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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여성 농어업인 복지 정책 추진
전남 진도군은 지난 9일 농어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여성 농어업인의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여성 농어업인의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여성 농어업인의 출산과 가사부담, 영농공백 방지를 위해 출산 농어가 도우미 지원 사업을 지원하는 등 상대적으로 낙후된 농어촌지역 거주의 한계를 보완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여성 농어업인의 참여와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정예 농어업 인력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와함께 진도군친환경농업인대학 교육비 지원, 후계농업경영인육성지원사업의 후계농자금 지원, 청년농업인육성지원사업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한다.또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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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서망항 알 꽉찬 봄꽃게 풍년
전국 꽃게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진도 해역이 ‘물 반 꽃게 반’으로 출렁이고 있다. 전남 진도군 조도면 해역에는 매일 40~50여척의 꽃게잡이 어선이 출어, 척당 300∼350㎏의 꽃게를 잡아 올리고 있다. 1일 위판량은 13∼15t을 기록하고 있다.지난해보다 한달 빠른 조업 시기인데도 진도 서망항은 갓 잡아 올린 봄 꽃게로 풍어를 이루고 있다. 꽃게잡이 어민들에 따르면 진도군 조도면 외병·내병도 일원에서 끌어올리는 꽃게 통발마다 제철을 만난 꽃게로 가득하다. 지난 3월 초순부터 진도군수협을 통해 위판된 꽃게가 이날 현재까지 118t, 위판고는 35억원이다. 이는 같은 시기 기준으로 ▲40t, 15억원(2020년) ▲26t, 10억원(201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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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21회 대한민국 청자공모전 개최
전남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48회 강진청자축제'의 기획행사 일환으로 “제21회 대한민국 청자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통과 디자인의 경계선에 있는 실용성을 겸비한 작품들의 출품이 증가하는 경향을 반영해 기존 전통 부문과 디자인 부문으로 나뉘었던 공모분야를 통합했다. 또한, 명확한 심사기준 수립을 위해 공모전 주제를 “飮(마실 음)”으로 정하고 이와 관련한 모든 청자 작품을 접수할 방침이다. 출품 조건은 청자 태토와 유약으로 제작한 것으로, 주제에 맞춰 청자의 아름다움을 다양한 형태와 기법으로 표현하고, 상품성 및 실용성을 겸비한 작품이면 국적, 연령에 제한 없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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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초등학교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초등학교 돌봄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과일 간식 지원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과일 간식은 1인당 주 1회 150g 상당의 과일이 총 30회 제공된다. 지역 내 8개 초등학교 13개 반 260명의 학생들이 대상이다.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고품질 국산과일을 제공하기 위해 과일 제공 업체도 까다롭게 선정된다. 일단 과일은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제품이어야 한다. 또한 과일을 관리하고 유통하는 업체의 경우에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고한 안전관리인증(HACCP) 업체만 이용한다. 아울러 컵 과일 형태로 제공되는만큼 100% 생분해 플라스틱 컵 용기를 사용해 인체와 환경에 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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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오는 12일부터 임업인 바우처 신청 접수
전남 장흥군이 오는 12일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업인을 위해 ‘코로나19 극복 임업인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신청 받는다.이번 임업인 바우처는 ‘코로나 극복 영림 바우처’와 ‘소규모 임가 한시 경영 지원 바우처’ 2개의 사업으로 추진한다.코로나 극복 영림 바우처는 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를 재배하는 임가에게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액이 감소했을 경우 100만 원을 선불카드 형식으로 지원한다.소규모 임가 한시 경영 지원 바우처는 지목상 임야(0.5㏊ 미만)에서 단기소득 임산물 30㎡~5000㎡(표고버섯 20㎡~5000㎡) 미만을 재배하는 농산촌 지역 거주자(읍 단위 이하)로, 임업·농업 경영체에 등록돼 있고 농업 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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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국가지정문화재 ‘도림사 괘불탱’ L 홀더에 담아 홍보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9일 국가지정문화재 '도림사 괘불탱'을 인쇄한 문구용품(L홀더)을 제작 배포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지난해에도 ‘우리 군 문화재 알리기’의 일환으로 태안사 적인선사탑과 대바라를 활용해 L홀더를 제작한 바 있다. 이번 도림사 괘불탱 L홀더 제작은 지난해에 이은 시리즈 성격이다. L홀더에는 보물 제1341호인 '도림사 괘불탱'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도림사 괘불탱'은 석가삼존도 형식으로 그 희귀성을 인정 받고 있다. 또한 색채 구성과 독특한 문양표현, 인물의 형태 등 17세기 후반기를 대표하는 괘불로 2002년에 보물로 지정됐다. 문화재 보호를 위해 '도림사 괘불탱'은 평상 시에는 도림사 보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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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안전속도 5030’ 오는 17일부터 전면시행
전남 순천시는 안전속도 5030 정책 계도기간이 끝나는 오는 17일부터 도심지역 주요도로와 이면도로의 속도제한이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 ‘안전속도 5030’은 교통사고 가능성과 심각도를 줄이고 보행자 등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도심부 주요도로는 시속 50km, 보행자 안전이 강조되는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속도를 제한하는 정책이다.순천시는 그동안 순천경찰서와 함께 도심부 속도·안전표지판 등 시설물 774곳과 노면표시 1188곳 등을 정비하고, 과속카메라 22곳을 확충했으며 지속적으로 시민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순천시 관계자는 “속도를 5% 줄이면 사망 20%, 부상 10%가 감소한다”고 강조하면서 “교통사고로 인한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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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민의 노래(안) 설문조사 추진
전남 광양시는 지난 9일 전국 공모에서 당선된 작사를 바탕으로 작곡한 새로운 시민의 노래(안) 2편에 대해 시 홈페이지의 온라인 설문조사 항목에서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시민의 노래(안)은 2개 버전으로 제작됐으며, 첫 번째 곡은 4/4박자로 대중이 처음 들어도 쉽게 다가올 만큼 익숙한 느낌으로, 광양의 이미지를 활기차고 미래지향적으로 만들었다. 2번째 곡은 6/8박자로 국악 장단을 변형한 리듬과 악기들을 차용해 한국적인 느낌을 가미하고, 다른 시민의 노래와는 달리 광양의 특징으로 기억할 만큼 독특한 색깔을 보여준다.설문 참여자는 시 홈페이지 화면 배너 시민의 노래(안) 설문조사나, 화면 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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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옥곡면 공동주택 입주 시작…지역경제 활력
전남 광양시 도시개발 사업 단지인 광영·의암지구가 옥곡면 인구 증가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옥곡면 인구가 지난 3월 30일 기준 4408명으로, 전월 대비 무려 1096명이 증가했다.지난달부터 광영·의암지구 내 공동주택단지 입주가 시작되면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면 지역의 상실감을 불식시키고 인구 유입으로 연결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더욱 고무적인 것은 인근 신금 일반산단과 태인 국가산단 등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가족 상당수가 전입한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시내보다 상대적으로 집값이 싸고 출·퇴근 거리가 가까워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일과 삶의 균형’ 추구 흐름에 맞춰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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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내버스 운전기사 코로나19 확진…노선 감축운행
전남 순천시는 시내버스 운전기사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11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시내버스 감축운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0일 순천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타 지역에서 확진됨에 따라 전체 시내버스 운전기사 340여명과 회사 관계자에 대한 검체를 확보해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밀접촉자 40여명을 분류해 자가격리시켰다.이에 따라 11일에는 12개 노선(순천교통 6개, 동신교통 6개) 단축운행, 5개 노선(동신교통) 결행 등 17개 노선이 감축운행 중이며, 25일까지 대체 운전기사 확보상황에 따라 감축운행의 규모와 노선이 결정된다.시는 단축 및 결행운행 노선이 운행 전날 결정됨에 따라, 시민들이 시내버스 이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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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발생
전남 순천에서 10일 밤부터 11일 새벽 사이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이로써 순천에서는 누적 300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지난 4월 4일 이후 4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10일 밤에 통보된 순천 299번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와 동일동선 접촉자로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동선을 확인 진단검사 후 확진됐다.11일 새벽에 통보된 300번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지인으로 임시 이동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 후 확진됐다.시는 타 지역 확진자와 관련해 순천교통, 동신교통 시내버스운전자 340여 명 전원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밀접촉 운전기사 40여 명이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감에 따라 11일부터 2주간 12개 노선 단축운행, 5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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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고령농업인 정지전정 지원 사업 완료
전남 구례군은 지난 9일 고령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상반기 감 정지전정 지원 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고령농업인 감 정지전정 지원 사업은 고령화 농촌의 일손지원으로 정지전정에 따른 노동력 및 인건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추진됐다. 군에서 구성한 정지전정지원단이 사업신청 농가에 파견돼 사업이 진행되며, 인건비의 50%가 지원된다. 사업대상은 65세 이상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감 재배 농업인이다. 이번 연도 상반기 사업을 통해 47농가가 지원을 받아 감 과원 21ha의 정지전정이 이뤄졌다. 이 사업은 단순히 고령농가에 노동력과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아니라 저수고 정지전정 기술을 도입해 수고가 높아 농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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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19 확진자 8명 추가발생...확산저지에 총력
전남 순천에서 9일 밤부터 10일 새벽 사이 8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이로써 순천에서는 누적 298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지난 4월 4일 이후 4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9일 밤에 확진통보된 5명 중 순천 291·292번 확진자는 가족으로 292번 확진자가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이 있어 무증상자인 291번 확진자와 함께 진단검사 후 확진됐다.나머지 293·294·295번 확진자는 마을주민 전수검사에서 확진된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이다.10일 새벽에 확진통보된 3명 중 296·297번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지인과 접촉자이며, 나머지 1명인 298번 확진자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순천시는 확진자들이 다니는 교회와 학교에 임시선별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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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지역사회와 이웃사랑 더하기 희망나눔 실천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사)나눔축산운동본부, 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 농협영암군지부(지부장 문수전)와 지난 9일 영암군청에서 ‘희망으로 하나되는 축산물 사랑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쳐있는 지역사회와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준비됐다. 농협은 영암군과 함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 200여가구 에 꿈과 희망을 담은 축산물세트(한돈 400kg, 달걀 6,000알)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전평동 영암군수는 “지역사회와 이웃에 우리 축산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인 봄에 따뜻한 나눔의 정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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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광주·전남 분청사기 초대작가전시 개최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오는 5월 중 분청문화박물관에서 고흥 분청사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자 광주·전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수의 분청사기 전문작가를 모시고 “광주, 전남 분청사기 작가 명품” 특별기획전시를 추진한다.일찍이 화려한 도자문화를 꽃피웠던 고흥 운대리는 자유분방함과 활달함, 그리고 파격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분청사기의 보고로 일찍이 주목받아 왔던 곳으로, 특히 백토물에 덤벙 담가 꺼낸듯한 부드러운 덤벙분청사기가 집중적으로 발굴된 곳이다.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두 번째로 마련한 이번 기획전시는 고흥 분청사기의 아름다운 멋을 계승하고 분청사기의 다양한 도자기법을 발전, 계승시켜 현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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