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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남호주 주정부와 '신재생에너지·인프라 사업' 업무협약 체결
현대건설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계동 본사에서 남호주 주(州)정부와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및 주택 사업 분야 협력에 관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최영 현대건설 뉴에너지 사업부장과 조 삭아치(Joe Szakacs) 남호주 무역투자장관을 비롯한 양측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남호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인프라 개발 및 신성장 사업 협력 확대를 위해 주정부 관계자와 민간 기업 대표 등 경제사절단의 방한을 계기로 이뤄졌다. 현대건설과 남호주 주정부는 △수소를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주택 개발·시공 등의 사업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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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 공동개발
우미건설이 층간소음 저감에 효과적인 고점탄성 모르타르를 사용한 바닥구조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발은 두산건설, 유진기업, 베토텍과 연구협약을 맺어 공동으로 진행됐다.기존 바닥구조에서는 콘크리트 슬래브 위에 완충재, 경량기포 콘크리트 , 난방배관, 마감 모르타르가 순차적으로 설치되며 이중에서 완충재만 층간소음을 감쇠시키는 역할을 했다.우미건설은 층간소음 감쇠 효과를 증대하고자 경량기포 콘크리트를 대체할 수 있는 고점탄성 모르타르를 개발했다. 고점탄성 모르타르는 저강도(1MPa)이며 약간의 무른 특성을 가지고 있어 층간소음 감쇠에 효과적이다.고점탄성 모르타르 구조는 기존 표준바닥구조보다 하중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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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롯데건설은 고객과 이해관계자의 공감대를 확보하기 위해 그간의 지속가능경영 활동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표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과 IFRS(International Financial Standards) S1(일반 공시 요구 사항)·S2(기후 관련 공시)에 따라 작성되었다.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기후변화 대응, 안전보건, 인권 경영, 파트너사 동반성장에 대한 내용을 'ESG Impact Book'에 수록했고, 환경경영, 조직문화 등 지속가능경영 주요 성과를 'ESG Performance Book'에 공시해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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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배터리 개발 기술인력 신규 채용
현대차(005380)가 더 나은 성능과 안전성을 가진 배터리를 개발하기 위해 기술인재 확보에 나선다.현대차는 배터리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의왕연구소에서 차세대 배터리 개발을 함께할 기술인력 채용 절차를 18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배터리 기술인력이 수행하게 될 업무는 ▲배터리 샘플 제작 및 품질 관리 ▲개발 장비 유지 및 보수 ▲소재 및 부품 관리 등이다.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 성별 제한은 없다. 세부요건은 현대차 기술인력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류 접수는 18일 09시부터 31일 17시까지 총 14일간 진행되며, 서류 합격자 발표는 11월 중이다.합격자를 대상으로 11월 내 인적성 검사를 실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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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서울 성수서 '오퍼짓 유나이티드' 전시 공개…온라인 관심도↑
기아(000270)는 오는 19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15일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스페이스 S1'에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 전시를 국내 고객에게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기아는 지난 4월 글로벌 최대 디자인 축제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여해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주제로 서로 다른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단독전시를 진행했다. 7일간 열린 이 전시에는 약 1만 5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기아는 해외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문화예술 전시회를 국내 고객들도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에서 한 차례 더 진행한다.이를 위해 기아는 밀라노에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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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뉴홈 단지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 내달 공급
DL이앤씨는 다음 달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RH16 블록에 공공분양 뉴홈 단지인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을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10개동, 총 949가구 규모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됐으며, ▲84㎡A 728가구 ▲84㎡B 221가구가 공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6년 12월이다.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6년간 거주한 뒤 입주자에게 우선분양권을 제공하는 '뉴홈' 선택형 단지다. 거주 기간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취득세, 재산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한 부담이 없다.DL이앤씨는 전 가구에 발코니를 무료로 확장해 주고, 시스템 에어컨, 중문 등도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설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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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 22~24일 당첨자 계약 진행
롯데건설은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 당첨자 계약을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특히, 계약 부담을 크게 낮춘 금융 혜택이 시선을 끈다. 계약금 정액제(1차, 1000만원)을 비롯해 계약금 5% 대출 이자 지원(무이자), 중도금 3% 고정금리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분양 관계자는 "계약부터 중도금 대출 기간까지 전체적으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혜택을 마련해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계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며 "합리적인 금리와 이자 지원을 통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주력한 만큼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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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우리은행장 '상생행보' 눈길…서민금융 취급액 압도적 1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향후 지원을 계속할 것"우리은행(조병규 은행장) 서민금융상품 취급액이 시중은행 중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따뜻한 금융'의 선두주자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새희망홀씨 대출 신규취급액은 9월말 기준 572억원, 누적 신규취급액 48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18억원 증가했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자 금융당국은 서민들이 이용하는 정책자금 대출도 더욱 고삐를 조이는 모양새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병규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 행보는 '은행들은 비 오면 우산을 뺏는다'는 말에서 '비가 올 때 우산을 빌려주는 은행'으로 변모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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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노사 '자회사 전출' 잠정 합의…새노조 "전적으로 책임져야"
KT(030200)가 특별 희망퇴직 시행과 관련해 노사 간 협의를 완료했다. 협의안에는 특별희망퇴직금을 개인당 최대 3억3000만원에서 4억3000만원으로 1억원으로 상향, KT는 신설 예정인 통신 네트워크 운용·관리 자회사 2곳에 본사 인력을 재배치한다. 전출을 원하지 않는 직원에 대해서는 희망퇴직을 진행한다 등의 내용을 담았다. 1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김인관 KT노조위원장은 전날 김영섭 KT 대표를 만나 전출을 근로자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상응하는 대우를 해야 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따라서 노사는 근속 10년 이상 자회사 전출자에게 KT에서 받던 기본급 70%, 전직 지원금 20%를 주려던 계획을 전직 지원금 30% 상향하는 조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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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트럭버스 타이어 안전점검 캠페인 실시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073240)가 오늘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대형 트럭 및 버스를 대상으로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 및 안전운행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송산포도(시흥방향), 여주(강릉방향), 신탄진(서울방향), 칠곡(서울방향) 등 전국 4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진행된다. 해당 휴게소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금호타이어의 전문가들로부터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 상태 점검, 밸런스 점검 등의 타이어 안전점검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타이어 안전관리요령 안내 및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으며, 방문 고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금호타이어는 타이어 안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하는 한편 트럭-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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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 개발계획 속도…주요 거점 새단장
경의중앙선이 한강 북부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다수의 역세권 개발이 속도를 붙이고 있고, 도심 구간에선 정비사업이 한창이다. 주요 거점이 새단장에 나서자 경의중앙선 일대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경의중앙선은 경의선과 중앙선을 통폐합해 만든 노선 계통이다. 용산, 왕십리, 청량리 등 수도권 한강 북부의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황금 노선으로, 오랜 기간 시민들의 발로써 활약하고 있다는 평가다.경의중앙선에 대한 시민들의 의존도와 기대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곳이 고양 향동지구다. 이렇다 할 전철이 없던 이 도시는 2020년 국토부로부터 경의중앙선 향동역(예정) 개통 승인을 받자, 4년 만에 집값이 큰 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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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안전·편의사양 보강한 '더 뉴 캐스퍼' 출시
현대자동차(005380)가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엔트리 SUV, '더 뉴 캐스퍼(The new CASPER)'를 이달 18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더 뉴 캐스퍼는 2021년 출시 이후 3년 여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캐스퍼의 강점인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전·편의사항을 담아 상품성을 향상시켰다.더 뉴 캐스퍼는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라디에이터 그릴 부위 공력 설계를 비롯해 주행 시 차체를 둘러싼 공기 흐름을 최적화할 수 있는 휠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기존 모델 대비 약 6% 개선된 0.34의 공력계수를 달성했다.더 뉴 캐스퍼는 △시에나 오렌지 메탈릭 △어비스 블랙 펄 2종을 새롭게 포함해 △아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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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해외 공장에 첫 스마트팩토리 구축…사업 경쟁력 입증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유인상)가 하이트진로의 첫 해외 생산 공장인 베트남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글로벌 사업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하이트진로는 세계 주류 시장에서 독보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구축하고 외형 확장에 따른 수출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베트남에 해외 첫 생산 공장을 건립한다. 오는 2026년 완공 예정인 베트남 공장의 초기 목표 생산량은 연간 100만 상자 이상으로 동남아 시장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CJ올리브네트웍스는 국내 최고 수준의 식음료 분야 스마트팩토리 역량과 CJ그룹의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 경험을 보유하며 명실상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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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인도네시아 정기 노선 운항 시작
제주항공(대표 김이배)이 첫 번째 인도네시아 정기 노선이자 단독 노선인 인천~바탐 노선에 주 4회(수∙목∙토∙일)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바탐 노선은 제주항공의 첫 번째 인도네시아 정기노선이자 단독 노선이다.제주항공의 인천~바탐 노선은 이달 1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수·목·일요일 밤 9시5분에 출발해 바탐 항 나딤 국제공항에 다음날 새벽 1시30분에 도착하고 바탐에서 새벽 2시4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전 11시2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27일부터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주 수·목·토·일요일 오후 5시45분에 출발해 바탐에 밤 10시30분에 도착하고 바탐에서 밤 11시45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8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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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기능성 화장품 신원료 개발 나선다
LG화학은 17일, 100% 바이오 기반의 3HP(3-Hydroxypropionic acid)를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최초 적용하고 관련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3HP는 식물성 원료의 미생물 발효 공정으로 생산되는 친환경 바이오 원료다. 적용 분야와 확장성이 무궁무진해 전세계적으로 3HP에 대한 기술 개발 시도는 있었으나 아직까지 상용·상업화된 사례는 없다.LG화학은 최근 화장품소재 및 원료의약품 전문기업인 대봉엘에스와 기능성 화장품 원료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를 검증하기로 했다. 양사는 3HP를 원료로 사용하기 적합한 기능성 화장품 제품군을 선정해 제형 개발 및 안정성을 확보하고 2025년까지 임상 평가를 통한 효능 검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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