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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대숲맑은 조기햅쌀' 본격 수확 시작
영산강 시원의 청정지역 담양의 ‘대숲맑은 조기햅쌀’이 4일 봉산면 삼지리 김덕수(67세) 농가의 햅쌀단지 0.8ha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벼 베기에 들어갔다. 올해는 장마가 길어지고 집중호우와 연달아 이어진 태풍으로 수확량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들녘마다 수확을 서두르고 있다. 이번에 수확한 품종은 전남3호(조명1호)의 조생종 벼로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병해충에 비교적 강하고 밥맛이 매우 뛰어나 올해 280여 톤의 쌀을 생산, 4억여원의 농가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대숲맑은 조기햅쌀단지에서 생산된 햅쌀은 금성농협 RPC에서 전량 산물벼로 수매하여 소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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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섬마을 70대 저혈압 응급환자 등 ‘긴급이송’
전남 목포 인근 해상에서 야간조업 중인 어선에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3일 오후 10시 44분께 전남 목포시 남항 인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연안자망 어선 A호(9.77톤,진도선적)의 선원 B씨(63세,남)가 호흡곤란 증세가 나타나 병원으로 이송이 필요하다는 A호 선장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해경은 해상에서 A호에 계류해 환자를 태우고 새벽 0시 40분께 서산파출소 계류장에서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이에 앞서 해경은 같은 날 오후 7시 20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에 거주하는 주민 P씨(79세,남)가 저체온증, 저혈압으로 몸을 가눌 수 없다는 보건지소의 신고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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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제10호 태풍 ‘하이선’ 피해예방 민·관 합동 안전관리 순찰 강화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으로 전국이 태풍영향권에 들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비상대응태세를 재정비하고 사전예방에 총력을 기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접근함에 따라 선박이 기상특보가 발효된 해상에서 항행하지 않도록 사전 안전 대피를 계도하는 한편, 강풍과 파도에 의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민간해양구조대원 등 관계기관과 연계하여 태풍피해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통제라인 설치 등 낚시객과 레저활동객에 대한 통제를 강화 할 계획이다.특히, 지난 8호, 9호 태풍에 따른 특보 발효상황에서 윈드서핑 등 수상레저를 즐기다 적발된 사례가 반복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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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1년도 정부 예산안 943억원 반영...전년비 390억원 증가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지역 현안사업 59건에 대한 943억원이 반영됐다고 4일 밝혔다.나주시는 작년 553억원에서 390억원이 증가한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 실현 가능성을 한층 더 높이게 됐다. 이 같은 성과는 강인규 나주시장과 관련 부서 공직자 모두가 국비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중앙 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얻은 쾌거로 풀이된다. 여기에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꾸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안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확보하고 정부예산 지원을 적극 건의해왔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나주’ 비전 실현을 위한 △중대형 이차전지 소재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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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쿠팡과 ‘광주상생형 일자리뉴딜 업무협약’ 체결
광주광역시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이커머스 기업이자 4대 고용기업의 하나인 쿠팡(주)과 손잡고 광주 상생형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쿠팡은 최근 광주 진출을 확정 짓고 평동3차 산업단지에 대규모 첨단물류기지 건립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했다. 총 2단계에 걸쳐 17만4326㎡(5만2400평) 규모의 호남권거점 전국단위 물류기지가 들어서고, 이에 따른 투자액은 2240억원이며 고용 창출 규모는 2000개에 달한다.우선 1단계로 1만4637㎡(4400평) 규모의 신선식품보관 물류센터(냉동‧냉장창고)를 건립 중이다. 지난 8월 착공했고,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이에 따른 투자액은 240억원이고, 400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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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추석 명절 기간 ‘이동 멈춤 운동’ 전개...귀성‧역귀성 자제 당부
전남 완도군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명절 군민과 향우가 함께 하는 ‘이동 멈춤’ 운동을 펼치기로 해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휴가철과 연휴에 급증했던 터라 민족 대이동이 코로나19 확산의 또 다른 불씨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에서도 추석 명절 방역 대책 마련에 고심 중이다. 완도군은 코로나19 전파 고리를 차단하고자 발열체크소 운영, 관광객 입도 통제 등 군만의 방역 체계를 가동해 청정지역을 사수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8월 27일 확진자가 발생했다. 완도군 확진자는 서울을 방문, 외지인과 접촉하여 감염된 사례로 볼 때 타 지역 방문과 타인과의 접촉은 감염병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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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추석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점검’ 실시...오는 7일 부터 3주간 위생점검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관내 450개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위생사고 예방과 안전공급을 위한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게 된다. 이번 위생점검은 추석 명절 제수 및 선물용 축산물에 대한 위생관리와 부정축산물 유통 방지를 위해 실시하며 코로나19 발생상황을 감안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준수, 고의적 중량 미달 ▲작업장 시설기준 및 위생관리 등 영업자 준수사항 ▲부적합 계란 취급,판매, 전통시장 내 닭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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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화재 피해 축산농가 현장 점검
영광군수(김준성)는 지난 3일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화재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 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주문했다.군 관계자에 따르면 피해 농가는 영광군 홍농읍 성산리에 거주하는 A씨로 지난 3일 새벽 태풍에 의한 전기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하여 축사 일부가 소실되고 한우 8두가 폐사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이에 김준성 영광군수는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규모 및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피해 농가를 위로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화재 피해 농가 A씨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정신적인 충격이 컸는데 따뜻하게 건네주신 격려에 위로가 된다”며 감사함을 전했다.김준성 영광군수는 “태풍 ‘마이삭’의 피해 규모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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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8월 한 달 코로나19 ‘지역감염 103명’...자가격리자 진단검사 강화
전라남도는 지난 8월 한달간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가 103명 늘었고, 특히 광복절 이후 17일부터 31일까지 102명이나 집중 발생하는 등 광범위하게 확산됐다고 밝혔다.다만 방역망 내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최근 확산세가 주춤한 상태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방역의 고삐를 바짝 죄고, 강화된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호소했다.전남도가 지난 8월 한달간 지역감염 확진자를 분석한 결과, 시군별로 순천이 60명으로 절반을 웃돌았으며 이어 광양이 14명으로 많았다. 연령별로는 60대 25명, 30대 21명, 70대 이상 15명 순으로 확인됐으며, 가족 간 감염 확산으로 0~9세 영유아나 어린이도 9명이나 됐다.집단감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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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연이은 태풍 북상 대비 피해 예방 당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도준)은 9호 태풍 ‘마이삭’에 이어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함에 따라 철저한 사전 대비와 행동 요령 준수로 태풍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유의해주길 당부한다고 4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한반도에 근접해 피해를 입힌 제8호 태풍 ‘바비’와 제9호 태풍 ‘마이삭’에 이어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이번 주말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서해해경은 ▲ 모든 선박은 태풍 접근 시 출항 금지 ▲ 운항중인 선박은 가까운 항·포구로 대피 ▲ 테트라포드, 방파제 접근 및 낚시금지 ▲ 저지대 바닷가 주민 안전한 곳 대피 등을 당부했다. 그리고 모든 선박은 태풍의 진로 상으로 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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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화순초 자가격리 322명 모두 음성...자가격리 해제
광주에 거주하는 화순초등학교 교사(광주 282번)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화순초등학교 학생, 교직원 등 322명이 코로나19 2차 진단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3일 화순초 1·2학년 학생 280명, 교직원 등 28명(전체 308명)의 검체를 채취, 자가격리 해제 직전 진단 검사를 진행했다.군은 자가격리 해제 전 진단 검사 결과, 타 시·군에서 검사한 14명을 포함해 자가격리자 322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4일 12시에 자가격리를 해제한다고 밝혔다.군은 화순교육지원청과 협의해 화순초등학교 관련 자가격리 해제자의 생활지원비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고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다.자가격리 해제자의 생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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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코로나19 확진자 이송 위해 음압들것 도입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신종바이러스의 출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해양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음압들것을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완도해경은 지난 3일 3층 강당에서 구조대, 구조거점 파출소 직원 등 현장부서의 직원들이 참석하여 음압들것의 사용법과 관리방법 등을 교육받는 시간을 가졌다.음압들것은 격리기능과 운반 기능이 통합된 감염 또는 감염의심환자 이송용 장비로, 감염된 환자를 통한 2차감염 확산을 차단하며 동시에 안정적으로 이동시키기 위한 장비이다.완도해경의 경우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총 133건의 응급환자 이송을 맡았으며 다행히 코로나19 감염환자는 없었으나 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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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 “전교조 법외노조 파기 환송 적극 환영”
장휘국 교육감이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법외노조 처분이 위법하다며 파기 환송을 결정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3일 장교육감은 성명을 통해 “무너진 사법 정의를 다시 일으켜 세운 대법원의 판결을 적극 환영한다”며 “전교조는 지난 6년 11개월 동안 해직 교원 9명을 노조원으로 인정한다는 이유로 법외노조의 굴레에 갇힌 전교조가 법적 지위를 회복하기까지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이어 “대법원 법외노조 취소는 상식과 기본을 되살린 결정이다”며 “하지만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방침에 따라 해직자의 노조 활동을 허용하는 내용의 노조법 개정이 이루어져야 불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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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어머니집, 코로나 대응 광주광역시 공무원 위해 도시락 전달
오월어머니집 소속 어머니들이 손수 만든 도시락을 코로나19 방역에 전념하고 있는 광주광역시에 전달해 공무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오월어머니집 이명자 관장은 3일 오전 광주광역시청 접견실을 찾아 이용섭 시장에게 도시락 세트 200개를 전달했다.도시락은 어머니들이 직접 담근 배추김치와 홍어무침, 주물럭, 장아찌, 계란말이, 시래기된장국, 과일(토마토), 음료(두유)에 갓 지은 따뜻한 밥으로 구성했다. 이명자 관장은 “코로나19로부터 지역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지난 8개월여 간 불철주야 방역에 애쓰고 있는 공무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도시락을 만들었다”면서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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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광주전남혈액원과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나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동참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헌혈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헌혈은 체온측정, 손 소독,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하에 시청 공무원과 시민 250여명이 자발적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힘을 보탰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발동과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단체헌혈 취소와 섭외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안다”며 “헌혈에 동참해주신 시민과 공직자들의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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