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서삼석 의원, 농협중앙회장 직선제 등 법률안 4건 본회의 통과
농협중앙회장 선출방식을 간선제에서 직선제로 변경하는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등 4건의 제·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이 지난해 6월 대표발의 한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현행 농협중앙회장의 선출을 일부 조합장으로 구성된 대의원회에서 선출하는 간선제 방식에서 전체 회원조합의 조합장으로 구성된 총회에서 선출하는 직선제로 변경해 중앙회장의 민주적 정당성과 조합의 선거 참여권을 강화했다. 이날 함께 통과한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사업시행자가 양수하는 매립지의 가액을 기업도시 지정 당시의 현실이용 상황으로 평가할 수 있는 한시
-
이형완 목포시의원, 미얀마 쿠데타 규탄·민주화 촉구 결의안 대표 발의
전남 목포시의회가 미얀마 군부 쿠테타 규탄 및 민주화 회복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목포시의회는 24일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이형완 의원(민주당 목원동.유달동.동명동.만호동)이 대표 발의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화 원상회복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결의문을 발표했다.결의문을 대표 발의한 이형완 의원은 결의문을 통해 민주주의를 짓밟은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촉구했다. 최근 민주주의를 짓밟은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미얀마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유혈진압의 즉각 중단, 쿠데타 과정에서 구금된 정치인 등의 석방할 것을 주장했다. 이어 대한민국 정부
-
신안군, '한국 섬진흥원' 유치 꿈 목포시에 양보
박우량 전남 신안군수가 24일 신안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신안군은 '국립 한국 섬 진흥원'유치의 꿈을 목포시에 양보하고자 한다고 발표했다.박 군수는 "신안군은 한국 섬 진흥원 유치 공모가 단순히 국립기관 하나를 우리지역에 유치하는 승자독식 경쟁이 아닌, 대한민국 섬 정책의 발전을 위한 건강한 논쟁과 합의의 과정이기를 기대했다"면서"남아있는 공모 과정 또한 섬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섬 정책의 공론장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또 "설립될 '한국 섬 진흥원'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섬 전책 컨트롤타워로서 책임 있는 역활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영토 최전방인 섬을 지키고 살아온 섬 주민들과 항
-
무안군 , '도시재생 상인대학' 개강
전남 무안군은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침체된 상권에 새로운 소득원 발굴과 고객서비스 향상을 통한 상인 주도형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 상인대학 개강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Big Data 분석을 통한 무안읍 상권 현황과 소비패턴을 공유하고 미래 비전 설정으로 상가 경쟁력 제고와 매출증대 방안을 모색해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주민참여형 사업 발굴 및 직접 실행 기회를 마련하고자 40여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총 8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앞으로 도시재생 상인대학은 지역 공동체 회복과 상권 활성화 사례 등에 대한 주제 강의와 팀별 토론 과정으로 주민참여형 사업의 실행계획
-
신안군 안좌면 향우 김영준 씨, 코로나19 예방마스크 기증
전남 신안군은 안좌면 향우 김영준씨가 지난 20일 코로나바이러스 극복의 염원을 담은 KF마스크 1만 3500매를 안좌면에 기증했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화성에서 제조업을 운영 중인 김영준 씨는 “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고향 군민이 생각났고 코로나바이러스 극복에 도움이 되고자 마스크를 기증하게 됐다”며 “이번 기증이 안좌면의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연식 안좌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어려운 상황속에서 소중한 사랑의 물품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더 많은 후원과 나눔으로 따뜻한 안좌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증받은 마스크는 전
-
영암군 의용소방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홍보캠페인 실시
전남 영암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암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에서 방역수칙 준수 홍보 캠페인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고 지역의 감염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8일간 영암군과 함께 각 읍면별 소재지와 터미널,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다중이용시설방역수칙 준수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실천을 홍보하며 이뤄진다. 전승렬 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방역수칙 강화나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많은 조치가 취해지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조치들을 우리 군민들이 직접 실천하는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의
-
무안군, 무안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
전남 무안군은 오는 31일까지 무안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부정유통 일제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난해부터 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을 10% 특별 할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모바일(QR)과 카드 상품권을 새롭게 출시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러나 상품권 발행이 확대되면서 부정유통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군은 상품권 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한 사용자, 가맹점 환전내역 사전분석을 거쳐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단속대상은 사행산업, 대형마트, 복권 판매업 등 상품권 가맹점 등록제한 업종, 물품판매
-
제51회 장흥군민의 날·보림문화제 실외 행사 취소
전남 장흥군은 지난 22일 제51회 장흥군민의 날·보림문화제 추진위원회를 열어 올해 실외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국적인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지속적인 확진자 발생으로 각종 축제 및 공공행사가 취소되는 상황에 따라 군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결론을 내려 취소하게 됐다. 한편 이번 추진위원회에서는 1970년 제1회부터 지금까지 군민의 날·보림문화제 '과거 50년사' 영상을 제작하기로 했으며, 일정 변경 및 프로그램 개발 중간보고 청취를 진행했다.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는 취소됐지만 추진위원회에서 의결해 지난 50여 년의 군민의 날·보림문화제 행사를 영상으로 기록화하기
-
남양주 명덕사, 구례군 인재육성 지원 장학금 전달
전남 구례군은 23일 인재육성 지원을 위한 우수학생 4명을 선발해 제27회 우정장학회(대한불교 복지나눔 조계종 명덕사)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에 위치한 명덕사(주지 우정스님)는 독거노인 식사 대접, 어려운 환경에 처한 기후취약계층들에 대한 에어컨 지원, 연탄지원 등 30여 년간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대한불교 복지나눔 조계종 명덕사 우정 주지스님은“배움에 갈망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희망과 꿈을 향해 한 발 앞서 갈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밑거름이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김순호 구례군수는 “지난해 수해 피해를 입은 군민을 돕기 위해 연로하신 연세에도 직접 선
-
무안군, 과수 돌발해충 예찰 강화
전남 무안군은 과수에 피해를 주는 갈색날개매미충, 매미나방 등 돌발해충 발생예방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중점 예찰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해충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농경지 주변 산림지역 5ha와 일로읍 배 재배지역을 비롯해 매실, 단감 등 산림과 인접한 과수원 30ha에 대한 예찰을 강화했다. 돌발해충은 농경지와 주변산림, 휴경지 등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서식하면서 가지에 붙어 즙액을 빨아먹고 분비물을 배출하여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또한 식물의 잎을 손상시키고 과실의 상품성을 저하시키며 1년생 가지에 직접 산란해 가지가 고사되는 피해를 준다.돌발해충이 성충이 되면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4월 전까지 나무
-
신안군, 6.25 전쟁영웅 故박정모 대령 기념공원 조성
전남 신안군 도초면에 6.25 전쟁영웅 故박정모 대령을 추모하는 기념공원이 조성됐다.23일 신안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도초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54억 5000ㄹ만원 (국비70%) 으로 면 소재지에 계획적인 개발을 통한 지역주민의 최소한의 기초생활서비스 보장과 문화·복지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故박정모 대령은 1927년 3월 20일 신안군 도초면 한발마을에서 태어나 1946년 해군 1기로 입대 후 6.25 전쟁이 발발하자, 해병대 소대장으로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해 중앙청 옥상에 인공기를 걷어내고 태극기를 가장 먼저 게양해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도초면 주민(고
-
장흥군의회, 정부4차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 농어업인 포함 지원 촉구 결의문 채택
전남 장흥군의회는 제264회 장흥군의회 임시회(3월16일~3월22일)에서 정부 4차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 농어업인 포함 지원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코로나19의 여파로 농수산물 소비 위축은 물론, 지난해 긴 장마와 강력한 태풍 등 각종 재해로 인해 농어업인은 생산비 이하의 소득으로 손해와 빚만 늘고 있는데 정부의 직접적인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매번 제외돼 왔다.장흥군의회는 “정부가 코로나19와 기후 위기 속에서 여전히 농어촌에 대한 지원에는 인색하기만 하고, 농어촌에 대해서 눈과 귀를 돌리고 있는 것에 농어업인들이 느끼는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제4차 재난지원금 지원을 위한 추경안을 제출한 정부와 이를 심의
-
신안군 암태도와 추포도 잇는 ‘추포대교’ 29일 개통
전남 신안군은 암태도와 추포도를 잇는 국도 2호선 추포대교를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차량통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추포대교는 연장 1.82km 해상교량 사업으로, 2016년 4월부터 2021년 3월까지 5년 동안 총사업비 354억원이 투입됐다. 300여년전 추포도 주민들의 육지를 향한 염원을 담아 노두길로 시작된 추포대교는 이제 비금도, 도초도로 향하는 비금~추포 연도교 건설사업의 초석을 마련했다. 이번 개통으로 그간 만조 시 통행이 어려웠던 추포도-암태도 구간을 언제든지 건널 수 있게 돼 도서지역 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1004대교와 연계되어 서해안 관광사업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은 개통에 앞서 암태주민을
-
서삼석 의원, 수산·식품·유통 빠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업구조 지적
이름과 걸맞지 않게 농림사업에 편중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의 사업구조가 시대에 뒤떨어진 구조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의원(영암 무안 신안)은 23일 국회 농해수위 업무보고에서 aT를 상대로 “2021년 aT 사업예산 2조 2185억원 중 84%인 1조 8591억원이 농림사업인 반면 식품이 2658억원으로 12%, 수산이 936억원으로 4%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aT의 수산, 식품, 유통 사업 지원이 매우 저조한 것은 법률의 취지와도 맞지 않는다는 것이 서삼석 의원의 지적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법'제1조는 농산물 뿐 아니라 수산물의 유통개선을 통해 수급을 안정시키고 식품산업을 육성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
신안군, 국가균형발전대상 수상
전남 신안군은 23일 세종시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한 ‘국가균형발전 선언 제17주년 기념식’행사에서 국가균형발전대상(국가균형발전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균형발전대상은 지난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처음 도입한 상으로, 광역지자체·기초지자체·공공기관·기업체 등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혁신 분야에서 높은 기여를 한 기관을 선정하는 상이다. 주요 선정 기준으로 △균형발전지표 △지역내총생산(GRDP) △기업유치 실적 △청년지원정책 △지역혁신분야 노력 등을 평가한다. 신안군은 △신재생에너지 주민이익공유제 △1도(島) 1뮤지엄 △지역주민 생활안정지원(버스완전공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