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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감기‧독감·발열 환자 호흡기 전담 클리닉 운영
코로나19로 인해 감기‧독감, 발열 등의 증상발현 시 일반진료를 받기 어려운 환자들의 불편이 개선된다.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감기, 인후통, 발열 환자에 대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일반 진료실과 분리된 별도 공간에서 호흡기 환자를 진료하는 ‘호흡기 전담 클리닉 사업’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반 환자와 호흡기 환자의 건강보호와 의료진과 환자간의 교차 감염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호흡기 전담 클리닉은 호흡기 질환자와 타 환자의 접촉을 최소화하고자 입구부터 출구까지 별도의 동선공간과 환자 대기구역 등이 마련돼 있다. 또 의료진‧환자간 교차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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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기상악화 대비 예부선 운항관리 경보제 시행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지난 6일부터 서·남해 해역에 풍랑특보 등 기상악화가 계속되어 선박 운항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8일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현재 서·남해 해상은 풍랑특보 발효 중이며 다가오는 10일까지는 초속 20m/s의 강한 바람과 최대 5m까지의 높은 파고가 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이에 따라 서해해경 지난 6일 서해해경청장 주관으로 화상회의를 개최하여 소속 해양경찰서 대상 기상악화 대비 해양사고 대응태세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 서해해경은 예부선 등 고위험 선박 대상 선제적 안전관리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기상불량에 따른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현장부서긴급대응태세 유지로 만약의 사고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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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대, '직원 승진 2년 만 강등'…직원 '국민신문고' 억울함 호소
목포해양대학교가 총액인건비제를 무시한 채 직원을 승진시켰다가 '정원감축' 사유로 승진 2년 만에 다시 강등시키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지난 7일 교육부 감사에 따르면 목포해양대는 직원 A씨를 지난 2017년 1월 7급에서 6급으로 승진시켰다가 불과 2년만에 7급으로 강등시켰다. 승진 과정에서 총액인건비제 계획수립과 보수조정위원회 등 인사절차 마저 무시한 것으로 감사 과정에서 드러났다.목포해양대가 승진과정에서 보수조정위원회와 직원 의견수렴 등을 거친 총액인건비제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하지 안했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승인절차라면 직급 상향에 따른 새로운 총액인건비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대학 보수조정위원회는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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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1년 농어민 공익수당 접수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위한 신청서 접수를 오는 11일부터 2월 1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 해 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어민 공익수당은 인구 감소, 농촌 고령화에 따른 현안 해결과 농업의 공익적 기능 촉진, 지속가능한 농림어업 발전을 위한 제도다. 신청서 접수 후 공익수당위원회에서 요건 확인을 거쳐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나주사랑상품권 3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대상은 농림어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의 경영주인 농어민으로 2019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계속해 나주시에 실제 거주하면서 농림어업에 종사한 농림어민이다. 특히 작년과 달리 세대원 직업에 관계없이 실제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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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대설피해 예방 위한 군부대 동원…딸기재배단지 6개소 투입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6일 밤부터 13cm에 가까운 많은 눈이 내려 시설하우스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군부대의 지원으로 눈쓸기 작업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시설하우스에 쌓인 눈을 제때 치우지 않으면 전파, 반파 등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담양군은 딸기 364ha, 토마토 275ha를 재배하고 있어 폭설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면 지역 경제에 타격이 크다. 이날 황금박쥐부대 장병 200여 명은 딸기재배단지 6개소에 투입돼 35ha에 이르는 하우스 위 눈쓸기 작업을 지원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복구지원에 나선 황금박쥐부대 코뿔소대대 박정인 대대장은 “이번 폭설로 담양군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제설 대민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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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20개월 연속 1위...지지율 51.5% 기록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새해 들어 처음 발표된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도 부동의 전국 1위 자리를 유지했다. 8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장석웅 교육감은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주민직선 3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2020년 12월 직무수행 평가에서 51.5%의 지지를 얻어 지난 2019년 5월 이후 20개월 연속 1위를 달렸다. 2018년 7월 1일 취임 후 줄곧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해온 장 교육감의 지지율은 취임 2년 6개 월 째인 2020년 12월 조사에서도 굳건하게 선두를 지켰고, 4개월 연속 상승하며 전국 교육감 중 유일하게 5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는 장 교육감이 취임 이후 추진했던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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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긴급복지 기준 완화 조치...저소득 위기가구 적극 발굴
해남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지난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긴급복지 기준 완화 조치를 오는 3월까지 연장한다. 긴급복지 지원제도는 주 소득자의 사망이나 실직, 이혼, 영업곤란, 화재 등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긴급생계비와 의료비 등 복지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신속 지원하는 제도다.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구의 발굴 확대를 위해 재산기준 및 금융재산 범위 확대 등 기준이 완화된다. 이에따라 지원대상 재산기준이 농어촌은 1억 100만원에서 1억 7,000만원으로 상향되며, 금융재산도 일상생활 유지비용으로 차감하는 생활준비금 공제비율을 기준 중위소득의 65%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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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1년 시민정보화교육’ 무료 접수...오는 2월부터 교육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시민들의 정보기기 활용능력을 높이고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시민정보화교육’을 무료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은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컴퓨터 기초부터 문서작성, 엑셀, 파워포인트, 스마트폰 활용, 자격증반 등 13개 과정을 운영한다. 수준별 학습을 위해 3주 과정인 기초반과 4주 과정인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된다.교육 장소는 여서ㆍ쌍봉 교육장과 인터넷 사랑방(율촌·화양·광림) 등 7곳이며, 전문 강사 4명이 실습 위주로 수업 한다. 신청은 매달 5일부터 다음 달 교육을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여수시청홈페이지[OK통합예약→교육강좌→시민정보화교육]에서 신청하거나, 시 정보통신과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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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새해 맞아 지역 최고령 장수 어르신 방문
김준성 영광군수는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지난 7일 최은영 영광군의회 의장과 함께 최고령 장수 어르신을 방문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했다.영광군의 최고령 장수 어르신은 군서면에 거주하는 정판임 할머니로 올해 나이 106세에 이른다. 함께 거주하고 있는 자녀 오복남 씨는 74세의 나이에도 지극한 효심으로 어머니를 보살피고 있으며 2018년도에는 경로효친 사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행남효행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판임 할머니는 반가운 얼굴로,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잊지 않고 방문해 준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셨다.이날 김준성 군수는 매서운 한파 속 어르신의 안부를 살뜰히 챙기면서 이불세트와 꽃바구니를 전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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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전 직원 제설작업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지역 폭설 및 한파특보의 발효로 8일 오전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시교육청 및 인근지역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광주지역은 지난 7일 밤사이 대설특보는 해제되거나 약화됐지만 한파특보는 여전히 발효 중이다.이번 제설작업에는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한 전 직원이 동참했다. 직원들은 교육청 인근 도로, 주택가 등 빙판길에 취약한 구간에 염화칼슘 등 제설제를 이용하고, 제설삽으로 빙판위에 쌓인 눈과 얼음을 제거하는 등 제설작업을 실시했다.장휘국 교육감은 “폭설과 한파로 인해 도로 곳곳이 얼어붙어 출‧퇴근길 지역주민들께서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눈으로 주민들이 추가적 어려움을 겪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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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기상 악천후 속 외국인 선원 응급환자 ‘긴급이송’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악천후 속에서 감염성 관절염으로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외국인 선원이 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됐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7일 오후 3시 21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에서 근해장어통발 어선 A호(51톤,통영선적)의 외국인 선원 S씨(24세,남,인도네시아)가 우측 무릎에 감염성 관절염으로 심한 통증을 호소해 보건지소에 내원했으나 정밀진단이 필요하다는 보건지소장의 소견에 따라 이송 요청을 접수했다고 8일 밝혔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3009함은 풍랑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가거도항에서 단정을 이용해 경비함정에 환자를 탑승시키고 폭설과 강풍 등 악천후 속에서 긴급 이송을 시작했다.이어 3009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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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도내 전 시군 ‘호흡기전담클리닉’ 운영...사업비 22억 원 투입
전라남도는 일선 의료기관에서 호흡기·발열 환자의 치료를 위해 도내 전 시군에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호흡기전담클리닉은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갖춘 발열 또는 호흡기 환자를 진료하는 시설이다. 전라남도는 사업비 22억 원을 투입, 도내 22개 시군 보건소, 의원, 병원 등에 지역별로 각 1개소씩 구축했다.8일 기준 도내 22개 시․군 중 순천 등 18개 지역은 운영이 시작됐으며, 목포는 1월 둘째 주부터, 담양 등 3개 지역은 준비를 마친 후 이달 중순부터 운영될 예정이다.비말로 인한 시설내 감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동선 분리 및 환기 등 요건을 갖춘 진료실과 X-ray실, 검체 채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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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겨울철 대학생 아르바이트 업무 개시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오는 11일부터 겨울철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군은 지난달 공개 모집을 거쳐 군청과 읍․면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대학생 30명을 선발했다.이들은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3주 동안 민원 안내, 행정 업무, 생활방역 등 현장에서 업무를 보조한다.군은 대학의 높은 학비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행정 업무 경험을 통해 직업에 대한 안목을 높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추진하고 있다.군은 9일 아르바이트 대학생에 대한 코로나19 사전 진단 검사를 실시한다. 진단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야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다. 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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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광명역 해외입국인 대기실 추위 무방비 '덜덜'…"직원 무성의" 분통
코레일 KTX광명역 입국인 전용 고객대기실이 온풍기 고장으로 인해 당시 외국인을 포함한 해외입국자 다수가 추위에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7일 코로나19로 검사와 자가격리 등 해외입국자들이 경유하는 KTX광명역 입국인 전용 고객대기실에 온풍기 차단기가 내려가면서 이로 인한 입국인들의 불편을 초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이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지방으로 귀향하려던 A씨와 부인 B씨는 광명역 입국인 전용 고객대기실이 너무 추워 난방과 관련된 시설에 대해 문의를 했지만 해당 역 업무팀장의 무책임한 답변에 분통이 터졌다고 밝혔다.코로나 19 해외입국자 지침에 따라 외국인 등 해외입국자 다수가 대기하던 입국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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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주요 도로 제설작업 총력...장비 108대·125명 투입
지난 6일부터 내린 폭설로 광주·전남 지역 대부분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남 함평군이 주요 시가지 등 제설작업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7일 함평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내린 눈은 7일 16시 기준 10.7cm의 평균 적설량을 기록했다. 군은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6일 오후 7시부터 그레이더 등 장비 108대와 공무원 등 125명을 동원해 관내 53개 노선(97개 구간) 252.1km에 대한 밤샘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눈이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한 7일 오전부터는 지역 자율방재단과 연계해 9개 읍·면 주요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 주택가 이면도로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사고가 잦은 국도 24호선을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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