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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집중호우 침수 주택 응급복구 지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8일 집중호우 및 하천 범람으로 주택이 침수된 법성면 입암리 가구를 방문 응급복구 및 사례관리 담당자, 법성면 직원과 합심하여 신속한 복구작업을 추진하고, 기본적인 생활을 위한 이불, 전자레인지, 냉장고, 의복 등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격려했다. 장기간 이어지는 장마 속에 지난 8일 새벽 시간당 최고 55.5미리를 기록한 폭우로 법성면은 와탄천이 범람 입암리 입암동 저지대에 살고 있는 한모씨 주택이 순식간에 물에 잠겼다. 연로하신 어머니, 아내 및 자녀 등 5명 함께 살고 있는 이들 가족들은 몸만 빠져나와 마을 회관으로 긴급히 대피했다. 3일 만에 물이 빠진 주택은 그야말로 처참한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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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안전한 낚시 문화 정착 위한 낚시어선 특별단속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여름철 휴가기간 낚시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여름철 낚시어선 안전사고 예방과 건전한 낚시레저 문화 정착을 위한 특별단속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안해경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홍보․계도기간을 거처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여름철 낚시어선 특별단속을 진행하여 낚시어선의 영업구역 위반 예방순찰과 고질적 안전위반 행위를 엄중 단속할 계획이다. 중점 단속대상은 ▲기초 안전질서(구명조끼 미착용, 정원 초과 등) 위반 ▲영업구역·시간 위반 ▲음주운항ㆍ선내 승객 음주행위 ▲출항 전 안전수칙 등 안내방송 미필 등으로, 경비함정 및 파출소, 항공대 등 모든 가용세력을 동원해 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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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관광객·시민 안전 위해 '2020 여수밤바다 불꽃 축제' 취소
지난 2016년을 시작으로 여수밤바다를 아름답게 수놓았던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금년에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취소됐다. 여수시는 2020년 여수 밤바다 불꽃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문봉)가 지난 8일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어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문봉 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면 한 해 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멋진 불꽃으로 위로를 주려고 많은 준비를 했으나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전국을 강타한 홍수 등 자연재해로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면서 “올해의 아쉬움을 발판 삼아 내년 불꽃 축제에서는 관람객들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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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도내 학교 대상 ‘학교운동장 유해성 검사’ 실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390개 학교를 대상으로‘인조잔디 및 우레탄 시설 유해성 검사’를 벌인다. ‘전라남도교육청 친환경운동장 조성 조례’에 따라 5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실시하는 이번 유해성 검사는 인조잔디 운동장과 우레탄 체육시설이 설치된 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7월말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계속된다. 대상 학교는 전남 동부권 164곳, 서부권 226곳 등 총 390개 학교이며 검사 팀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샘플을 채취한 뒤 검사기관에서 성분을 분석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검사는 공인 검사업체에 의뢰해 이뤄진다. 주요 검사 항목은 해당 시설의 중금속 함량 및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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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완도항VTS, 출산 앞둔 직원 위해 산모용 미역 선물
실질적 인구 감소시대에 접어든 가운 출산을 앞둔 직원에게 미역을 선물하며 출산을 장려하고 가족 같은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해양경찰 공무원들이 있다. 전남 완도군 완도항 건너편. 가파른 산길을 한참 올라 산 정상에 위치한 완도해상교통관제센터(완도항VTS)는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도준) 소속으로 해상을 항해하는 선박의 교통정리를 하는 기관이다. 완도항VTS는 해상교통 관제와 함께 국내 어선과 여객선은 물론, 우리 해역을 찾은 세계 각국의 상선과 유조선 등에게 완도 해역의 지리 정보와 날씨 소식 등을 전달한다. 때문에 이곳 관제센터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된다. 20여명의 직원들이 3교대로 근무하기에 전체 직원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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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민·관·군 합동 ‘도로시설 피해 응급복구’
전라남도는 민․관․군이 힘을 모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로시설 응급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육군 제31사단(사단장 소영민 소장)은 지난 10일부터 담양군 무정면 성도리 지방도 887호선 내 토사유입 현장을 찾아 응급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공병대대 소속 덤프트럭 2대와 굴삭기 2대, 군 장병 15명이 참여한 이번 지원으로 도로상 토사 500㎥를 제거해 차량통행이 가능토록 했다.또 오는 12일 도로사면 유실 피해를 입은 영광군 묘량면 군도와 농어촌도로 2개소 35m를 상무대 190 공병대대 굴삭기 1대와 장병 10명이 톤마대 쌓기 작업 등을 펼 계획이다.대한건설협회 전라남도회에서도 11일부터 구례군에 굴삭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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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교원 154명 인사 단행
광주시교육청이 2020년 9월1일 자 유·초·중·특수학교 교(원)장·교(원)감·교육전문직원 등 154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유치원 10명, 초등 83명, 중등 61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코로나19 이후 안정적 학교 운영을 위해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적정 인력 배치로 학교 교육력을 제고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교육 현장의 변화를 밀착 지원하는 시스템 강화를 위해 협력과 소통 역량을 감안한 인사를 실시했다.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공모를 통해 박주정 전남공고 교장을 임명했다. 주요 보직을 보면 교육연수원장은 양숙자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학생해양수련원장은 임수준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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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한밤중 해양공원서 익수자 구조...주변인과 합동 구조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한밤중 해양공원에서 바다에 빠진 20대 관광객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11일 밝혔다.오늘 01:41경 119를 경유해 여수시 종화동 해양공원에서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현장으로 해경구조대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했다. 관광을 위해 여수를 찾은 A씨(여자, 21세, 서울 거주)는 여수시 해양공원 인근에서 술을 마시다 실수로 바다에 빠졌고, 이를 지켜보던 다른 일행 B씨(남자, 26세, 전북 완주 거주)가 A씨를 구조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들었으며 잠시 후 도착한 해경구조대에 의해 2명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A씨는 약간의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며 B씨는 구조 과정에서 약간의 찰과상을 입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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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목포대 의대 유치’ 기원 릴레이 캠페인 동참
신우철 완도군수가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기원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전남 서남권은 전국 유인도서의 41.7%가 밀집되어 있고 고령 인구와 응급환자 비율 등이 높은 의료 취약 지역이므로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의대 설립이 절실하다. 이에 완도군은 지난 7월 31일 열린 전남 서남해안권 행정협의회에 참가하여 목포대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을 촉구하는 성명서와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아울러 완도군에서는 완도군민의 목포대 의대 유치를 지지하는 서명 운동을 전개 중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목포에 의대 유치가 거론되고 있는 것은 공공의료서비스 개선과 전남 서남권 지역민의 건강권을 보장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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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레저기구 등 소형선박 음주운항 특별단속 실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하계 피서철을 맞이하여 레저기구 등 소형선박 안전사고 예방과 건전한 해양문화 정착을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특히, 여름 성수기를 틈타 레저기구 등 소형선박을 이용한 음주운항 사고가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종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계도기간을 가지며 15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특별단속을 펼칠 계획이다.이번 특별단속은 입출항 거리가 짧아 단속이 어렵다는 점을 악용하는 5톤 미만 소형선박과 코로나19에 휴가철 연안바다 행락객이 집중되고 레저 활동객 증가가 예상되어 이에 레저기구 등을 집중 단속 할 예정이다.최근 5년간 음주운항 단속(사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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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집중호우 피해 현장 방문...시민 안전 최우선 당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0일 지난 주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하게 복구 대책을 세울 것을 지시했다.이 시장은 이날 집중호우로 침수된 신안동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신안교 인근 침수피해 현장, 임곡초등학교 수재민 임시거주시설, 월봉서원 등을 차례대로 방문해 피해 발생 원인과 피해상황 등을 보고받고 복구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신안동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신안교 인근은 집중호우 당시 광주천이 범람해 큰 침수피해를 입은 곳이다. 현재 양수작업과 피해복구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시민들은 전기시설 등의 빠른 복구와 양수작업, 청소 등을 요청했다.이 시장은 “쌓여 있는 쓰레기를 최대한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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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수해복구·대민지원’ 총력전 돌입...수해 복구 현장 투입
나주시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수해 현장 복구와 대민지원 총력전에 돌입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0일 오전 공무원 전체 인원 1100여명을 소집해 읍·면·동 각 지역 수해 복구 현장에 본격 투입한다고 밝혔다. 피해 규모의 심각성을 고려해 하계휴가 중인 공무원들에게는 즉각적인 복귀 명령이 내려졌다. 지역 군부대, 유관기관, 사회단체, 정치권 등 민·관·군·정 인력 200여명이 투입돼 대민 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7일 호우경보가 발효된 이후 9일까지 최대 409.5mm(누적 평균 318.5mm)의 폭우가 쏟아졌다.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다시면, 영강동, 영산동 등 영산강과 인접한 저지대 마을을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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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 직원 동참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지원 나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남 지역에 평균 2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피해 현장을 찾아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 이어진 기록적인 폭우로 전남지역에서는 침수, 산사태, 도로파손 등 피해가 잇따랐다. 이에 도교육청은 본청 공무원 50여 명을 편성해 10일 담양을 시작으로, 11일 구례, 12일 곡성 지역 침수피해 현장 복구 작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공직자들은 수해를 입은 담양읍 담주리 민가를 직접 찾아 토사와 고인 물을 제거하고 청소와 정리 작업을 거드는 등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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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상반기 특별교부세 12억 원 확보...각종 현안 사업 추진
완도군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상반기 특별교부세 12억 원을 확보하면서 각종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특별교부세는 지방 재정 여건 변동, 재난 등 예기치 못한 재정 수요를 충당하는 재원으로 지역 현안과 시책, 재난 안전 수요로 나눠 교부하는 교부세의 일종이다. 이번 상반기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완도읍 도시계획도로 정비 7억 원과 완도군 공설운동장 내 주차장 조성 5억 원 등 총 12억 원으로 신우철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행정안전부를 수차례 방문하여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건의한 결과 얻은 성과이다. 완도군에서는 LPG 배관망 사업과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침수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굴착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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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공식행사 취소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차단과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 및 안전을 위하여 ‘제20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의 공식행사를 취소하고,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석연휴를 포함한 17일간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단순 꽃 관람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축제가 취소되어도 상사화 개화시기인 9월 중순이 되면 피어나는 상사화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불갑사 관광지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용식)은 영광군과 합심하여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상사화를 관람하고 갈 수 있도록 꽃 관람기간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꽃 관람기간 동안에는 관광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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