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알토스벤처스 "바이오 빅데이터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무한하다"
신테카바이오 빅데이터 유전질환 스크리닝 기술로 보건신기술(NET) 인증 획득 개인유전체맵분석기술, 신생아 희귀질환 스크리닝, 암 유전자 검사에 이어 바이오 신약 임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유전체 데이터와 건강정보 등 바이오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생물정보분석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무한하다. 이런 이유에서 향후 대형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에서 선점 기술을 가지고 있는 신테카바이오에 투자하게 되었다” 미국 알토스벤처스 김한준 대표는 유전체 빅데이터 기업 신테카바이오(대표이사 정종선)에 투자한 배경을 밝혔다. 유전체 빅데이터 기업 신테카바이오(대표이사 정종선)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
유전자 소셜 네트워크로 암유전자 찾아낸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암유전체 빅데이터에서 유전자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해 암을 유발하는 유전자를 찾아내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연세대 이인석 교수 연구팀는 이번 연구에서 유전자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암유전체 빅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해 새로운 암 유전자를 예측·발굴하는 웹기반 예측 시스템 머핀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새로운 암 유전자 발굴의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환자 수가 적은 희귀암 등 암 유전체 연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세계적 학술지 게놈 바이올로지(Genome Biology) 6월 23일자에 게재됐다.
-
빅데이터 활용, 질병 위험도 실시간 예측
공공기관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질병 위험도를 관측하고 잠재적인 사회 취약계층을 파악해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29일 행정자치부는 '2016년 공공 빅데이터 분석사업'의 신규 분석과제 5개를 선별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할 분석과제는 △실시간 국민 관심 질병 예측서비스 △잠재적 사회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자립 지원 △국민참여형 어린이 안전 및 교통사고원인 분석 △민원 처리시간 단축 등 공공서비스 품질개선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고용지원금 부정수급 방지 등이다. '실시간 국민 관심 질병 예측서비스'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 정보(건강보험 청구정보, 의약품 처방조제 정보)에
-
민·관 빅데이터 융합으로 해외유입 감염병 차단한다
방역당국이 해외 감염병의 국내유입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위험국가 방문자에 대한 보다 촘촘한 검역체계 구축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KT와 손을 맞잡는다. 질병관리본부는 '로밍 빅데이터를 활용한 해외유입 감염병 차단서비스'가 올해 '빅데이터 선도 시범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관 빅데이터인 KT의 로밍 빅데이터와 질본의 입국자 검역정보 데이터를 융합해 해외 감염병 오염국가 방문후 입국하거나 제3국에 체류한뒤 입국하는 국민을 파악하고 통신사의 가입자 정보(핸드폰 번호)를 이용, 귀국후 해외 감염병 증상 발현시 자진신고(1339번) 안내 등 문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위해 KT는 지난해 하반기 미래부
-
빅데이터 활용 의료기기 허가 가이드라인 준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산업계와 학계, 의료기관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가협의체를 꾸려 관련 의료기기의 허가 대상 범위·품목 분류 기준과 함께 안전관리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다.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료용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개발하는 의료기기의 안전관리 기본방안을 오는 10월까지 마련할 계획이다.의료용 빅데이터란 진료 기록이나 생체측정 정보, 의료영상, 유전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분석해 질병을 예측하거나 진단하는 기술을 말한다.클라우드 컴퓨팅은 가상화된 정보기술(IT) 자원을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으로 불러와 사용하는 웹 기반 소프트웨어 서비스다.정확한 데이터 분
-
빅데이터 정보를 활용한 약물-부작용 인과관계는?
의약품 부작용 정보를 빅데이터로 분석하는 시대가 왔다. 빅데이터 시대를 맞이해 신약개발 프로세스도 바이오 빅데이터와의 융합을 시도하고 있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약물의 부작용 인과관계를 밝혀내고 있다.정형적 데이터 기반의 전통적인 분석법으로는 약물 작용점을 추출할 수 없었던 것을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있다. 항암신약개발 프로세스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약물작용점의 후보 유전자가 확보되어야만 하는데 빅데이터는 특성상 매우 크고 복잡할 뿐만 아니라 비정형(比定型)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이로 인해 효과적인 약물작용점의 후보 유전자 도출이 쉽지 않아 바이오 빅데이터에서 신약개발 프로세스로 이행할 수 없었
-
미래부, 올해 뇌과학원천기술개발에 326억원 투자
미래창조과학부는 ‘2016년도 뇌과학 원천기술개발사업’에 총 326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미래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뇌연구 4대 분야의 원천기술개발을 포함, 치매 조기진단과 예측, 인터넷‧게임 중독의 뇌과학적 원인 규명, 외상후 스트레스에 따른 인지장애 극복, 뇌발달장애 진단장비 개발 및 7T MRI 기반 영상진단기술개발 등 사회문제 해결과 실용화 연계 등을 위한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신규로 뇌염증 제어‧조기진단, 교세포 기반 뇌기능제어, 뇌혈관장애 극복기술, 뇌-대사조절 제어, 우울증 및 수면장애 극복기술개발, ICT 기반의 치매관리기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뇌기능 모니터링 기술과 뇌-기
-
미래부, 뇌신경모방칩 연구개발 시작
미래창조과학부는 다가올 지능정보사회의 기술혁신을 이끌 나노 및 소재 분야의 핵심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신규 연구개발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과제는 인공지능 중심의 4차 산업혁명의 핵심동력인 지능정보기술의 기반을 구성할 뇌신경모방칩(신경칩), 초저전력칩 등 차세대 나노반도체와 미래 유망 신산업 창출이 가능한 나노기술 산업화 공백기술 등 13개 세부분야다.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5년간 총 연구비 576억원(연간 약 115억원)이 지원된다. 이번 공모는 오는 5월 2일까지 40일간 진행된다. 평가와 선정절차를 거쳐 6월부터 본격 지원될 예정이다. 공모의 상세 정보는 미래창조과학부(www.msip.go.kr), 한국연구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일선 병원에 많은 자료 요청하지만 보건의료 빅데이터 좋은 결과물 내놓지 못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상당히 많은 자료들을 일선 병원들에게 제출을 요구하지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정작 빅데이터를 활용한 좋은 분석 결과물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병원 입장에서는 상당한 행정력을 동원해 환자 진료기록부터 시작해 심평원에서 요구하고 있는 상당히 많은 자료들을 제출하지만, 이에 대한 심평원의 피드백(결과물)은 너무나 좋지 않다"15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한 국제회의’ '빅데이터 및 ICT 활용한 보건의료시스템 구현' 세션에서 서울의 한 종합병원 보험심사팀장 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A간호사는 이같이 말
-
뇌 발달 원리 규명 위한 3차원 진단기술 개발
미래창조과학부는 국내 연구진이 뇌발달 지도 구축을 위한 핵심원천기술인 '초고속 생체조직 투명화 및 3차원 조직면역염색기술(ACT-PRESTO)'을 개발, 확립했다고 11일 밝혔다. 고려대학교 선웅 교수 연구팀은 2015년부터 미래창조과학부 지원으로 '뇌발달 장애 진단 및 조절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 중이다. 생체조직 투명화 및 면역염색 고속화 기술인 'ACT-PRESTO' 개발 결과는 뇌과학분야 학술지 Scientific Reports지에 게재됐다. 기존 생체조직투명화기술은 생체조직을 투명화하는 속도가 매우 느리고 생체조직 내 항체침투력이 매우 낮아 3차원적 구조 관찰에 한계가 있었으나, ACT-PRESTO는 기존 기술보다 30배 빠른 속도로 생체조직을 투
-
보훈병원, 빅데이터 의료 정보 앱'굿닥'과 손잡고 진료시간과 병원정보 제공
보훈병원에 가는 길이 빨라졌다.보훈공단은 원거리에 있는 국가보훈대상자 중 단순∙반복적인 경증 질환이 있는 환자의 근접 진료를 위하여 전국 309개 보훈위탁병원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보훈공단은 전국 5개 보훈병원으로부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등 대상자는 보훈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경우 보훈등급에 따라 진료비를 일정 비율 감면 받을 수 있다.병원∙약국 검색 앱 ‘굿닥’(대표 박경득)은 전국 보훈병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보훈병원’ 카테고리를 신설했다고 24일 밝혔다.이로써 보훈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일일이 보훈병원의 위치를 검색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굿닥을 통해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진료시간 및 병원정보
-
아이들 식중독 걱정 뚝! 빅데이터를 통해 사전예측한다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식중독 걱정을 덜게 됐다. 식중동 환자수가 최근 5년간 평균 대비 19.9%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식중독 사전예측 서비스 덕택이다.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빅데이터 식중독 사전예측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1월부터 9개월간 식중독에 걸려 내원한 환자 수는 4414명이었다. 이는 지난 5년간 같은 기간 발생한 환자 수(평균 5513명)에 비해 19.9%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으로만 보면 6247명보다 29.3%가 줄었다.사전예측지도는 식약처가 지난 1월 개발한 '정부3.0 빅데이터 식중독 사전예측 정보서비스'에 기상청·국립환경과학원·다음소프트 등 타 기관의 빅데이터 정보를 연
-
2016년 8대 보안 이슈 "생체인식 보안 등 보안 위협 증가로 신규 시장 열릴 것"
글로벌 사이버 보안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시만텍(www.symantec.com)이 ‘2016년 주요 보안 동향 전망’을 발표했다. 오늘날 사이버 범죄는 뛰어난 기술력과 풍부한 자원을 기반으로 점차 대규모 사업화가 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2015년은 IoT(사물인터넷), 모바일, 클라우드 등 새로운 IT 환경이 확대되면서 사이버 범죄의 영역 또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 한 해였다. 시만텍은 2016년에도 보안 위협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IoT 기기의 보안 이슈 확대 ▲애플 기기를 공격하는 사이버 범죄 증가 ▲랜섬웨어 범죄 집단과 악성코드 유포 집단의 경쟁 심화 ▲데이터 유출로 인한 사이버 보안 보험의 성장 ▲주요 기간시설 겨냥한 공격
-
보건 의료 분야에서도 빅데이터 활용
2013년 발족한 보건의료 TLO 협의체가 28개 기관으로 출범한지 3년만에 45개 기관으로 확대됨으로써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성과물의 사업화 촉진에 가속이 붙기 시작하였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11월 9일(월) ‘보건의료 TLO 협의체 성과 교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성과 교류회에서는 보건복지부 관계자, 보건의료 TLO 협의체 관련 기관장, 분과위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보건산업 연구 결과의 기술이전·사업화 성과 조사 및 활용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와 함께 보건의료 TLO 협의체의 그간의 성과와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15년도 보건의료 TLO 협의체의 기술이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