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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코로나19 확산 관련 거리두기 1.5단계 유지...시설별 방역수칙 강화
광주광역시가 수능시험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현재 1.5단계를 유지하되 오는 12월 1일부터 2주 간 시설별 방역수칙을 대폭 강화하기로 결정했다.이용섭 시장은 29일 오후 광주시청 5층 브리핑룸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광주시의 지난 일주일간 지역감염 확진자가 67명으로 하루 평균 9.6명에 달한다”며 “하지만 현재 방역시스템 내에서 관리가 가능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유지하되 시설별 방역수칙을 12월1일 0시부터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우선 중점관리시설인 유흥시설 5종(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과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식당·카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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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대책상황실 운영…자가격리자 이동 지원
광주광역시는 오는 12월3일 지역 40개 시험장에서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지원대책’을 시행한다.먼저 수험생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시험 당일 관공서와 출자·출연기관 등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조정한다.광주시와 각 자치구는 실시간 교통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수능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또 교통지도차량 25대, 견인차 6대, 지도요원 등 774명을 투입해 교통지도, 질서유지, 수송 등을 실시한다.시내버스 기‧종점 현장지도 및 시험장 인근 지하철 역사 등 21곳에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까지 공무원 등 질서요원 74명을 추가로 배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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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소록대교 인근 해상서 어선 간 충돌사고 발생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29일 고흥 녹동항 북방파제 남방 0.1해리 해상에서 어선 간 충돌사고가 발생하였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29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29일 7시 46분경 소록대교 인근 해상에서 A호(3.37톤, 고흥선적, 승선원 2명)와 B호(2.34톤, 고흥선적, 승선원 2명)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으나 B호 승선원 2명의 경미한 부상 외 큰 피해는 없었다.여수해경 관계자는 “각 선박은 항행 중 전방주의 의무를 태만히 하여 충돌한 것으로, 특히 소형 선박들은 일출·일몰시에 잘 보이지 않으므로 지정 등화를 점등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한편, 지난 28일에는 C호(9.77톤, 보성선적, 경유 1000리터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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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비대면 ‘교원 맞춤형 컨설팅 성장공유 워크숍’ 성료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5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교원 맞춤형 컨설팅 성장공유 워크숍’을 성료했다. 29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당초 대면 방식의 워크숍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방침에 따라 불가피하게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워크숍 방식으로 실시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교원 맞춤형 컨설팅’을 수업역량강화 및 교실수업개선을 희망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에 자신 있는 교사되기’ 과정과 학교경영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교장·교감을 대상으로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교장·교감되기’ 등 두 개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컨설팅을 요청한 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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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주말 풍랑주의보 속 외국인 임산부 ‘긴급이송’
주말 풍랑주의보 발효 속에 출산을 앞둔 섬마을 외국인 임산부가 있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28일 오전 6시 12분께 전남 신안 비금도 소재 병원에서 외국인 임산부 B씨(26세,여,태국)씨가 양수가 터져 내원중이라며 대형병원으로의 이송요청 신고를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경비정을 급파해 신안 비금도 수대선착장에서 B씨와 보호자를 탑승시킨 후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이용해 병원 의료진과 임산부의 상태를 수시로 공유하며 긴급 이송을 시작했다. 이어 해경은 오전 8시 8분께 안좌도 읍동선착장에 도착,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B씨를 무사히 인계했다.목포해경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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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부동산 불법거래 단속 광주 전역 확대…공인중개 불법행위 등 집중 조사
광주광역시는 5개 자치구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연말까지 광천동, 첨단지구 등 외수인 매수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부동산 불법거래행위 단속을 확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외지인 투자자가 봉선동, 수완지구 뿐만 아니라 화정동, 첨단2지구 등 광주 전역의 부동산을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광주시는 이들 지역의 외지인 매수자와 매매를 알선한 중개업자를 집중 단속하고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중점 점검대상은 실거래가 거짓신고, 무등록의 중개행위, 공인중개업소 불법행위, 인터넷 허위매물 등록 등이다.광주시는 지난 11일부터 남구, 광산구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봉선동과 수완지구 중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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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성 상무대 간부교육생' 지역감염 1명 추가 발생…상무대 18번째 확진자
전라남도는 장성 상무대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21명으로 이중 지역감염은 370명이다. 이번 전남 421번 확진자는 상무대 첫 확진자인 전남 395번의 접촉자이며, 상무대에서 발생한 18번째 확진자다.이 확진자는 27일 밀접접촉자 3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검사에서 미결정 판정을 받고 재검사한 후 29일 양성 판정됐다. 지난 28일 확진된 16명은 국군대전통합병원으로 격리 입원 조치됐다. 전남 395번과 관련해 군인․민간인 접촉자 등 총 875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17명이 양성 판정받고, 나머지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전라남도는 지난 28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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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바이오산업 연계 남북교류 협력 사업 추진
완도군은 지난 27일 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사장 임종석)과 새롭고 지속적인 남북 도시 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신우철 완도군수, 임종석 이사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완도군과 경문협은 새로운 미래와 도약을 위해 한반도 평화 정착이 우선 과제임을 함께 공감하고, 6.15남북공동선언을 비롯한 10.4남북공동선언, 4.27판문점선언 등 남북 평화를 위한 선언들의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실천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남북한 공동 번영, 지속적이고 제도적인 협력, 군민 참여의 원칙을 바탕으로 완도군의 중점 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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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영암 방역초소․철새도래지 현장 점검...“AI 차단 방역 최선 다해 달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영암군을 방문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해 현장방역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전라남도에 따른 최근 전북 정읍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5N8형이 검출에 됐다.이에 따라 김 지사는 이날 영암군 종오리 농장 방역초소와 도내 최대 철새도래지인 영암호를 찾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현장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김 지사는 “인근 지자체인 전북 정읍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가축이 발생한 엄중한 상황으로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오리를 사육하고 있고 12월까지 도내에 겨울 철새도 가장 많이 머무른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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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 상무대서 코로나19 확진자 17명 발생...합동역학조사반 꾸려
전라남도는 지난 27일부터 28일 오전 10시까지 장성 상무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전남지역 확진자는 총 416명으로, 이중 지역감염이 365명이다. 상무대에서 최초 확진된 전남 395번은 지난 26일 장성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 후 2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307명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16명이 추가 확진됐다. 추가 확진된 16명은 28일 낮 12시 국군대전통합병원으로 격리 입원 조치된다.현재 이번 군부대 내 집단발생과 관련해 상무대 식당이용 접촉자 등 800여 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중 291명은 검사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전라남도는 국방부 역학조사팀, 질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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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백운고가 철거작업 완료…12월1일 개통
광주광역시는 지난 6월 4일 시작된 백운고가 철거작업이 완료됐다고 27일 밝혔다.백운고가는 지난 1989년 11월 길이 385.8m, 폭 15.5m, 왕복 4차로 규모로 개통된 이후 31년간 남구 관문 역할을 해왔다.하지만 남광주역에서 효천역 구간 경전선 철길과 백운광장에서 주월교차로 간의 거리문제 때문에 불가피하게 급경사로 설치돼 해마다 크고 작은 사고가 많았으며, 경전선 철길이 2000년 서광주역으로 이설된 이후 도심경관 훼손과 주변 상권의 침해 문제로 백운고가 철거가 논의됐다.이에 광주시는 도로 이중굴착 및 시민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시철도 2호선 사업과 병행해 백운고가 철거를 시행했다.철거작업에는 1900여 명과 크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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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0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행안부장관상 수상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2020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자치단체부문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UN이 정한 세계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해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수여하는 자원봉사분야 최고의 상이다. 자원봉사 활동이 우수한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시상하며,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과 자원봉사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해남군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군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방역 등에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온 것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마스크 부족사태에 대비해 면 마스크 6,000매를 제작, 취약계층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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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의회,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실시…방역수칙 준수 홍보
함평군의회(의장 김형모)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7일 함평천지 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전개했다.함평군의회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증가하자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따른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2m)지키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홍보하기 위해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군민들에게 방역 수칙 매뉴얼 및 홍보물품을 배부했다.김형모 함평군의회 의장은 “군민들께서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주신 덕분에 함평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방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손 씻기, 마스크 쓰기 의무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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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2회 국회자살예방대상’ 우수기관상 수상
전라남도 나주시가 인구 5~30만 지자체 중 생명존중 확산을 위한 극단적 선택 예방 1위에 올랐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020년 제2회 국회자살예방대상에서 자살예방활동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국회자살예방포럼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국회자살예방포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안전실천시민연합이 주관하는 국회자살예방대상은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자살예방과 관련된 각종 사업을 조사·평가해 선정한다. 나주시는 ‘자살률 증감’, ‘조직·인사’, ‘예산’, ‘사업’을 계량화시켜 점수화한 결과 인구 5~30만(B그룹) 108개 지자체의 평균 점수 53.1점을 크게 웃도는 78.5점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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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교육감, 교육자치 3차 포럼 참석…“교육지원청과 학교가 교육자치의 중심”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지난 26일 세종특별시교육청에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주관해 열린 교육자치 3차 포럼에 참석, 교육자치를 위한 교육지원청의 역할과 학교혁신을 강조했다. ‘교육자치, 현장에 묻고 정책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유튜브에 생중계된 이날 포럼에서 장 교육감은 “현재 교육지원청에 예산·인사권이 없는데, 예산의 지원과 인사의 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19로 교육자치, 교육지원청의 역할이나 위상이 새롭게 부각됐다”며 “학교와 직접 맞닿아 있는 교육지원청이 유․초․중학교뿐만 아니라 고등학교와 평생교육을 관할하는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번 포럼은 정책 아이디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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