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나주시, 9월 정기분 재산세 187억원 부과...전년대비 9억2000만원 증가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토지 및 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9월 정기분 재산세 총 8만1185건, 187억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및 공동주택 가격 상승, 신규 아파트 준공·입주 등의 요인으로 전년 대비 9억2000만원이 증가했다. 토지는 7만2067건에 162억7000만원, 주택은 2기분 9118건, 24억3000만원으로 내달 5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9월 정기분 재산세는 소유기간과 무관하게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토지 및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단 주택에 대한 재산세가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지만 20만원이 초과된 경우 7월과 9월 각각 1/2씩 분할 부과된다.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에서 납부 가능하며 금융
-
광주광역시, 한국가스공사와 ‘거점형 수소생산기지구축 사업’ 업무협약 체결
광주광역시가 호남 거점 수소생산기지로부터 광주·전남 반경 70㎞에 수소를 공급할 수 있는 수소생산시설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광주시는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거점형 수소생산기지구축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착공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광주시가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0년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에 선정된 후 한국가스공사와 부지 및 사업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사전 협의를 거쳐 상호 협력 방안을 마련해 추진됐다.평동산단 3차 부지에 7224㎡ 규모로 구축되는 호남권 거점 수소생산기지는 국비 78억원, 한국가스공사 116억원, 광
-
담양군,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 계도 단속 추진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산림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기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송이, 산약초 등 가을철 임산물 생산철과 추석명절을 맞아 각종 불법행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따른 조치로, 군은 단속반을 편성해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 등산객 취사 등의 특별단속에 들어간다. 산림 내 각종 임산물은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얻은 경우에만 채취가 가능하며, 임산물 채취 허가를 받았다고 해도 관련법에 따라 희귀, 멸종 위기 식물 등은 채취할 수 없다. 군은 선 계도 후 단속 원칙에 따라 사전 단속계획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적발 시 과태료 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
권오봉 여수시장, “코로나19 청정여수는 시민 협조 덕분”
권오봉 여수시장이 15일 영상 브리핑을 통해 우리시 현안문제에 대해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하고 협조를 당부하는 자리를 가졌다. 권 시장은 브리핑에 앞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여수는 코로나 19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고 세 차례 태풍도 비껴가서 정말 다행이다”면서, 코로나19 방역주체로서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먼저 “여수시로 관리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 10명으로 지난 2월 신천지 관련 대구 거주자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해외입국자로 지역 내 감염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도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일부 시민들께서 인근 지역과 상황
-
완도군, 관내 사회단체·향우회와 귀성·역귀성 자제 협조 캠페인 실시
추석 명절 대이동으로 인한 코로나19 재확산의 불씨를 만들지 않기 위한 완도군의 ‘이동 멈춤’ 운동이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군은 9월 초부터 서둘러 추석 명절 귀성·역귀성을 자제해달라는 ‘이동 멈춤’ 운동을 전개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중이다. ‘이동 멈춤’은 무엇보다 군민과 향우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하므로 군은 지난 7일부터 관내 사회단체는 물론 전국 6개 시·도 향우회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12일에는 완도군청년연합회에서는 지역 상가, 학원 등 방역 활동과 함께 ‘이동 멈춤’ 캠페인을 펼쳤고, 16일에는 완도군번영회, 25일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완도군협의회, 25일 (사)완
-
함평군농기센터, 디자인휴먼과 화훼산업발전 MOU 체결
함평군농업기술센터는 14일 디자인휴먼과 화훼산업발전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농산품 부가가치 향상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향만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노민영 디자인휴먼 대표 등 양측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이날 협약에 따라 농업인 교육 관련 시스템과 지역 대표축제인 나비축제, 국향대전의 축제 준비(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한다. 디자인휴먼은 농산품 디자인개발과 온라인 마케팅 기법 등을 제공하고 농업인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 관계자는 “디자인휴먼과 연계해 화훼산업은 물론 농업과 농업인이 지속 발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추진...한국판 뉴딜 일환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서 사업비 302억 원을 확보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키 위한 정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분야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이 노후화돼 단열저하와 결로・곰팡이 발생, 미세먼지 확산 등으로 실내 환경이 열악해 추진된 사업이다.사업내용은 창호 및 내・외벽단열재 교체를 비롯 고효율 냉난방장치와 환기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으로, 에너지 절감율을 최소 30%까지 달성하는 등 쾌적한 재실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통해 노후된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향상과 효율
-
화순군, 추석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 활동 실시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추석 연휴 중 오염물질 불법투기 등 환경오염 사고를 우려해 오는 10월 8일까지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특별감시 활동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특별감시는 추석 연휴 전·중·후로 나눠 시행한다.환경 기초시설, 폐수처리 업체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시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하고 환경순찰, 단속, 기술지원 등을 병행해 환경오염 사고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추석 연휴 전(9월 29일까지)에는 수질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자율 점검을 독려하고,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환경오염 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특별단속을 펼칠 예정이다.연휴 중(9월 30일~10월 4일)에는 수질오염 사고 등에 대비해 환경오염 행위와 수질오염
-
완도해경, 추석 명절 맞아 ‘민생침해 범죄’ 집중단속 실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14일 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불법어업 등 명절 전‧후 생활밀착형 범죄와 해양안전 저해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완도해경은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민생침해 범죄와 해양안전 저해 행위 등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수산물 유통시장과 취약 항포구에 전담 경찰관을 배치하고 해상순찰을 강화하여 집중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불법어법(삼치 채낚기‧새우조망 등)과 승선원 변경 미신고, 불법 유통, 시세차익을 노린 수산물 원산지 둔갑과 표시위반 행위, 선원 인권침해와 선불금 사기 행위, 마을어장, 선박 칩입절도 행위 등이 있다.지난 14일
-
나주시, 포스트코로나 선제 대응 위해 ‘나주형 뉴딜사업’ 발굴
나주시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과 연계한 ‘나주형 뉴딜사업’을 발굴해 주목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나주형 한국판 뉴딜 국고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판 뉴딜’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기 회복을 위해 정부가 지난 7월 14일 확정·발표한 국가 프로젝트다. 오는 2025년까지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안전망 강화’ 등 3개축으로 분야별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이뤄진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장기화가 불러온 ‘비대면 수요 급증으로 인한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저탄소 친환경 경제에 대한 요구 증대’,
-
광주광역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인공지능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광주광역시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에 핵심인 데이터 개발·유통 활성화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광주시는 14일 오전 이용섭 시장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최희윤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카이스트 내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국제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지난 1962년 한국과학기술정보센터로 출범한 이래 ‘국가과학기술의 진흥과 산업발전 기여’란 정관을 기초로 국가 과학기술 정보와 첨단정보 지식자원 분야를 선도해온 전문 연구기관으로, 국가슈퍼컴퓨터 누
-
이용섭 광주시장, 코로나19 피해 말바우시장 방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4일 오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용객 감소 등 피해를 겪고 있는 말바우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말바우시장 방문은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문인 북구청장, 광주상공회의소, 광주경영자총협회, 광주경제진흥원, 광주신용보증재단 등 경제유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상인들은 “최근 시장밥집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 전체에 여파가 미쳐 방문객이 급감했다”며 “소독과 발열체크 등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고, 코로나 검사를 실시해 음성 판정을 받은 상인들만 장사를 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 말바우시
-
광주광역시교육청, 온라인 남북교육교류협력소위원회 워크숍 개최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남북교육교류협력소위원회(이하 소위원회)가 1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전국시도교육청과 교육부, 통일부 등 21개 기관(단체)과 함께 온라인으로 남북교육교류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남북교육교류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실무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지방정부 남북교류 실무(전국시·도지사협의회 박찬숙 남북교류지원부장)’, ‘변화하는 북한의 교육방향과 의의(통일교육원 조정아 교수)’ 등의 특강 및 시도별 남북교육교류협력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장휘국 교육감은 “중요한 교육현안들 가운데 지속 가능한 한반도의 평화와
-
부안해경, 가을행락철·추석연휴 맞아 안전관리 강화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가을 행락철 및 추석연휴를 맞이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안전관리를 강화 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가을 행락철인 9~10월은 추석연휴, 단풍 행락철 및 지역축제 등으로 유람선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기로 승하선 질서 유지를 위한 선착장에 안전요원을 배치, 주변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해상에서는 항로상에 경비함정을 집중 배치, 해상순찰을 강화하여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추석연휴에 대비한 안전점검을 통해 승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소화·인명 구조장비등을 점검하여 미비한 사항을 개선 조치하고, 탑승 전 승객 신분증 확인, 장비점검 이행실태등을 집중점검하여 사업자·종
-
영광군, '제11회 영광백수해안도로노을축제' 취소
백수해안도로노을축제추진위원회(회장 배무환)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지역감염 차단과 주민안전을 위해 제11회 영광백수해안도로 노을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영광군 대표축제인 백수해안도로노을축제는 지난 2010년 처음 개최한 후 해마다 10월 첫째 주 주말에 축제를 열어왔으며, 올해는 ‘노을 속 추억 여행’이라는 주제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개최될 예정이었다. 백수해안도로노을축제추진위원회는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관광객의 통제가 어려운 점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시기인 만큼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축제관계자는 “작년 태풍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