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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근절 앞장…판매자·사용자 과태료 부과
해남군은 하수관 막힘과 악취 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는 불법 주방용오물분쇄기 사용근절을 적극 당부하고 있다. 최근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이 많아지면서 일부 판매업체에서 인터넷 쇼핑몰과 홍보용 전단지를 통해 인증제품인 것처럼 허위로 광고한 뒤 판매해 불법 사용자를 양산하고 있다. 또한 불법 제품 사용으로 옥내 배수관이 막히고 오수가 집안으로 역류되어 악취가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주방용 오물분쇄기의 판매 및 사용은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으며, 임의로 조작할 수 없는 일체형으로 한국물기술인증원으로부터 인증된 제품만 가정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 경우에도 분쇄된 음식물찌꺼기가 20%이상 하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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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생활형숙박시설’ 피해 주의…건축법 시행령 개정내용 숙지"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오는 4월 국토교통부의 건축법시행령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생활형숙박시설을 분양받았거나 신규 분양받을 예정인 시민들이 규제 강화 등으로 피해 입는 사례가 없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건축물 용도 상 숙박시설임에도 불법으로 용도를 변경해 주택으로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생활형숙박시설에 대해, 숙박업 신고가 필요한 시설임을 명시하여 주택 용도로 사용할 수 없도록 2021년 4월경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건축법령 용도 정의에 생활형숙박시설은 '공중위생관리법'의 숙박업 신고를 필요로 하는 시설임을 명확화하고, 생활형숙박시설 분양공고 시 ‘주택사용 불가‧숙박업 신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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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치매예방 위한 홍보 캠페인 실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22일 담양읍 5일장터 일원에서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치매예방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 인식 개선을 통해 치매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내고, 치매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켜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역주민 300여 명에게 치매예방을 위한 ‘치매예방수칙 3.3.3.’ 지키기 당부와 치매 조기 검진의 필요성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홍보했으며, 치매안심센터 사업 및 이용안내도 함께 실시했다. 치매는 어르신들이 가장 걱정하는 대표적인 노년기 질환으로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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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스마트 팜 농업 분야 확대 보급…미래 농업 집중 육성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전략 중 하나로 스마트 팜 확대 보급에 힘을 쏟고 있다.그 동안 화순군은 스마트 팜 66개소(57.4ha)를 지원, 시설채소 분야 스마트 농업의 메카로 한국 농업을 선도하고 있다.군은 수확량 증가, 소득 증대, 노동력 절감 등에 효과가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 팜 도입 면적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실제 복합 환경 제어시스템을 도입한 대추 토마토 농가는 1000㎡당 수확량이 1만644kg으로 증가해 소득도 1451만 원으로 늘었다. 스마트 팜을 도입하지 않은 농가의 생산량(7902kg)보다 2742kg(35%)이 많았다. 도입 전과 비교해 온실 관리 시간은 1일 180분에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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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추진…5억2000만 원 투입
완도군은 노후 경유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건강 유해성이 큰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에 대비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올해 5억 2000만 원을 들여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와 LPG 화물차 신차 구입, 매연 저감 장치(DPF) 장착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와 2005년 이전 배출 허용 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 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로 완도군에 6개월 이상 등록되어 있고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며 정상 운행이 가능한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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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고흥학부모회연합회와 경청올레 시간 가져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지난 19일 고흥학부모회연합회 학부모 25명을 만나 경청올레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청올레에서 학부모들은 학교교육의 주체로서 초등 신입생 도우미제 신설, 중학교 2학년 이상 자기주도학습플랫폼 개설, 중학생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 확대 등의 의견을 적극 개진했다. 또, 특성화고 취업 연계 방안, 과밀학교와 과소학교 개선,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 지원, 문화예술 교육과정의 연속성 보장, 돌봄전담사 순환 근무와 교육 등 전남교육 전반에 대해 공공의 시각으로 제안하고 토론했다. 고흥교육지원청은 지난 해 학부모회의 교육참여 지원 분야에서 장려상, 학부모교육 활성화 분야에서 학부모컨설턴트가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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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신양파크호텔 부지 매입키로…"무등산 난개발 막겠다"
광주광역시가 최근 개발논란에 휩싸인 무등산을 난개발로부터 지켜내고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신양파크호텔 부지를 매입키로 했다.이용섭 광주시장은 22일 오전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무등산 난개발 방지와 관련한 대시민 담화문을 발표했다.이날 담화문 발표에는 이병훈 국회의원,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임택 동구청장, 최영태 광주시민권익위원장, ‘무등산 난개발 방지 민·관·정·학 협의회’ 허민 공동대표, 박미정 광주시의원 등이 함께 했다.이 시장은 “최근 시민사회단체, 광주광역시의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정·학협의회는 옛 신양파크호텔 부지 내 공동주택 개발사업 추진계획을 철회토록 하고, 광주시가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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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AI 방역지침 위반 강력한 행정 조치…위반농가 과태료 부과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을 받은 농가에 대해 방역지침 위반으로 과태료를 부과키로 결정했다. 군은 지난 달 25일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발생농가 포함 반경 3km 내 가금농장 7호, 32만 여 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하고 반경 10km 내 가금류 농가에 이동제한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감염경로 확인 등을 위해 실시한 역학조사 결과, 농가의 방역지침 위반이 다수 확인됐다. 한편 가축방역당국은 지난 15일부터 2주간 조정된 방역조치를 추진했다. 이번 조치는 고병원성 AI 확산세 감소 등 종합적인 상황 진단을 거쳐 마련된 것으로, 고병원성 AI 발생 농장으로부터 반경 3km내 전 축종 가금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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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기상악화 속 표류어선 구조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주말 동안 해상 기상이 불량한 가운데 스크루에 어망이 감긴 어선과 모터보트가 배터리 방전되어 표류하는 사고가 발생하여 구조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07시 06분경 여수시 삼산면 하백도 남동방 25해리 해상에서 근해통발어선 A호(55톤, 경남 통영선적, 승선원 11명)가 양망 작업 중 어망이 스크루에 걸려 추진기가 작동되지 않는 사고가 발생하였으나 다행스럽게도 인명피해는 없었다.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했으며, 현지 기상이 너울성 파고 4~5M로 A호 예인시 매우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현장 투묘 조치하였으며, 경비함정이 주변 안전관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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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코로나19 재확산 방지 위한 전 직원 공직기강 확립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최근 설 연휴 만남 여파 지속과 다가오는 3․1절 연휴에 따른 코로나19 확진자 재확산이 예상됨에 따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이에 완도해경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복무 지침을 하달하고 △청사 내 사무실 포함 마스크 착용 △출근‧청사 밖 출입 시 발열 체크 의무화, 워킹 클린 시스템 이용 방역 철저 △불요불급(不要不急)한 국내․외 출장 원칙적 금지 △재택근무 3분의 1이상 실시 등을 확인․점검한다고 전했다.또한 품위손상 행위와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등 기본 근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각 부서장들의 교양교육을 강화하여 자체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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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천연염색재단, 모노무브와 업무협약...지역 '쪽' 신제품 개발 협력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강인규)은 지난 17일 화장품·향수 제품 개발창업회사인 모노무브(대표 정다솜)와 업무협약을 맺고 나주 '쪽'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모노무브’는 서울시가 서울지역 청년의 창업·고용 기회를 확대하고자 지방도시 관광문화자원을 연계시켜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에 선정되면서 나주 혁신도시에 둥지를 튼 창업회사다. 지난해에 나주 쪽을 재료로 만든 고체 샴푸를 개발, 출시하며 관련 업계의 관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재단과 모노무브는 협약을 통해 ‘나주 쪽·천연염색 신제품 개발 협력과 자문’, ‘쪽·천연염색 관련 기술 및 연구사업 협력’, ‘양 기관 브랜드 콘텐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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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수상..."활발한 입법활동 대외적 인정"
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용집)는 지난 19일,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제17회 지방의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우수상’, 개인부문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한국지방자치학회는 지방자치와 관련된 국내 유수한 대학교수들과 고위공직자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우수조례상은 지방의회의 의정역량을 높이고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전국 240여개 광역 기초 의회의 의원발의 조례를 대상으로 지방입법을 위한 연구 활동과 창의성, 시행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수여하고 있는, 국내에서 가장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우수조례 평가 시상이다.단체부문 우수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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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진여고, 광주·전남 첫 교실형 안전체험관 구축
서진여고가 학생 및 교직원들을 위한 체험 중심의 교실형 안전체험관을 새롭게 구축해 지난 18일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학교법인 홍복학원 정현애 이사장을 비롯한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서진여고 신관에 구축된 안전체험관은 광주·전남에서 최초로 신설된 교실형 안전체험관이다. 4차 산업시대에 발맞춘 VR 시설을 갖춘 안전체험관은 크게 ▲교통안전체험 ▲재난안전체험 ▲응급처치체험 ▲화재안전체험 등 네 종류의 체험으로 구성됐다.이날 개관식은 ▲학교법인 홍복학원 정현애 이사장 축사 ▲장휘국 교육감·더불어민주당 윤영덕 국회의원·김병내 남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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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 7명 추가 발생...누적 확진자 828명
전라남도는 21일, 지난 밤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코로나19 지역감염으로 여수 5명, 무안 2명 등 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전남지역 확진자는 총 828명으로 늘었다. 지역감염은 760명, 해외유입은 68명이다.여수에서 발생한 전남822·823·824·825·826번 확진자는 전남821번 확진자와 함께 지난 설 연휴기간 가족 모임 및 타 지역 방문 등을 한 일가족 5명과 지인으로, 연쇄 감염된 사례다. 이들의 정확한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무안에서 발생한 전남827번 확진자는 전남797번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됐다. 전남828번 확진자는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나 무안 남악복합주민센터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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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학교운동부 운영 길라잡이’ 책자 배포 설명회 개최
광주시교육청이 안전하고 인권친화적인 학교운동부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운동부 운영 길라잡이’ 책자를 제작 배포한다. 특히 담당교사들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 동안 설명회도 개최한다.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운동부 운영 길라잡이’ 책자는 학교운동부 운영 매뉴얼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학교현장에서 쉽게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및 인권보호 방안, 체육특기자 선발 방법 및 절차, 학교운동부지도자 관리 등 학교운동부 운영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으로 이뤄졌다.특히 설명회는 최근 불거진 스포츠계 ‘학교폭력 미투’ 사건과 관련해 담당교사에게 스포츠 인권교육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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