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서해해경청, 제9호 태풍 ‘마이삭’ 대비 화상회의 개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도준)은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에 따라 태풍 대비·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서해해경은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어제 1일 오전 9시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였고, 이번 회의는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으로 북상하여 서·남해권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서해해경 소속 5개 해경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대비·대응 태세 확립을 다시금 강조하고자 개최됐다. 2일 오전 10시 기상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제9호 태풍 ‘마이삭’은 중심기압 945hpa로 최대풍속 45m/s, 강도 ‘매우강’의 중형태풍으로 경남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일본 기상청의 경우
-
여수시,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당부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해산물을 날것 또는 덜 익혀 먹거나, 오염된 바닷물에 상처가 노출될 때 감염된다. 건강하면 구토‧복통‧설사 등의 증상에 그칠 수 있지만 만성 간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발열, 오한, 피부괴사 등 패혈성 쇼크의 증상을 유발하고 사망률은 50%에 이르는 등 치명적이다. 다행히 비브리오패혈증은 몇 가지 안전수칙만 잘 지키면 예방할 수 있다. 우선 만성 간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는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지 말고 85도가 넘는 온도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서 먹어야 한다.비브리오패혈증균은 민물에서는 살 수 없기 때문에 손질한
-
부안해경,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 관련 연안사고 발생과 피해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2일 12시를 기해 위험예보 ‘주의보’을 발령하고, 태풍 주의보․경보 발효 시 위험예보 단계를 '경보'로 격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하여 같은 유형의 안전사고가 반복·지속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발생되는 경우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기 위해 운용되고 있다.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사전에 기상정보 등을 확인하고 위험구역 등에 비치된 각종 안내표지판의 준수사항을 꼭 지켜야 하며, 출입통제장소에
-
전남도,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 4명 발생...지역감염 연결고리 차단 총력
전라남도는 2일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지난 1일 장성, 함평 등지에서 3명이 추가 발생한데 이어 이틀 동안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서울 무한구룹과 관련 순천에서 지난 8월 20일 70대 여성이 확진된 이후 집단감염으로 이어진 휘트니스 등에서 이날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순천에서만 지금까지 총 61명이 확진되는 등 연쇄적인 지역감염이 발생하고 있다.또한 광주 380번 확진자 접촉으로 진도 거주 60대 남성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로써 전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153명으로 해외유입 26명, 지역감염은 127명이다.전라남도 신속대응팀과 순천시 등 발생지역 역학조사반은 신속한 접
-
담양군, 2019 회계연도 결산기준 재정운용현황 공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한 해 동안의 재정운용 현황인 ‘2019 회계연도 결산기준 지방재정공시’를 군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재정공시는 군의 재정 운용 결과와 주민의 관심 사항 등을 객관적 절차를 통해 군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재정적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제도로 결산규모, 재정여건, 주요투자사업 추진현황 등 9개 분야 59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공시결과를 보면 지난해 담양군의 세입예산 6,017억 원 가운데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566억 원, 이전재원(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은 3,628억 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1,823억 원으로 나타났다. 세출규모는 4,698억 원으로 2018년 대비 692억 원이 증
-
함평군, 지역 전체 경로당 대상 공공와이파이 구축
전남 함평군이 전국 최초로 지역 경로당 전체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한다. 함평군은 군청 군수실에서 ㈜KT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9월 말까지 지역 경로당 375개소 전체에 대해 기가인터넷 등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고령층의 정보접근성을 높여 여가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KT는 함평 지역 전체 경로당에 기가인터넷, IPTV 등을 포함한 공공와이파이 망을 무료로 구축한다. 군은 회선이용료 등 3년간의 요금을 지원하고 관련 계획에 따라 시설 전반을 관리한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공공와이파이 구축과 함께 IPTV를 활용한 정책
-
신우철 완도군수, 태풍 피해 예방 재해 취약지역 특별 현장 점검 실시
제8호 태풍 ‘바비’가 지나간 지 5일 만에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매우 강한 위력으로 발달하며 우리나라를 향해 오고 있다. 태풍 ‘마이삭’은 2003년 인명 피해와 큰 재산 피해를 주었던 태풍 ‘매미’와 이동 경로, 중심 기압(945hPa), 최대 풍속(47m/s)이 유사하여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신우철 완도군수와 봉진문 부군수는 지난 1일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특별 현장 점검을 나누어 실시했다. 신우철 군수는 생일면과 금일읍을 찾아 어선 대피 상황, 양식장 시설물, 대형 공사장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태풍 북상으로 인해 걱정이 많을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태풍 피해 사전 예방에 대해 꼼꼼히 지도했다. 봉진문 부군
-
여수해경 녹동파출소, ‘찾아가는 조난 안전 교실' 운영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지난 1일 오후 4시 고흥 녹동 지역어민 19명을 대상으로 안전·구명설비 관련 교육을 통해 해양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하여 ‘찾아가는 조난 안전 교실’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여수해경 녹동파출소는「낚시관리 및 육성법」개정으로 올해 9월 1일부터 승선정원 13인 이상 낚시어선의 구명뗏목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지역어민 대상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대다수(88%)가 구명뗏목 등 구명설비 작동법에 미숙함을 확인, 맞춤형 안전 교육을 준비했다.이날 교육은 ▲개정된 법령 교육·전달 ▲구명뗏목 ▲구명조끼 ▲조난신호장비(발연부신호, 신호홍염) 사용법 ▲자동심장충
-
완도해경, 태풍 ‘마이삭’ 북상 대비 위험예보제 ‘경보’ 격상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제9호 태풍 ‘마이삭’의 북상에 대비해 2일 오전 7시 기준으로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를 ‘경보’ 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태풍은 중심기압 960hpa, 최대풍속 47m/s로 따르면 서귀포 남쪽 약 330km 해상에서 시속 22km로 북진중에 있으며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보인다.이에 연안 사고 위험 예보제는 ‘경보’ 단계로 격상하였고 관할구역의 순찰 확대와 해경 파출소 옥외 전광판, 재난 방송시스템 등을 이용한 위험예보 홍보활동을 강화하며 주요 항‧포구, 방파제, 갯바위 등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또한 완도해경은 비상근무
-
이용섭 광주시장, 지역 전통시장 찾아 '착한임대인·상인들' 격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일 오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찾아 착한 임대인 및 상인들을 격려했다.이 시장은 이날 호남 최대의 전통시장인 양동복개시장을 방문해 ‘착한 임대료 인하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이상만(78)씨를 만나 어려운 형편에도 큰 용기를 내준데 대해 고마움을 전하고 격려했다.이씨는 코로나19가 발생해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임차인의 어려움이 커지자 지난 3월부터 임대료를 대폭 낮춰 임대인·임차인 상생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이 시장은 이어 양동시장과 양동건어물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광주시는 전통시장 활성화
-
해남군, 고정형 선별진료소 신축사업 추진...2021년 준공 예정
해남군이 간이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고정형 건물로 신축한다. 코로나19 등 새로운 형태의 감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계절이나 기후의 영향을 받지 않고 감염병 의심환자를 음압시설을 갖춘 건물에서 검사할 수 있는 상시 선별진료소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해남군은 고정형 선별진료소 신축사업을 추진, 코로나 발생 직후인 지난 1월부터 컨테이너와 간이 텐트 시설에서 운영되고 있는 선별진료소를 영구적인 건물로 신축할 계획이다. 고정형 선별진료소는 국도비 2억 2,800만원 등 총 5억 4,000만원을 투입해 내년 초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건소 주차장에 약 200㎡의 규모로 신
-
전남교육청, 신임 지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개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9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된 지방공무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지난 8월 31일 가졌다. 이날 임용장을 받은 새내기 지방공무원은 총 165명이며, 이 중 27명은 전남도교육청에서, 138명은 해당 근무지 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임용장을 받았다. 도교육청은 지방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임용장과 함께 전라남도교육청 배지와 추천도서를 증정했다. 이날 수여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참석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했다. 임용장을 받은 신규 공무원들은 복무 선서 및 청렴 다짐 7계명을 서약하며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
화순군, 화순읍·육군6573부대와 코로나19 예방 합동 방역 활동 실시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화순읍 행정복지센터와 육군 제6573부대 6대대가 합동으로 지난 8월 31일부터 1일까지 이틀 동안 화순읍 시가지 곳곳에 대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일제 방역에 나섰다고 밝혔다. 화순읍 직원과 군장병 23명은 구역을 5개로 나눠 방역소독반을 편성해 체계적 방역 활동을 펼쳤다. 1구역은 교리~훈리, 2구역은 신기리~만연리, 3구역은 삼천리~대리, 구역은 삼천리~향청리, 5구역은 광덕리~만연리로 편성했다.지역민이 자주 이용하는 곳은 물론 자칫 방역에 소홀할 수 있는 구석진 곳까지 소독 분무기 10대를 이용해 집중적으로 방역 소독을 했다. 문형식 화순읍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주
-
영광군, 태풍 ‘바비’ 피해농가 일손돕기 나서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1일 제8호 태풍 ‘바비’로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의 안타까운 마음을 나누고자 군서면 만곡리 소재 배 농장을 찾아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피해 지역에서는 태풍의 영향으로 병충해 방제와 낙과 수거 등으로 여느 때보다 많은 노동력이 요구되는 상황이지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자 일손을 구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었다.이에 따라 농정과, 농업기술센터가 힘을 합하여 발열체크 및 개인소독 실시 후 낙과 피해가 발생한 과수원의 떨어진 배를 수거하고, 지지대를 세우는 등 일손을 덜어주고 농가의 애로사항도 청취하며 피해농가를 위로했다. 이날 지원을 받은 농가는 “낙
-
여수시, 지역 각계 원로 초청 시정현안 간담회 개최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난 8월 31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각계 원로들과 간담회를 갖고 민선7기 시정추진 현안에 대해 각 분야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권오봉 여수시장을 비롯해 종교계 4대 종단 대표와 상공회의소 회장, 문화‧예술계, 사회단체 대표 등 13명이 참석했다. 시는 먼저 ‘남해안남중권 10개 시와 공동추진 중인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전남동부권 의과대학‧대학병원 유치 등’ 4대 중점 시정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또한 여수시의 흩어진 8개 청사를 한데 모으는 본청사 별관 증축과 여문지구 활성화 사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