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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시민 사랑담은 기부 물품 통해 나눔바자회 개최
전남 목포시가 지난 2일 아름다운가게 하당점(신흥로 62-1)에서 '아름다운 하루' 나눔바자회'를 시민들의 호응 속에 개최했다.시는 이번 바자회를 위해 지난 8월 2∼20일 전 직원과 시민들로부터 의류, 도서, 가전, 잡화 등 3700여 점의 물품을 기부받았다. 기부 물품은 아름다운가게가 손질·선별 작업해 판매했고 수익금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정의 생계비로 지원된다.윤여영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봉사활동에 제약이 있는 상황인데 자발적인 물품 기부로 나눔을 실천하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나눔바자회가 나눔 문화 확산과 자원 재사용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김종식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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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새마을부녀회, 드라이브 스루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신안군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자)는 오는 9월 첫 주와 둘째 주말에 신안 천사대교 입구에서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형태의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이번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수도권 지역 도농 직거래 장터를 열기 어려워 관내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내 우수 농·수산물을 알리고자 마련하게 됐다.직거래장터에서는 군 관내에서 생산한 고춧가루, 참기름, 깨, 새우젓, 김, 천일염, 양파, 마늘, 간식(볶은 땅콩, 미숫가루 음료) 등 지역 우수 농·수산물을 시중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관광객의 소비 형태에 맞춰 소포장으로 판매할 계획이다.신안군부녀회 김영자 회장은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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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가을은 섬진강 망덕포구 은빛 전어로 온다"
대한민국의 가을은 살이 통통하게 오른 전어가 은빛 비늘을 반짝이며 광양 망덕포구로 떼지어 오면서 시작된다.전남 광양시가 말이 살찌는 천고마비의 계절에 가을을 대표하는 전어와 섬진강, 망덕포구, 배알도 등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미식 여행을 추천한다.가을이 무르익으면 망덕포구 무적섬 광장에서는 해마다 전어축제가 열렸다.코로나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는 멈췄지만, 전어는 어김없이 풍요로운 가을의 대명사로 우리를 찾아온다. 전어는 맛도 맛이지만 칼슘, 미네랄,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어린이들의 뼈 성장과 어른들의 혈관 건강까지 두루 챙길 수 있다.특히 망덕포구는 섬진강과 바다가 만나는 기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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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장흥댐 수변공원 주변 환경 정비 실시
전남 장흥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민들과 장흥을 찾는 출향 향우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장흥댐 주변 환경정비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 사업은 장흥댐 주변 수변공원 풀베기 및 철쭉 전정, 주차장 주차 라인 도색 작업을 실시하여 운전자 시야 확보 및 가로경관 정비에 초점을 뒀다. 또 LED 조명 간판 교체 및 정원수 정비, 지역특산품 판매 운영 등 지속적인 환경정비 사업으로 댐 주변 경관 개선은 물론, 쾌적하고 안전한 장흥댐 수변 관망 장소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고향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민들이 장흥댐 전경을 바라보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힐링의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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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판소리성지서 정통 판소리 명창과 함께하는 '소리판' 추진
전남 보성군은 4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보성판소리성지에서 정통 판소리 명창과 함께하는 2021년 하반기 보성판소리성지 토요상설 공연 '소리판'을 추진한다. 이번 공연은 '정통 판소리 명창과 함께하는 판소리'라는 주제로 세계 무형문화유산 판소리의 근간을 이어오고 있는 서편제 소리의 명맥을 잇고 판소리, 민요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주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11월 27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일정 간격 유지, ▲출입자 전원 발열 체크 및 전화 출입명부 등록,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코로나19 상황 속 직접 찾아오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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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소록도, '국가사적 지정 추진 학술대회' 개최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오는 7일 오후 1시 고흥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에서 소록도 근대역사 유적의 사적 지정 추진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알렸다.고흥 소록도 근대역사 유적은 일제강점기인 1916년부터 조성돼 현재 100년이 넘는 동안 한센인의 삶이 존재하고 있는 공간이다. 소록도 한센인 관련 유적 및 유물로 전남 문화재자료 1건, 국가등록문화재 16건이 지정 및 등록돼 현재까지 전해지고 있다. 그 외 소록도 한센병 박물관에도 한센인들의 다양한 유물과 기록물이 보존돼 있다.군은 한센병을 극복하고자 했던 소록도 주민들의 애환이 담긴 곳의 가치를 드높이고자 사적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소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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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지역사회 상담전문가 역량강화 연수
전남 구례군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상담전문가 역량강화 연수로 자살·자해와 관련된 강의 및 실습과 사례스터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은 청소년들의 고위기 상담이 증가하고 코로나 우울증으로 청소년 자해는 두 배가 늘었다.자살은 한국 청소년들의 사망 원인 가운데 1위로 10만 명당 5.9명이 자살로 목숨을 잃고 있다.이번 연수를 통해 관내에 상담전문가들이 자살· 자해의 이해와 개입, 대응매뉴얼을 습득해 고위기 상담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자살·자해의 위험을 가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됐다.이번 강의는 담은정신건강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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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의원, 상시국감법 대표 발의…"연중 상시 국감하자"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회, 목포시)이 3일 연중 상시적으로 증인 출석을 포함한 국정감사를 실시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을 담은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김원이 의원에 따르면 모든 기관에 대한 감사를 특정 기간에 몰아서 시행하는 대신, 연중 분리 시행해 정부 기관에 대한 감사를 내실화하자는 것이 요지다. 추가로 상임위 의결로 감사일정을 변경할 수 있게 하고, 변경 내용을 감사실시일 7일 전까지 감사 대상기관에 통지하도록 했다. 현행 국정감사법에 따르면 정기회 집회일 이전 30일 이내의 기간을 정해 국정감사를 실시하되, 본회의 의결로 정기회 기간에 감사를 실시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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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 추석 명절 대비 화재취약시설 점검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이 3일 전남 동부권 판매시설 중 하나인 홈플러스 광양점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추석을 앞두고 추진되는 유동인구나 이용객이 많은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화재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점검에는 최현경 광양소방서장과 광양소방서 소방특별조사팀 등이 동행했다. 마재윤 본부장은 홈플러스 광양점 원호철 점장과 만나 환담을 나눈 뒤 함께 배석한 관계자에게 브리핑과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점검에 들어갔다. 현장점검은 방화셔터 구획 및 관리상태 적정여부, 피난대피로 상 적치물 방치 여부, 판매시설 내 소화설비(스프링클러설비, 옥내소화전 설비 등) 정상작동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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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환경자원그룹, ‘아이스팩 재사용’…탄소저감 앞장
포스코 광양제철소 ‘더 푸른 환경에너지’ 재능봉사단은 지난 1일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상임대표 소오섭)와 함께 아이스팩 재사용 지원사업을 펼치고 자원 순환을 통한 탄소저감 활동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탄소저감 활동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온라인 쇼핑·배달음식 등 배달 수요의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아이스팩의 자원 순환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현재 아이스팩의 약 80%가 종량제 봉투에 무분별하게 버려지고 있으며, 약 15%는 하수구로 배출되는 등 미세플라스틱에 의한 토양 및 해양오염의 주 원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아이스팩 폐기량의 40%가 고흡수성수지로 만들어져 자연분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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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한파·냉해 피해농가 '재난지원금' 조기 지급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올 1월 한파·냉해 피해를 입은 과수와 채소 재배농가 364명에게 재난지원금 3억 6000만원을 추석 명절 전에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2일 군에 따르면 한파·냉해에 피해를 입은 경작면적은 138ha로 이상기후로 인해 과수가 고사하고, 신안군의 대표 과일인 무화과를 비롯해 배추 등 농작물의 피해가 발생했다. 군은 피해농가에게 유기질비료, 퇴비 등 영양제와 무화과 동해방지 부직포를 지원해 농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도록 노력하고 있다.김순석 신안군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피해에 따른 재난지원금은 피해조사 결과를 토대로 재난등급별 및 재난지원금 지급기준에 따라 추석명절 전 개인통장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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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군민 어려움을 한우 농가가 함께 합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전남 강진군 한우협회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해달라며 300만 원 상당의 한우사골곰탕을 강진군에 전달했다.나눔 행사는 '지역주민의 어려움을 한우농가가 함께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강진군 한우협회에서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우사골곰탕 500개(600g 파우치 1개)을 기탁했다.이날 물품을 전달한 강진한우협회 김강민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지만, 재해로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나눌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강진군 한우협회는 강진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전했다.이승옥 강진군수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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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하천구역 출입 자동 차단시스템 시범사업 추진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행정안전부 주관 하천구역 출입 자동 차단시스템 시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하천출입 차단사업은 2021년도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정책사업의 하나다.이번 선정으로 곡성군은 특별교부세 2억 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사업대상은 섬진강을 횡단하는 고달면 두가세월교(두가1지구), 두곡세월교(두가2지구) 2개소가 해당한다.그동안 하천 침수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출입 통제는 인력에 의존해 왔었다.집중 호우가 돌발적으로 발생하거나 취약 시간대에 발생할 경우 대응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이번에 추진하는 하천출입 차단사업은 IOT 기반의 자동화 출입 차단 시스템을 구축해 각종 상황에 신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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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마을 선포식' 개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압해읍 분매1리 마을을 농업 활동 안전사고 예방 마을로 선정하고 1일 마을회관에서 선포식을 했다.이날 선포식은 박우량 신안군수, 군의원, 교수, 마을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시범사업 성과와 안전한 농작업 작업환경 조성을 대내외에 알리고자 마련됐다.농업 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시범사업은 농업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근본 원인에 대한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안전조치와 통제 활동을 통한 재해 경감 및 사고 예방 능력을 향상하고자 추진하는 도비 사업으로 동신대학교 정화식 교수가 전문 컨설턴트로 참여해 마을의 농작업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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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불무공원 리모델링 사업 본격 추진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군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올해 하반기 무안읍 불무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총 7억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무안읍 교촌리에 위치한 불무공원의 노후한 시설을 교체하고 테마형 수목 식재와 야간 경관 개선 등을 내용으로 하는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오래된 보도블록이 교체되고 다양한 초화류로 이뤄진 포켓 가든과 쉼터 등 테마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또한 군은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낙엽 관목 1000주 등을 추가로 식재하고 팔각정 조명 공사와 조형물 설치를 통해 야간 경관을 개선해 오래되고 낡은 불무공원을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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