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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익 역대 최대 전망…목표가↑"
KB증권은 13일 SK하이닉스(000660)의 올해 영업이익이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4만원에서 28만원으로 올렸다.김동원 연구원은 "고수익성의 고대역폭메모리(HBM) 매출 비중이 D램 매출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가운데 올해 D램 평균판매단가(ASP)가 작년 동기 대비 79% 상승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짚었다.이어 "낸드 부문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고용량 스토리지 엔터프라이즈 SSD(eSSD)의 구조적 수요 증가로 2분기부터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그러면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5조원으로 지난 2018년 3분기 이후 23개 분기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3분기와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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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월 납입 인정액, 10만원→25만원으로 상향
공공분양주택 청약 때 인정되는 청약통장 납입액 한도가 월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된다.국토교통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생토론회 후속 규제개선 조치' 32개 과제를 발표했다.청약통장 가입자는 매달 최소 2만원에서 최대 50만원을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지만, 공공분양주택 당첨자 선정 때 인정되는 납입액은 월 10만원까지다. 1년에 120만원, 10년이면 1,200만원을 인정받는다.공공주택은 청약통장 저축총액 순으로 당첨자를 가리는데, 청약 당첨선은 보통 1,200만∼1,500만원 수준이다.월 납입금 인정 한도를 25만원으로 늘리면 저축총액과 관련한 변별력이 좀 더 커질 수 있다. 지금은 청약통장에 매달 10만원을 10년 넘게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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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기획④] KB금융지주, 관심도 큰폭 상승…"양종희 회장 책임경영 의지 조명"
빅데이터뉴스는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향후 조사대상 금융지주는 가나다 순으로 BNK금융지주(138930), DGB금융지주(139130), JB금융지주(175330), KB금융지주(105560), NH농협금융지주, 메리츠금융지주(138040), 신한금융지주(055550), 우리금융지주(316140), 하나금융지주(086790), 한국금융지주(071050)입니다. 1회 BNK금융지주, 2회 DGB금융지주, 3회 JB금융지주에 이어 4회에는 KB금융지주에 관한 빅데이터를 게재합니다.<편집자 주>13일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는 본지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X(옛 트위터)·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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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휴가때 가고 싶은 호텔 1위…현대그룹 '반얀트리 서울' 뒤이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지난 1분기 개인 채널만을 대상으로 서울 소재 5성급 호텔에 대한 '휴가'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조사한 결과 '서울신라호텔(호텔신라 대표 이부진)'이 1위로 나타났다. 현대그룹(회장 현정은)의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뒤를 이었다.13일 데이터앤리서치는 커뮤니티·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1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임의 선정한 서울 5성급 호텔 13곳의 여름 휴가철 고객 관심도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1분기 정보량 순으로 △서울신라호텔(008770)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JW 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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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한국에너지공단과 중소기업 탄소중립 지원 추진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12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과 업무협약을 맺고 중소기업의 탄소중립을 지원하는 공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진행하는 ‘중소기업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지원 사업’에 합류해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을 완료하고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확인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리우대 혜택 및 ESG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사용 및 온실가스 배출 실적에 대한 확인서를 제공해 탄소정보 공개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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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은행 가계대출 6조원 늘어…두달 연속 증가
지난달 은행권의 가계대출이 6조원 증가했다.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109조6,000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6조원 늘었다.은행권 가계대출은 올해 3월(-1조7천억원) 감소했다가 4월(+5조원) 반등한 뒤 두 달째 증가세를 유지했다. 5월 증가 폭(+6조원)은 지난해 10월(+6조7천억원) 이후 7개월 만에 최대 기록이다. 가계대출 종류별로는 전세자금대출을 포함한 주택담보대출(870조7,000억원)이 5조7,000억원, 신용대출 등 기타 대출(237조8,000억원)이 3,000억원 각각 늘었다.원지환 한은 시장총괄팀 차장은 가계대출 증가 배경에 대해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주택 거래 증가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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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임직원 대상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 개최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이 임직원 대상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헌혈행사는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에서 올해 두번째로 진행됐으며, 윤병운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헌혈이 사회 전반적으로 감소한 분위기 속에 NH투자증권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범농협 차원에서 2015년부터 매년 3회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NH투자증권 직원들이 헌혈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기회를 가져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범농협그룹 차원에서 헌혈 등 ESG 경영 실천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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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4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성공
우리금융지주(회장 임종룡)이 4,000억원 규모 원화 ‘신종자본증권(조건부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진행된 사전 수요예측에서 기관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6,880억원의 유효수요가 접수, 당초 신고금액 2,700억원 대비 2.5배에 이르는 모집액을 기록했다. 이에 우리금융은 4,000억원까지 증액해 발행하기로 했다. 이번에 우리금융이 발행하는 신종자본증권금리는 4.27%(국고채 5년물 + 91bp)로 올해 발행한 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중 최저 수준이다. 또한, 가산금리는 91bp로 국내 금융지주가 발행한 신종자본증권 중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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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개인투자용국채 첫 청약 개시
무위험 저축성 상품인 ‘개인투자용 국채’의 단독판매대행사인 미래에셋증권이 개인투자용국채 첫 단독 청약을 오는 13일부터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 6월 첫 발행을 시작하는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새로운 형태의 안정적인 초장기 투자처를 제공해 개인의 노후대비를 위한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는 국채이다. 만기 보유 시 가산금리, 연복리,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국가가 보장하는 안정성까지 갖추고 있다.이번 6월 발행물은 표면+가산금리가 10년물 3.69%, 20년물 3.725%로 확정됐다. 청약일은 이달 13~17일까지 3일간 가능하다. 1년에 1억까지 가입가능하고 만기상환을 받아야 혜택이 적용된다.개인투자용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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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1분기 순이익 2조5000억원 돌파…전년比 17%↑
증시 거래대금 증가 등에 힘입어 증권사들의 1분기 순이익이 2조5,000억원 수준을 달성했다.금감원에 따르면 1분기 증권사 60개사의 순이익은 총 2조5,141억원으로 작년 동기(2조1,506억원)보다 3,635억원(16.9%) 늘었다.수수료 수익은 3조2,176억원으로 작년 동기(2조7,766억원)보다 4,410억원(15.9%) 늘었다.수탁수수료는 작년 동기 대비 2,635억원(9.4%) 증가한 1조6,211억원으로 집계됐다.기업금융(IB) 부문 수수료는 회사채 발행 규모 확대에 힘입어 8,64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63억원(14.0%) 늘었고, 자산관리 부문 수수료는 3,022억원으로 338억원(12.6%) 증가했다.자기매매손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1,252억원(3.9%) 늘어난 3조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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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에스, 2차전지기업과 36억 장비공급 계약 체결
케이엔에스(432470)는 국내 2차 전지 부품 제조기업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36억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9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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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단기차입금 860억원 증가 결정
DB금융투자(016610)는 단기차입금을 860억원 늘리기로 결정했다.차입 목적은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 선정에 다른 한국증권 금융 차입약정 한도 증액이며, 차입형태는 금융기관차입이다.금융기관 차입 860억원 증가 결정은 실제 차입이 아닌 차입약정한도 증액이며, 이에 따른 운영자금대출 한도는 1,800억에서 2,160억으로, 중금차입한도는 1,000억에서 1,500억원으로 증가했다.한편, 차입 후 단기차입금은 2조7460억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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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취업자 8만명↑…39개월만에 최소폭
지난 달 취업자 수 증가 폭이 39개월 만에 최소로 쪼그라들었다. 지난 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91만5,000명으로 1년 전보다 8만명 늘었다.2021년 2월 47만3,000명 줄어든 뒤로 3년 3개월 만에 최소 폭이다.취업자 증가 폭은 지난달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며 20만명대를 회복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10만명 밑으로 내려갔다.연령대별로 보면 청년층(15∼29세) 취업자가 17만3,000명 줄면서 감소 폭이 가장 컸다. 2021년 1월 31만4,000명 줄어든 뒤로 가장 큰 폭의 감소세다.산업별로 보면 제조업 취업자는 3만8,000명 늘며 6개월째 증가세가 이어졌다. 숙박음식점업도 8만명 늘며 석 달째 늘었다.도매 및 소매업(-7만3,000명), 건설업(-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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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중소벤처기업 스케일업 나선다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한국벤처캐피탈협회(회장 윤건수)와 ‘미래 유망 혁신 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우리은행과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스케일업 팁스’를 활용해 신성장산업 금융 생태계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 민간투자와 정부자금을 매칭해 △투자 및 연구개발 지원 △다양한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제공 등으로 이들 기업의 스케일업을 촉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은행은 우선 스케일업 촉진을 위해 기술보증기금에 ‘VC투자매칭 특별보증’을 출연한다. 이를 통해 우리은행은 재무 실적이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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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 대상 모바일 뱅킹 서비스 오픈
신한은행 ‘신한 SOL뱅크’를 활용해 외국인 고객도 간편하게 입출금 계좌와 체크카드를 신규할 수 있게 됐다.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입출금 계좌와 체크카드를 신규 할 수 있는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국내 발급 신분증(외국인등록증·국내거소신고증·영주증)을 보유하고 계좌인증 절차를 통과할 수 있는 만 17세 이상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 단, 납세자번호가 필요하거나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선정 고위험 국가의 외국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이 서비스는 외국인 비대면 금융거래의 신뢰성과 편의성을 높이고자 올해 1월 ‘신한 SOL뱅크’에 도입한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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