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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새 군정 브랜드 밑그림 마련...공모작 4건 선정 시상
완도군이 민선 9기 군정 방향과 지역 정체성을 담을 새로운 브랜드 개발에 나선 가운데, 지난 22일 브랜드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완도의 대표 특산물인 전복과 군민의 행복한 미소를 결합해 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군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상징물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모두 191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군은 부서별 검토와 심사위원 평가, 군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작 4건을 선정했다. 심사위원 평가와 군민 선호도 조사는 각각 50%씩 반영됐다.수상자에게는 군수 표창과 함께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각 50만 원의 상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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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아동·청소년 마음 건강 돌본다...9개교 194명 교육
고흥군은 지역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정신건강증진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4월 24일 포두중학교를 시작으로 10월 27일 포두초등학교까지 7개월간 관내 9개 학교에서 진행됐다. 총 194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교별 수요에 따라 학년과 집단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총 12회에 걸쳐 운영됐다. 회당 교육 시간은 2시간이다.프로그램은 스트레스 관리와 자존감 향상, 자살 예방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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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4억 5천만 원 들여 마을호텔 4곳 짓는다...방치된 빈집 활용
고흥군이 마을에 버려진 빈집과 놀리는 시설을 손질해 외지인이 묵어 가는 마을호텔을 만든다. 방문객이 일정 기간 지내며 주민과 어울리고 고흥의 생활문화를 직접 겪어 보게 하면서 지역 정착까지 돕겠다는 구상이다.26일 고흥군에 따르면 사업비는 모두 4억 5천만 원으로, 금산면과 봉래면 일대 4곳에 들어선다. 군은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뒤 곧바로 운영에 들어간다.군은 지난 22일 위탁 운영기관을 정했다.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운영자의 의견을 설계에 담아 시설 활용도와 운영 효율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공간 구성과 이용 동선, 편의시설, 유지관리 방안도 함께 따져 이용객이 편하고 관리하기 쉬운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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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월산초 학생들과 존중의 마음 나눴다
담양군이 지난 23일 월산초등학교 3·4학년 학생 12명을 만나 아동권리교육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다른 사람의 권리도 귀하게 여기는 태도를 키우도록 마련한 자리다.수업은 참여형 프로그램인 씨네아동권리학교 '알록달록'으로 꾸렸다. 아동친화도시가 무엇이고 어떤 가치를 지향하는지 알아보는 내용이다. 학생들은 시각자료를 보고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으며 차별과 혐오가 상대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폈고, 일상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말과 행동이 왜 중요한지 배웠다.담양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타인의 권리도 존중하게 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이어가,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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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4만 군민 서명 안고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채비...주민 설명회 개최
완도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공모를 앞두고 지난 22일 생활문화센터에서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공무원이 자리한 이날 행사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주민 의견을 모아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모델을 짜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김헌명 번영회장이 사업 선정을 바라는 4만 군민의 서명부를 김신 군수에게 건넸다. 이어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은 '기본사회와 지방정부'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기본소득이 생활 안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려면 상품권 사용처를 넓히고 의료·돌봄 서비스와 연계해야 한다고 짚었다.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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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SNS 대상 2년 연속 품었다...재치 입은 군정 홍보 돋보여
해남군이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기초지자체(군)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안의 광역·기초 지자체 가운데 대상을 받은 곳은 해남군이 유일하다. 2019년 이후 8년째 수상 행진도 이어갔다.올해로 16회를 맞은 이 상은 기업과 공공기관이 SNS를 얼마나 잘 활용하고 주민과 소통하는지를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가린다. 올해 심사에는 135개 기관이 이름을 올렸다.해남군은 '땅끝에서 피어나는 인공지능 혁신, 미래를 여는 해남군'을 내걸고 디지털 홍보를 펼쳐 왔다. 공무원이 직접 출연해 유행하는 밈을 활용한 영상으로 군정 소식과 지역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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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공룡박물관서 인공지능 유산 영화 학술 강연회 개최
해남공룡박물관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전시와 교육 콘텐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해남군은 오는 24일 오후 2시 해남공룡박물관 1층 로비에서 ‘인공지능 유산 영화 학술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박물관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으로 제작한 영화와 미디어아트 작품 10여 편을 상영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 3명이 기술 활용 사례와 콘텐츠 제작 방향을 소개한다. 문화유산의 디지털 재현과 영상 제작, 입체 영상 및 홀로그램을 활용한 실감형 전시, 인공지능 기반 영화 제작 등이 주요 내용이다.군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공룡과 화석 등 자연유산에 첨단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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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 총력...군민 역량 모은다
담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해 군민 역량을 모으고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22일 담양리조트 대연회장에서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결의대회와 전문가 초청강연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시범사업 유치 의지를 다졌다. 이어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기본소득 정책의 취지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설명했으며, 박철환 농어촌기본소득운동전국연합 사무총장은 담양의 준비 과제와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생활 안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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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산 수산물, 일본 수출 상담 41건 778만 달러 성과
완도산 수산물이 일본 시장에서 수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며 해외 판로 개척에 힘을 보탰다.완도군은 지난 13일 일본 도쿄에서 지역 수산물 가공업체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 상담회를 열어 총 41건, 778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거두고 9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완도보이와 바다명가, 완도매생이협동조합, 완도바다영어조합법인, 하나물산, 해성인터내셔널 등 6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조미김과 건조 매생이, 전복 가공식품 등을 현지 바이어에게 소개했으며, 제품의 품질과 가공 기술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이번 상담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완도군의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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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다문화가족·주민 350여 명 한자리에...화합의 장 마련
고흥군이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나섰다.군은 23일 군민회관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다문화자녀 합창단 ‘꿈이 자라는 새싹들’의 공연을 비롯해 태국 전통춤과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 행진이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기념식에서는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과 통합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다문화자녀들의 동화 읽기 발표도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문화와 국적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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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주민 앞장선 담빛누리센터로 균형성장사업 우수기관에 선정
담양군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연 ‘2026년 균형성장사업 자율계정 우수사례' 평가에서 담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위원회는 해마다 사업 실적을 따져 지역 특색을 살린 성과를 가려내고 이를 다른 지역과 나누고 있다.군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하나로 이 사업을 벌이며 '담빛누리 다함께 누리다'를 주제로 담빛누리센터를 세웠다. 주민이 직접 이끄는 문화·복지 복합 거점이다. 여기에 주민 역량을 키우는 활동과 생활복지서비스 확대를 더해 농촌 살림살이 여건을 나아지게 하고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박종원 군수는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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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관광객 수보다 체류 경험 키운다…전문가 미래전략포럼 개최
고흥군이 지난 21일 스페이스고흥 누리홀에서 '대한민국 관광의 미래, 고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관광·축제 활성화 미래전략포럼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고흥군과 군의회가 함께 마련한 자리에는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관광업계 종사자, 주민이 참석해 고흥 관광의 경쟁력과 성장 방향을 따져 봤다.이건철 전 전남발전연구원장은 기조발표에서 우주항공산업과 스마트농업 같은 미래 기반을 관광과 엮고, 청정 자연을 살린 웰니스 관광과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새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진의 전남연구원 연구위원과 손신욱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방문객 숫자를 늘리는 데서 벗어나 여행의 경험과 머무는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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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역도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메달 6개 수확
완도군 역도실업팀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은메달 3개와 동메달 3개를 따냈다. 출전 선수는 세 명으로, 지난해보다 메달이 두 개 늘었다.23일 군에 따르면 남자 일반부 60kg급에 나선 김동민 선수는 인상 120kg으로 2위, 용상 144kg으로 3위에 올랐고 합계 264kg으로 2위를 차지해 은메달 둘과 동메달 하나를 챙겼다. 여자 일반부 +86kg급 임정희 선수도 인상 127kg으로 2위, 용상 156kg과 합계 283kg으로 모두 3위에 올라 은메달 하나와 동메달 둘을 보탰다. 임 선수는 지난해 어깨를 다쳐 대회를 포기했던 아쉬움을 털어냈다. 여자 일반부 69kg급 김이안 선수는 인상 9위, 용상과 합계 6위로 경기를 마쳤다.서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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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앞두고 군민 공감대 넓힌다
해남군이 내년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를 앞두고 군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와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회를 열고 사업 선정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강연에는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과 농어촌기본소득운동 전국연합 박철환 사무총장이 나섰다. 강 부위원장은 기본사회의 구조와 기존 복지국가와의 차이, 공유부 개념을 풀어 설명했고, 박 사무총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삶과 지역사회에 가져올 변화를 짚었다. 참석한 주민들은 기본소득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시범사업 선정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정부는 내년 시범사업 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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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가을철 산불 예방 총력…산림 2,870ha 입산 통제
완도군이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운영하고 예방 및 진화 대응체계를 강화한다.22일 군에 따르면 지난 9~10월 산림 인근에서 생활 쓰레기와 농작물 부산물 등을 소각하다 발생한 화재가 9건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이에 군은 산불 예방 안내 문자 발송과 차량 계도 방송,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전문 진화 인력을 선발하고 진화 장비와 읍면별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산불 진화용 임차 헬기와 감시용 고정 카메라를 활용해 초기 대응 능력도 높일 계획이다.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관내 산림의 인화 물질 휴대 금지 등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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