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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동남아 휴양지 노선 강화…나트랑·푸꾸옥·발리 증편
대한항공은 올해 10월 말부터 내년 3월까지 적용되는 동계 스케줄에 맞춰 동남아 휴양지로 인기가 많은 주요 노선 공급을 늘린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베트남 나트랑과 푸꾸옥, 인도네시아 발리 노선 운항 횟수를 늘린다.나트랑과 푸꾸옥 노선은 매일 1회 운항하던 스케줄을 매일 2회 운항으로 늘린다. 인천~나트랑 노선은 동계 스케줄이 적용되는 오는 10월 27일부터 매일 2회 운항으로, 인천~푸꾸옥 노선은 오는 12월 15일부터 매일 2회 운항으로 증편한다.현재 주 11회 운항하는 인천~발리 노선은 오는 10월 20일부터 매일 2회 운항으로 증편하고, 동계 시즌에도 같은 스케줄을 유지한다. 해당 노선에는 대한항공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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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 견본주택 27일 개관
우미건설이 오는 27일 원주시 남원주역세권에 조성되는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청약일정은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월 2일 1순위, 10월 4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내달 1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는 남원주역세권 AC-4블록에 최고 42층, 5개 동, 총 9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는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주택형별 가구수는 ▲84㎡A 548가구 ▲84㎡B 200가구 ▲84㎡C 152가구다. 단지는 KTX원주역을 도보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높다. 또 단지 앞에는 상업 및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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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지하주차장에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현대건설이 모두를 위해 힐스테이트 특화 디자인을 한층 더 차별화한다. 현대건설은 정보의 직관성과 인지성을 높여 길 안내를 돕는 '히어 앤 썸웨어(Here & Somewhere)'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도부터 순차적으로 힐스테이트 지하 주차장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현대건설이 개발한 '히어 앤 썸웨어'는 성별‧연령‧국적‧장애 등과 상관없이 누구나 쉽고 명료하게 정보를 이해하도록 돕는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 이하 UD)에 특정 구역 내에서 길 안내 역할을 유도하는 웨이파인딩 시스템(Wayfinding System, 이하 WS) 기능을 결합했다. 현대건설의 유니버설 디자인 웨이파인딩 시스템(Universal Design Wayfi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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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퇴역 항공기 활용 '업사이클링 굿즈' 출시
대한항공은 퇴역 항공기를 활용한 네 번째 업사이클링(Up-cycling·새활용) 굿즈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항공의 이번 업사이클링 굿즈는 HL7721 항공기를 해체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자재를 활용했다. 기종은 보잉 777-200ER이다. HL7721은 2003년 10월 비행을 시작해 2020년 5월 은퇴했다. 전 세계 98개 공항을 1만 1,637차례 오고 갔다. 비행 거리만 총 6,282만 6,262㎞에 달한다. 대한항공은 HL7721 동체 일부를 잘라 네임택과 골프 볼마커로 재탄생시켰다. 알루미늄 합금 두랄루민(Duralumin) 소재로 가볍고 단단한 특징을 지닌다. 사용된 동체 부분에 따라 하늘색·파란색·빨간색 등 색상이 다르게 적용되며, 각 제품에는 일련번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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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아크로 베스티뉴’ 10월 분양 예정
DL이앤씨는 내달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 조성 중인 ‘아크로 베스티뉴’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안양 호계온천 재개발사업으로 지하 3층~지상 37층, 10개 동, 총 101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84㎡, 39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면적별로는 △39㎡ 10가구 △59㎡A 286가구 △59㎡B 33가구 △74㎡B 21가구 △84㎡ 41가구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롯데백화점과 뉴코아아울렛을 지하로 연결한 범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DL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아크로를 경기권 최초로 적용했다. 특히 아크로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어우러진 조경 설계 ‘아크로 가든 컬렉션’과 하이엔드 커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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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그룹, 휠체어 아동·청소년과 인연 이어가
상상인그룹(대표 유준원·038540)이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과의 인연을 이어간다.상상인그룹은 오는 21일부터 ‘2024년 하반기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신체발달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신체발달 프로젝트’는 상상인그룹이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등 상상인 계열 저축은행 두 곳과 상상인증권 등 주요 계열사와 함께 전국 6~18세 휠체어 사용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휠체어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 및 제공하는 프로젝트다.‘2024년 하반기 휠체어 사용 아동∙청소년 신체발달 프로젝트’는 오는 12월까지 14주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서울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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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무탄소 추진 LNG운반선’ 공개…탈탄소 비전 구체화
한화오션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가스텍 2024(Gastech 2024)’에서 선주와 선급을 대상으로 ‘LNG선 유저 포럼(LNGC User Forum)’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포럼에서 한화오션은 각종 친환경·디지털 솔루션을 탑재한 차세대 무탄소 추진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오션1(Ocean 1)’을 공개했다. 지난 1월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발표한 ‘세계 최초 탈화석연료 선박’의 구체적인 기술이 처음으로 소개된 것으로, 넷제로(Net-Zero) 시대 최고의 대안으로 떠올랐다. LNG선 유저 포럼은 주요 LNG운반선 선사와 세계 유수의 선급을 대상으로 한화오션의 LNG운반선 기술 경쟁력을 홍보하고 수주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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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개선이냐, 기업 약탈이냐”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악화일로
고려아연(010130) 공개매수에 나선 MBK파트너스와 영풍(000670)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을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 이들은 최 회장이 고려아연 대표이사로 취임한 후 부채가 급증하고, 수익성이 악화돼 재무건전성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들은 이번 공개매수가 고려아연의 기업 지배구조 개선이라는 명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반면 고려아연은 악의적인 주장에 대해서 강경 대응을 예고하며 경영권 분쟁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 김광일 부회장 “중국 매각 있을 수 없는 일” 강조 19일 MBK파트너스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은 정치권 및 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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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티웨이항공과 국내생산 SAF 공급·공동마케팅 '맞손'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19일 티웨이항공과 SAF(지속가능항공유) 상용운항 공급및 Co-marketing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S-OIL은 티웨이항공이 이달부터 일본노선 상용 운항에 필요한 SAF는 물론, 향후 필요한 SAF 공급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에쓰오일과 티웨이항공은 SAF 사업 전반에 대해서도 협업하기로 했으며 친환경 제품 공급뿐만 아니라 양사 간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시행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S-OIL과 티웨이항공은 지난 3월부터 지속적으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을 진행한 바 있다. 티웨이플러스 멤버십 대상 친구추천 이벤트, 콜라보 영상 제작 등을 진행했으며, 특히 지난 8월 S-OIL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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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고려아연, 중국 매각·구조조정 없다” 선 그어
고려아연과 영풍의 경영권 분쟁에 국내 최대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가 참여한 가운데 MBK파트너스가 일각에서 우려하고 있는 중국 매각설에 대해 관련해 “그럴 일 없다”고 선을 그었다. 19일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은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사모펀드가 기업을 인수하면 핵심 자산을 빼앗기게 된다’는 울산 정치권의 우려에 대해 “국가기간산업인 고려아연을 중국에 팔 수도 없고 팔지도 않겠다”고 밝혔다.김 부회장은 “경남 창원에 있는 두산공작기계(현 DN솔루션즈)를 인수했지만 현재 울산시에서 걱정하는 일들은 하나도 벌어지지 않았다”며 “오히려 인수할 때 세계 6위권이었던 회사를 매각할 당시에는 3위 안에 올려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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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CORSIA 인증 지속가능항공유 일본 상업 수출 첫 성공…기업 관심도↑
GS칼텍스가 CORSIA (CEF · CORSIA Eligible Fuel) 지속가능항공유(SAF) 제조·상업 수출을 통해 하늘 위 탄소저감을 위한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X)을 가속화할 예정이다.GS칼텍스(대표 허세홍)은 세계 최대 바이오연료 생산 기업인 핀란드 네스테(Neste)의 Neat SAF(100% SAF)를 공급받아 일반 항공유와 혼합해 제조한 ‘CORSIA SAF’ 약 5,000㎘를 일본 메이저 상사 이토추를 통해 일본 나리타 공항에 지난 13일 공급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GS칼텍스가 수출한 SAF는 대한민국·일본·핀란드의 3사가 함께 협력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인증 받은 CORSIA SAF를 국내 정유사 중에서 상업적 규모로 판매한 첫 사례로, 향후 일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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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부산發 국제선 운항 확대…삿포로·가오슝 등 신규 취항
제주항공(대표 김이배)이 2024년 동계 운항 기간 부산 출발 국제선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오는 10월 27일부터 ▲부산~코타키나발루 주 6회 ▲부산~가오슝 주 3회 ▲부산~삿포로 주 5회 일정으로 신규취항한다. ▲부산~싱가포르 노선은 기존 주 6회운항에서 주 7회 운항으로 증편한다.부산~코타키나발루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밤 9시에 출발해 현지시각 기준 다음날 새벽 1시20분에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하며, 현지에서는 새벽 2시20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전 8시에 도착한다. 부산~가오슝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20분 출발해 가오슝에 오후 3시15분 도착, 가오슝에서는 오후 4시25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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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승 의원 “중국계 자본 등에 업은 MBK의 고려아연 M&A 시도 우려”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이 영풍과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에 대한 약탈적 인수합병(M&A) 시도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특히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가 과거부터 기업 인수 후 핵심 자산 매각, 과도한 배당을 통한 투자금 회수, 강도 높은 구조조정 등을 해왔던 사례를 거론하며 투기적 기업 운영 방식에 대해 비판을 가했다.박희승 의원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MBK파트너스가 중국계 자본을 등에 업고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M&A를 시도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며 “고려아연은 대한민국의 기간산업이자 전략산업, 산업의 쌀이라고 하는 아연을 비롯해 각종 산업의 기초가 되는 소재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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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 "고려아연 인수합병 시도 좌시 못해"
김두겸 울산시장은 “고려아연(010130)에 대한 사모펀드의 약탈적 인수합병 시도를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김 시장은 지난 16일 성명을 통해 “최근 고려아연 경영권을 두고 갈등을 빚는 영풍(000670)이 중국계 자본을 등에 업은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이하 MBK)와 손잡고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에 나섰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특히 그는 수소, 이차전지 핵심 소재 등 울산 미래 산업과 고려아연의 연관성, MBK의 적대적 인수 시 핵심기술 유출 우려, 지역 고용시장과 지역경제 악화 가능성, 고려아연이 향토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단순한 기업 간 갈등이 아닌 대한민국 기간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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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수막구균 5가 백신' 앞세워 새 캐시카우 창출 총력
유바이오로직스(206650)는 수막구균 5가 백신(이하 'EuNmCV-5')의 해외 임상 2/3상 투여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EuNmCV-5는 수막구균의 다당체에 운반단백질을 접합하는 회사의 플랫폼기술(EuVCT)을 기반으로 개발한 백신으로, 기존 백신 대비 높은 예방 효과를 목표로 하며, 특히 저소득 국가에서도 접근할 수 있도록 가격 경쟁력을 갖춘 백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EuNmCV-5는 올해 말리(6월)와 감비아(9월) 등의 각 국가기관으로부터 임상 2/3상 IND 승인을 받았다. 이번 임상 2/3상은 말리에서 먼저 진행하며, 국제방역용에 적합한 멀티도스 제형으로 투여된다.이번 임상시험은 아프리카 사하라사막 이남의 수막구균염 벨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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