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한진칼, "3자 주주연합 자본시장법 위반"… 금감원 조사 요청
한진칼은 3월 16일 금융감독원 기업공시국(지분공시심사팀)에 KCGI, 반도건설, 조현아 전 부사장으로 이뤄진 3자 주주연합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처분을 요구하는 조사요청서를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한진칼 관계자는 “반도건설과 KCGI의 이 같은 자본시장법 위반 행위는 자본시장의 공정성 및 신뢰성을 훼손시켜 시장 질서를 교란한다”며 “기업 운영의 불안정성을 높이고 일반 주주들의 손해를 유발시키는 3자 주주연합의 위법 행위을 묵과할 수 없어 금융감독원에 엄중한 조사를 요청한 것”이라고 언급했다.한진칼이 지적한 3자 주주연합의 자본시장법 위반 내용은 ▲허위공시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경
-
부영주택, ‘마린파크 애시앙’ 무순위 청약 접수… 평균 754대 1 기록
㈜부영주택이 전남 여수시 웅천택지개발지구에 공급 중인 ‘마린파크 애시앙’ 1, 2단지가 무순위 청약에서 평균 7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 1월 있었던 1순위 청약 결과 1단지가 353가구 모집에 1만 3,822건이 접수되며 평균 39대 1을 기록했고, 2단지는 260가구 모집에 1만 2,598건이 접수되며 평균 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무순위 청약은 일부 부적격분에 대한 잔여가구 공급으로 이미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됐었다.부영그룹에 따르면 지난 12일 있었던 ‘마린파크 애시앙’의 무순위 청약 접수 결과 총 49가구 모집에 3만 6,959건이 접수되며 평균 7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2단지 8
-
'코로나19 사회공헌' 관심도 알 카타니 대표 '톱'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2월18일~3월15일 기간 12개 채널 대상 연관 키워드량 조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거리고 있는 가운데 정유4사 대표의 감염병에 대한 사회공헌 마인드를 측정한 결과 후세인 알 카타니 S-OIL 대표의 관심도가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31번째 확진자 발생으로 국내에서 감염병이 본격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달 2월1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27일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에서의 정유4사 대표의 '코로나19' 관심도를 조사했다.조사대상 대표
-
SK, 코로나 극복 지원 위해 결식아동 행복도시락 배달
전사적으로 코로나19 피해복구 지원에 나서고 있는 SK가 결식 우려가 있는 어린이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한다. SK는 오는 17일부터 대구 1,000명과 경북 500명 등 지방자치단체 추천을 받은 어린이 1,500명에게 도시락을 배달한다고 16일 밝혔다. 평일에는 도시락을 집으로 배달하며, 주말에는 밑반찬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어린이들은 통상 학기 중에는 학교 점심급식을 이용했으나, 최근 개교가 미뤄지면서 끼니를 거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도시락 제조 및 배달에는 대구지역 사회적기업인 ‘동행’과 ㈜서구웰푸드, 강북희망협동조합이 함께한다. 대구지역 SK구성원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제공 시한은 코로나19 확산 추이 및 휴교
-
SK텔레콤, 전 세계 5G MEC 연동 글로벌 표준 수립
SK텔레콤이 전 세계의 5G MEC를 연동하는 기술 표준 수립에 나선다.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파로 화상으로 진행된 ITU-T 회의에서 자사가 제안한 5G MEC(Mobile Edge Computing) 연동 플랫폼 관련 기술이 국제표준화 과제로 채택됐다고 16일 밝혔다. 국제표준화 과제로 채택된 기술은 ITU-T 內 수십여 개 국가의 논의를 거친 뒤 글로벌 표준이 된다.SK텔레콤은 5G MEC 기술과 서비스의 범용성 향상과 기술 생태계의 빠른 발전을 위해 '연합 멀티 액세스 에지 컴퓨팅(Federated Multi-access Edge Computing)' 표준 제정을 ITU-T에 제안해 승인받았다.'연합 멀티 액세스 에지 컴퓨팅' 은 각 통신사 내 5G MEC 시스템을
-
현대·기아자동차, 서비스협력사 총 22억 원 규모 가맹금 지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코로나19로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비스협력사를 위해 총 22억 원 규모의 가맹금 지원에 나선다.현대·기아자동차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매출 손실을 겪고 있는 서비스협력사 블루핸즈와 오토큐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가맹금을 감면한다고 16일 밝혔다.현대·기아자동차는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서비스협력사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가맹금 감면을 결정했다.3월에는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대구, 경북 지역의 블루핸즈 143개소와 오토큐 73개소의 가맹금을 전부 면제하고, 이외 지역의 블루핸즈 1,231개소와 오토큐 727개소의 가
-
건설업계, ‘코로나19’ 뚫고 인재채용… 현대·대림·GS·포스코·부영 등 모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취업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건설업계가 인재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포스코건설, 부영주택, 대방건설, 오렌지엔지니어링 등 대형과 중견 건설사들이 대거 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프로젝트 사업관리이며 2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해외건설 프로젝트 경력 5년 이상 ▲불어 활용능력 우수자 ▲알제리 프로젝트 경력자 우대 ▲영어 활용능력 우수자 우대 ▲해외 발전사업 유경력자 우대 등이다.◆ 대림산업이 플랜
-
현대차 정몽구 재단, 국제기구·국제 NGO 진출 지원…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4기 참가자 모집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은 국제기구 및 국제NGO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4기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재단의 든든한 지원과 고려대학교 일민국제관계연구원의 전문적인 교육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는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꿈꾸며 국제기구 및 국제 NGO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양성하기 위해 2017년 시작되었다.균형잡힌 국제적 시각과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등 글로벌 사회적 이슈를 해결할 리더로 가는 길목이 될 본 프로그램은 올해로 4기째를 맞아 새로운 미래의 리더를 선발한다. ◆
-
현대자동차, 투르크메니스탄에 '뉴 슈퍼 에어로시티' 400대 공급 계약
현대자동차는 현대종합상사와 함께 투르크메니스탄 교통청(Ministry ofTransport)에 27인승 대형 버스 '뉴 슈퍼 에어로시티' 40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급 계약은 약 6000만 달러(약 733억 원) 규모로, 단일 버스 계약으로는 2016년 500대 공급 건에 이어 역대 2번째로 큰 규모이다.현대차는 2008년 500대를 시작으로 4년마다 투르크메니스탄 교통청에 버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2012년 200대, 2016년 500대 등 현재까지 총 1,200대를 공급한 바 있다.이러한 공급을 바탕으로 현재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슈하바트(Ashgabat)에 운행 중인 시내버스는 모두 현대자동차 '에어로시티'이며 올해 신규 계약된 '뉴 슈퍼 에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대한항공 여객기를 화물기’로 역발상
대한항공은 코로나19로 인한 노선 운휴와 감편으로 여객기가 활용되지 못하고 공항에 발이 묶여 있는 상태가 지속됨에 따라 비용 절감 뿐 아니라 국내 수출입 기업 지원을 위해 운휴 중인 노선을 대상으로 여객기에 화물만 실어 운항한다고 15일 밝혔다.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코로나19 전세적인 확산으로 인해 불어닥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여객기를 화물기로 활용하자는 ‘발상의 전환’ 카드를 제시했다. 조 회장은 최근 임원 회의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시각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휴 여객기의 화물칸을 이용해 화물 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면, 공급선을 다양화하는 한편 주
-
SK텔레콤, 실시간 생중계 첫 ‘온라인 주주총회’ 개최
주주가 직접 주주총회장에 가지 않고도 PC나 모바일을 통해 주총 현장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소통하는 온라인 주총 시대가 열린다.SK텔레콤(박정호 대표)은 오는 26일 온라인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간적·거리적 제약 조건으로 주총에 직접 참석이 어려운 주주들의 편의를 돕고, 주주와의 열린 소통으로 주주 친화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주총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주주들을 위해 SK텔레콤 본사 수펙스홀에서 열리는 주총 현장을 실시간 동영상 중계하고, 온라인상에서 받은 주주들의 질문에 대해 CEO 등 경영진이 주총 현장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주총 참여를 원하는 SK텔레콤 주주는 16일 오전
-
삼성물산, 신반포15차에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적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래미안 원 펜타스(신반포15차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래미안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디자인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13일 밝혔다.래미안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역량에 더불어,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과 싱가포르 래플스 시티 등으로 유명한 네덜란드의 유엔 스튜디오(UN Studio)와 협업하여 최고의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외관 디자인의 경우 단지 북쪽은 한강, 남쪽은 반포 도심과 연결되는 단지의 특성을 살릴 계획이며 북쪽은 한강의 고요한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자연스러운 색상을 적용하고, 남쪽은 도심지의 활력있고 강한 느낌을 연출할 계획이다.또한 건축물의 수직과 수평 디자인을 다르게 적용할 예정이다. 수직 디자
-
효성ITX, 콜센터 코로나19 확산 차단 나선다
효성ITX가 콜센터의 재택근무 강화 등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나서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발생 이후 효성ITX는 질병관리본부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대응수칙 배포 및 실행을 통한 철저한 사전예방, △상시적 발열체크 등 모니터링 강화를 통한 조기대응, △센터 내 상담원 밀집도 해소를 위한 물리적 분산배치(콜센터 장소 3원화) 및 상담원 자리 띄우기 등 콜센터 감염예방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최근 콜센터 근무자들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우려가 되는 가운데 효성ITX, 네이버클라우드플랫폼(NCP), 삼성전자, LGU+등 4개사가 함께 상담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
-
쌍용자동차, 글로벌 수출 확대 … 페루 등 중남미 시장 공략
쌍용자동차가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국내외 자동차시장 위축 등 어려운 경영환경을 타개하고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해 중남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13일(현지시간) 페루의 수도 리마(Lima)에서 주요 언론매체 및 자동차 전문기자단 등 1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코란도(현지명 뉴 코란도) 론칭 행사를 열었다. 론칭 행사는 보다 젊고 감각적으로 변신한 새로운 코란도의 이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는 예술가들의 거리 바랑코(Barranco District)에서 열렸으며, 차량 공개식 역시 비보이들의 화려한 브레이크 댄스 공연과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
대한항공, 경운대학교 항공산업 육성공동협력 협약 및 하이브리드 드론성능시험 용역 계약 체결
대한항공은 3월 12일 대전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에서 이수근 대한항공 기술부문 부사장, 한성욱 경운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산업 육성 공동협력 협약 및 하이브리드 드론 성능시험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항공은 경운대학교와 △공동 연구개발과 항공산업 육성 협력 △항공인력 육성 및 교육목적의 재활용 장비 이전 협력 △'무인항공기 성능시험용 환경제어 설비' 활용을 통한 무인항공기 개발 지원 및 항공인력 육성 커리큘럼 개발, 교육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대한항공에서 개발한 하이브리드 드론의 실 기체 시험을 경운대학교 드론 전용 시험설비에서 풍동시험과 성능시험을 수행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