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네이버, '더 웹 컨퍼런스 2018' 참가...AI 연구성과 공유
네이버가 세계 최고 권위의 웹분야 전문 학회 '더 웹 컨퍼런스 2018'(The Web Conference 2018)에 참가한다. 전 세계 웹 기술 관련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 연구 성과와 방향성에 대해 공유한다.더 웹 컨퍼런스는 세계 유수의 학문기관과 기업들이 대거 참석해 최신의 웹 관련 기술, 표준, 서비스 등 다양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장이다.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프랑스 리옹에서 진행된다. 네이버와 라인을 비롯해 구글, 바이두, 아마존, 야후리서치 등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들과 2200여 명의 관련 분야 연구자들이 모여 AI 기술에 대해 논의한다.네이버에서는 통합검색 김상범 리더와 정후중 박사가 '네이버, 인터넷 검색 기
-
文 "백두산 가고 싶다" 金 "초청땐 청와대 가겠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오전 9시 30분 첫 만남을 가진 뒤 2시간 30분가량 대화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의장대의 사열을 받으며 김정은에게 “청와대에 오면 훨씬 좋은 장면을 보여줄 수 있다”고 했고, 김정은은 “대통령이 초청해주시면 언제라도 청와대에 가겠다”고 답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평화의집에서 회담을 시작하기에 앞서 김 위원장과 환담을 나누었다. 문 대통령은 환담장 앞에 걸린 박대성 작가의 '장백폭포'와 '일출봉' 작품을 가리키며 두 그림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했다. 김 위원장은 "문 대통령께서 백두산에 대해 나보다 더 잘 아시는 것 같다"고 말했고 문 대통령은 "나는 백두산 가본 적 없다.
-
교보생명, 카카오페이와 MOU 체결
교보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카카오페이와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교보생명 김욱 디지털혁신담당 전무, 카카오페이 이진 사업총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보생명과 카카오페이의 MOU 체결식이 진행됐다.이번 업무협약은 새로운 인슈어테크 기술을 한 발 앞서 보험업무에 적용하고 고객들에게 한층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교보생명은 카카오페이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카카오페이 인증, 카카오머니 송금, 청구 알림톡 등 한 차원 높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우선 다음달부터 보험업계 최초로 모바일웹 보험계약대출에 ‘카카오 페이 인증’이 도입된다.고객이 스
-
올해 글로벌 AI 비즈니스 가치 1조2천억 달러
IT 자문기관 가트너(Gartner Inc.)는 2018년 인공지능(AI)으로 파생될 글로벌 비즈니스 가치가 전년 대비 70% 증가한 1조 2,0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며, 2022년에는 3조 9,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26일 전망했다. 가트너의 AI 비즈니스 가치 전망 조사는 모든 엔터프라이즈 버티컬 부문에서 AI가 갖는 전체 비즈니스 가치를 평가했다. ‘고객 경험’, ‘신규 매출’, ‘비용 절감’은 AI 비즈니스 가치의 주요 요소다.가트너 리서치 부사장인 존 데이비드 러브록(John-David Lovelock)은 “AI는 연산능력, 규모, 속도, 데이터 다양성, 심층신경망(DNN) 발전 등으로 향후 10년간 가장 파괴적인 기술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2017-2022년 기업
-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 홈페이지·슬로건 공개
코인원(대표 차명훈)이 ‘새로운 연결이 세상에 스며들다(Bringing Blockchain into the World)’를 슬로건으로 발표하고, 새롭게 기업 홈페이지를 26일 공개했다.코인원은 이번 슬로건과 홈페이지 공개를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코인원은 신뢰, 혁신, 전문성 세 가지를 기업의 핵심 가치로 규정하고,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를 통한 가치의 자유로운 연결과 이동이 가져올 무한한 가능성의 미래를 그려나갈 예정이다.코인원 홈페이지는 크게 △회사소개 △사업소개 △채용 △홍보 △사회공헌으로 구성된다. 각각의 카테고리를 통해 코인원의 비전, 미션, 연혁, 윤리경영, 각 사
-
강대현 넥슨 부사장 "빅데이터·AI로 솔루션 찾는다"
강대현 넥슨 부사장은 24일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열린 넥슨개발자콘퍼런스(NDC) 강연에서 “빅데이터로 힌트를 얻고, AI기술로 솔루션을 만들자”고 제안했다.게임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편견과 시야의 제한으로 놓치는 다양한 ‘재미’의 주요 관점, 즉 ‘블라인드스팟(사각지대)’을 데이터를 통해 찾고 AI로 관련 해결책을 만든다는 설명이다. 강 부사장은 “이용자로부터 쏟아지는 피드백에 대해 그동안 개발자 손을 떠난 영역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컸다”면서 “이를 잘 분석하고 활용하면 개개인 취향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강 부사장은 '컬링'을 예로 들었다. 그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인에게 컬
-
신한은행, '디지털+공유' 홍익대학교 지점 개점
신한은행은 마포구에 위치한 홍익대학교 홍문관에서 위성호 신한은행장, 김영환 홍익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익대학교지점’ 개점식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신한은행 홍익대학교지점은 ‘디지털’과 ‘공유’를 테마로 기존 영업점과 다르게 젊고 감각적인 새로운 지점 이미지를 선보였다.신한은행 홍익대학교지점은 통장, 인터넷 뱅킹 신규 등이 가능한 ‘Your Smart Lounge’ 를 영업점 내 ‘디지털 ZONE’에 배치해 기존 입출금창구 업무의 90% 이상을 셀프 뱅킹으로 편리하고 빠르게 이용 가능하다.신한은행 홍익대학교지점은 영업점 외부전면에 폴딩도어를 설치해 영업시간외에도 영업점 일부 공간을 홍익대학교 교
-
AI 튜터 전문기업 ‘뤼이드’, 115억원 투자 유치 성공
국내 대표 AI 튜터 솔루션 기업인 뤼이드(대표 장영준)가 115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컴퍼니K파트너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화이인베스트먼트, ES인베스터, 엔피에쿼티파트너스가 참여했다. 뤼이드는 독보적인 인공지능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토익 튜터 서비스 ‘산타토익’을 유료 출시한지 4개월 만에 BEP(손익분기점)를 돌파했고, 지속적인 성적향상 결과 데이터를 긍정적으로 평가받아 이번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뤼이드는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 컨퍼런스인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IPS)'에 국내 최초로 독자적인 AI기술 연구논문을 등재했고,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
SKT, 블록체인 청사진 제시 "신뢰 플랫폼 만든다"
SK텔레콤은 을지로 삼화빌딩에서 ‘뉴 ICT 포럼’을 열고 블록체인 사업 비전을 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오세현 블록체인사업개발유닛장은 ‘고객에게 신뢰받는 블록체인 거래 플랫폼’을 사업의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디지털 실명제로 인터넷 세상의 신뢰기반 마련, 지불 편의성 제고, 블록체인 거래 플랫폼 신뢰도 확보를 목표로 향후 SK텔레콤의 블록체인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했다. 오 유닛장은 “SK텔레콤은 블록체인을 통해 기존 거래 방식의 변화를 주도함과 동시에 거래의 대상과 참여자가 확장된 새로운 개념의 거래 플랫폼을 지향할 계획”이라며 “블록체인은 암호화폐만에 한정되지 않으며, 사회 전반적으로 거래구조를 변화
-
빅데이터·AI로 소방차·구급차 출동 빨라진다
대전시가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자동차의 출동시간 단축을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다고 2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시 소방본부, 교통건설국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긴급자동차 교통정책 수립과 소방 대응체계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대전시가 제공한 최근 1년간의 3000만건에 달하는 출동 위치정보를 인공지능 기계학습으로 분석해 긴급자동차가 5분 이내 출동하기 어려운 취약지역 7곳과 상습 지연구간 800여 곳을 찾아냈다.또한, 대전지역 내 병원급 의료시설 108곳 가운데 5분 이내 소방차 출동이 가능한 곳은 22곳(14%)인 것으로 분석하고 대책을 수립키로 했다. 조사 결과 5분 이내에 소
-
신한은행, 업무 전 분야에 자동화 프로젝트 추진
신한은행은 지난해 8월 여신업무에 도입한 RPA를 확대해 은행 업무 전반에 대해 자동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RPA(Robotics Process Automation) 기술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정보통신 시스템간의 손쉬운 연결을 통해 직원들이 반복적인 작업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직무 수행이 가능하다는 면에서 각광 받고 있으며, 은행에서도 반복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단순업무를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처리하는데 사용되고 있다.이번 신한은행의 RPA 프로젝트는 기존의 여신지원업무 외에도 펀드, 외환, 퇴직연금, 파생상품 등 은행업무 전 영역으로 적용을 확대하는 것으로, 그동안 내부인력이 쌓아온 개발역량을 활용하여 3분기 내 적용을 추
-
5년간 공공분야 빅데이터 활용 40배 증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이 민원, 국민안전 분야 등에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사례가 지난 5년 새 대폭 증가했다.2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3년 12건에 불과했던 빅데이터 사업은 이듬해 67건으로 늘었고, 2015년 116건, 2016년 140건으로 소폭 증가하다 지난해 447건으로 급증했다. 조사 첫해인 2013년 대비 40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지자체가 총 329건로 가장 많이 빅데이터 사업을 추진했고, 공공기관(77개), 중앙기관(41개)이 그 뒤를 이었다. 실제로 행안부는 지방세 체납정보, 구직자 맞춤형 일자리 매칭, CCTV, 관광 및 축제 등 총 26종에 대해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을 만들어 지자체에 보급하고 있다.분야별로는 공공행
-
AI 활용 알려준다...SK㈜ C&C, ‘에이브릴 카탈로그’ 공개
SK㈜ C&C는 자사 인공지능 서비스 에이브릴이 보유한 솔루션과 산업별 활용 사례 120여종을 담은 AI 종합백과사전 ‘Aibril(에이브릴) 카탈로그’를 23일 공개했다고 밝혔다.에이브릴 포털 사이트에서 이북(eBook) 형태로 무료 제공되는 이 카탈로그는 챗봇을 비롯해 공정·규제·상품·시장 예측 등의 산업별 대표 인공지능 서비스, 일상 환경 속에서 활용될 수 있는 서비스 사례까지 제시한다.챗봇 분야에서는 생활 편의와 업무 지원 두 영역으로 나뉜 25종의 실제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 생활 편의 분야에서는 위치 정보 기반 고객 응대 챗봇을 비롯해 ▲날씨 정보 ▲음식 추천 ▲여행정보 안내 ▲온라인 쇼핑 지원 ▲신용카드 추천 ▲맞춤
-
20대 후반 女 고용률, 男 첫 추월했다
20대 후반(25~29세) 여성의 고용률이 처음으로 남성 고용률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 '20대 후반 여성 고용률의 역전과 고용정책 시사점'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후반 여성 고용률이 69.6%를 기록해 67.9%를 기록한 20대 후반 남성 고용률을 처음으로 앞질렀다.20대 후반 여성 고용률은 지난 2000년 53.6%에서 계속 상승한 반면 남성 고용률은 지난 2000년 78.3%에서 지속 하락하면서 지난해 처음으로 역전됐다. 고학력 청년여성의 노동시장 진출이 과거에 비해 증가한 점과 저출산 영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고용정보원은 "여성의 출산연령이 과거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나 후반
-
암진단 인공지능 왓슨, 의료진과 의견 일치 88%
대구가톨릭대병원은 18일 IBM의 암진단 인공지능(AI)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 이하 왓슨)와 의료진의 치료방침 의견 일치율이 88%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병원은 이날 왓슨 도입 1주년을 맞아 '인공지능 미래의료'을 주제로 연 심포지엄에서 지난해 4월17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왓슨을 이용해 암 환자 25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왓슨 진료는 대장암이 95건으로 가장 많고 유방암 39건, 난소암과 자궁경부암 등 부인암 38건, 직장암 37건, 폐암과 위암이 각각 23건으로 뒤를 이었다.여러 진료과 전문의로 구성된 다학제 진료건수는 261명으로 왓슨 사용 이전의 86명에 비해 크게 늘었다.암 진단 AI인 왓슨은 암 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