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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지방채 발행’ 관련 입장문 발표…지방채 발행 동의안 부결 유감
나주시가 최근 일부 언론과 SNS를 통해 제기된 지방채 발행 관련 사안에 대해 입을 열었다. 7일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4일 발표한 시장 명의의 ‘지방채 발행 관련 논란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지방채 발행 전반에 관한 객관적 사실을 규명하고 나섰다. 특히 현안 사업 추진에 있어 녹록치 않은 재정 여건을 고려해 시의회에 제출한 211억원 규모 지방채 발행 동의안 중 21억원을 제외한 190억원 지방채 발행 부결에 유감을 표명하면서 현실 여건에 맞는 지방 재정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나주시는 입장문에서 “에너지밸리 조성 등 대규모 국·도비 보조사업 증가에 따른 시비 부담 증가, 내국세 감소로 인한 보통교부세 감소,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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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미소’ 매출 100억 원 달성…역대 최고 매출 기록
해남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가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직영 9년만에 최고 매출로, 11월 말 기준 100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이미 2019년 전체 매출액 53억원을 뛰어넘어 100%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2월에는 주력상품인 절임배추의 판매가 대폭 증가하는 만큼 올해 목표액 100억 원을 훨씬 상회하는 매출액을 거둘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해남미소의 매출 100억 원 달성은 전국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중에서도 손꼽히는 기록으로, 직영 운영으로 전환한지 9년만에 지자체 최고의 온라인 쇼핑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대부분 지자체가 위탁을 통해 쇼핑몰을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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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8일부터 3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시행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7일, 군청회의실에서 정부의 전라남도를 포함한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시행 방침에 따라 간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거리두기 2단계 방역조치 내용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지역은 코로나19 감염 대유행 단계로 진입하고 전면적 봉쇄(3단계) 직전의 위기상황이라는 점에서 수도권은 2.5단계를,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전반적인 환자 증가 양상이 계속되고 있어 비수도권은 2단계 조치를 12월 8일 0시부터 3주간 시행하며, 유행 상황에 따라 연장 또는 단계 조정이 될 수 있다. 거리두기 2단계 주요 조치사항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실내 전체, 위험도가 높은 활동이 이루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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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수능 종료 이후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 실시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후 청소년의 유해업소 출입 및 주류제공 등 각종 불법 영업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 및 단속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수능을 마친 학생들의 방역 경각심이 느슨해질 수 있는 점과 겨울방학을 맞이하는 대학생을 중심으로 타지역으로의 이동량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코로나19 확산이 더욱 우려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시는 수능이 끝난 지난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는 학생 안전 특별기간을 운영한다. 청소년의 유해업소 출입 및 주류 제공 등 각종 불법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다중이용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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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서울교육청과 농산어촌유학 업무협약 체결
오는 2021년 3월부터 전남 도내 초·중학교에 서울 학생들이 전학을 와 현지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생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7일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농산어촌유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장석웅 전남교육감과 조희연 서울교육감이 서명한 이 협약에서 두 교육청은 서로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식과 생태교육의 중요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농산어촌유학을 통해 학생들을 미래인재로 키워낸다는 데 합의했다.두 기관은 전남에 유학하는 서울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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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1년 신규사업 국비예산 1000억 원 확보
담양군은 지속가능한 자립형 생태도시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국립한국정원문화원 등 내년 국비예산 1,000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중점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최형식 군수를 중심으로 중앙부처 및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주요 국비 신규 사업으로는 국립한국정원문화원 건립사업(총사업비 196억) △대체취수원 개발(111억)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105억) △도시재생 인정사업(83억)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41억) △가사문학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40억) △개발제한구역 지원사업(27억) △대나무박물관 복합문화공간조성(19억)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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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생활체육 활성화 위해 체육시설 확충…294억 원 투입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군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가용리에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군외면에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하는 등 체육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완도읍 가용리 체육공원 내에 조성 중인 다목적 실내체육관은 20년 된 농어민문화체육센터가 협소 및 노후 되고 국제규격에 미달되어 다양한 행사 유치가 어려워짐에 따라 새로운 시설 건립 필요성이 제기되어 19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추진한다. 다목적 실내체육관은 지상 2층, 연면적 7,136㎡, 관람석 1,181석 규모로 조성되며 지난 7월 착공, 내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체육공원 주차난 해소를 위해 24억 원을 투입하여 222대를 주차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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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13기 화순군농업인대학 수료식 개최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전문 농업 경영인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제13기 화순군농업인대학 졸업생 67명을 배출했다.군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졸업식을 취소하는 대신 수료생 67명의 졸업사진을 제작하고 졸업증서와 성적 우수자 상장은 비대면으로 전달했다.졸업생 중 김차수(이양면)·김미선(화순읍)·정영이(사평면)·백영선(화순읍) 씨가 공로상을, 송주호(동복면)·이창남(도암면) 씨가 우수상을 받았다.화순군농업인대학은 지난 2008년 개교해 13년 동안 27개의 과정을 운영했으며, 졸업생 1005명을 배출했다.올해는 미래농업과와 강소농과 2개 과정을 개설해 지난 3월 각각 30명씩 입학했고, 편입으로 입학 인원보다 많은 67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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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기미4‧8만세운동 기념관’ 건립 사업 국비 확보
전남 함평군이 추진하는 ‘기미4.8만세운동 기념관’ 건립 사업이 국비 예산 확보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함평군은 ‘기미4.8만세운동 기념관’ 건립 사업비로 국가보훈처의 보훈시설 건립예산 9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순국선열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확산하기 위해 총사업비 3억 원을 들여 해보면 문장 3‧1만세탑 인근에 30여 평 규모의 ‘기미4.8만세운동 기념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사업비 중 일부를 국비로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결국 무산됐다. 이후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개호 의원을 통해 기념관 건립 필요성과 당위성을 꾸준히 설득한 결과 이번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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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 발굴
전라남도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가 발생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집중 발굴에 나섰다.전라남도는 겨울철 한파와 함께 코로나19 등으로 생활여건이 어려워진 위기가구의 발굴·지원을 위해 도내 22개 시․군과 함께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대책’을 수립, 내년 2월말까지 대상 가구 발굴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선제적인 발굴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에 등록된 단전‧단수, 전기료 체납정보 등 34개의 빅데이터 위기정보를 활용하고,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복지인적안전망 2만 3천여 명과 함께 현장중심의 발굴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한시적 긴급복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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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위도 인근 해상서 '추진기고장 요트' 구조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지난 6일 오후 6시 2분경 부안군 위도 북동방 약 9km해상에서 추진기고장으로 표류 중이던 요트 A호(5.01톤, 세일링 요트, 승선원 1명)를 구조했다고 7일 밝혔다. A호 선장 B씨(76년생, 남)는 6일 오후 1시 30분경 레저활동차 군산 비응항에서 출항했고, 같은 날 오후 5시 격포항으로 입항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동 중 예상치 못한 추진기고장으로 표류하게 되어 부안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받은 부안해경은 위도파출소,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위도파출소 구조대원은 B씨의 안전상태를 확인 후 야간으로 표류의 위험이 높아 A호를 위도항까지 안전조치 했다. 부안해경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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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관내 청소년 대상 진로탐색 직업체험 실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4일 회진파출소에서 장흥군 회진면 회덕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직업체험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진로탐색 직업체험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이뤄졌으며 장흥 회덕중학교 1학년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교육내용으로는 △해양경찰 입사방법 소개 △홍보영상 시청 △연안구조정 선내 견학 △해양경찰의 역할 및 구조장비 소개 △파출소 업무 설명 및 질의응답 등으로 이뤄졌다.이번 직업체험에 참석한 A군(남, 07년생)은 “평소 경찰관이 꿈이었는데 해양경찰이라는 직업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고 바다에서 경찰 소방 등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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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녹동 신항서 낚시 중 바다 빠진 낚시객 구조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한겨울밤 바닷가에서 낚시를 하다 물에 빠진 낚시객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6일 밝혔다.6일 새벽 00:35 고흥군 도양읍 녹동 신항 여객선터미널 인근에서 바다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현장으로 녹동파출소 순찰구조팀원들을 급파하여 낚시객 A씨(남, 41세, 광주광역시 거주)를 무사히 구조했다. A씨는 낚시 도중 미끄러져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심한 저체온증을 호소하여 현장에 출동한 고흥119의 도움으로 인근병원까지 이송되었으며 치료 후 오늘 아침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수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구조 당시 바닷물 온도가 10도가 안될 만큼 매우 차가운 상태였으나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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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헬기 동원 갯벌 고립자 2명 구조
해산물을 채취하다 갯벌에 고립된 2명이 한밤중 헬기까지 동원한 해경에 의해 목숨을 구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도준)은 6일 새벽 2시30분께 전남 함평군 돌머리 해수욕장 2백여 미터 해상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던 30대 남성 2명이 갯벌에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서해해경은 즉시 인근 지도파출소와 서해특수구조대 등에 출동지시를 내리는 한편, 현장 마을 어촌계에도 알려 민간 어선의 구조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출동과 함께 서해해경 상황실은 고립자들과 통화를 지속하며, 조난 위치와 건강상태 등 사고 현장의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해 출동 중인 구조대 등과 정보를 공유했다. 고립자들은 바닷물이 빠르게 차오르고 있고,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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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AI 발생 영암 방역 대응 현장 점검...“고병원성 AI, 초동방역 최선 다해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영암을 방문, “철저한 소독과 함께 신속한 검사 등 초동방역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김 지사는 이날 영암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고병원성 AI 발생지역에 대한 방역조치 사항을 점검했다.지난 5일 영암군 시종면의 육용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됨에 따라 전남도내 타 지역으로의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따라 김 지사는 방역현장을 직접 살피며 대응책 등을 모색하고 이를 지시하기 위해 점검에 나서게 됐다.현장점검에서 살처분 등 방역조치 사항을 청취한 뒤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중인 방역관계자들의 노고도 격려했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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