가득한 섬으로 만들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신안군은 우이도에 백서향 군락지를 조성하고, 주민생활로인 달뜬몰랑길, 마을안길 및 주요 도로변에 백서향을 집단 식재해 상서로운 하얀 향기가 나는 섬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백서향 섬 추진위원회”는 우이도 백서향의 섬 선포를 통해 백서향의 향기가 가득한 우이도를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고 싶은 백서향의 섬 가꾸기에 주민 모두가 뜻을 모아 동참하기로 했다. 백서향의 섬 우이도에는 총 5만주의 백서향을 식재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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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주택단지 활짝 핀 봄꽃에 산책 나온 아이들
전남 광양제철소 금호동 주택단지에 봄꽃이 만개했다.4월이 되면 광양제철소 주택단지 곳곳에는 빨갛게 물든 영산홍과 분홍빛 철쭉이 활짝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광양제철소 인근의 그린랜드와 무궁화동산, 조각공원은 영산홍·철쭉·꽃잔디 등 봄꽃과 쉼터가 잘 어우러져 금호동 주민들이 자주 찾는 ‘우리동네 가까운 명소’다.주택단지 내 보행로 역시 철쭉 꽃길이 늘어서 있어 발길이 닫는 곳 마다 눈을 즐겁게 한다. 포스코 금당 어린이집 원생들도 맑은 날씨에 봄나들이 산책을 나왔다. 따뜻한 봄 햇살을 받으며 밖을 나온 아이들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했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선생님 손을 맞잡고 길을 따라 펼쳐진 철쭉 꽃길을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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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달빛 무화과 쌀빵' 남도장터·기찬들 영암몰 입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지역 대표 관광상품으로 개발한 ‘달빛무화과 쌀빵’이 올해 1월 1일부터 관내 제과점 2개소에서 오프라인을 통해 판매중인 가운데 지난 13일부터 남도 장터와 기찬들 영암몰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입점업체는 브래드칸베이커리앤카페로 군과 판매 협약체결한 업체이다, 군은 전국 1위 생산량과 맛·당도·품질면에서 으뜸인 무화과를 전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4계절 언제 어디서나 맛볼 수 있도록 지역 대표 먹거리로 달빛무화과 쌀빵을 개발했다. 달빛무화과 쌀빵은 영암지역 무화과와 쌀가루 100%를 사용한 글루텐프리로 밀알러지 걱정이 없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가 잘되고 속이 편안해 남녀노소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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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전경선 운영위원장 ‘지방의회의 역할과 복지행정’ 강연
전경선 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목포5)이 14일 목포이랜드 노인복지관에서 눈높이 동행 소통에 나섰다.목포 지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이하 ‘노노케어행복동행)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약 60여명의 참여자가 방역수칙을 철저히 엄수한 가운데 소양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전경선 위원장은 노노케어행복동행에 참여하는 노인들을 위해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주제인 ‘지방의회의 역할과 전라남도 복지행정’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맛깔나게 풀어놓으면서 여러 번의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전경선 위원장은 “일을 할 수 있게 하면서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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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지방세 징수율 98%…도내 1위
전남 강진군은 전남도가 시행한 ‘2020년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종합평가 결과에서 최우수상과 함께 상사업비 5000만 원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방세 징수 종합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율, 이월체납액 최소화 등을 종합해 매년 평가하고 있다. 강진군은 코로나 19로 인해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며 지방세 징수 여건이 열악한 상황속에서도, 체납액 발생 유형을 체계적으로 분석 관리하는 맞춤형 체납관리를 통해 도내 1위인 98%의 징수율을 달성해 지방재정 확보에 기여해 타 시군의 모범이 되고 있다. 또한 납세자 편의를 위해 분할납부와 카드수납을 권장하고, 납세자의 자금흐름을 파악해 코로나 19 피해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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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흥원 유치…"모처럼 하나 된 목포시"
섬진흥원이 목포로 결정된 이후 지역관가와 지역사회에는 일제히 환영과 함께 축하의 목소리가 들불처럼 번졌다. 폐이스북, 카카오톡 등 SNS에도 유치 관련 글들이 잇따라 포스팅 되면서 민심이 모처럼 하나로 모아져 시정을 흠집 내는 글들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이 가운데 가장 돋보인 것은 목포시 홍보기획팀이 발 빠르게 자체 인력과 장비를 활용 제작해 올린 유튜브였다. 1분10초짜리 ‘한국 섬진흥원 목포유치 확정 감사 영상’(김지선 기획)이 사회관계망을 통해 확산되면서 시민들에게 유치 소식을 알리는데 한몫을 톡톡히 했다. 지역관가에서는 치열했던 전국 규모 공모인 ‘4대 관광거점도시, 제1의 섬의 날, 예비 문화도시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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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출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
전라남도의회는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에 대한 해양 방출을 최종 결정한 것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하며 이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번 성명서를 주도한 민병대 의원은 “일본 정부는 지난해 10월과 12월 자국의 어민들이 강력하게 반발해 두 차례나 미뤘던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을 최종 결정했다” 며 “사고 원전에서 나온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는 것은 일본 어민의 생계 위협을 넘어 전 세계인을 방사능 피폭자로 만드는 무자비한 폭력 행위”라고 비난했다. 일본 정부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후쿠시마 제1원전이 폭발하면서 발생한 방사능 오염수 125만844t을 다핵종제거설비(A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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