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아시아나항공, '생존을 위한 특단조치' 4월부터 전직원 15일 이상 무급휴직
아시아나항공(대표 한창수)이 3월에 이어 4월에도 생존을 위한 특단의 자구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의 모든 직원들은 4월에 최소 15일 이상의 무급휴직에 들어간다. 모든 직원이 최소 10일 이상 무급휴직을 실시했던 지난 달보다 더욱 강화된 조치로, 휴직 대상도 조직장까지 확대된다. 아시아나항공의 임원들은 급여 10%를 추가 반납해 총 60%를 반납한다. 또한, 지난 16일부터 운항이 중단된 A380(6대 보유) 운항승무원들은 고용유지조치의 일환으로 유급휴직에 들어갔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로 인해 국제 여객 노선이 약 85% 축소(공급좌석 기준)되고 4월 예약율도 전년대비 -90% 수준이다. 최소70% 이상 수준의 유
-
대우건설, 3개 자회사 합병 ‘통합법인’ 설립
대우건설(대표 김형)이 자회사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신성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푸르지오서비스(주) ⋅ 대우에스티 ⋅ 대우파워(주) 등 자회사 3사를 합병해 새로운 통합법인을 출범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에 위치한 푸르지오서비스(주) 본사에서 열린 자회사 합병 계약식에는 푸르지오서비스(주) 윤우규 대표, (주)대우에스티 지홍근 대표, 대우파워(주) 장복수 대표가 참석했다. 통합법인은 △경영관리 부문 △자산개발 부문 △AS 부문 △발전 부문 △Steel사업 부문 △생산관리 부문 등 총 6개 부문 22개 팀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주주총회와 합병등기를 거친 후 6월 1일 정식으로 출범한다. 이번 합병은 대
-
롯데건설, 물 사업 분야 시공·연구개발 다각적 참여
롯데건설은 2014년 준공 당시 아시아 최대 하수 재이용 처리시설인 포항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을 완공했다고 23일 밝혔다. 포항시는 이 시설이 완공되기 전 공업용수의 부족으로 기업 및 공장을 유치하기 어려워 지역 개발의 한계에 부딪혀 왔고, 포스코를 비롯해 포항철강공단은 공업용수가 부족해 멀리 떨어진 안동 임하댐 물을 사용하는 상황이었다.포항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은 물이 부족했던 포항철강공단에 하루 10만 톤의 공업용수를 공급하게 됐다. 이에 포항시는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의 준공으로 안정적인 용수 확보가 가능해졌다.포항 하수종말처리장 옆에 들어선 포항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은 지하 2층과 지상 3층으로 이뤄져 있
-
부영주택, 기술직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 서류접수 29일까지
부영그룹 부영주택이 경력 및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23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부영주택의 모집부문은 기술직(설계 부문)이다.경력사원의 경우 응시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 이상 ▲동종업무 7년 이상 경력자 ▲공동주택 설계 경력자 우대 ▲일반건축 대형 프로젝트 설계경력자 우대 (호텔, 병원, 리조트 등) ▲건축사 자격소지자 우대 (건축사 수당지급) ▲BIM 유경험자 우대 등이다.신입사원 응시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 이상 ▲건축학(건축설계) 관련 전공자 등이다.또한 신입과 경력 공통사항으로 해당 분야 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이어야 하며 외국어 능통 및 가능자는 우대한다.
-
현대모비스, 레이더 기반 탑승객 감지시스템 개발 성공
현대모비스는 ‘레이더’로 뒷좌석 탑승객을 감지하는 시스템(ROA, Rear Occupant Alert) 개발에 성공했으며, 글로벌 완성차를 대상으로 시스템 적용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22일 밝혔다.ROA는 뒷좌석 탑승객 방치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장치로, 기존에는 아동용 카시트의 무게센서나 초음파센서를 일반적으로 활용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를 레이더 센서로 대체해 감지 정확도를 대폭 향상시켰다. 매년 여름철이면 발생하는 영유아 차량 방치에 따른 열사병 사고나 기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자율주행을 위한 센서로 주로 사용하는 레이더를 기반으로 개발한 탑승객 감지시스템은 승객의 미세한 움직임을 구분하
-
LG전자, 세계적 와인평론가 '제임스 서클링' 앰버서더 선정
LG전자가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을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LG SIGNATURE)의 앰버서더(ambassador)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제임스 서클링은 美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와인 평론가 중 한 명”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22만여 종의 와인을 테이스팅한 경험을 갖추고 있고 매해 1만7천 종이 넘는 와인을 시음해 평가한다. 2010년부터는 ‘제임스서클링닷컴’을 통해 와인에 대한 평가를 공개하고 있다.제임스 서클링은 올해 LG 시그니처의 앰버서더로서 LG 시그니처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영상 캠페인에 참여하거나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프리미엄 마케팅
-
대한항공, 에어버스에 A320 샤크렛 누적 3000대 인도
대한항공은 20일, 에어버스 A320 시리즈 항공기에 들어가는 날개부품인 샤크렛(Sharklet)을 에어버스에 최근 누적 3000대 인도했다고 밝혔다. 샤크렛은 A320 항공기 날개 끝에 부착하는 구조물로, 연료 효율을 기존 대비 4% 증가시켜 비행 거리를 연장시키는 역할을 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2010년 에어버스 A320 샤크렛 제작업체로 선정됐다. 2012년 7월 첫호기 생산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월간 50대 이상 생산 능력을 갖춘 오토 무빙 라인 (Auto Moving Line) 시설을 마련, 누적 3000대 납품 실적에 이르게 됐다. 대한항공은 “에어버스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으로 3000대 납품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에어버스와 대한
-
포스코건설, 말레이시아 5억 5000만달러 복합화력발전소 수주
포스코건설이 말레이시아에서 5억5천만 달러(한화 6,611억원)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를 수주했다.포스코건설은 지난 13일 말레이시아 최대 공업지역인 셀랑고르 州에 있는 풀라우인다 섬에 조성되는 1,200MW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복합화력발전소는 말레이시아 디벨로퍼인 테드맥스(Tadmax), 셀란고르 州 정부 산하의 투자회사인 월드와이드(Worldwide) 그리고 한국전력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발전소가 완공되면 현지 인구 약 백만명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 매년 4%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말레이시아 전력수급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포스코건설은 지
-
동아오츠카, 코로나19 현장 수분 보충 지원
동아오츠카(대표양동영)가 18일 대한의사협회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를 각 1만 개씩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분투 중인 의료진과 관련 종사자들의 수분 보충을 위해 마련됐다.또한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지원한 음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중단된 서울시와 경기도 내 복지관 무료급식의 대체식으로 쓰일 예정이다.동아오츠카는 코로나19에 대응 중인 의료진들이 전신 방호복과 각종 보호 장구 착용으로 근무 시 탈진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현장의 소리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의료진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 추진 중이다.특히 이온음료를 통한 빠른
-
현대오일뱅크 노사, 혈액 수급 돕기 위해 단체 헌혈
현대오일뱅크 강달호 대표와 최용수 노조위원장 등 현대오일뱅크 노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장기화로 어려워진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단체 헌혈에 나섰다.현대오일뱅크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18일부터 이틀간 충남 서산시 대산공장과 서울사무소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 강 사장과 최 위원장 등 20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강 대표는 “위기상황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으며 최 위원장은 “지역사회 위기 극복을 위해 노조가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현대오일뱅크는 충남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신종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지원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충남도
-
현대·기아자동차, 코로나19 피해 택시업계 지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지난 16일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서비스협력사 블루핸즈와 오토큐의 가맹금을 감면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택시업계를 지원한다.현대·기아자동차는 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승객 감소로 매출 손실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개인택시 및 법인택시 운전자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할부금 상환을 유예한다고 19일 밝혔다.대상자는 ▲개인택시의 경우 현대캐피탈 할부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 ▲법인택시의 경우 현대캐피탈 할부 상품 및 현대·기아자동차 자체 할부 상품 이용 고객이다.신청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27일까지며 현대캐피탈 할부 상품 이용 고
-
금호산업,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 20일 견본주택 개관
금호산업은 전남 순천시 서면 선평리 613번지 일원에 짓는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의 견본주택을 오는 20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견본주택 방문은 홈페이지 사전방문 예약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마스크 미착용자는 출입을 금지하며, 입장 시 전신소독 실시한다. 또한 열화상 카메라, 손 세정제 등을 비치해 견본주택 내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차’의 모델하우스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입지 여건과 단지 배치, 실제 모델하우스에 지어진 유니트, 모형도 등도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순천 금호어울림 더파크 2
-
현대중공업, 조선업계 최초 동반성장실 출범
현대중공업이 조선업계 최초로 대표이사 직할 ‘동반성장실’을 신설하고, 협력사와의 새로운 상생모델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현대중공업은 기존 조선사업부 내 상무급이 담당하던 협력사 지원조직을 3개 부서 70여명 규모의 ‘동반성장실’로 확대·개편해 출범시키고, 초대 실장에 김숙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숙현 부사장은 해양플랜트 사업대표를 거쳐 2018년부터 UAE 나스르(NASR) 프로젝트 대표를 맡고 있다. 조선업종은 협력사가 생산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고, 조선 시황에 따라 협력사의 부침이 심해 그동안 크고 작은 어려움을 노출해 왔다. 김숙현 동반성장실장은 “협력사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는 조
-
현대오일뱅크 "강달호 사장 급여 외 평소 기부 실천…이름만 노출 안됐을 뿐"
현대오일뱅크가 강달호 사장이 코로나19 사회공헌에 대해 정보량이 전혀 없다는 보도와 관련 "강달호 사장은 평소에 기부를 많이하고 있다"고 해명했다.현대오일뱅크 측은 17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회사차원에서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을 통해 10억원을 재난구호로 기부하고 있으며 강사장을 포함, 임직원들이 평소 급여 1%를 적립한 재원으로 충남 대산지역 저소득 계층에 1억원 상당의 방역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현대오일뱅크는 "강사장은 급여 1% 외에도 부정기적으로 상당한 금액을 추가 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자사와 강사장은 그룹이나 재단을 통해 평소에 기부하고 있으며 계열사 중 하나인 현대오일뱅크나
-
두산중공업, 부산신항 크레인 공급계약 체결
두산중공업은 부산항만공사와 트랜스퍼 크레인(Transfer Crane) 12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신항 서측 2-5단계 부두에 설치될 예정으로 2022년 3월까지 공급할 계획이다.이번에 수주한 트랜스퍼 크레인은 원격 무인 운전을 통해 터미널 야드에서 컨테이너를 적재하거나 이송하는 장비다. 2006년 개장한 부산신항은 현재 약 230여기의 트랜스퍼 크레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두산중공업이 2006년 1-1단계에 공급한 49기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중국제품이다.두산중공업 박홍욱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 수주로 약 15년 만에 국내에서 제작한 크레인을 부산신항에 공급하게 됐다”며 “국내 협력사들과 함께 좋은 품질과 성능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