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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동 하나로유통 대표 "재도약 원년 삼을 것"
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염기동)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농협신촌복합건물에서 ‘2025년 변화·혁신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염기동 대표이사와 신임 사무소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은 회의에 참석하여 2025년 경영목표와 중점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사업추진 결의를 다졌다.특히, 염 대표이사는 ‘전력을 다해 발로 뛰자’는 의미에서 직접 사무소장들의 신발 끈을 매어주는 착화식 행사를 가졌으며, 임직원과 함께 사업목표 달성과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염 대표이사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경영 쇄신으로 2025년을 농협 소매유통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며 "다가오는 설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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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권 누구에게…KB국민·신한은행 앞서
오는 3월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은행권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2기 사업자인 KB국민은행과 IBK기업은행은 수성을 위해 사업 용역 발주부터 다양한 군(軍) 관련 금융상품을 쏟아내고 있다.1기 사업자였던 신한은행은 지난달 군인공제회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된 여세를 몰아, 나라사랑카드 사업 탈환에 나선 상황이다. 아울러 격오지 등에서 군 장병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우체국도 참전해, 경쟁 열기가 한층 뜨거워졌다. 업계에서는 신한은행이 군인공제회 주거래은행 선정 분위기를 몰아 기업은행을 제치고 다시 탈환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방부는 오는 3월 3기 나라사랑카드 사업자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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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SC제일은행장 취임 "디지털 인프라 구축으로 미래 시장을 겨냥"
SC제일은행은 이광희 신임 은행장이 8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이에 앞서 이 은행장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사에서 임직원 신년 타운홀을 열고, 글로벌 눈높이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중심으로 소매금융 비즈니스를 새롭게 도약시키며, 직원들이 비전을 가지고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활기찬 은행을 만들겠다는 경영 전략을 제시했다.이 은행장은 이날 임직원 타운홀에서 앞으로의 경영 방향으로 다음 네 가지를 강조했다.우선, 고객과 영업 현장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은행이 에너지를 얻는 가장 큰 원천은 고객이 있는 영업 현장"이라며 "영업 현장과 지원부서가 서로 협력하면서 고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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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상장 철회 "시장 상황 보겠다"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1호 케이뱅크가 기업공개(IPO)를 철회했다. 케이뱅크 IPO가 무산된 것은 지난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다.케이뱅크는 8일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IPO를 연기하고 향후 재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앞서 케이뱅크는 지난해 6월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하고 IPO를 추진해 온 바 있다. 대규모 자본 확충을 통해 대출의 유형과 규모를 확대하고 △리테일 △SME·SOHO △플랫폼 등 세가지 부문에 투자함으로써 성장 속도를 끌어올리고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그러나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주식시장 부진으로 올바른 기업가치를 평가받기 어렵다고 판단해 현재 진행 중인 IPO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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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 4서⑦] 초이락, IP 파워로 국내를 넘어 해외로
초이락컨텐츠컴퍼니(이하 초이락)가 '터닝메카드'와 '헬로카봇' 등 자체 지적재산권(IP)을 바탕으로 국내 완구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하고 있다. 국내 완구업체들은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찾지 못한 채 글로벌 완구 기업 유통사로 전락하고 있는 상황. 초이락은 자체 IP 개발 및 활용을 통해 위기 돌파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양새다.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초이락은 메카드 시리즈, 헬로카봇, 메카드 시리즈 등 자체 IP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강화하고 있고 전했다. 이는 다른 국내 완구업체들이 외국 기업의 위탁 유통에 의존하는 상황과 차별화된다. 완구업계에서 IP에 대한 중요성은 매우 크다. 창작된 결과물을 바탕으로 창작자에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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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훈의 ZOOMin키즈] 디지털 미디어 양면성: 청소년 흡연 문제와 사회적 책임
디지털 문화는 이제 일상에서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비대면 생활방식으로 인한 디지털 기술이 급속 확산하면서, 익숙해진 환경에 문화적으로도 큰 변화가 나타났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학습, 화상 회의 등 디지털 도구와 플랫폼은 우리 삶에 필수불가결한 도구가 됐다.이와 함께 넷플릭스, 유튜브, 온라인 게임 등 디지털 콘텐츠 소비가 급증하며 사람들 간 소통과 정보 공유도 디지털 플랫폼 중심으로 이동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디지털 문화 확산은 세대 간 격차를 줄이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지만, 한편으로 다양한 문제들을 동반하고 있다. 과유불급(過猶不及), 과도한 디지털 사용으로 인한 심리적, 신체적 피로는 청소년과 아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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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등규 대보그룹 회장, 스포츠 세계화 부문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
대보그룹은 최등규 회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4 국가브랜드컨퍼런스’에서 스포츠 세계화 부문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국가브랜드컨퍼런스는 사단법인 국가브랜드진흥원 주최로 국제사회에 국가브랜드와 국가이미지를 빛낸 개인과 기업의 성과를 알리고 시상하는 행사다.최 회장은 파주에 위치한 45홀 규모의 명문 골프코스 서원밸리컨트리클럽을 통해 대한민국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지난해 10월 서원밸리 내 퍼블릭 코스인 서원힐스에서 170여개국에 생중계되는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2년 연속 개최하며 글로벌 K골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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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적대적M&A 위협·원가상승 등 불확실성 불구 '경쟁력 굳건'
고려아연이 최근 글로벌 업황 악화와 비용 증가, MBK파트너스와 영풍의 적대적 M&A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제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익개선에 나서겠다고 5일 밝혔다.특히 제련수수료(TC, Treatment Charge)는 제련기업 매출원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제련수수료는 정광을 공급하는 광산기업이 제련기업에 정광을 맡길 때 제공하는 고정된 제련 마진을 뜻한다. 전세계 아연제련소는 아연정광 1kg에서 회수 가능한 아연 메탈량에 해당하는 아연값(일반적으로 정광내에 속한 아연의 85%)을 지불하고, 광산기업을 통해 제련수수료를 받는다.제련수수료가 높을수록 고려아연은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이지만, 최근 중국 제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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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제로원, CES 2025에서 스타트업 혁신 기술 알린다
현대차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이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 2025에서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을 알린다.제로원은 현지시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제로원(ZER01NE) 부스를 마련해 현대차그룹이 투자 및 협업 중인 스타트업 10개사의 전시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CES에 참가하는 제로원은 올해 현대 크래들, 현대차정몽구재단과 함께 모빌리티, AI, 로보틱스, ESG 분야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인다.특히 7일, 8일에는 각각 ‘클린테크’와 ‘로보틱스’를 주제로 현대 크래들-스타트업 패널 공개 토론 세션이 있다. 전세계 주요거점에서 유망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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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지속가능항공유(SAF) 유럽 첫 수출
유료라인SK에너지가 국내 정유사 중 처음으로 유럽에 지속가능항공유(SAF)를 수출했다. SAF 대량생산 체계를 선도적으로 갖춘 SK에너지가 유럽연합(EU)이 올해 1월 SAF 사용 의무화에 돌입하자마자 수출에 성공한 것이다.SK에너지는 5일 코프로세싱(Co-Processing) 생산방식으로 폐식용유 및 동물성 지방 등 바이오 원료를 가공해 만든 SAF를 유럽으로 수출했다고 5일 밝혔다.유럽 각국은 올해 1월부터 항공유에 SAF를 최소 2% 이상 배합해 써야 한다는 제도를 도입해 실행에 들어갔다. 현재 SAF 사용이 의무화된 글로벌 시장은 유럽이 유일하다.이에 따라 SK에너지가 현재 가장 큰 유럽 SAF 시장을 선점하는 데 성공했고, 국내 정유사 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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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한남4구역 방문…"최고의 랜드마크 약속"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2025년 첫 외부 일정으로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 합동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원들에게 한남4구역을 반드시 수주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했다. 이 대표는 조합원들이 겪었던 기나긴 기다림에 공감하며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는 말로 포문을 열었다. 그는 "현대건설과 함께하는 지금부터가 한남4구역의 진정한 시작"이라며 한남4구역이 타 구역들이 부러워하는 사업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다짐과 함께 미래 비전을 약속했다. 현대건설은 도시정비사업에서 6년 연속 수주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대표는 “조합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완벽히 실현시키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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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김치플러스 농협 김치맛선 공동 마케팅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농협과 제휴해 전국 삼성스토어에서 농협의 김치 구독 서비스를 소개하는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김치냉장고 구매를 위해 삼성스토어를 찾은 고객에게 김치 구독 서비스 '김치맛선' 내용을 소개하고, 매장 직원이 구독 가입에 도움을 주는 등 서비스 인지도 확대 및 신규 고객층 확대를 지원했다.'김치맛선'은 농협경제지주에서 운영하는 농식품 구독플랫폼 '월간농협맛선'의 김치 구독 서비스다.100% 국내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시중 대비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매월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으며, 천연조미료와 전통 발효 방식으로 갓 담근 김치를 배송하는 것이 특징이다.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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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하이볼과 와인 결합한 신개념 주류 ‘와인볼’ 선보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하이볼과 와인을 결합한 신개념 주류 '와인볼'을 선보였다.세븐일레븐은 '앙리마티스 와인볼' 2종을 출시하고 ‘와인 하이볼’이라는 새로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앙리마티스 와인볼은 '카티아 레드 와인볼'과 '나디아 화이트 와인볼' 두 가지 상품으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 앙리마티스의 명화 카티아와 나디아를 패키지에 담아냈다.세븐일레븐은 지난 2021년부터 다양한 예술작품을 상품의 패키지 디자인으로 제작해 예술마케팅을 펼치며 아트슈머를 공략하고 있다. 와인부터 컵커피, 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 예술을 접목시켜 세븐일레븐만의 감성으로 재해석 하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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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에식스솔루션즈, 2억 달러 규모 Pre-IPO 성공
지주사 LS(대표 명노현)의 미(美)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Essex Solutions)가 Pre-IPO(상장 전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는 미래에셋-KCGI 컨소시엄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발행한 주식을 투자자가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투자금액은 2억 달러(한화 약 2900억 원)로 2024년 설립된 국내 단일 프로젝트 펀드로는 최대 규모다.이번 투자로 미래에셋-KCGI컨소시엄은 약 20%의 지분을 취득하게 됐으며, 이를 환산하면 에식스솔루션즈의 상장 전 시가총액은 약 10억 달러, 한화 약 1조 4,500억 원에 달한다. ㈜LS가 직접 주관한 에식스솔루션즈의 Pre-IPO에 베인캐피탈, 골드만삭스, IMM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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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희망퇴직 대상자 확대…디지털화 속도 높여
시중은행들이 올해도 대규모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특히 희망퇴직 신청 대상 연령을 확대하며 비용절감, 디지털화 가속화, 조직 슬림화에 속도를 높이는 모양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들은 희망퇴직 접수에 나섰다.시중은행 중 가장 먼저 희망퇴직을 단행한 곳은 NH농협은행이다. 앞서 농협은행은 지난해 11월 희망퇴직 신청을 진행한 바 있다. 농협은행은 10년 이상 근무한 만 40~56세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마무리했으며, 퇴직금은 연령에 따라 최대 20~28개월치 임금이 지급된다.하나은행은 오는 6일까지 준정년 특별퇴직 신청을 받는다. 대상자는 오는 31일 기준으로 만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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