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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화인텍, 4109억원 규모 초저온 보냉재 수주
동성케미컬(102260)의 LNG 보냉재 전문 자회사 동성화인텍(033500)이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중공업과 4109억원 규모의 극초대형 에탄운반선(ULEC) 및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용 초저온 보냉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7%에 해당하는 규모다.HD현대중공업과는 3216억원, HD현대삼호중공업과는 893억원 규모의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국내 조선사가 수주한 극초대형 에탄운반선에 초저온 보냉재를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에탄운반선은 LNG운반선과 유사하게 영하 94도의 극저온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고부가가치 선박이다. 동성화인텍은 이번 계약을 통해 LNG운반선 외 새로운 선종으로 사업 영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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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3분기 누적 순익 2조1977억원…전년比 3.6%↑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2024년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2조1977억원, 별도기준 당기순이익 1조9946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 5.6% 증가한 수치다.기업은행은 시장금리 하락 등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고 비용 효율화를 통해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3분기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243조6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9조8000억원(4.2%) 증가했다. 시장점유율은 23.32%로 전년 말 대비 8bp 상승했다.고정이하여신비율은 1.31%로 전년 말 대비 0.26%p 상승했지만, 면밀한 건전성 관리를 통해 대손비용률은 0.47%로 전년 말 대비 0.21%p 감소했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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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농촌과 상생…일손돕기·쌀 소비 캠페인 전개
NH투자증권(사장 윤병운)이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 농가 지역을 방문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은 이날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 농가 지역을 방문해 고추대 철거 및 마을 환경미화 작업을 지원했다.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당동2리는 NH투자증권이 2016년 5월부터 대표이사가 '명예이장'으로, 임직원들은 '명예주민'으로 결연을 한 후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하는 마을이다. 이날 윤병운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은 약 3000평 밭에서 고추대 철거 및 마을 환경미화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NH투자증권은 농촌 고령화 등으로 영농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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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발해인프라', 코스피 상장 초읽기…국내 1호 토종 공모 인프라 펀드 탄생
KB자산운용의 사모 인프라 펀드인 'KB발해인프라투융자회사‘(이하 '발해인프라')가 이달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를 본격화한다.KB자산운용은 지난달 중순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의 효력이 발생하면서 IPO 절차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06년 출시한 ‘발해인프라’는 상장 시 국내 1호 토종 공모 인프라 펀드가 된다.'발해인프라'의 주요 투자 대상은 유료도로와 터널, 철도 등 사회기반시설(SOC) 등이다. 현재는 △대구-부산간고속도로 △수석-호평간도로 △용마터널 △산성터널 △수원외곽순환(북부)도로 등 연간 약 1억800만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우량 유료도로 자산에 투자해 운용 수익을 배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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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퇴직연금 IRP 실물이전·납입 이벤트 실시
대신증권은 퇴직연금 IRP 계좌 실물이전 및 납입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타 금융기관에 보유하고 있는 IRP 계좌를 대신증권으로 이전하거나, 개인형 연금저축 계좌에 현금을 납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우선, IRP 계좌를 대신증권으로 이전 신청하는 고객 선착순 300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IRP 또는 개인연금계좌에 연금을 납입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납입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00만원 이상 납입 시 3만원, 1000만원 이상 납입 시 4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이벤트 참여는 대신증권 홈페이지 또는 MTS, HTS 등 온라인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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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실물이전 시대 개막…'수익률 vs 안정성' 경쟁 본격화
가입자들이 자유롭게 퇴직연금을 옮길 수 있는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가 오늘(31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400조원에 달하는 퇴직연금 시장에서 금융권의 지각변동이 예고되는 가운데, 수익률을 무기로 한 증권사와 안정성을 내세운 은행의 경쟁이 거세질 전망이다.금융감독원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전체 44개 퇴직연금 사업자 중 37개 금융회사(적립금 기준 94.2%)에서 퇴직연금 실물이전이 가능해진다. 삼성생명과 하나증권, BNK부산·경남은행, 광주·iM은행과 iM증권 등 7곳은 시스템 구축 등의 이유로 내년 4월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실물이전 제도는 기존 퇴직연금 계좌에서 운용 중인 상품을 그대로 유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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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우량기업 관리제도인 '패밀리기업'에 장례 지원
IBK기업은행은 우량 거래기업인 '패밀리기업'을 대상으로 장례용품 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패밀리기업'은 기업은행의 대표 우량고객 관리제도로 거래실적과 신용도가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현판 및 지정패를 포함한 각종 금융·비금융 우대 서비스를 지원한다.장례용품 지원 서비스는 '패밀리기업'의 대표자와 배우자 본인 및 직계존·비속의 상(喪) 발생 시 거래 영업점 담당자가 장례용품 제공 업체를 통해 종합 장례용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다. 장례용품 제작과 배송에 관련된 모든 비용은 기업은행이 부담한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복지 향상과 기업의 애사까지 함께하는 비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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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목표환율 자동 환전' 서비스 출시…해외투자 편의성↑
미래에셋증권은 고객이 설정한 목표 환율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환전되는 '목표환율 자동 환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최근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해외 주식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러한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투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들은 환율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번거로움 없이 원하는 목표 환율에 자동으로 환전할 수 있다. 환전 시점을 놓쳐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비용 지출도 막을 수 있다.'목표환율 자동 환전 서비스'는 최대 1개월까지 설정 가능하며, 미국 달러(USD), 홍콩 달러(HKD), 중국 위안(CNY) 등 주요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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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ETF 포트폴리오 굴리고 상품권 받자...'굴링' 투자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은 ETF 기반 포트폴리오 자문 서비스인 '로보굴링'과 '연금굴링'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굴링' 서비스는 로보 알고리즘을 통해 투자자에게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매월 운용보고서를 제공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수시 및 정기적으로 리밸런싱 알림을 제공하는 등 사후 관리 서비스도 지원한다. 10월 말 기준 누적 가입자는 4만6000명을 돌파했다.이번 이벤트는 '로보굴링'과 '연금굴링' 두 서비스 모두 동일하게 진행된다. 해당 계좌에 100만원 이상 순입금 및 투자 시 커피 기프티콘을, 500만원 이상 순입금 및 투자 시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1000만원 이상 순입금 및 투자 시 2만원 상당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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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퇴직연금 서비스 이용 400만회 돌파
NH투자증권은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한 퇴직연금 서비스 누적 이용 횟수가 400만 회를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8월 '통합연금자산' 서비스를 시작으로 '연금준비진단', '퇴직연금픽(PICK)', '연금수령체험', '연금목표모니터링' 등 MTS 기반 퇴직연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한 결과다. 특히 증권업계 최초로 도입한 '연금수령체험' 서비스는 NH투자증권 계좌뿐 아니라 타 금융기관의 연금자산까지 포함해 절세 전략을 제시하고 수령 방법별 예상 세금까지 비교 분석해준다.NH투자증권은 전날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우수 퇴직연금 사업자'에도 선정됐다. 고용부는 NH투자증권의 △OCIO 플랫폼을 활용한 DB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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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전자증명서 거래 서비스 개시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금융거래 디지털화와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전자증명서 거래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새롭게 도입된 전자증명서 거래 서비스는 정부24 앱에서 만들 수 있는 전자문서지갑을 활용해 행정 및 공공기관에서 발급하는 전자증명서를 손쉽게 저장, 열람,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총 410종에 이르는 전자증명서를 스마트폰에서 즉시 발급받아 영업점에 제출할 수 있어, 계좌 개설과 상품 가입 등 각종 업무에 필요한 서류 준비의 번거로움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증명서 발급에 따른 시간 및 비용 절감은 물론, 전자서명에 기반한 증명서 진위 확인 절차를 통해 업무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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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디피랑·루나폴 히트 제조기 닷밀, 코스닥 상장으로 '닷밀유니버스' 확장
실감 미디어 테마파크 선도 기업 닷밀이 30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IPO(기업공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상장 후 성장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정해운 닷밀 대표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국내외 실감 미디어 테마파크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독자적인 IP 기반의 '닷밀 유니버스' 구축을 통해 글로벌 종합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지난 2015년 설립된 닷밀은 실감미디어 기술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성장 궤도를 그려왔다. 실감미디어는 시청각 콘텐츠에 오감 자극 요소를 결합해 실제 공간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사용자가 마치 실제 공간에 있는 듯한 새로운 차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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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금융지주, 3분기 누적 순익 16조원 돌파…역대 최대 실적
국내 5대 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 16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시장금리 하락으로 순이자마진(NIM)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출 규모 확대와 비이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실적 방어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된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6조5805억원으로 전년 동기(15조6559억원) 대비 5.9% 증가했다. 이는 2022년 3분기까지 기록했던 최대 실적 15조8261억원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금융지주별로는 KB금융이 4조3953억원으로 선두를 유지했고, 신한금융(3조9856억원), 하나금융(3조2254억원), 우리금융(2조6591억원), NH농협금융(2조3151억원)이 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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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케미컬, ESG평가 2년 연속 A등급...지배구조 '한단계 UP'
친환경 화학소재 전문기업 동성케미컬(102260, 대표 백진우∙이만우)이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지배구조(G) 부문은 한 단계 승격된 A등급을 받았다.동성케미컬은 지배구조(G) 부문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높은 A등급을 받으며 경영 투명성 제고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윤리∙반부패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운영 규정(CP, Compliance Program)을 제정, 윤리∙준법경영을 강화한 데 따른 것이다. 환경(E) 부문, 사회(S) 부문에서는 각각 A등급과 A+등급을 받았다. 동성케미컬은 환경 부문에서 퇴비화 가능한 원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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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美 ETF시장에 두번째 K-ETF 상장...채권형 커버드콜 ETF 수출
삼성자산운용이 국내 금융사 최초로 미국 ETF시장에 두번째 상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ETF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성자산운용은 30일 미국 ETF운용사 Amplify와 손잡고 'Amplify Bloomberg US target high income ETF(TLTP)'를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한 'Amplify Samsung SOFR ETF(SOFR)' 이후 두번째다.TLTP는 올해 4월 삼성자산운용이 국내 시장에 상장한 KODEX미국30년국채타겟커버드콜(합성H)의 상품 구조를 현지화한 상품으로 미국 대표 장기채 ETF인 iShares20+Year Treasury Bond ETF(TLT)를 기초자산으로 콜옵션 매도를 통해 연 12% 프리미엄을 확보, 매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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