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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B777 여객기' 화물기 활용 코로나19 위기극복
진에어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영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국내 LCC 중 유일하게 보유 중인 중대형 B777-200ER 여객기를 화물기로 활용해 수익 창출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진에어는 이 날부터 다음달 13일까지 B777-200ER 여객기 하부 전체를 화물칸으로 쓰는 방식으로 인천~타이베이 노선에 투입해 원단, 의류, 전기 및 전자 부품류 등 화물을 총 6회에 걸쳐 수송한다이번 특별기 투입은 코로나19로 인한 항공기 운항 축소 영향으로 항공 화물 수송이 필요한 국내 수출입 기업들을 돕는 동시에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수익을 창출하고자 추진됐다.B777-200ER은 약 15여 톤의 화물 공간과 함께 온도 및 습도 조절도 가능해 B737-800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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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 설계 분야 도약 '엔지니어링센터 2025년도 비전' 수립
현대엔지니어링이 글로벌 플랜트 시장에서 “Top Tier EPC(설계 Engineering, 조달 Procurement, 시공 Construction)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시동을 건다.현대엔지니어링은 플랜트 설계 분야에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엔지니어링센터 2025년도 비전'을 제시하고 독보적인 플랜트 엔지니어링 기업으로의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 회사의 엔지니어링센터는 플랜트 설계 기술력의 고도화와 각 공정별 설계 시너지를 확보하기 위해 각 사업본부의 설계 인력을 통합, 지난 2017년도에 발족한 플랜트 설계 특화 조직이다. 2019년말 현재 전체 5,938명 가운데 약 25%인 1,500여명의 인력이 엔지니어링센터 소속으로 플랜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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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연구개발본부 30일부터 신입·경력사원 상시 채용, 총 62개 직무 모집
현대자동차가 미래차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인재 발굴에 나선다.현대차는 30일(월)부터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수소연료전지 ▲배터리 ▲차량 기본성능 등 연구개발본부 내 다양한 분야의 신입 및 경력사원 상시 채용을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현대차는 이번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으로 자동차산업의 빠른 변화 속에서 연구개발부문의 우수 인재를 공격적으로 채용해 미래차에 대한 기술 주도권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모집 직무는 총 62개로 신입사원 23개 직무(▲수소연료전지 ▲차량 아키텍쳐 ▲전동화/샤시/바디 시스템 ▲전자제어 ▲상용차개발 ▲제품기획(PM) ▲전략/지원 등), 경력사원 39개 직무(▲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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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디오스, 이번 식기세척기 트렌드는 '대용량과 스팀'
LG전자가 선보인 대용량 식기세척기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LG 디오스 식기세척기의 전체 판매량 가운데 대용량 모델인 3~5인 가구용(12인용) 모델의 판매량 비중은 올 들어 최근까지 90% 이상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약 75%보다 15%포인트 이상 높은 수치다.1~2인 가구용(6인용) 모델은 내부 공간이 넓지 않아서 식기류를 제외한 조리도구는 따로 손설거지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고객들은 식기류와 조리도구를 한꺼번에 세척할 수 있는 3~5인 가구용 모델을 선호하고 있다.또한 위생과 편리함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올 들어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를 구매한 고객들 가운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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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그룹 계열사 삼호-고려개발 합병, '대림건설'로 재출범
대림그룹의 건설 계열사인 삼호와 고려개발이 합병한다. 삼호와 고려개발은 27일 이사회를 각각 열고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오는 5월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7월 1일 합병절차를 최종 마무리할 계획으로 합병회사의 사명은 '대림건설'로 결정됐다. 이번 합병은 건설시장의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그룹의 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디벨로퍼 사업을 위해서 추진되었다. 최근 건설시장은 건설사의 신용도와 브랜드가 핵심경쟁력으로 평가받으면서 대형 건설사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삼호와 고려개발은 규모의 경제를 실현, 지속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 합병을 결정했다. 핵심사업 중심으로 경쟁력을 한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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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채권단, 두산중공업 신속 지원 결정 감사…조기 상환하겠다"
두산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자금시장 경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산중공업에 대해 채권단이 신속한 지원 결정을 한데 대해 감사의 입장을 27일 밝혔다.두산은 "매우 어려운 결정을 해준 만큼 대주주를 포함한 전 계열사 모든 임직원이 고통분담을 하는 각오로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두산은 "자구노력을 성실히 이행, 빠른 시일 내 두산중공업의 정상화를 이루고 대출자금을 상환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두산은 "우리나라 경제와 국민들에게 보답하겠다는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사안과 관련,26일 공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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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경영환경 및 사업전략 변화 대응 수시 인사 실시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부터 연말 정기임원 인사 대신 수시인사 체계로 전환하고, 임원인사를 연중 선제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7일 수시인사를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기아차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 송호성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하고, 기아차 담당 사장에 임명했다.기아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 및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리더십 변화 차원이다. 신임 송호성 사장은 수출기획실장, 유럽총괄법인장, 글로벌사업관리 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완성차 가치사슬(Value Chain)과 글로벌 사업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했다는 평가다. 특히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 확대를 통해 기아차가 최근 발표한 ‘플랜S’를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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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 임명…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주주가치 제고
대한항공이 이사회 의장에 사외이사를 임명하며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및 주주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대한항공은 3월 27일 정기주주총회에 상정된 대표이사와 의장을 분리하는 정관 변경안이 가결됨에 따라 이사회를 개최해 정갑영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에 선임했다고 이 날 밝혔다.이에 따라 대한항공 이사회의 독립성이 한층 강화되는 한편 경영활동의 투명성도 더욱 높아지게 됐다.정갑영 의장은 이사회 의장으로서 이사회를 소집·주재하는 한편 회사의 전략과 뱡향을 조언하고 주주 및 투자자 등의 의견을 수렴해 이사회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정갑영 의장은 연세대 제17대 총장을 역임한 경제 전문가로 한국산업조직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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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 서류접수 내달 2일까지
반도건설이 계열사·관계사에서 근무할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27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모집부문은 회사별로 각각 ▲반도홀딩스(홍보기획, 회계) ▲반도건설(재건축·재개발, 설비, 전기) ▲더유니콘(회계총무, 인테리어) ▲에이피글로벌(분양관리) 등이다.지원자격은 ▲(신입) 관련학과 졸업 및 졸업예정자 ▲(경력) 부문별 경력충족자 ▲(공통)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서류접수는 4월 2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합격자발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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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앱티브, 자율주행 합작법인 설립 마쳐
현대자동차그룹과 앱티브는 양측 동일하게 50% 지분에 참여하는 자율주행 전문 합작법인(Joint Venture)의 설립 절차를 공식 종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합작법인은 더욱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연결성과 경제성을 갖춘 모빌리티를 제공하겠다는 현대차그룹과 앱티브의 공동 비전을 더욱 발전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현대차그룹의 설계, 개발, 제조 역량과 앱티브의 자율주행 솔루션을 융합해 로보택시 및 차량 공유 서비스기업과 글로벌 자동차 업체에 공급할 레벨 4, 5(미국자동차공학회 SAE 기준) 수준의 자율주행 플랫폼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합작법인의 본사는 미국 보스턴에 위치하며 미국과 아시아 전역에 기술센터를 두고 있다. 사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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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 통큰 기부…코로나19 피해지원 성금 '사재 20억원' 쾌척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이 사재로 통큰 기부를 단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대림산업은 "이준용 명예회장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피해 지원을 위해 지난 24일 사재(私財) 20억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대림산업 관계자는 “코로나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현재의 삶을 극복하고 건강한 삶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한 것”이라고 전했다.기부금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과 치료비 지원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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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특화설계 적용 ‘검단신도시 우미린 에코뷰’ 27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우미건설이 검단신도시 AB12블록에 위치한 검단신도시 우미린 에코뷰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검단신도시 우미린 에코뷰는 지하 2층~지상 29층 4 개 동총 437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별 분양가구수는 △59㎡A 186가구 △59㎡B 81가구 △59㎡C 26가구△84㎡A 115가구 △84㎡B 29가구 등 검단신도시 내에서 희소성 높은 중소형 물량이다. 청약일정은 4월 6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화) 1순위, 8일(수) 2순위 청약접수를진행한다. 검단신도시는 비(非)규제지역으로 예치금 조건만 충족되면 세대주가 아니어도 1순위 청약이가능하다. 또 추첨제 비율이 전체 분양물량의 8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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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SK이노베이션은 26일 오전 서울 서린동 소재 SK서린빌딩 수펙스홀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와 함께 주요 제품의 수요감소가 예상되는 등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회사 설립 이래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해온 차별화된 DNA를 갖고 있는 만큼, SK이노베이션 모든 구성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전대미문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주총회에서는 김준 사내이사, 유정준 기타비상무이사 및 김종훈 사외이사 선임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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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고립된 베트남 교민 위해 다낭 전세기 운항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베트남에 체류 중인 재외국민을 국내로 수송하기 위해 오는 4월 7일, 다낭으로 전세 항공편을 띄운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전세 항공편은 베트남 중부 한인회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저비용항공사(LCC) 중에서 교민 수송을 위해 전세 항공편을 띄운 것은 에어서울이 처음이다.에어서울은 코로나19로 인해 한국과 베트남 간의 모든 항공편이 운항 중단되면서 다낭뿐만 아니라 호이안, 꽝남, 후에 등 베트남 중부 지역에 발이 묶인 교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듣고 운항을 결정했다.에어서울의 다낭~인천 전세 항공편은 4월 7일 오전 11시에 다낭을 출발해, 오후 6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게 되며, 교민 약 190여명이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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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그룹 계열 한국공항, 경영악화 극복 위해 전 임원 급여 일부 반납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 극복을 위해 모든 임원의 급여 일부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급여 반납은 전무급 이상 월 급여의 40%, 상무급은 30%로 4월부터 시행, 경영상태가 정상화될 때까지 유지할 방침이다.이에 앞서 한국공항은 현재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임직원 희망 휴직', '수익 창출과 관계없는 경비 축소' 및 '불요불급한 투자 보류' 등 자구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경영상황에 대응한 추가 자구책을 마련할 계획이다.한국공항은 3월초, 지상조업사 4개사와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해 두 차례에 걸쳐 국토부 및 양 공항공사에 공항 사용료 감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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