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함평군, '농축특산물 통합브랜드 유통활성화’ 계획 수립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관내 농축특산물의 생산·유통 체질 개선을 위해 ‘함평군 농축특산물 통합브랜드 유통활성화’ 5개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추진에 나섰다. 17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번 중장기 계획은 올해 군이 선정한 3대 비전 중 하나로, 함평군 지역에 가장 경쟁력 있는 특화작물의 선정·육성을 통한 명품농산물 생산과 산지유통조직 육성 등 유통체계 정립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세부사업으로 분류별 새로운 전략품목을 선정해 품목별 맞춤 기술지도 및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전략품목의 권역별 조직을 육성하는 등 전략품목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이번 계획에 농협과 농업법인이 중심이 된 산지유통조직 육성과
-
여수해경, 관내 해상 화학물질 유출사고 대비·대응 교육 실시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해상화학사고 시 신속한 상황판단 및 사고대응을 위해 위험·유해물질(HNS) 대비·대응 방법을 현장부서 대상으로 교육 한다고 17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정기인사발령 및 취약시기를 맞이하여 최일선 파출소 및 경비함정 경찰관 대상으로 하는 이번교육은 15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위험·유해물질로 인한 사고발생 빈도는 낮으나 사고시 재난적 피해발생 우려가 매우 높다. 특히, 지난 2019년 울산 염포부두에서 발생한 2만5000톤급 케미컬운반선 폭발·화재사고로 적재된 화학물질의 연쇄폭발 위험과 인접 유조선에 화재가 옮겨붙는 등 재난적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았다.따라서 현장교육은 화재와
-
화순군, ‘청렴 1번지 화순’ 실현 위한 청렴 시책 추진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청렴 1번지 화순’을 실현을 위한 28개 청렴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화순 실현,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취약 분야의 청렴도 제고에 역점을 둔 ‘2021년 청렴화순 추진 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지난해 화순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평가에서 전년보다 1단계 상승한 ‘종합 청렴도 3등급’을 받았다. 내부청렴도는 2등급이었지만 외부청렴도가 4등급으로 평가받았다.이에 화순군은 내부의 청렴문화 정착에 힘쓰는 한편 외부에서 낮게 평가받았던 분야의 청렴 시책을 강화했다.군은 공사 관리·감독, 보조금 사업, 재·세정 분야 등 외부적으로 취
-
완도해경, 기상악화 속 노화도 화상환자 긴급 이송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 16일 완도군 노화도에서 일회용 부탄가스 폭발로 인하여 팔과 머리에 화상을 입은 응급환자를 긴급이송 했다고 17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16일 오후 15시 40분경 A씨(남, 67세)가 쓰레기 소각 중 폭발이 발생하여 팔과 머리에 화상을 입어 보건지소로 내원하였고,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는 공중보건의의 소견에 따라 완도해경 상황실로 신고접수 했다.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을 급파 신고접수 9분만에 현장에 도착,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 후 응급환자를 경비정에 편승시킨 후, 원격의료시스템을 이용 환자의 안전상태를 확인하며 해남군 땅끝항으로 긴급이송하여 신속하고 안전하게 119구급대
-
김영록 도지사, 전라남도 청년4-H회원과 간담회…“청년4-H회원 농업발전 선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6일 전라남도4-H연합회원과 간담회를 갖고 “전남 농업·농촌의 핵심인재인 4-H연합회원이 농업 발전과 미래농촌을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전남도청에서 가진 간담회는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한 청년농업인의 역할’이란 주제로 대면과 비대면(온라인) 동시 진행됐으며, 문병호 전라남도4-H연합회장을 비롯 도 임원과 시․군 대의원 등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농촌에서 청년들이 느끼는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지역사회를 이끌 동반자로서 청년과 함께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 앞서 제62·63대 전라남도4-H연합회장 이·취임식도 이뤄졌다. 김 지
-
서해해경청, 해양사고 예방 위한 유관기관 협업 회의 개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이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업회의를 16일 서해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화물선․예부선의 잦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관련 전문가 등 7개 기관· 단체 및 해운업체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최근 해양사고 사례 △화물선․예부선 등 안전관리 관련 유관기관과 협업사항 등이 논의됐다. 정봉훈 서해해경청장은 “해양사고가 발생한 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해양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예방하는 것이다”며 “서해해경은 국민의
-
광주광역시, 코로나19 극복 각계 응원 이어져…"코로나19 이겨내는데 최선"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연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소연 간호사는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용섭 시장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와 현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박 간호사는 코로나19 감염의 위험 속에서도 소명의식과 책임감으로 활약하고 있는 코로나19 진료소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편지를 쓰고 사비를 털어 기탁금을 마련했다.박 간호사는 편지를 통해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서 작은 힘이라도 되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여건이 녹록지 않아 미안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며 “이 작은 시작이 선한 바이러스가
-
여수해경, 설 연휴 기간 낚시어선 이용객 증가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설 연휴 기간 여수를 오가는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이 코로나19 여파로 전년대비 6% 감소하였으나, 여가·레저활동의 확대로 유선 및 낚시어선 이용객은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설 연휴(2. 11 ~ 2. 14, 4일간) 기간 여수를 방문한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은 도선 6천520명, 여객선 1만8480명, 유선 7천235명, 낚시어선 8천716명으로 집계 됐다.이는 지난해 총 이용객 4만3,595명과 비교하여 2,644명이 감소했다.설 연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및 이동자제 권고에 따라 도선 및 여객선을 이용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은 25% 감소 하였으나, 명절 문화의 변화로 여가와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유선
-
해남군, 한우농가 도우미 지원 사업 추진
해남군은 관내 한우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한우농가도우미사업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우농가의 노동 여건상 하루도 쉴 수 없는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사고나 질병, 애경사 등 불가피하게 인력이 필요할 때 농가도우미를 지원하게 된다.지원 기간은 농가당 10일 이내로, 단가는 사육규모별로 1일 기준 1~20두 사육농가는 5만원, 21~70두 6만원, 71~120두 8만원, 121~200두 10만원, 200두 초과 사육농가는 15만원이 지원된다. 대체인력이 있거나 여행, 연수 등 개인적인 사유이거나 세대원이 공무원, 유관기관 임직원, 법인(단체) 등의 경우는 제외된다. 사업신청 및 운영은 해남진도축협에서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노동력 제공을
-
여수시, 공공배달앱 ‘씽씽여수’ 가맹점 모집…주문수수료 2%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주문배달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야심차게 추진하는 공공배달앱 ‘씽씽여수’ 3월 출시를 앞두고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공공배달앱 ‘씽씽여수’ 가맹점에게는 첫 주문 시 3천 원 할인 이벤트(가맹점당 30만 원 한도) 비용을 지원하고, 주문수수료가 주문금액의 2%로 저렴하다. 특히 여수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10% 할인 판매하는 지류형‧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으로도 결제가 가능하고, 가맹비, 광고비 등 추가비용은 일체 없다.주문수수료 2% 중 0.1%는 모객을 위한 프로모션에 사용하고, 시민들의 공공배달앱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가맹점 모집은 ㈜만
-
최형식 담양군수, '착한 임대료 운동' 챌린지 동참
최형식 담양군수가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 확산에 나섰다. 담양군은 최형식 군수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착한 임대료운동 확산’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착한 임대료운동 확산 챌린지는 이른바 ‘착지 챌린지’로 기초지방정부가 중심이 되어 정부의 임대료 지원 정책을 홍보해 착한 임대료 운동을 정착(착지)·확산(챌린지)시키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 정부는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임대인’에게 최대 70% 세액공제를 해주는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군도 재산세(건축분) 감면의 혜택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착한 임대료 운동 참여율이 저조해 소상공
-
영광군, 'e-모빌리티 사업' 설명회 개최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5일 군청 2충 소회의실에서 김준성 영광군수와 최은영 영광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군청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e-모빌리티 국고사업 추진현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그간 e-모빌리티 사업의 추진사항과 성과를 공유하여 사업 필요성 공감대를 형성하고 영광 미래 먹거리 산업인 e-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영광군 주요 e-모빌리티 사업의 전담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본부 노기한 본부장의 발표로 e-모빌리티 산업의 현황과 전망, 주요사업 설명 및 추진 성과보고, 신규사업 설명 및 추진계획 보고, 영광 e-모빌리티 산
-
화순군,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 가입 승인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민선 7기 역점 과제로 추진한 ‘아동·여성·고령 3대 친화도시 인증’ 지자체가 됐다.화순군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지난 9일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lobal Network of Age-Friendly Cities & Communities, GNAFCC) 가입 승인(인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이에 앞서 화순군은 지난해 12월 잇따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았다.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세계보건기구가 세계적인 고령화와 도시화 추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세계적 프로젝트다.나이 먹는 것에 불편하지 않으며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살고 싶고, 평생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
함평군, 역귀성객 대상 선제검사 실시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설 연휴기간 수도권 귀성객 접촉자 및 역귀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제검사는 지역사회의 코로나19 발생 및 확산 예방을 위한 것으로 지역주민에게 문자발송 및 마을방송을 통해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안내할 계획이며, 대상 주민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
-
완도군, 설 명절 ‘모두 멈춤’ 운동 효과…귀성객 78%↓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설 명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귀성·역귀성을 자제하는 ‘모두 멈춤’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 결과 전년도 설 명절 대비 약 78%의 귀성객이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설 연휴 기간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더불어 군민과 30만 향우들을 대상으로 ‘모두 멈춤’ 운동 동참 캠페인을 전개하여 귀성 및 역귀성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사전에 형성되어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 아울러 고향을 방문하지 않는 향우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부모님 안부 살피기’, ‘사랑의 콜센터’, ‘설 명절 음식 나누기’ 등 행정적 지원을 마련하여 총 4,914명이 서비스를 받으면서 큰 호응과 함께 귀성 자제 분위기로 이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