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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0년 합계출산율 2년 연속 전국 1위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전국적으로 출생아 수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이 작년에 이어 2020년 통계에서도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4일 통계청이 잠정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영광군은 2020년 합계출산율 2.46명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합계출산율(0.84)보다 1.62명이, 2위인 장흥군(1.77명)보다 0.69명이 높았다.영광군은 선제적으로 2019년 조직개편을 통해 전국 최초로 인구일자리정책실을 신설하고,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해 결혼감소와 저출산의 복합적 원인이 되는 인구감소, 청년실업, 주거, 일가정 양립 등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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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2020년 3차 해경공무원 채용 필기시험 실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졌던 2020년 3차 해양경찰공무원 채용 시험이 목포애향중 등 3개 학교에서 오는 27일 실시된다고 25일 밝혔다. 서해해경청이 128명을 선발하는 이번 필기시험에는 총 1,461명이 지원해 13.8:1의 경쟁률을 보였고, 응시분야별로 60분에서 100분가량 실시되며, 응시자는 27일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하여야 한다. 모든 응시자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반드시 마스크 착용과 더불어 발열확인을 받게 되며 특히, 이번 시험부터 입실 전 응사자가 직접 작성한 코로나19 자가 문진표를 제출하면 그 문진결과에 따라 증상이 있는 자는 별도의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한편, 서해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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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감염 확진자 12명 추가 발생...누적 확진자 852명
전라남도는 25일 지난밤부터 이날 오전 11시까지 코로나19 지역감염으로 목포 7명, 해남 3명, 나주․완도 각 1명 등 1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전남지역 확진자는 총 852명으로 늘었으며, 지역감염은 784명, 해외유입이 68명이다.목포․해남에 거주중인 전남841·842·843·846·847·848번 등 6명의 확진자는 목포 거주 전남840번의 가족이다. 전남845번 확진자는 직장 동료인 전남842번의 접촉자다. 이들은 목포․해남에 거주한 가족과 이동동선에 있는 접촉자 1천 18명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목포에서 발생한 전남844번 확진자는 지난 22일부터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 검사 결과 확진자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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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실뱀장어 불법조업 단속 실시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본격적인 실뱀장어 산란 시기를 맞아 관내 구시포항~곰소항~가력도 일대 무허가 등 실뱀장어 조업을 근절하기 위해 오는 5월까지 단속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최근 3년간 실뱀장어 단속현황은 20건 22명으로 대부분 무허가 조업에 해당된다. 이번 단속은 수·형사요원, 경비함정, 파출소 및 각 지자체(부안군, 고창군) 등과 협조하여 오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합동 단속할 계획이다.중점 단속대상으로는 실뱀장어 무허가 조업, 불법어구 적재행위, 불법포획 어획물 매매·소지·유통행위 등이다.부안해경 관계자는 “낮은 수심과 조석 간만의 차가 커 해양경찰 경비정 진입이 어렵다는 점을 이용한 불법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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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코로나19 백신 수송 안전관리 실시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300톤급 경비함정을 동원해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AZ) 3900회분을 싣고 25일 새벽 01시에 목포항을 출항한 여객선 퀸제누비아호(27,391톤)의 호송 및 안전관리를 완벽히 실시했다.목포해경은 수송 여객선이 무사히 제주 해역에 진입 할 때까지 레이더와 위치추적시스템 등을 이용하여 야간 항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목포해양경찰서는 향후 도서지역 코로나19 백신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해상을 통한 수송 안전관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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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전남지역 육상 및 해상에 강풍 및 풍랑특보가 예상됨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25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오후에 바람이 차차 강해지기 시작하여 밤부터 전남 남해안에 35~65km/h, 최대순간풍속이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예비특보를 발표했다. 이에 여수해경은 연안안전사고를 대비해 25일 오전 9시를 기하여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하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해양 관광지, 방파제 등 위험한 장소에 순찰을 강화하고, 필요시 출입을 통제하는 등 안전관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기상악화에 따른 예·부선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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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방학 중 가정형 Wee센터 특별프로그램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남학생 가정형 Wee센터(순천), 여학생 가정형 Wee센터(무안)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중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센터별 참여인원을 10명 내외로 제한해 진행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가정형 Wee센터는 가정, 학교, 개인적 위기상황에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기숙형 대안위탁교육기관으로, 보호, 상담·치유 및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가정과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15년 남학생 가정형 Wee센터 문을 연 데 이어 지난해 11월 여학생 가정형 Wee센터를 개소했다. 이번 방학 중 행사는 정서적으로 힘들어하는 지역 학생들을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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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2021년 연안사고 예방대책 추진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해안가와 갯바위, 항‧포구 등 연안 해역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줄이고 예방하기 위해 연안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완도해경은 평시 대비 연안 이용객이 증가하는 봄, 여름철 등 행락철에 연안사고가 집중 발생함에 따라 ▲연안해역 안전시설물 확충 ▲연안안전문화 확산(교육‧홍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해양안전 관심도 제고와 안전의식 저변 확대를 실시하고 있다.작년 완도해경서 연안사고 통계에 의하면 주요사고 장소는 항‧포구> 해안가 > 갯바위 순이며, 이중 지역 거주민의 사고 발생이 62%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사고원인으로는 개인 부주의와 안전수칙 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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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초등학교 신입생 위해 ‘가방 안전커버’ 전달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신학기를 맞은 초등학생들의 등하교길 안전을 위한 ‘어린이가방 안전커버’ 1300개를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어린이가방 안전커버는 운전자 시야 확보가 어려운 밤이나 빗길에 보행 중인 어린이를 잘 식별할 수 있도록 형광색 가방 커버로 제작됐다. 학교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제한속도(30km/h) 준수를 유도하고자 커버에 숫자 ‘30’을 크게 표기해놓은 것이 특징이다. 또 방수처리가 돼있어 폭우, 폭설에도 가방이 젖지 않는 실용적 기능도 갖췄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인규 시장과 김영길 교육장이 참석했다. 교육지원청은 올해 입학한 초등학생 1학년을 대상으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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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장 수여..."예산편성 과정 적극 참여"
시민참여 공모사업 선정 등 예산 과정에 참여할 제6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가 출범했다.광주광역시는 23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제6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 (7개 분과위원회 및 운영위원회) 임원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광주시는 지난해 12월 제5기 위원회 위원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공모와 추천을 통해 위촉직 위원 92명과 당연직 8명으로 구성된 제6기 시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했다.임기는 2021년 1월1일부터 2년간 시민참여 공모사업을 선정하고, 예산편성에 따른 의견 제출 등 예산과정에 참여하게 된다.위원들은 배정된 125억원의 시민참여예산 한도 내에서 시민제안 공모‧발굴된 사업을 심사해 내년도 시 예산에 시민참여 예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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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근 부안해경서장 고창 지역 치안현장 점검...현장 직원들과 간담회
부안해양경찰서(총경 최경근)는 23일 일선 치안현장 방문을 통한 해빙기 해양사고 긴급대응 태세 확인 및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치안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경근 부안해양경찰서장은 고창파출소를 방문하여 현장에서 안전관리에 고생하는 경찰관과 의무경찰의 노고를 격려하고, 인사 이동 이후 일선 현장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고자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직원들의 주요 관심사와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국민들에게 친절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다가가고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현장에 강하고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구시포 및 고창 연안해역 치안현장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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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해상 인명구조 ‘숨은 의인’ 표창 수여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해상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큰 기여를 한 민간 유공자 1명과 경찰관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고영종(62세)씨는 지난 14일 오후 11시 44분경 전남 목포 북항 부두 앞 해상에서 익수자 A씨를 발견, 사고발생 직후 해경에 신고와 상황 전파 등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 상황실 최희재 경장이 신속한 신고 접수 및 상황처리를, 북항파출소 김윤민 경장은 A씨를 해상에서 구조한 직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의식 및 맥박, 호흡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등 구조업무에 크게 기여했다. 이 자리에서 민간 유공자 고씨는 “늦은 시간 인적이 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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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생활개선회와 간담회...'지역사회 활성화 모색'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한국생활개선전라남도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농업농촌 발전방안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따른 역할을 모색하고 나섰다.전라남도는 이날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박영희 한국생활개선전라남도연합회장을 비롯한 도임원과 시군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 발전방안 논의와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생활개선 역할’이란 주제로 온․오프라인 간담회를 가졌다.전라남도는 생활개선 활성화를 위한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및 농촌여성 능력개발 교육 등을 위해 시군 활동지원 5개 사업과 도연합회 2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사업들은 여성들의 농촌사회 활력 주도 및 능력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간담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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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발생..."외지인 접촉 자제"
전남 완도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발표문을 통해 “어린이집 교사 2명과 원아 2명이 지난 22일 저녁 9시 30분에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목포시에 주소를 두고 주중에만 완도군 소재 어린이집에서 일하는 야간 돌봄 교사인 전남 832번 확진자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전남 832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무안군 화장품 방문 판매 업체에서 전남 811번 확진자와 접촉하였으며 18일부터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21일, 목포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여 22일 오전 6시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 832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저녁에 자가용을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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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백신 접종 앞두고 전 과정 모의훈련 실시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접종 전 과정을 점검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23일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광주시와 남구보건소, 남부소방서, 남부경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요양시설 내 예방접종 상황을 가정해 사전준비, 대기, 발열체크, 예진표 작성, 예진, 접종 시행, 접종 후 관찰 등 전과정을 포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접종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방접종 후 중증이상반응에 대비해 핫라인 가동 상황까지 훈련과정에 포함해 진행했다.광주시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대상자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148곳의 입소자 및 종사자 1만956명 중 백신 접종에 동의한 1만351명(94.5%)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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