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김영록 전남지사, 구례군 수해복구 지원…소방서 신설 약속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일 구례군을 방문,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국가가 직접 지리산 국립공원 케이블카 노선을 선정하도록 군과 함께 건의하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오후 구례군 마산면 다목적면민회관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환경부가 지리산 4개 시·군(구례군, 전북 남원시, 경남 산청군·함양군)의 자율 협의를 통해 1개소만 노선을 검토하겠다는 것은 지역 갈등을 초래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실제 국립공원위원회는 2012년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에 대해 ‘지리산권 4개 시군이 1개 노선으로 자율 조정하라’는 내용으로 조건부 부결했다.이어 “구례 지리산 케이블카 사업은 B/C 1054로 경제성이 높아 추진될 경우 지역
-
무안군, 6.25 참전자 유족 화랑무공훈장 전수
전남 무안군은 1일 6·25 전쟁에서 큰 공적을 세웠음에도 그동안 공로를 인정받지 못한 참전용사의 화랑무공훈장을 유족에게 전달하는 전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참전용사는 육군 제5보병사단 고(故) 박사규 상병이며, 전수대상자는 유족인 김귀례(배우자, 96세) 어르신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예우해 김산 무안군수가 직접 방문해 훈장증과 훈장패, 훈장을 전수했다.젊은 시절 남편을 잃고 2남 2녀의 자녀를 홀로 키운 김귀례 어르신은 훈장을 받고 “남편이 살아서 집으로 돌아온 것만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자녀들도 “아버지의 얼굴도 모르고 자랐지만, 국가를 위해 헌신하셨던 아버지의 공을 늦게나마 인정받게 돼 진심으로 기쁘
-
진도군, 양육비 줄이는 ‘전남 다자녀 행복카드’ 눈길
전남 진도군이 ‘전남 다자녀행복카드’로 다자녀 가정에게 학원·외식·쇼핑·주유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 다자녀행복카드’는 2008년부터 전남도와 농협이 협약을 맺어 운영 중인 사업으로,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대상자는 전남에 주소를 둔 2자녀 이상 가정 중 막내가 13세 이하인 경우 발급된다.카드를 이용할 경우 학원비 10%, 농협하나로마트 5%, CGV·롯데시네마 건당 1500원, 서적 3%, GS칼텍스 리터당 80원 포인트 적립 등 각종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또 자녀 양육 부담을 덜어 출산을 장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자녀행복카드’ 가
-
전남 영안군, ‘왕인의 빛 미래를 밝히다’ 목포 MBC라디오 ‘즐거운 오후 2시’서 소개
전남 영암군은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영암왕인문화축제를 1일부터 오는 16일까지‘왕인의 빛, 미래를 밝히다’라는 주제로 2개 부문 17종의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축제 홈페이지(www.왕인문화축제.com)와 유튜브‘영암왕인 TV’를 개설해 온라인 축제로 진행하고 있다. 주민이 참여하는 축제를 위해 영암군 향토축제추진위원회는 11일간읍·면 마을이야기를 공개방송 온에어‘즐거운 오후 2시’에서 소개한다. 11일간 읍·면의 날을 지정하고 지역민 스토리텔러가 출연해 마을의 연혁과 유래, 대표 음식과 특산물, 관광지 등을 자랑하고 흥겨운 가수들의 공연도 함께 선사한다. ‘즐거운 오후 2시’는 목포MBC‘보이는 라디오’오픈 스튜디
-
무안군, 2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접수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주민열람을 실시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무안군의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조사대상은 28만 7312필지로 군은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특성을 비교해 지가를 산정했다.산정된 토지가격은 군청 민원지적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을 경우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 제출하거나 군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개별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인근토지와의 가격균형 등을 재확인하고 감정평
-
신안군 '유채꽃 만개' 상춘객 줄이어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 팔금면에 조성된 국내 최대규모 70만평의 유채단지에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팔금면의 유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유기농단지에 조성돼 꽃과 향이 더욱 진해 유채밭을 찾는 관광객에게 큰 감흥을 주고 있다. 김명렬 팔금면장은 “향후 유채꽃 식재면적을 팔금면 전 지역으로 확대하고 노란색 꽃과 나무를 더 심어 팔금면을 사계절 꽃피는 황금빛 섬으로 만들겠다”고 말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drive-thru)만 즐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상춘객 대비 철저한 방역 활동으로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팔금면 유채단지는
-
장흥군 '정남진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부지 최종 확정
전남 장흥군은 스포츠 메카 도약을 위한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정남진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부지를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올해 2월 스포츠 및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16명의 부지선정위원회에서 5개로 압축된 후보지를 대상으로 2차례의 신중한 논의와 평가를 거쳐 지난 31일, 장흥바이오산업단지 내 체육시설용지(23만5998㎡)로 최종 확정지었다.부지 선정과 관련해 김길평 위원장(동아보건대 교수)은 “입지적 측면에서 국도 2호선, 산업단지 내 완료된 기반 시설, 확장 가능성에서 유리했다”며 “부지 매입 용이성, 저렴한 부지 가격, 군유지(8만946㎡)포함 등 모든 항목에서 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을 것”이라고 평가를 남겼
-
[포토뉴스] 한국섬진흥원’목포 유치 섬주민들 동행 릴레이 이어져
전남 신안 ‘반월박지도’ 주민들이 ‘한국섬진흥원 목포 유치 전남도민 동행 릴레이’에 참여했다. 반월박지도는 2015년부터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추진으로 조성된 이후 ‘퍼플섬’으로 대한민국대표관광 100선에 선정되고 미국(CNN), 영국(로이터통신), 독일 언론에 소개되는 등 세계적 유명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전남 고흥 ‘연홍도’ 주민들이 ‘한국섬진흥원 목포 유치 전남도민 동행 릴레이’에 참여했다. 연홍도는 2015년부터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추진으로 조성된 이후 ‘섬 전체가 하나의 미술관’ 콘셉트로 국제 아트 페스티벌 개최, 섬 곳곳마다 미술작품 설치 등 많은 관광객들의 예술감성을 자극해 방문이 이어
-
무안군의회, ‘염해농지 태양광발전사업 추진 반대’ 성명 발표
전남 무안군의회(의장 김대현)는 지난 31일 제27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염해농지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이번 성명 발표는 최근 무안군 일로읍과 청계면 간척지 일대에서 대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이 추진되면서 농지 소유주와 임대농 간의 갈등, 마을 주민 반발 등으로 지역민 사이에 갈등이 일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성명서를 대표 낭독한 이정운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염해농지에 무분별하게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임차농이 50~60%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 현실을 감안하면 농민들의 삶의 터전을 상실하게 함은 물론 노령화와 저출산에서 오는 농촌인구 소멸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또
-
전남농협, 청년조합원 가입 확대 추진 전략회의 개최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지난 31일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 갈 젊은 농업인을 발굴하고, 조합원 가입을 통한 정예인력 육성을 위해 청년조합원 가입을 적극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역본부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시군지부 농정지원단장 및 단원 6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청년조합원 확대 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으며, 추진방향 및 의지목표를 설정하고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전남농협은 지역 농축협 조합원 감소 및 고령 조합원 증가로 인한 사업기반 약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 농업기술센터,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년조합원 증대에 힘쓰고 있다. 청년조합
-
민주당 전남도당 '투기의혹' 정현복 광양시장 직권조사 요청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김승남)은 본인과 가족 소유 토지에 도로를 개설하거나 개설을 추진해 이해충돌 논란이 일고 있는 정현복 광양시장의 부동산 투기의혹을 당 윤리감찰단에 보고하고 당 차원의 직권조사를 요청했다고 1일 밝혔다.전남도당은 정 시장이 본인 소유 땅에 도로를 개설하거나 개발지구에 편입된 토지 보상을 대토가 아닌 현금으로 받아 경찰이 수사에 나선 것과 별개로 당 차원의 신속한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시와 지역 시민단체들에 따르면 정 시장은 본인 소유 토지 외에도 부인 A씨가 2019년 8월에 매입한 진월면 신구리 땅(1084㎡) 인근 지역과 진상면 금이리를 잇는 군도 6호선 도로 개설 공사도 총사업비 3
-
순천시의회 허유인 의장, 자활근로 사업장 현장 방문
전남 순천시의회 허유인 의장은 지난 31일 순천지역 자활근로 사업장을 찾아, 코로나19 방역 실태와 근무 환경을 점검했다.허유인 의장은 순천지역자활센터가 관리하는 자활근로 사업장 중 하나인 신선식품을 방문해, 작업장을 둘러보고 자활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서 관계 부서인 순천시 사회복지과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순천지역 자활근로사업 현황을 듣고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허유인 의장은 “자활근로자들이 각종 직업 기술을 습득하고 자립 의지를 고취할 수 있도록, 자활근로사업을 더욱 더 내실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또한 “무엇보다도 근로자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만큼 코로나19 예방
-
허석 순천시장, 시 직원 대상 민주주의 특강
허석 전남 순천시장은 1일 정례조회에 참석해 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순천! 민주주의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순천형 직접 민주주의에 대한 특강을 열었다.이날 특강은 민주주의로 꽃피우는 순천의 미래 설계와 직원들의 직접 민주주의에 대한 마인드 함양을 위해 마련했다.허 시장은 특강에서 민주주의의 의미와 유래, 국내외 사례와 함께 민선7기 순천형 직접민주주의 시책, 시민 주권의 중요성 등을 공유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직접민주주의 시정운영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또한 지난 80년대 독재정권 시절에 학생으로 수년간 민주화 운동과 공장생활 속에 노동운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민주주의 철학을 들려주며, 일상생활과 공직생활
-
전남농협, 4월 '이달의 새농민상’ 3부부 선정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4월‘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문병숙·전숙화씨(강진군 작천면)부부, 이시우·임연자씨(장흥군 회진면)부부, 이점용·김종희씨(함평군 손불면)부부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농협중앙회에서 선정하고 있는 ‘이달의 새농민像’은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정신을 실천해 농가소득 증진과 영농과학화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선도 농업인을 대상으로, 매달(1월,8월,12월 제외) 지역농협을 통해 추천을 받아 선정하고 있다.문병숙·전숙화 부부(현주네농장)는 1988년부터 농업에 종사하기 시작해 15년 가까이 친환경·유기농업을 실천해오고 있는 선도농업인이다. 친환경농업연구회 조직을 통
-
김종식 목포시장 올해 재산 47억 3263만 원...지난해 비해 1억 7926만 원↑
김종식 목포시장은 올해 재산을 47억3263만 원으로 신고했다. 지난해에 비해 1억 7926만 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정부와 전남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25일 재산공개 대상자 327명에 대한 ‘2021년 정기 재산 변동사항’ 신고내역을 대한민국 관보와 전남도보를 통해 공개했다.공개된 전남 시장․군수 재산총액 증감 내역에 따르면 김종식 목포시장 1억 7926만 원(증가율 3.7%), 권오봉 여수시장 1억 1181만 원(6.4%), 허석 순천시장 3억5527만 원(43.3%), 강인규 나주시장 4억3420만 원(15.4%), 정현복 광양시장 4억1031만 원(13.1%)으로 나타났다. <표 참조> 재산 증가액 기준으로 도내 시 단위 단체장 가운데 김 시장이 4번째를 기록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