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고흥군,'취약계층 사랑나눔 자원봉사'실시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취약계층 사랑나눔 자원 봉사활동'으로 관내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57가구(280여명)를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취약계층 사랑나눔 자원봉사는 매분기마다 고흥군청 공직자와 민간봉사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취약계층을 방문해 안부 살피기와 생활 환경을 점검해주는 활동이다.군 관계자는 “혼자 힘으로 집안을 정리하기도 힘들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이 많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이번 활동에 함께 수고해준 공직자 분들과 봉사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취약계층 사랑나눔 자원봉사는 2019년 205개 단체(1200여명) 봉사자가 참여
-
장흥군, 제28주기 산불 순직공무원 추모식 가져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29일 장흥공설공원묘지 산불 순직공무원 추모비에서 ‘제28주기 산불 순직공무원 추모식’을 가졌다. 이번 추모식은 1993년 3월 29일 사자산에서 산불 진화 중 숨진 공무원 4명의 순직 28주기를 맞아 고인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진 이날 행사에는 정종순 장흥군수, 유상호 장흥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묵념,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아울러 실과소 및 읍면 전 직원은 사무실에서 추모 묵념에 동참하며 순직한 공무원들의 넋을 위로했다.정종순 장흥군수는 “지금 우리가 누리는 안전한 삶은 두려움 없이 앞장선
-
전남 21개 시·군 의장 한국섬진흥원 목포 유치 지지
전남 목포시의회가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이하 의장협의회) 시·군의장들로부터 한국섬진흥원 목포 유치 지지를 이끌어 냈다. 제8대 후반기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전남 22개 시·군의회 의장으로 구성 됐으며, 매월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다.지난 26일 무안군에서 개최된 의장협의회에서 의장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박창수 의장은 한국섬진흥원 목포유치 지지를 호소했다.먼저, ‘전국 5개 시·도 9개 기초지자체가 유치 신청을 한 가운데, 최근 신안군의 양보로 전남에서는 목포시가 우리지역을 대표해서 유치경쟁에 나서게 됐다’ 고 밝혔다.이어 목포의 지리적 입지여건과 섬진흥원 설치 배경, 목포시의 대한민국 섬에 수도로서 선도
-
무안군의회 주관 제257회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 성료
전남 무안군의회 주관 제257회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가 개최 성료했다.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정오, 담양군의회 의장)는 지난 26일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제257회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는 지역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의회 상호 간 현안문제 및 공통 관심사항에 대한 협조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매월 열리는 정기회의다.무안군의회(의장 김대현) 주관으로 열린 이번 월례회에는 전남 지역 20개 시·군의회 의장들을 비롯해 무안군의회 의원들과 김산 무안군수, 협의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월례회는 김정오 협의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
신안군, 향기 나는 섬 임자도 '첫발' 내딛기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9일 임자도 조희룡 미술관에서 임자도를 '홍매화의 섬'으로 선포식을 갖고 섬 전체를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정원으로 만들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조성을 위한 1읍면 1테마 정원사업의 일환으로 임자도의 꽃 ‘튤립’과 함께, 특화 수목으로 ‘홍매화’를 식재해 숲이 우거지고 꽃이 만발하는 임자도로 가꿔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임자면 “홍매화의 섬 추진위원회(위원장 구동열)”는 홍매화의 섬 선포를 통해 향기 나는 섬 임자도를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계절 꽃피는 1004섬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결의를 다졌다. 홍매화의 섬 임자도에는 총 1만3500주의 홍매화를 식재할 계
-
전남 서남권, 한국섬진흥원 목포 유치 동행릴레이 확산
한국 섬 진흥원을 전남으로 유치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서남권 4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나섰다.전라남도가 ‘한국섬진흥원’ 목포 유치를 위해 펼치는 ‘전남도민 동행 릴레이’에 29일 김종식 목포시장과 박우량 신안군수가 동참했다.지난 26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첫 번째 주자로 나선 데 이어 유치 후보지인 목포시와 유치를 양보한 신안군의 두 시장·군수가 동참해 200만 도민의 한국섬진흥원 유치 염원에 힘을 보탰다.앞서 신안군은 한국섬진흥원 유치지역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전남의 유치 후보지 단일화로 지역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도내 유치 성과를 이루기 위해 ‘한국섬진흥원 유치의 꿈을 목포시에 양보한다’는 뜻을 밝혔다
-
신안군, 결혼이민자 등 운전면허 학과시험 지원
전남 신안군은 29일 전남운전면허시험장·목포경찰서와 함께 결혼이주여성과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출장 PC학과시험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험응시자는 결혼이주여성 30명과 주민20명 총50명으로 지도읍·자은면 회의실에서 시험을 치뤘으며 나주에 있는 시험장을 방문하지 않고 거주지에서 시험에 응시해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들은 목포경찰서에서 무료로 지원한 모국어 교재를 통해 학습하고 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에게 맞춤형 교육을 받고 시험에 응했다.응시자 총 50명 중 30명이 합격해 60%의 합격률를 보였다. 응시자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을
-
‘농촌에서 살아보기’ 보성군 다향울림촌 운영 개시
전남 보성군은 29일부터 다향울림촌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현재 보성군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7명(6가구)이 참가했으며, 29일 입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농촌살이를 시작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 실행 전 도시민들이 농촌에 장기간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통해 성공적인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참가 자격은 만18세 이상 전남도 외 동(洞) 지역 거주자이며, 구직급여 수령자, 가족 단위 참가자, 귀농 귀촌 교육 10시간 이상 수료자 등은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참가자는 최소 1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주거 및 영농기술 교
-
구례군, 여성가족부 '성폭력 집중 심리클리닉 센터' 선정
전남 구례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공모한 청소년 고위기 문제 적극 개입을 위한 성폭력 집중 심리클리닉 센터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구례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성폭력 피해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돕고자 개발한 근거기반(Evidence-Based Practice, EBP) 성폭력 상담 운영모형과 매뉴얼을 적용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성폭력 등 고위기 상황에 대응해 위기사례관리 대응팀을 구성하고 상담 프로그램의 효과성 검증, 상담 모형 정립 등이 추진된다. 군에 따르면 2021년‘성폭력 집중심리클리닉
-
강진군, 만 50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전남 강진군은 지난해 2월부터 만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올해부터 만 50세까지 확대해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포진은 어린시절 앓은 수두 바이러스가 몸 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피부 발진 및 심한 신경통을 유발한다. 병변이 사라진 후에도 40~70%가 다양한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다. 조기치료와 예방이 중요한 질환으로 예방접종을 권장하지만, 15만 원에서 18만 원 사이의 비용이 들어 경제적인 부담이 큰 예방접종이다. 군은 대상포진의 발병률을 낮추고 예방접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강진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기초생
-
영암군, 관광지 특별 방역 활동 나서
전남 영암군은 내달 18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상춘객 대비 6개반 11개팀의 종합대책반을 편성하고 교통 통제, 노점상 단속, 코로나 19 방역 등 연인원 1500여 명을 투입해 관광지 특별 방역 활동에 나섰다. 29일 군에 따르면 100리 벚꽃길을 찾은 상춘객을 대상으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꽃길을 통과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왕인박사유적지 일원 주차장 폐쇄와 주정차 금지 등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관광지 방역을 위해 6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 38명의 전담 요원 운영으로 마스크 바르게 쓰기 등 관광객 생활 방역 수칙 지도, 관광지 방역 등 특별 방역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또 노점상 단속, 환경미화, 시설물관리 등 대책반을
-
곡성군, 농업인 농작업 안전교육 추진
전남 곡성군은 이슬머믄멜론공선회원 15명을 대상으로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농업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곡성군이 추진하는 ‘2021년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작목별 작업 단계를 고려한 위험요인 진단과 개선을 통해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는 것이 교육의 목표다. 교육 강사로는 전남 농업안전보건센터 김재윤 강사를 초빙했다. 참석자들은 농작업 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약중독을 예방하고 올바르게 농약을 사용하는 방법을 안내받았다. 또한 농번기철에 발생하기 쉬운 전도, 추락, 골절사고 등 안전재해에 대처할 수 있는 응급처치 요령도 배울 수
-
장흥군, 병해충 방제로 수목 활성화
전남 장흥군은 병해충으로부터 관내의 수목들을 보호하기 위해 집중 방제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병해충 방제는 생활권과 가까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가로수 15만 그루와 보호수 144그루, 10개 읍면 소공원을 대상으로 살충제와 영양제를 혼합해 살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최근 이상 기온 현상으로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됨에 따라 병해충의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수목의 병해충 피해가 많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따라서 장흥군은 신속한 병해충 방제 작업과 함께 지속적으로 예찰 활동과 사후 관리를 유지할 계획이다.정종순 장흥군수는 “철저한 병해충 방제를 통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겠다”며 “아울
-
무안소방서, 축사화재 저감 안전대책 추진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봄철을 맞이해 대규모 축사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무안소방서에 따르면 무안지역 최근 5년 축사화재는 31건, 16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전기적요인 23건이 가장 많았고, 부주의 순으로 발생했으며, 계절별로는 봄철(39%)로 가장 많고, 여름(23%), 가을·겨울 각각(19%) 순으로 발생했다. 축사의 경우 구조상 조립식 샌드위치 판넬과 보온을 위한 다량의 부직포를 사용하기 때문에 화재시 대형화재로 급속히 번질 우려가 높으며, 축사 내 밀폐된 구조, 전기시설 관리소홀 등 화재발생 시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개연성이 매우 높다. 무안소방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
전남 서남권 지자체, 섬진흥원 목포 설립에 의기투합
전남 서남권 지자체가 한국섬진흥원(이하 섬진흥원)의 목포 유치에 의지를 한데 모았다. 전라남도와 목포시,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은 26일 ‘한국섬진흥원 목포시 설립 공동 유치 건의문’을 발표했다. 이들 지자체들은 “서남권 섬 벨트를 이루고 있는 신안, 진도, 완도군은 서해안과 남해안의 아름다운 다도해를 배경으로 1380개(전국 섬의 43%)의 섬들로만 이뤄진 지자체로, 그동안 다양한 연계 및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꾸준하게 대한민국 섬 발전 정책을 펼쳐왔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섬의 수도라 일컬어지는 목포시는 오랫동안 인근 섬 주민의 교통, 경제, 생활의 중심지로 섬 사람과 섬 문화를 대변하는 역할을 해왔고, 지금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