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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내화물 이력관리 시스템’ 구축한다
광양제철소 노재그룹은 28일 디지털화를 바탕으로 내화물 데이터를 실시간 관리하는 ‘내화물 이력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내화물은 고온을 견딜 수 있는 특수 소재로, 뜨거운 쇳물을 담거나 이송하는 설비가 약 1500℃ 이상의 높은 온도에 녹거나 타지 않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내화물을 관리하는 ‘내화물 이력관리 시스템’은 ▲내화물 수리이력 ▲광양제철소 베셀 종합 모니터링 ▲내화물 침식량 예측 등 총 26종의 기능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새로운 시스템을 바탕으로 내화물 사용 설비의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설비별로 내화물 최적 사용 횟수의 정량적인 분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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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공무원연금, 은퇴자 공동체마을 조성 업무 협약
전남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지난 25일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황서종)과 ‘은퇴자 공동체 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승옥 군수, 김춘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옥환 강진군귀농인협의회장, 공무원연금공단 황서종 이사장, 염태문 공유복지실장 등이 참석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은퇴자 공동체마을 운영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자원을 최대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강진군은 내달 6일부터 체류형 귀농사관학교와 대구면 백사 어촌체험마을을 공동체마을로 시범 운영한다. 올해는 총 6세대가 2~3개월 동안 강진에 머물면서 귀농‧귀촌 체험과 지역 봉사활동, 귀농 교육 등을 받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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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탄소중립시장 선점'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개발한다
포스코가 현대미포조선, 한국조선해양, 로이드선급(LR) 및 라이베리아 기국과 함께 탄소중립과 수소사회로 전환에 따른 탄소의 포집 및 활용, 저장(CCUS)관련 시장 선점을 위해 액화이산화탄소(LCO2) 운반선 공동 개발에 나선다.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 27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현대미포조선 남영준 설계부문장(전무), 로이드선급 김영두 극동아시아 기술총괄 부사장, 한국조선해양 신상범 생산기술연구소장(상무), 라이베리아 기국 김정식 한국대표와 포스코 김상철 에너지조선마케팅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LCO2운반선 공동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를 비롯한 참여사들은 2025년까지 단계별로 2만 CBM(Cubic M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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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중·고생 100원 버스' 시행 이후 이용객 크게 늘어
전남 순천시는 지난 6월 중고생 100원 시내버스 시행한 후 중고생의 시내버스 이용건수가 크게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교통카드 이용건수를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중고생 100원 시내버스가 시행된 6월과 7월 중고생 교통카드 이용건수는 37만3842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42%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순천시 관내 중고생 1인당 약 2만1000원 정도의 교통비 절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00원 시내버스 정책은 지난 2018년에 시행된 초등생 100원 시내버스 정책의 수혜대상을 중고생까지 확대 시행한 제도로, 순천시 관내 초중고생이 교통카드로 시내버스 이용 시 100원을 결제하고 차액은 순천시가 운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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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허유인 의장, 자생 예술단체에 대한 재정적 지원 촉구
전남 순천시의회 허유인 의장이 순천시 자생 예술단체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허 의장은 지난 27일 열린 제2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최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순천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에 다녀왔다”며 "순천시는 '품격높은 문화예술도시'를 시정목표로 하지만 정작 문화예술활동의 중심 주체인 지역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위한 환경은 상당히 열악하다"고 밝혔다.2018년 ‘별량현악합주단’으로 출발해 작년 12월에 지금의 이름으로 바뀐 순천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순천시 소재 14개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57명의 다문화가정 혹은 소외된 학생들 위주로 구성된 현악오케스트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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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소방본부,추석 전 다중이용시설 안전 강화
전라남도와 전남소방본부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 강화를 위해 안전점검 및 소방 특별조사, 특별경계근무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전남도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126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물에 대해 각종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시군 공무원, 관할 소방서 및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과 합동으로 펼친다.주요 점검사항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주요 구조부 균열․누수 등 결함 상태 ▲소방․전기․가스시설의 관리실태 ▲비상구․복도․계단․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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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고흥보성환경운동연합, 재활용 분리배출 업무 협약
전남 보성군은 고흥보성환경운동연합과 재활용 분리배출 수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보성군은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촉진 관련 정책의 수립 및 재활용 분리배출 수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지원 업무의 총괄 관리 추진 등을 맡게 되며,고흥보성환경운동연합은 보성군 관내 지역의 시설별 재활용 분리배출 수거 모니터링 및 각종 홍보·교육 활동 전개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재활용 가능 폐기물이 생활쓰레기와 혼합된 상태로 반출되는 것을 막아, 재활용률을 높이고 폐기물처리 비용을 줄여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자연이 숨 쉬고, 더불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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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펼쳐
전남 보성군은 농기계 사용이 급증하는 수확철을 앞두고 지난 20일부터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내달 16일까지 마을별 영농현장에서 진행되는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은 농기계 교관을 비롯한 전담팀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4주간 12개 읍․면을 돌며 22개 마을 200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분무기 등의 농기계 점검․수리를 진행한다. 또 농기계의 사용이 늘어나는 농번기 전에 농기계 점검 및 정비요령, 관리 방법 등 농업인 안전교육을 병행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자가 정비 능력을 향상하고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피해를 예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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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전면 재고 촉구’ 성명 발표
전남 무안군의회는 27일 오전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을 전면 재고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27일 군 의회에 따르면 국토부가 오는 9월에 고시될 예정인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안’을 통해 광주 민간공항 이전을 군공항 이전과 연계해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인 데 따른 것이다. 군 의회는 “국토교통부는 이번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안에서 광주공항의 통합이전 시기를 군공항 이전 추진상황, 지역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다고 명시해 무안군민과 200만 전남도민들에게 큰 충격과 실망을 안겨 줬다”며“민간공항과 군공항 이전 문제를 결부시키려는 움직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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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건설폐기물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전남 광양시는 건설폐기물 5t 이상 배출하는 사업장 247개소를 대상으로 건설폐기물 분리배출, 덮개설치여부 및 보관기간(90일)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설폐기물의 분리배출·보관 등 적법관리 여부에 대해 배출단계에서부터 지도·감독함으로써 부적정 처리를 사전예방하기 위함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건설폐기물을 종류별로 재활용가능성, 소각가능성 또는 매립필요성 등에 따라 구분해 배출하는지 여부와 흩날리거나 흘러내리지 않도록 덮개 설치 여부, 가연성과 비가연성 혼합 보관 여부, 보관기간(90일)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후 경미한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환경오염행위 발생 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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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요금감면 미신청 대상자 집중 홍보
전남 광양시는 다자녀 가구, 기초수급자의 상수도요금 부담을 덜기 위해 요금 감면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수막 게시, 읍·면·동 회의 등을 통해 감면 신청 홍보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27일 시에 따르면 8월 현재 요금감면 대상자는 1753가구로 3500만 원의 감면을 받고 있으며, 기초수급자(생계 또는 의료) 대상자는 666가구로 약 36%, 다자녀가구는 477가구로 약 24%가 감면 혜택을 받고 있다.시는 감면 5종류 중'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생계 또는 의료수급자,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광양시에 거주하고 있는 다자녀 가구(19세이하 자녀 3명 이상과 주민등록상 거주하고 있는 세대), 가구분할에 대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급수사용료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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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인구플러스, 청년이 답이다’ 시민 정책토론회 개최
전남 광양시는 내달 9일 ‘모든 세대의 희망찬 미래를 확신하는 행복 광양 구현’이라는 대주제로 시민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광양시 인구정책을 논하는 이번 토론회는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분과위원과 광주전남연구원 전문가가 함께하며 광양 시민의 의견을 듣고 시민 의견에 기반한 시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청년층 유출과 은퇴인구 증가 등에 따른 광양시 인구 현실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고자 ‘인구플러스, 청년이 답이다’라는 소주제로 참가 신청을 받아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토론 주제는 △광양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기반시설 △초등 방과후 돌봄 추진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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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진도 군수, “열일 행보로 현장 소통 지속”
이동진 전남 진도군수가 개발 사업 현장을 누비며 꾸준히 현장 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다.27일 군에 따르면 현장 방문은 인구 유입을 위한 대규모 주택단지, 관광개발 사업 추진 등 현장의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찾고자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최소한의 관계자가 동행했다.신기지구 전원마을 조성, 명량해상케이블카, 울돌목 주말장터, 해상데크시설, 소치 기념관 실감 콘텐츠 사업 현장 등을 지난 26일(목) 차례로 방문해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전반에 걸친 사항들을 확인했다.정통 유럽 스타일로 건설 중인 신기지구 전원마을 조성사업은 진도군의 자원조건을 활용, 귀농·귀향 등 도시민의 인구 유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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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정원여행 팸투어' 참가자 모집
전남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개방정원과 순천시 관광자원을 연계한 정원관광 콘텐츠인 ‘순천정원여행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팸투어는 내달10일부터 14일까지 총 4회,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팀별 4인 이하로 제한되며, 개발된 여행코스를 자율 선택하여 개별적으로 탐방하게 된다.코스는 순천만습지 선상투어, 국가정원 관람을 포함해 ▲도심지역에 조성된 다양한 유형의 정원을 관람할 수 있는 관광 ▲일본식정원, 기독교정원, 한옥정원 등 정원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관광 ▲낙안민속촌 등 도심 외곽에 조성된 중규모의 정원관광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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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장애인자립지원센터, '장애인식개선캠페인' 실시
전남 순천장애인자립지원센터(센터장 김철호)는 지난 24일부터 장애인식개선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을 SNS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모두가 걷고 싶은 살기 좋은 순천’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지명 받은 대상자가 슬로건과 장애인식개선 메시지를 본인의 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을 시작한 김철호 센터장은 다음 주자로 허석 순천시장과 허유인 순천시의회의장을 지명했다. 장애인식개선 확산을 위해 지명받지 않은 사람도 캠페인 참여가 가능하다. 누구나 슬로건과 장애인식개선 메시지를 담아 본인 SNS에 게시하면 된다. 김철호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과 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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