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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다양한 여론 수렴 위해 현장행정 강화
광주광역시가 민생현장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각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화하는 ‘현장 행정’에 공을 들이고 있다.광주시의 현장 행정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주간 ▲민생경제 현장 정책투어 ▲현장 경청의 날 등 세 축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민 의견을 듣고 시, 유관기관, 시민이 함께 지혜를 모아 해결책이나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이다.현장 행정은 정책화 모색이라는 목적 외에도 다양한 시민불편 해소, 행정 사각지대 발생 차단,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렵고 힘든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격려하는 역할도 함께 한다.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주간은 지난 3월8~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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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민간해양구조대’ 숨은 활약…"해경의 든든한 동반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 민간해양구조대가 해양사고에 대한 구조 업무 및 예방활동을 지원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낮으로 맹활약하고 있다.목포해경 관내 파출소에 소속된 민간해양구조대원은 현재 총 616명으로 주변 해역 및 항·포구 현황에 밝은 어민, 레저사업자, 일반인 등 다양한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어 있다.이들은 각종 해양사고 현장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사고 예방활동에도 힘쓰며 숨은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목포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관내에서 발생한 상황 접수 신고 중 민간해양구조대의 도움을 받은 건수는 218건으로 동원된 민간해양구조선만 해도 283척에 달한다. 최근 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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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지역감염 확진자 15명 추가 발생...송지면민 대상 PCR검사 행정 명령
해남군 지난 26일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17명으로 늘어났다. 이중 16명은 해남 31번 확진자 및 부산에서 확진된 타지역 확진자를 매개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해남군은 27일 송지면 거주 전체 주민들에 대한 코로나 진단검사를 권고하는 행정명령을 발령, 송지면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밤새 2,108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28일 오전 11시 기준 15명이 추가 확진됐다. 군은 추가 확진자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28일에는 진단검사와 함께 송지면민 이동제한을 권고하는 행정명령을 추가 발령했다. 앞서 해남에는 27일 31~32번 확진자가 연달아 발생한 가운데 부산에서 확진된 타지역 거주자가 해남에서 8월 16~26일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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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섬 주민 ‘1000원 여객선’ 전면 확대 시행
전라남도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1시간 이내 생활구간에 대해 지난 1일부터 시범 시행한 ‘섬 주민 1000원 여객선 운임 지원사업’을 당초 계획보다 4개월 앞당겨 9월 1일부터 1320개 모든 여객선 운항 구간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현재 섬 주민은 여객선 운임 8340원 미만 구간은 1000원, 8340원 이상 3만 원 이하는 5000원, 3만 원 초과 5만 원 이하는 6000원, 5만 원 초과는 7000원을 부담하고 있다.그러나 9월 1일부터는 육지를 기준으로 가장 멀리 떨어진 목포~가거도(만재도), 여수~거문도 간을 이용하는 섬 주민도 1000원 단일요금제 혜택을 받음으로써 거리에 따라 발생하는 운임의 불균형을 해소하게 됐다.이에 따라 여수 등 7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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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COP28 유치위 정기회의 주재..."만반의 준비 마쳤다"
COP28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난 27일 오후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COP28 유치위원회 제9차 정기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COP28 유치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날 회의에는 류중구, 조세윤 공동자문위원장, 이상훈 운영위원장, 정석만 집행위원장과 의회 특위 전남도 강문성‧경남도 성연석 위원장, 여수시 문갑태 부위원장 등 COP28유치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2021년 상반기 활동상황과 하반기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내년도 유치위원회 사업계획과 COP28 유치 집중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코로나19로 추진하지 못한 전문가 초청 간담회, 토론회, 워크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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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드론 이용 해안가 해양쓰레기 정보지도 제작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변산반도국립공원과 협업 하여 무인 비행기를 활용한 광범위 항공순찰을 통해 해양쓰레기 정보지도를 제작하여 해양환경 오염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부안해경은 지난 2일부터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와 합동으로 부안군 변산면 반월 마을에서 죽막마을 인근 해안가 약 2km를 드론을 이용 정밀 촬영하여 해양 쓰레기 분포 현황을 파악했다.현장 확인 결과 해양쓰레기 밀집도가 높은 심각 2개소를 선정하였으며, 해양쓰레기를 플라스틱, 어구 등 품목별과 생활쓰레기, 선박배출 등 오염원별로 나누어 해양쓰레기 정보 지도를 제작했다. 또한, 제작된 해양쓰레기 정보 지도를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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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환영대회 참석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27일 여수문화홀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확정을 환영하고 성공 개최 의지를 다지는 범도민 결의대회를 열었다.‘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권오봉 여수시장 등이 참석하고,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여수지역 국회의원 등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달했다.이어 섬발전 유공자 표창, 성공개최 의지를 담은 기원기 전달과 결의문 낭독, 참석자들의 성공개최 퍼포먼스 등이 펼쳐졌다.전남도와 여수시는 공식 유튜브인 ‘으뜸전남튜브’ 등을 통해 행사를 생중계했다.‘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2026년 7월 17일부터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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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용섭 시장, 광주천 뽕뽕다리 개설공사 착공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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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임산부·영유아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모집
담양군은 지역 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세대별 기준 중위소득의 80% 이하 임산부 및 영유아 중 영양 위험요인을 가진 대상에게 보충식품과 체계적인 영양교육, 상담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영양보충식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식품 패키지별 6단계로 분류된 에너지, 단백질 등 주요 영양소가 함유된 달걀, 우유, 콩, 조제분유, 혼합잡곡 등 총 10종 이상의 식품을 월 2회 제공한다. 모집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출산·수유부 및 66개월 미만의 영유아이며, 신청자는 소득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산모 수첩 등을 구비해 보건소에서 신청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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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아동학대 예방 부모교육…‘아동친화도시 동구’ 구현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산1동 마을사랑채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부모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아동학대 중대 사건이 종종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수업 등 생활방식의 변화로 위기 아동 발견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웃들의 관심과 신고를 통한 아동학대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부모교육 이후 지산동 법원사거리 교차로에서 아동학대 신고 전화 112, 아동학대 유형, 신고요령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피켓, 플래카드를 활용해 아동학대 예방 홍보활동에 나섰다.동구는 앞으로 아동학대로부터 안전한 동구 조성을 위해 관내 조성된 마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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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소상공인 대상 정부 희망회복자금 신청·접수
해남군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남군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은 3종 패키지로 특례대출, 보증수수료, 이자 지원이 실시된다. 무담보‧저신용 등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신용대출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보증수수료는 최대 50만 원, 대출금리(3.4%) 중 3%를 군비로 지원하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해 대출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군은 최근 2년간 군비 6억 원을 출연해 총 60억 원의 소상공인 대출이 이뤄졌다. 또한 300여 업체에 이자지원과 함께 특례보증에 따른 보증수수료를 지원해 위기 극복을 위한 출구를 적극적으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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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광주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 참석..."평생학습·문해교육 뒷받침 할 것"
광주광역시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참여자의 학습성과를 격려하고 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공모한 ‘2021년 제6회 광주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을 27일 개최했다. 올해 시화전은 ‘글자에 담은 희망의 여정’이라는 대주제로 ▲비문해 학습자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일상의 경험 ▲가족, 이웃 그리고 세상에 전하고 싶은 나의 이야기 ▲문해교육을 통해 이루고 싶은 꿈과 희망 등의 세부 주제로 ‘시화’와 ‘짧은 글 쓰기’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접수된 58점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인 시장상에는 양경순씨(72‧시화부문‧제목 ‘글자가 슝’)와 강성심씨(77‧짧은 글 쓰기 부문‧제목 ‘세상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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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마을 벽화그리기 사업 업무협약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영광함평지사(지사장 황규진)와 마을 벽화그리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 협약은 관내 마을 벽화그리기 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주요내용은 ▲주거환경 개선대상 마을 발굴⋅선정 ▲예술인 등 자원봉사자 인력 모집 ▲벽화그리기 소요 재원 마련 등이다.김준성 영광군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영광함평지사의 벽화그리기 사업이 낙후된 환경을 개선하여 주민 행복 증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황규진 지사장은 “이번 협약은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이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지역 발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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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아파트 연합회 여수지회와 좌담회...영세 아파트 지원 논의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26일 오후 아파트 연합회 여수지회 임원 10명과 사랑방 좌담회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신동아파밀리에 아파트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좌담회에서 권 시장은 “더 살기 좋은 주거 문화를 만들고, 거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찾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행사 배경을 밝혔다.양창승 아파트 연합회 여수시지회장은 “여수시가 인근 도시보다 공동주택 활성화에 많은 예산을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공동주택 지원위원회에 우리 연합회에서 추천하는 사람이 포함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에 권 시장은 “공동주택 지원 사업의 객관성 향상을 위해 연합회 추천인을 위원회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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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박용진 후보와 1:1 끝장 토론..."실보다 득 많은 정책 대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밤 박용진 후보와 끝장토론을 벌였다. 두 후보는 언론중재법 등에서는 상반된 입장을 보였지만, 정책 중심의 토론으로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날 끝장토론은 양측 유튜브 방송과 MBC라이브 등에서 4000여 명이 동시 시청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이 후보와 박 후보는 26일 밤 9시부터 최일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경제, 복지, 부동산, 정치개혁을 중심으로 양자토론을 가졌다. 이번 토론에서 가장 첨예하게 부딪힌 사안은 언론중재법 처리 문제였다. 박 후보는 언론중재법이 ‘교각살우’의 위험이 있는 만큼 신중한 처리를 주장했다. 반면 이 후보는 시민적 자유를 권력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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