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SK하이닉스, HBM 등 제품 15종 글로벌 친환경 인증 획득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비롯한 메모리 제품 15종이 글로벌 친환경 인증 기관인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탄소 저감'과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탄소 저감 인증을 받은 HBM 제품은 △16GB HBM2E 8단 △16GB HBM3 8단 △24GB HBM3E 8단 △36GB HBM3E 12단 등 총 4종이다. HBM 4세대(HBM3)와 5세대(HBM3E) 제품으로 해당 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SK하이닉스가 유일하다.이와 함께 △저전력 더블 데이터 레이트(LPDDR)5 제품 2종 △그래픽 DDR 메모리(GDDR)6 제품 2종 △DDR5 듀얼 인라인 메모리 모듈(DIMM) 3종 등 D램 제품 7종도 탄소 저감 인증을 받았다. 낸드 1종, 기업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eSSD) 2종, 개인
-
3만5000명 몰린 SK 'AI 서밋', 글로벌 AI 플랫폼 발돋움
SK그룹이 개최한 인공지능(AI) 포럼 'SK AI 서밋'이 지난 4일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해 처음 열린 SK AI 서밋은 올해 규모가 더욱 커지고 참관객이 대거 늘면서 '글로벌 AI 플랫폼'으로 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5일 SK그룹에 따르면 올해 SK AI 서밋은 'AI 나우&넥스트(AI의 현재와 미래)' 주제로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첫날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벤 만 앤트로픽 공동 창업자, 팀 코스타 엔비디아 반도체엔지니어링총괄, 정신아 카카오 대표 등이 차례로 연단에 올라 AI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최태원 회장은 폭발적인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으로 '효율 경쟁'을 제시하며 메모
-
현대차·기아, 수요 응답형 교통 '셔클' 첫 해외 시범 사업 성과
현대자동차·기아가 수요 응답형 교통(DRT) '셔클'을 해외에 처음으로 선보여 현지 이용자로부터 호응을 얻었다.현대차·기아는 헝가리 괴될뢰시에서 진행된 헝가리 DRT 서비스 시범 사업을 지난달 31일 성공적으로 종료하고 사업 과정을 담은 영상을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헝가리 DRT 시범 사업은 지난 8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11주간 헝가리 괴될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괴될뢰는 헝가리 북부에 있는 인구 4만명 미만 소도시로 버스 5대가 도시 전체 대중교통인 12개 노선을 담당하고 있을 정도로 공공 교통 운영 효율이 낮은 지역으로 꼽힌다. 이는 버스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대중교통 이용자가 점점 감소하는 악
-
효성 임직원, '배리어 프리' 영화에 목소리 낸다
효성 임직원이 시·청각 장애인도 장벽 없이 관람 가능한 배리어 프리 영화 제작에 힘을 보탰다.효성은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진행된 제15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에서 배리어 프리 영화 제작을 위한 지원금을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배리어 프리 영화는 시∙청각 장애인도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시각 장애인에게 화면 상황을 설명하는 음성 정보를, 청각 장애인에게는 대사와 음악 등 음향 정보를 자막으로 제공하는 영화다.효성은 올해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와 애니메이션 '꼬마 판다 팡의 아프리카 대모험' 배리어 프리 버전 제작을 지원했다. 또한 효성 임직원이
-
한온시스템, 한국앤컴퍼니그룹과 AAPEX 2025 첫 공동 참가
한온시스템은 4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제3자 부품 시장) 전시회 'AAPEX 2025'에 모기업인 한국앤컴퍼니그룹과 처음으로 공동 부스를 마련해 참여한다고 밝혔다.AAPEX는 북미 최대 규모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로 글로벌 주요 부품사가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무대다. 한온시스템은 이번 전시에서 열 관리 솔루션 최신 기술을 공개하며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제품과 애프터마켓을 아우르는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한온시스템·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앤컴퍼니 간 시너지를 토대로 북미와 중남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고객사와 전략적 파트너십도 구축한다.다양
-
LS전선, 美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전력 시스템 공급
LS전선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대용량 전력 분배 설비를 공급한다.LS전선은 미국 A사와 향후 3년간 버스덕트 공급 프레임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프레임 계약은 정해진 기간에 가격·수량 같은 기본적인 조건을 미리 정해두고 이후 세부 사항을 협의해 개별로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A사의 글로벌 공급사로 등록된 LS전선은 이번 계약을 통해 A사가 북미 등에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에 버스덕트를 납품하게 된다.구체적인 물량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우선 올해 약 200억원 규모로 공급이 이뤄진다. 공급 물량은 향후 3년간 총 5000억원 규모로 늘어날 전망이다. LS전선은 "또 다른 글로벌 빅테크 기업 B사와
-
SK이노, 소셜벤처 해외 진출 지원…재생 플라스틱 우산에 LCA 제공
SK이노베이션은 소셜벤처(사회적 벤처기업) 에이트린이 재생 플라스틱 소재로 만든 우산에 대한 전과정평가(LCA)를 무상으로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SK이노베이션은 전날 서울 종로구 SK 서린빌딩에서 에이트린의 업사이클 우산에 LCA 검증서를 수여했다.LCA는 원료 수급부터 생산, 수송, 사용에 이르기까지 제품∙서비스 전체 생애 주기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측정하는 평가다. 친환경 제품이 해외 시장에 판매되려면 LCA 데이터가 필요하지만 인증 비용과 인력 부담이 커 사회적 기업이 직접 평가를 진행하기 어려웠다.SK이노베이션은 임직원이 가진 업무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기업을 돕는 프로보노 활동을 LCA가 필요한 사회적
-
KGM, '코세페' 맞아 주요 차종 '할인 공세'
KG모빌리티(KGM)는 국내 최대 쇼핑 축제인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코세페)'에 맞춰 다양한 고객 혜택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KGM은 오는 16일까지 주요 차종에 대해 700대 한정으로 최대 10% 할인 또는 48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차종별로 △토레스 하이브리드(HEV) 10% 할인 또는 선수금 10%에 48개월 무이자 할부 △렉스턴 뉴 아레나 5% 할인 △무쏘 스포츠&칸 5% 할인 등이다.토레스 하이브리드는 트림(모델 등급)에 따라 300만원 이상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옵션을 포함할 경우 혜택 폭이 더욱 커져 3000만원 이하에 구매 가능하다.플래그십 모델인 렉스턴 뉴 아레나 프리미엄에는 200여만원, 무쏘 스포츠&칸엔 약 150만
-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올 마이 티' 캠페인 진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이 제품 구매 과정에서 소비자 권익 증진과 선진 유통 문화 정착을 위해 '올바른 타이어, 올바른 서비스, 올 마이 티(all my T)'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타이어 구매·관리가 익숙하지 않은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본인 차량에 적합한 타이어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전국 320여개 티스테이션 올 마이 티 전문 매장과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 한국타이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등에서 진행된다.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은 캠페인을 통해 타이어 구매 과정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5대 핵심 기준을
-
SK에너지, 전국 주유소서 '클린 데이' 캠페인
SK에너지는 11월 한 달간 전국 SK주유소에서 올해 세 번째 '클린 데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주유소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직원들이 안전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자는 취지로 추진돼 왔다.SK에너지 관계자는 "올해 클린 데이 캠페인을 진행하는 동안 고객 만족도와 신뢰도가 더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SK주유소가 더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클린 데이 캠페인은 지난 5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전국 1100여개 주유소에서 진행됐다. SK에너지는 청결∙안전 서비스가 뛰어난 120개 주유소를 선정해 포상하는 등 현장의 자발적인 청결 실천을 적극 독려해 왔다.이런 노력에 힘입
-
기아, 英 모타빌리티와 PBV 보급 확산 협력
기아는 영국 최대 장애인 리스 차량 운영사인 모타빌리티와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기아는 전날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송호성 기아 사장과 김상대 목적기반차량(PBV) 비즈니스사업부장, 앤드류 밀러 모타빌리티 최고경영자(CEO)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영국 내 PBV 보급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업무협약은 PV5 휠체어용 차량(WAV)을 비롯한 기아의 다양한 PBV 라인업을 활용해 양사가 이동 약자용 모빌리티의 전동화 전환을 선제적으로 진행한다는 데 뜻을 모아 성사됐다.모타빌리티는 고객 약 86만명, WAV 약 3만5000대, 전기차 약 9만4000대를 보유한 업체다.기아는 모타빌리티에 PV5 기본형과 PV5 WAV 모델을
-
HS효성, 실리콘 음극재 사업 진출…벨기에 기업 인수
조현상 HS효성그룹 부회장이 효성과의 계열 분리 후 미래 먹거리로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인 실리콘 음극재를 낙점했다.HS효성은 1억2000만 유로(약 2000억원)를 투자해 벨기에에 본사를 둔 글로벌 소재 기업 유미코아의 배터리 음극재 자회사 EMM을 인수한다고 3일 밝혔다. 유미코아와는 합작 법인도 설립한다. 이번 인수 계약은 기업 결합 관계 당국의 승인을 거쳐 마무리될 예정이다.유미코아는 100년 넘는 역사와 첨단 소재 원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배터리, 촉매, 반도체, 방산, 우주 항공 분야에서 연구개발·생산 능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최근 중요성이 크게 대두된 희토류 관련 기술도 갖고 있다. 퀴리 부인이 연구 활동을 한 곳으로도
-
에쓰오일, 3분기 영업익 2292억원…'흑자 전환'
에쓰오일(S-OIL)이 올해 3분기 원유 정제 마진 개선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에쓰오일은 2025년 3분기 매출 8조4154억원, 영업이익 2292억원을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4.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앞선 2분기 대비로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개선됐다. 다만 2분기 3400억원대 적자 여파로 올해 1~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1363억원 영업손실을 기록 중이다.3분기 실적과 관련해 에쓰오일은 "환율 상승에 따라 매출이 늘고 정제 마진이 개선세에 힘입어 흑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사업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정유 부문은 매출 6조6943억원, 영업이익 1155억원을 기록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
-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 "계열사 시너지 전략으로 지속 성장"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이 3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사업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하고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어려운 시기에도 획기적인 성장을 이루자"고 임직원에 당부했다.장 회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열린 창립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시너지 전략은 교원그룹만이 할 수 있는 차별적 경쟁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교원그룹 창업자인 장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교원그룹은) 아주 작은 출판사로 시작해 지금은 국내 대표 교육 기업인 동시에 요람에서 무덤까지 전 인생에 걸친 생활을 케어할 수 있는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유례 없는 성장과 결실을 본 것은 교원 가족 여러분의 열정과
-
SK이노, 전국에 '농어촌 아동 도서관' 10곳 연다
SK이노베이션은 전국 농어촌 지역 아동센터 10곳에 작은 도서관을 열고 어린이용 도서 8000여권을 기증한다고 3일 밝혔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 1일 경기 포천시 일동밀알지역아동센터에서 올해 첫 번째 작은 도서관인 '행복 드림(Dream) 도서관'을 열었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부터 도서관이나 대형 서점을 이용하기 어려운 농어촌 지역 아이들을 위해 지역 아동센터에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고 어린이용 도서를 기부하는 행복 드림 도서관 사업을 벌여 왔다.이 사업은 SK이노베이션 계열사 임직원이 기본급 1%를 모아 조성한 '1%행복나눔기금'으로 추진된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사업 첫 시행 이후 사업비를 증액하고 올해 5월 교보문고, 세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